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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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정읍 월영습지·솔티숲, 전국적인 생태관광지로 발돋움 '기대'
      전북 정읍시가 지역의 생태 가치 제고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관광지 육성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대표 지점이 월영습지와 솔티숲 일원이다.  솔티숲은 197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장산 자락의 솔티마을 숲이며 월영습지는 솔티숲과 연접하고 있는 습지로 2014년에 환경부에서 습지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솔티숲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원시 숲으로 형성돼 있고 월영습지는 4곳의 습지로 구성돼 산 능선에 있던 산골 마을이 습지로 천이돼가는 자연의 역사를 담고 있다.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와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다.  시는 우수한 생태자원과 지역경제 발전의 조화를 꾀할 백년대계로 보고 2024년까지 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관련해 시는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의 첫 관문인 내장생태탐방마루길을 조각공원 인근에 조성해 내장호와 내장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풍경조망의 명소를 만들었고 솔티숲과 솔티마을을 잇는 솔티숲 옛길을 복원 완료했다.  또 월영습지 탐방객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월영마을에서 월영습지까지 약 1㎞의 자연 탐방로를 개선해 기존에 1시간 이상 급경사를 올라야 했던 등산로를 20분만 걸으면 월영습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솔티숲 생태체험장과 생태관광지 인근에 내장산 생태 탐방원도 조성해 시민들과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솔티숲 생태체험장에는 보타닉 원정대와 에코 버딩과 같은 전문 생태해설과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어린이를 위한 생태 놀이터, 성인을 위한 토박 도예 공예작품인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는 명상터가 자리하고 있다. 시는 2021년까지 탐방객을 위한 방문자 지원센터 건립도 계획·추진 중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자연자원을 전시·교육·홍보하고 탐방객에게는 생태 체험과 마을 생태 밥상 체험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등 생태관광 공동체의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성숙한 생태관광지로 가기 위해 생태적인 공간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주민과 시가 협력해 양서류 로드킬 보호 활동과 산란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양서류 생태를 중심으로 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생태적 가치와 보전·이용의 필요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읍 월영습지와 공간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간계획은 다음에 이어질 토지이용과 기반시설 설치, 생태관광 활동 등에 있어 보호·보전·이용의 공간적 기준으로 삼아 생태 개발을 도모하고 난개발을 방지한다. 솔티마을 주민들의 생태관광에 대한 자부심과 활동·노력도 눈에 띈다.  주민 주도로 2016년 전국 생태관광 축제, 2018년 전라북도 생태관광 축제, 2019년 생태관광 네트워크 축제를 개최했다.  매년 솔티모시 마을 축제를 열어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과 함께 하는 생태관광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주도적 생태관광 활동이 높이 평가받아 2018년 전국에서 26번째로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유진섭 시장은 "생태관광지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생태관광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현명하게 이용되는 모범적 사례로 지역주민 중심의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4-22
  • 영광 불갑사, 진노랑·분홍상사화 만개
    상사화 축제로 유명한 전남 영광 불갑사에 진노랑상사화와 분홍상사화가 활짝 피어나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님들이 거처하는 불갑사 무각선원 앞 경사지에 피어난 진노랑상사화는 백합목 수선화과 상사화속에 속하는 꽃으로 상사화속 식물 중에서는 가장 빨리 꽃을 피우며, 번식이 어렵고 자생지가 한정돼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불갑사 관광지에는 진노랑상사화 외에도 상사화와 붉노랑상사화, 제주상사화, 위도상사화, 백양꽃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매년 9월중 열리는 상사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상사화가 절정을 이루어 영광군이 상사화의 고장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번 제17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상사화! 사랑愛(애) 담다’라는 주제로 영광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11
  • 천리포수목원, 멸종위기식물 ‘활짝’
    희귀식물의 보고인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 밀러가든 내 입구정원, 습지원 등에서 멸종위기식물이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금년에 조성된 입구정원에는 각시수련(Nymphaea tetragona var. minima  W.T.Lee)과 대청부채(Iris dichotoma Pall.)가 준설한 큰연못과 습지원에는 가시연꽃(Euryale ferox Salisb.)이 왕성하게 생육하고 있으며 금주에 첫 개화가 확인됬?? 천리포수목원 남수환 연구관리홍보팀장은 각시수련은 우리나라 자생수련 중 가장 작은 수련이며 가시연꽃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잎이 가장 큰 특징이 있는 식물로 이를 비교하며 관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였다. 이들 식물이외에도 황근, 큰바늘꽃, 진노랑상사화 등 다양한 멸종위기식물이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2006년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 되 각시수련을 비롯한 가시연꽃, 노랑붓꽃, 매화마름, 미선나무를 보존·연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30여종의 멸종위기 식물의 생태를 관찰·기록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6-07-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에 그리움의 대명사 ‘상사화’가 피었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 관상수원에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상사화속 식물이 개화를 시작하였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특정지역에서만 분포하여 쉽게 만나기 어려운 위도상사화(전북 위도), 제주상사화와(제주), 붉노랑상사화(전북, 충남 등), 진노랑상사화(전북, 전남)를 한 곳에서 관찰할 수 있다. 상사화속(Lycoris) 식물은 동아시아의 온대, 아열대지역에 약 30여 종이 분포하며, 꽃이 아름다워 정원 식물로 중요한 자원이다. 다른 식물들과 달리 종간 교잡이 쉽게 일어나며, 종자를 맺지 못하는 자연교잡종들은 인경번식을 통해 생존하는 방법으로 진화한 흥미로운 식물들이다. 우리나라에는 모두 7종류의 상사화속 식물이 있으며, 이중 자생하는 5종류(위도, 제주, 진노랑, 붉노랑, 백양꽃) 모두 특산식물이자, 희귀식물로(붉노랑 제외)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상사화속 식물들은 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이 무성하게 자라다가 더위가 한창인 여름에 잎이 사라지며, 가을이 시작할 무렵 잎이 사라진 자리에서 기다란 꽃대를 올려 주황색, 분홍색, 붉은색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국립수목원 전시원에는 현재 위도상사화, 붉노랑상사화, 상사화가 개화하였으며, 진노랑상사화, 제주상사화, 백양꽃, 석산 등 상사화속 식물이 9월 말까지 개화를 이어간다.  자세한 설명과 위치는 국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 비치된 상사화 안내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윤정원 박사는 “현지에서 보기 힘든 우리 특산 식물을 포함한 상사화들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시고,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8-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영광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
    영광 불갑산이 전라남도 7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고시 됐다. 이에 따라 불갑산의 역사문화, 자연경관, 자연생태자원의 체계적 관리는 물론 불갑산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영광군 관광객 300만 시대를 선도하게 됐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20일 도립공원위원회를 열어 '불갑산도립공원 지정고시(안)'을 심의·확정했다. 불갑산 도립공원은 전라남도 7번째 지정이며 산으로는 순천 조계산, 해남 두륜산, 장흥 천관산에 이어 4번째다. 불갑산 도립공원 면적은 6.89㎢이며 영광군 불갑면 5.58㎢, 영광군 묘량면 1.31㎢이다. 불갑산은 도립공원 타당성 조사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불갑산에는 천연기념물 112호 참식나무 군락지, 환경부 멸종위기 희귀 야생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해 상사화 속 7종 중 5종이 자생하는 곳이다. 또한 문화자원으로 불갑사 대웅전과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보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자연공원법 제4조에 의거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군은 이번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에 따라 후속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신속히 추진, 이른 시일 안에 '불갑산 도립공원' 결정 고시를 받아 불갑산을 '군민의 산이자 국민의 산'으로 유지·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15
  • 영광 불갑산, 야생화 100대 명소에 선정
      영광군 불갑산이 우리 꽃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전국의 야생화 100대 명소에 선정되었다. 이번 야생화 100대 명소는 산림청이 우리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로 특히, 꽃이 아름다운 야생화 군락지 중 지방자치단체와 식물원·수목원협회의 추천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으며, 야생화 개화시기와 식물 분포, 탐방객 선호도, 접근성 등을 고려하였다. 불갑산은 해발 516m의 낮은 산임에도 난대성 식물과 온대성 식물이 어울려 다양하고 희귀한 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멸종위기식물 2급 진노랑상사화를 비롯하여 붉노랑상사화, 백양꽃 등이 자생하며, 석산(꽃무릇)은 전국 최대의 군락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상사화 자원을 바탕으로 매년 9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개최하여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5 야생화 관광자원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생태자원의 보고인 불갑산이 야생화 100대 명소로 선정된 것은 상사화를 기반으로 그동안 추진하여 온 각종 시책들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된다”며“앞으로도 상사화를 비롯한 야생화를 소재로 각종 체험시설 등을 확충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최종 선정된 야생화 100대 명소를 중심으로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며, ‘대한민국 꽃길지도'를 제작해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야생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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