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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코로나 우울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사계절숲길걷기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사계절 치유숲길걷기 대회 첫 행사로 ‘님(林)과 함께 봄숲을 걸어요’를 2021년 4월 1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실현과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지역 상생발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코로나19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제한 등으로 우울감이나 건강상의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이 증가한다는 판단에 따라 치유숲길 전 코스를 개방하고 비대면 숲길 걷기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님(林)과 함께’라는 부제 아래 ‘걸어요’, ‘배워요’, ‘즐겨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흉부외과 전문의(아산병원 김종욱 교수)로부터 ‘숲호흡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마련되며 소규모 성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흘리마을 부녀회가 직접 제조한 생강나무꽃차와 지역상생협의회가 준비한 개인별 도시락이 제공되며 치유의숲 둘레길에 해당하는 오봉산치유숲길(해발 540m, 약 4.5km)구간을 완주 후 인증 시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방침에 따라 사전접수를 통해 소규모 단위로 신청자를 접수받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4차에 걸쳐 숲길걷기 출발이 이루어지며 전체 행사가 숲속에서 진행되고 강연과 공연 시 숲속에서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적용한다.   앞으로 사계절 비대면 걷기 행사는 연내 3회에 더 운영될 예정이며 매 행사에 특색있는 숲길구간 걷기와 인문학강좌, 숲속음악회, 명상과 건강강좌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며 모든 행사는 숲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난 달 결성된 치유의숲 서포터즈 ‘대관령숲친구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산림복지에 대한 홍보와 국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하여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울했던 분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등산객마저 끊긴 산촌지역에 경제적인 도움과 침체된 마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코로나 우울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사계절숲길걷기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사계절 치유숲길걷기 대회 첫 행사로 ‘님(林)과 함께 봄숲을 걸어요’를 2021년 4월 1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실현과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지역 상생발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코로나19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제한 등으로 우울감이나 건강상의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이 증가한다는 판단에 따라 치유숲길 전 코스를 개방하고 비대면 숲길 걷기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님(林)과 함께’라는 부제 아래 ‘걸어요’, ‘배워요’, ‘즐겨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흉부외과 전문의(아산병원 김종욱 교수)로부터 ‘숲호흡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마련되며 소규모 성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흘리마을 부녀회가 직접 제조한 생강나무꽃차와 지역상생협의회가 준비한 개인별 도시락이 제공되며 치유의숲 둘레길에 해당하는 오봉산치유숲길(해발 540m, 약 4.5km)구간을 완주 후 인증 시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방침에 따라 사전접수를 통해 소규모 단위로 신청자를 접수받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4차에 걸쳐 숲길걷기 출발이 이루어지며 전체 행사가 숲속에서 진행되고 강연과 공연 시 숲속에서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적용한다.   앞으로 사계절 비대면 걷기 행사는 연내 3회에 더 운영될 예정이며 매 행사에 특색있는 숲길구간 걷기와 인문학강좌, 숲속음악회, 명상과 건강강좌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며 모든 행사는 숲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난 달 결성된 치유의숲 서포터즈 ‘대관령숲친구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산림복지에 대한 홍보와 국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하여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울했던 분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등산객마저 끊긴 산촌지역에 경제적인 도움과 침체된 마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8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직무교육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 중인 숲해설가 및 유아숲지도사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8월 28일 국립 대관령치유의숲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년 동부산림청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의 숲해설과 유아숲교육은 9개의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 중에 있으며, 위탁운영에는 숲해설가 36명과 유아숲지도사 22명 등 총 58명의 산림교육전문가가 참여하여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의 강의와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체험활동과 정보공유 등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하였다. 직무교육 1부에서는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의 산림교육ㆍ치유정책 및 산림치유프로그램 효과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이어서 산림치유장비체험(자율신경검사, 인바디 검사 등), 치유명상, 솔향기테라피, 치유숲길걷기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이 진행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교육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산림교육전문가의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만족도 높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의 다양한 요소(피톤치드ㆍ경관ㆍ향기 등)와 산림치유 시설(건강측정실ㆍ치유 움막ㆍ치유숲길 등)을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2016년 강릉시 성산면에 조성한 산림치유 시설이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8-2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코로나 우울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사계절숲길걷기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사계절 치유숲길걷기 대회 첫 행사로 ‘님(林)과 함께 봄숲을 걸어요’를 2021년 4월 1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실현과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지역 상생발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코로나19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제한 등으로 우울감이나 건강상의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이 증가한다는 판단에 따라 치유숲길 전 코스를 개방하고 비대면 숲길 걷기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님(林)과 함께’라는 부제 아래 ‘걸어요’, ‘배워요’, ‘즐겨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흉부외과 전문의(아산병원 김종욱 교수)로부터 ‘숲호흡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마련되며 소규모 성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흘리마을 부녀회가 직접 제조한 생강나무꽃차와 지역상생협의회가 준비한 개인별 도시락이 제공되며 치유의숲 둘레길에 해당하는 오봉산치유숲길(해발 540m, 약 4.5km)구간을 완주 후 인증 시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방침에 따라 사전접수를 통해 소규모 단위로 신청자를 접수받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4차에 걸쳐 숲길걷기 출발이 이루어지며 전체 행사가 숲속에서 진행되고 강연과 공연 시 숲속에서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적용한다.   앞으로 사계절 비대면 걷기 행사는 연내 3회에 더 운영될 예정이며 매 행사에 특색있는 숲길구간 걷기와 인문학강좌, 숲속음악회, 명상과 건강강좌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며 모든 행사는 숲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난 달 결성된 치유의숲 서포터즈 ‘대관령숲친구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산림복지에 대한 홍보와 국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하여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울했던 분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등산객마저 끊긴 산촌지역에 경제적인 도움과 침체된 마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코로나 우울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사계절숲길걷기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사계절 치유숲길걷기 대회 첫 행사로 ‘님(林)과 함께 봄숲을 걸어요’를 2021년 4월 1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실현과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지역 상생발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코로나19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제한 등으로 우울감이나 건강상의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이 증가한다는 판단에 따라 치유숲길 전 코스를 개방하고 비대면 숲길 걷기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님(林)과 함께’라는 부제 아래 ‘걸어요’, ‘배워요’, ‘즐겨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흉부외과 전문의(아산병원 김종욱 교수)로부터 ‘숲호흡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마련되며 소규모 성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흘리마을 부녀회가 직접 제조한 생강나무꽃차와 지역상생협의회가 준비한 개인별 도시락이 제공되며 치유의숲 둘레길에 해당하는 오봉산치유숲길(해발 540m, 약 4.5km)구간을 완주 후 인증 시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방침에 따라 사전접수를 통해 소규모 단위로 신청자를 접수받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4차에 걸쳐 숲길걷기 출발이 이루어지며 전체 행사가 숲속에서 진행되고 강연과 공연 시 숲속에서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적용한다.   앞으로 사계절 비대면 걷기 행사는 연내 3회에 더 운영될 예정이며 매 행사에 특색있는 숲길구간 걷기와 인문학강좌, 숲속음악회, 명상과 건강강좌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며 모든 행사는 숲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난 달 결성된 치유의숲 서포터즈 ‘대관령숲친구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산림복지에 대한 홍보와 국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하여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울했던 분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등산객마저 끊긴 산촌지역에 경제적인 도움과 침체된 마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8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직무교육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 중인 숲해설가 및 유아숲지도사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8월 28일 국립 대관령치유의숲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년 동부산림청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의 숲해설과 유아숲교육은 9개의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 중에 있으며, 위탁운영에는 숲해설가 36명과 유아숲지도사 22명 등 총 58명의 산림교육전문가가 참여하여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의 강의와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체험활동과 정보공유 등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하였다. 직무교육 1부에서는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의 산림교육ㆍ치유정책 및 산림치유프로그램 효과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이어서 산림치유장비체험(자율신경검사, 인바디 검사 등), 치유명상, 솔향기테라피, 치유숲길걷기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이 진행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교육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산림교육전문가의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만족도 높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의 다양한 요소(피톤치드ㆍ경관ㆍ향기 등)와 산림치유 시설(건강측정실ㆍ치유 움막ㆍ치유숲길 등)을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2016년 강릉시 성산면에 조성한 산림치유 시설이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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