• 최종편집 2024-04-23(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 선정
    인도네시아 근무 현장(이탄지 점검)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한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총 4명의 우수 수료자를 선정하였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국제적 인재를 육성하고 해외산림협력기관에 맞춤형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해외산림자원개발 및 국제산림협력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1년 본 사업은 총 13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하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파, 이건산업(주), 무림피앤피(주) 및 세계은행(World Bank)으로 파견되었다. 파견된 청년인재들은 국내외에서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지조사, 산림협력사업 관리 및 해외산림 정책 환경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처럼 전 세계를 누비며 국제적 인재로 거듭나고 있는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활동 수기를 공모하였고, 그 결과 한정훈(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엄희진(이건산업), 최윤영(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및 김현정(아시아산림협력기구) 님이 최종 우수 수료자로 선정되었다.  솔로몬제도 근무 현장(야적장 관리)    특히, 2021년 청년인재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이 쉽지 않았으나,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그리고 참여기관들 간 협업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청년인재 선발에서부터 현장파견까지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청년인재들은 해외산림자원개발기업 및 국제기구에서 현장업무는 물론이며, 현지 직원들과 소통 및 교류하는 등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또한 넓힐 수 있었다.  이처럼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들이 실제로 경험한 업무, 현지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는 한국임업진흥원 블로그 또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정훈님(한-인니 산림센터).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시대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시기에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기르고,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국제 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은 “해외산림 청년인재들이 국내외를 누비며 체험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인재로 거듭날 것이며, 더 나아가 미래 산림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엄희진님(이건산업(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2
  • 우리는 해외 각국에서 산림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인재들입니다!
    산림청,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해외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국에 파견될 해외산림 청년인재 8명을 선발하고, 28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을 개최했다.       * 파견기관 :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6명, 해외산림자원 개발기업 2명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청년들에게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 및 진로를 지원하고, 산림분야의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09년 도입되었다. 지난해까지 총 263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하여 15개국 38개 기업·기관에 파견하였고 이 중 198명이 산림기업 등에 취업(취업률 76%)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산림청,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   앞서 산림청은 이번에 선발된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현지 생활 적응과 위기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한 바 있다.   다음 주 2월 3일 파라과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해외조림 사업장에 첫 파견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솔로몬제도 등 각국으로 파견되어 해외 산림현장 경험과 관련 분야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산림청은 작년 이후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현지의 코로나19 여건으로 해외파견이 어려우면 파견대상 근무처를 국내로 확대하고, 청년인재의 해외 체재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원활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 격려사   한편, 발대식에서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파견 예정인 최윤영 학생(동국대, 4학년)은 “국제산림협력 분야에 꿈이 있는 저로서는 더없이 소중하고 감사한 기회이며, 열린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오겠다”라는 기대를 표했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최윤영(동국대, 4학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8
  • 산림청 인사
    □ 과장급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이미라(李미라) ▲외교부 전출(주인도네시아 대사관)       이상익(李相益)
    • 뉴스광장
    2014-02-04
  • 해외조림현장에서 찾는 청년의 미래
         23명의 산림분야 청년 대학생들이 미래 국제 산림전문가의 꿈을 안고 이달부터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으로 인턴활동을 떠난다. 해외산림사업 현장으로 직장체험에 나서는 인턴은 산림관련 학과 대학생 및 졸업후 미취업자들이다. 이들은 학교의 추천을 받아 산림청(청장 이돈구)의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지난 2009년 시작된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는 산림청의 녹색일자리 창출정책의 하나다. 국제산림전문가를 꿈꾸는 미취업 산림 전공자에게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실행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해 경쟁력 있는 해외 산림자원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턴들은 지난달 31일 산림청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국내의 해외진출 조림기업 등에서 한 달간 사전훈련을 받고 11월 말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파라과이 등 5개 국가로 나간다. 인턴들은 현지에서 해외조림 및 국제산림협력 사업을 벌이고 있는 11개 한국기업의 인턴사원 신분으로 산림조사, 산림사업 관리, 임산물 가공현장 지원업무 등의 해외산림개발 현장업무를 익힐 계획이다.   인턴들을 받아들일 기업 및 기관은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코린도, HC네트웍스, 산림조합중앙회, 세양코스모, 무림페이퍼, 마루산업, 우림NR, 녹색사업단,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등이다. 인턴 운영경비는 산림청이 80%, 해당기업이 20%를 각각 지원한다. 인턴들에게는 월 120만 원의 급여(현지 체재비 별도)가 지급된다. 인턴활동 종료 후에는 해외투자 기업에 직원으로 채용될 기회가 주어진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의 해외인턴 참여자 78명 중 40%가 인턴참여 기업 또는 동종업체에 취업한 바 있다.   최준석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은 “기후변화협약 대응과 목재신재생에너지 원료확보를 위해서 해외 산림분야의 중요성이 커져 국제 산림전문가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산림인재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2-04
  • 인도네시아 열대림 복원 등 산림협력 촉진
    사진설명 :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상길 산림청 차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29일 우리나라가 지원한 열대 양묘장 조성사업장 내 룸핀 산림종자 양묘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룸핀센터 건립은 우리나라가 개도국지원사업(ODA)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무림페이퍼 이재혁 법인장, 김용관 주인도네시아 임무관, 홍창원 서기관, 한사람 건너 최성호 KOICA 소장, 김호영 주인도네시아 대사, 김훈 코린도 상무, 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법인장 사진설명: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상길 산림청 차장(오른쪽 두 번째)이 29일 인도네시아 열대 양묘장 조성 사업장내 룸핀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호 KOICA소장, 김호영 주인도네시아 대사, 인드리 인도네시아 산림부 토지목구 및 사회입업처장, 다섯 번째는 홍창원 서기관
    • 뉴스광장
    2010-06-30
  • 산림청, 인도네시아 열대림 복원 등 산림협력 촉진
    이상길 산림청 차장은 한•인도네시아 산림포럼 협의 등 양국간 산림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이번 산림외교는 양국간의 지속적인 산림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 차장은 이번 방문기간 중에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과 함께 우리나라 조림기업 코린도가 조림한 중부칼리만탄(보르네오섬)의 6만ha 집단조림지를 시찰하고, 개도국지원사업(ODA)으로 추진 중인 열대 양묘장 조성사업장 내 ‘룸핀센터(RUMPIN NURSERY CENTER BULDING)’ 준공식에 참석한다. 또한 산림부를 방문하여 한?인도네시아 산림협력 증진방안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설립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방문 마지막날에는 양국간 우호의 상징이 될 ‘팡랑호 국립공원’ 내 한국 전통가옥 건립 착공식에 참석한다. 이는 양국의 상징적 전통가옥 조성사업으로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횡성 소재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내에 인도네시아 전통양식 건물을 ’09년 6월 준공하여 국내에 체류하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전통가옥 건립은 이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답례로 이뤄지는 것으로 착공식에는 하산(Zulkifli Hasan S.E, M.M)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과 김호영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등 양국 관련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68년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산림개발투자가 최초로 시작된 국가로 '79년 제1회 임업협력위원회가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산림협력에 우호적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산림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 유지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면서 “국제 협력사업과 연계한 해외산림자원 확보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6-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 선정
    인도네시아 근무 현장(이탄지 점검)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한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총 4명의 우수 수료자를 선정하였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국제적 인재를 육성하고 해외산림협력기관에 맞춤형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해외산림자원개발 및 국제산림협력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1년 본 사업은 총 13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하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파, 이건산업(주), 무림피앤피(주) 및 세계은행(World Bank)으로 파견되었다. 파견된 청년인재들은 국내외에서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지조사, 산림협력사업 관리 및 해외산림 정책 환경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처럼 전 세계를 누비며 국제적 인재로 거듭나고 있는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활동 수기를 공모하였고, 그 결과 한정훈(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엄희진(이건산업), 최윤영(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및 김현정(아시아산림협력기구) 님이 최종 우수 수료자로 선정되었다.  솔로몬제도 근무 현장(야적장 관리)    특히, 2021년 청년인재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이 쉽지 않았으나,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그리고 참여기관들 간 협업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청년인재 선발에서부터 현장파견까지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청년인재들은 해외산림자원개발기업 및 국제기구에서 현장업무는 물론이며, 현지 직원들과 소통 및 교류하는 등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또한 넓힐 수 있었다.  이처럼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들이 실제로 경험한 업무, 현지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는 한국임업진흥원 블로그 또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정훈님(한-인니 산림센터).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시대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시기에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기르고,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국제 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은 “해외산림 청년인재들이 국내외를 누비며 체험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인재로 거듭날 것이며, 더 나아가 미래 산림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엄희진님(이건산업(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2
  • 우리는 해외 각국에서 산림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인재들입니다!
    산림청,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해외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국에 파견될 해외산림 청년인재 8명을 선발하고, 28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을 개최했다.       * 파견기관 :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6명, 해외산림자원 개발기업 2명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청년들에게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 및 진로를 지원하고, 산림분야의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09년 도입되었다. 지난해까지 총 263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하여 15개국 38개 기업·기관에 파견하였고 이 중 198명이 산림기업 등에 취업(취업률 76%)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산림청,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   앞서 산림청은 이번에 선발된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현지 생활 적응과 위기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한 바 있다.   다음 주 2월 3일 파라과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해외조림 사업장에 첫 파견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솔로몬제도 등 각국으로 파견되어 해외 산림현장 경험과 관련 분야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산림청은 작년 이후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현지의 코로나19 여건으로 해외파견이 어려우면 파견대상 근무처를 국내로 확대하고, 청년인재의 해외 체재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원활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 격려사   한편, 발대식에서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파견 예정인 최윤영 학생(동국대, 4학년)은 “국제산림협력 분야에 꿈이 있는 저로서는 더없이 소중하고 감사한 기회이며, 열린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오겠다”라는 기대를 표했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최윤영(동국대, 4학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8
  • 이상익 44대 동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이상익(48) 제44대 동부지방산림청장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취임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하게 국유림을 관리하고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취임한 이 청장은 서울대 산림자원과를 졸업하고 호주국립대에서 기후변화 석사과정을 거쳐 2000년 12월 36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 청장은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치산복원과장·산림자원과장·산림복지정책과장·산림환경보호과장을 거쳐 산림복지국장을 지냈다.  2014년 2월에는 주인도네시아대사관에 파견돼 해외근무 경력을 쌓았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11
  • 김용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장 취임
    김용관 본부장 김용관(金容寬. 50세) 고위공무원이 2019년 1월 2일 제14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장으로 취임했다. 김 본부장은 고려대 산림자원학과(박사)출신으로 1995년 (기술고시 30회)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경영지원과장, 주인도네시아대사관 농림수산관, 산림청 산지관리과장, 산림환경보호과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핵심보직을 두루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김 본부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부인과 자녀(딸)2명이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1-03
  • 김재현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사회적임업 현장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앞줄 오른쪽 세번째) 대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사회적임업 현장을 방문, 지역공동체에서 산림을 통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향상되는 사례들에 대해 마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세번째)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오른쪽 첫번째) 대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사회적임업 현장을 방문, 지역공동체에서 산림을 통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향상되는 사례들에 대해 마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2
  • 김재현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코린띠가 후타니 종합목가공단지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왼쪽 첫번째) 대사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코린띠가 후타니 종합목가공단지를 방문, 펠릿 품질을 살표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2
  • 김재현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코린띠가 후타니 양묘장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왼쪽 첫번째) 대사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코린띠가 후타니 양묘장을 방문, 묘목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뒷줄 오른쪽 첫번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코린띠가 후타니 양묘장을 방문, 묘목 생산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2
  • 김재현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코린띠가 후타니 조림지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왼쪽) 대사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코린띠가 후타니 조림지를 방문, 코린도그룹 김훈 부사장으로부터 조림지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2
  • 제38대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 부임
     2017. 3. 20. 제38대 북부지방산림청장으로 이미라(47세‧사진) 전 산림청 산림자원국 산림정책과장이 부임했다. 이미라 청장의 부임은 북부지방산림청 개청 이래 첫 여성 기관장 부임이다.  신임 북부지방산림청장은 1998년 행정사무관으로 산림청 국제협력과, 정책홍보관실, 산림휴양등산과, 기획조정관실 등에서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산림휴양등산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 1등서기관,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림정책과장을 역임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역 등 32개 시와 8개 군을 관할하며 전체 국유림 면적의 30%를 관리하고 있다. 금년은 산림청이 개청한지 50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에 가장 걸맞는 한국형 산림경영모델을 정립하며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이번 인사를 통해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이루고자 하는 산림청의 정책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3월 20일 취임식에서 국유림의 경제적 생태적 사회문화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산하기관, 지자체, 학계 및 지역주민과 상생협력의 전방위적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직원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신바람 나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3-20
  • 산림청, 2016 해외산림인턴 발대식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청년 실업난 속 해외 산림협력을 통해 글로벌 산림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산림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6년 해외산림인턴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는 20명의 청년들이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협력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이들은 인도네시아‧솔로몬제도‧캄보디아‧파라과이 등 4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해외조림 사업장과 국제산림기구에 파견되어 6개월여간(4~8개월) 현장 경험을 익히게 된다. 수료 후 해외취업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 국가별 파견기업 : 인도네시아(LG상사, 코린도, 산림조합중앙회, 녹색사업단, 피테리아),말레이시아(한익스프레스), 솔로몬제도(이건산업), 파라과이(녹색사업단) 8개 기업    ※ 국제기구‧기관 : 인도네시아(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한-인니 산림센터), 로마(FAO), 독일(UNCCD), 일본(ITTO), 몽골(그린벨트사업단) 6개 기관 산림청은 지난 2009년부터 해외산림인턴 제도를 통해 해외 산림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82명을 11개국(31개 기업‧기관)에 파견했으며, 이 중 52.7%(96명)가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교육전문기관인 산림교육원에 ‘해외산림인턴 역량 강화 과정’을 신설해 그동안 3일간 진행했던 해외산림인턴 사전교육을 2주로 늘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업무능력과 현지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해외산림인턴 제도는 글로벌 산림전문가를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산림청은 해외산림인턴을 지속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2-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 선정
    인도네시아 근무 현장(이탄지 점검)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한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총 4명의 우수 수료자를 선정하였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국제적 인재를 육성하고 해외산림협력기관에 맞춤형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해외산림자원개발 및 국제산림협력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1년 본 사업은 총 13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하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파, 이건산업(주), 무림피앤피(주) 및 세계은행(World Bank)으로 파견되었다. 파견된 청년인재들은 국내외에서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지조사, 산림협력사업 관리 및 해외산림 정책 환경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처럼 전 세계를 누비며 국제적 인재로 거듭나고 있는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활동 수기를 공모하였고, 그 결과 한정훈(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엄희진(이건산업), 최윤영(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및 김현정(아시아산림협력기구) 님이 최종 우수 수료자로 선정되었다.  솔로몬제도 근무 현장(야적장 관리)    특히, 2021년 청년인재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이 쉽지 않았으나,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그리고 참여기관들 간 협업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청년인재 선발에서부터 현장파견까지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청년인재들은 해외산림자원개발기업 및 국제기구에서 현장업무는 물론이며, 현지 직원들과 소통 및 교류하는 등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또한 넓힐 수 있었다.  이처럼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들이 실제로 경험한 업무, 현지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는 한국임업진흥원 블로그 또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정훈님(한-인니 산림센터).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시대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시기에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기르고,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국제 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은 “해외산림 청년인재들이 국내외를 누비며 체험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인재로 거듭날 것이며, 더 나아가 미래 산림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엄희진님(이건산업(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2
  • 우리는 해외 각국에서 산림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인재들입니다!
    산림청,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해외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국에 파견될 해외산림 청년인재 8명을 선발하고, 28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을 개최했다.       * 파견기관 :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6명, 해외산림자원 개발기업 2명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청년들에게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 및 진로를 지원하고, 산림분야의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09년 도입되었다. 지난해까지 총 263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하여 15개국 38개 기업·기관에 파견하였고 이 중 198명이 산림기업 등에 취업(취업률 76%)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산림청,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   앞서 산림청은 이번에 선발된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현지 생활 적응과 위기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한 바 있다.   다음 주 2월 3일 파라과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해외조림 사업장에 첫 파견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솔로몬제도 등 각국으로 파견되어 해외 산림현장 경험과 관련 분야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산림청은 작년 이후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현지의 코로나19 여건으로 해외파견이 어려우면 파견대상 근무처를 국내로 확대하고, 청년인재의 해외 체재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원활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 격려사   한편, 발대식에서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파견 예정인 최윤영 학생(동국대, 4학년)은 “국제산림협력 분야에 꿈이 있는 저로서는 더없이 소중하고 감사한 기회이며, 열린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오겠다”라는 기대를 표했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최윤영(동국대, 4학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 선정
    인도네시아 근무 현장(이탄지 점검)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한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총 4명의 우수 수료자를 선정하였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국제적 인재를 육성하고 해외산림협력기관에 맞춤형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해외산림자원개발 및 국제산림협력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1년 본 사업은 총 13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하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파, 이건산업(주), 무림피앤피(주) 및 세계은행(World Bank)으로 파견되었다. 파견된 청년인재들은 국내외에서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지조사, 산림협력사업 관리 및 해외산림 정책 환경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처럼 전 세계를 누비며 국제적 인재로 거듭나고 있는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활동 수기를 공모하였고, 그 결과 한정훈(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엄희진(이건산업), 최윤영(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및 김현정(아시아산림협력기구) 님이 최종 우수 수료자로 선정되었다.  솔로몬제도 근무 현장(야적장 관리)    특히, 2021년 청년인재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이 쉽지 않았으나,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그리고 참여기관들 간 협업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청년인재 선발에서부터 현장파견까지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청년인재들은 해외산림자원개발기업 및 국제기구에서 현장업무는 물론이며, 현지 직원들과 소통 및 교류하는 등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또한 넓힐 수 있었다.  이처럼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우수 수료자들이 실제로 경험한 업무, 현지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는 한국임업진흥원 블로그 또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정훈님(한-인니 산림센터).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시대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시기에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기르고,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국제 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은 “해외산림 청년인재들이 국내외를 누비며 체험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인재로 거듭날 것이며, 더 나아가 미래 산림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엄희진님(이건산업(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2
  • 우리는 해외 각국에서 산림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인재들입니다!
    산림청,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해외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국에 파견될 해외산림 청년인재 8명을 선발하고, 28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2021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을 개최했다.       * 파견기관 :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 6명, 해외산림자원 개발기업 2명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청년들에게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 및 진로를 지원하고, 산림분야의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09년 도입되었다. 지난해까지 총 263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하여 15개국 38개 기업·기관에 파견하였고 이 중 198명이 산림기업 등에 취업(취업률 76%)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산림청, 해외산림 청년인재 발대식   앞서 산림청은 이번에 선발된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현지 생활 적응과 위기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한 바 있다.   다음 주 2월 3일 파라과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해외조림 사업장에 첫 파견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솔로몬제도 등 각국으로 파견되어 해외 산림현장 경험과 관련 분야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산림청은 작년 이후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현지의 코로나19 여건으로 해외파견이 어려우면 파견대상 근무처를 국내로 확대하고, 청년인재의 해외 체재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원활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 격려사   한편, 발대식에서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파견 예정인 최윤영 학생(동국대, 4학년)은 “국제산림협력 분야에 꿈이 있는 저로서는 더없이 소중하고 감사한 기회이며, 열린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오겠다”라는 기대를 표했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최윤영(동국대, 4학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8
  • 이상익 44대 동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이상익(48) 제44대 동부지방산림청장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취임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하게 국유림을 관리하고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취임한 이 청장은 서울대 산림자원과를 졸업하고 호주국립대에서 기후변화 석사과정을 거쳐 2000년 12월 36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 청장은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치산복원과장·산림자원과장·산림복지정책과장·산림환경보호과장을 거쳐 산림복지국장을 지냈다.  2014년 2월에는 주인도네시아대사관에 파견돼 해외근무 경력을 쌓았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11
  • 김재현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사회적임업 현장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앞줄 오른쪽 세번째) 대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사회적임업 현장을 방문, 지역공동체에서 산림을 통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향상되는 사례들에 대해 마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세번째)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오른쪽 첫번째) 대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사회적임업 현장을 방문, 지역공동체에서 산림을 통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향상되는 사례들에 대해 마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2
  • 김재현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코린띠가 후타니 종합목가공단지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왼쪽 첫번째) 대사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코린띠가 후타니 종합목가공단지를 방문, 펠릿 품질을 살표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2
  • 김재현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코린띠가 후타니 양묘장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왼쪽 첫번째) 대사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코린띠가 후타니 양묘장을 방문, 묘목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뒷줄 오른쪽 첫번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코린띠가 후타니 양묘장을 방문, 묘목 생산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2
  • 김재현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코린띠가 후타니 조림지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왼쪽) 대사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빵갈라분 코린띠가 후타니 조림지를 방문, 코린도그룹 김훈 부사장으로부터 조림지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2
  • 제38대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 부임
     2017. 3. 20. 제38대 북부지방산림청장으로 이미라(47세‧사진) 전 산림청 산림자원국 산림정책과장이 부임했다. 이미라 청장의 부임은 북부지방산림청 개청 이래 첫 여성 기관장 부임이다.  신임 북부지방산림청장은 1998년 행정사무관으로 산림청 국제협력과, 정책홍보관실, 산림휴양등산과, 기획조정관실 등에서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산림휴양등산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 1등서기관,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림정책과장을 역임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역 등 32개 시와 8개 군을 관할하며 전체 국유림 면적의 30%를 관리하고 있다. 금년은 산림청이 개청한지 50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에 가장 걸맞는 한국형 산림경영모델을 정립하며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이번 인사를 통해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이루고자 하는 산림청의 정책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3월 20일 취임식에서 국유림의 경제적 생태적 사회문화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산하기관, 지자체, 학계 및 지역주민과 상생협력의 전방위적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직원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신바람 나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3-20
  • 산림청, 2016 해외산림인턴 발대식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청년 실업난 속 해외 산림협력을 통해 글로벌 산림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산림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6년 해외산림인턴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는 20명의 청년들이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협력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이들은 인도네시아‧솔로몬제도‧캄보디아‧파라과이 등 4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해외조림 사업장과 국제산림기구에 파견되어 6개월여간(4~8개월) 현장 경험을 익히게 된다. 수료 후 해외취업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 국가별 파견기업 : 인도네시아(LG상사, 코린도, 산림조합중앙회, 녹색사업단, 피테리아),말레이시아(한익스프레스), 솔로몬제도(이건산업), 파라과이(녹색사업단) 8개 기업    ※ 국제기구‧기관 : 인도네시아(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한-인니 산림센터), 로마(FAO), 독일(UNCCD), 일본(ITTO), 몽골(그린벨트사업단) 6개 기관 산림청은 지난 2009년부터 해외산림인턴 제도를 통해 해외 산림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82명을 11개국(31개 기업‧기관)에 파견했으며, 이 중 52.7%(96명)가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교육전문기관인 산림교육원에 ‘해외산림인턴 역량 강화 과정’을 신설해 그동안 3일간 진행했던 해외산림인턴 사전교육을 2주로 늘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업무능력과 현지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해외산림인턴 제도는 글로벌 산림전문가를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산림청은 해외산림인턴을 지속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2-15
  • 해외조림현장에서 찾는 청년의 미래
         23명의 산림분야 청년 대학생들이 미래 국제 산림전문가의 꿈을 안고 이달부터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으로 인턴활동을 떠난다. 해외산림사업 현장으로 직장체험에 나서는 인턴은 산림관련 학과 대학생 및 졸업후 미취업자들이다. 이들은 학교의 추천을 받아 산림청(청장 이돈구)의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지난 2009년 시작된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는 산림청의 녹색일자리 창출정책의 하나다. 국제산림전문가를 꿈꾸는 미취업 산림 전공자에게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실행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해 경쟁력 있는 해외 산림자원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턴들은 지난달 31일 산림청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국내의 해외진출 조림기업 등에서 한 달간 사전훈련을 받고 11월 말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파라과이 등 5개 국가로 나간다. 인턴들은 현지에서 해외조림 및 국제산림협력 사업을 벌이고 있는 11개 한국기업의 인턴사원 신분으로 산림조사, 산림사업 관리, 임산물 가공현장 지원업무 등의 해외산림개발 현장업무를 익힐 계획이다.   인턴들을 받아들일 기업 및 기관은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코린도, HC네트웍스, 산림조합중앙회, 세양코스모, 무림페이퍼, 마루산업, 우림NR, 녹색사업단,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등이다. 인턴 운영경비는 산림청이 80%, 해당기업이 20%를 각각 지원한다. 인턴들에게는 월 120만 원의 급여(현지 체재비 별도)가 지급된다. 인턴활동 종료 후에는 해외투자 기업에 직원으로 채용될 기회가 주어진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의 해외인턴 참여자 78명 중 40%가 인턴참여 기업 또는 동종업체에 취업한 바 있다.   최준석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은 “기후변화협약 대응과 목재신재생에너지 원료확보를 위해서 해외 산림분야의 중요성이 커져 국제 산림전문가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산림인재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2-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