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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생태휴식제 확대 준비 박차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지난 10월 거문도 생태휴식제를 전 해안으로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11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거문도 갯바위 오염원 제거작업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거문도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갯바위 오염도 감소 및 생태계 회복 효과가 확인되어 이를 거문도 전역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갯바위 생태휴식제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과 낚시단체가 함께 확대지역에 남아 있는 폐납 등 오염원을 제거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11월 16일 공단, 지역주민, 지자체, 시민단체(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 약 30여명이 뜻을 모아 합동 클린-업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거문도(서도, 동도) 일원 갯바위와 앞 바다에서 폐납 224개(17kg), 낚시기인 쓰레기 15kg, 폐어구 및 납 봉돌 등 해중 쓰레기 250kg을 수거하고,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여 갯바위 천공 30개소를 복원하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내년 1월까지 지역주민, 낚시단체 등과 함께 거문도 전체 갯바위에 대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폐납 등 오염원 제거를 완료하고, 내년 2월부터는 거문도 전 구간에 생태휴식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거문도 주요 낚시포인트는 체험구간으로 지정하여 주민 자율적 갯바위 관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구간은 휴식구간으로 지정하여 엄격히 출입을 통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체험구간은 자원 고갈 및 갯바위 오염 방지를 위하여 휴식구간과 교차 운영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잠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거문도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적으로 낚시포인트에 수중정화활동과 생태계 모니터링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거문도에서 추진 중인 갯바위 생태휴식제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레저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상생 실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낚시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2-01
  • 안산시 성포동 환경정화활동 '클린업데이' 실시
    안산시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충일)는 지난 11일 관내 주요 도로 환경정화 활동을 위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   ‘클린업데이’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매달 정례회의가 있는 다음날 노적봉 및 관내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 및 잡초 제거, 광고 전단지 수거 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다.   성포동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한 이날 정화활동은 노적봉 산책길 주변과 도로변 인도를 중점적으로 돌며 환경을 정비했다.   최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주민자치위원들이 솔선수범해 매달 노적봉 산책로 및 시정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 지역의 환경정화를 통해 우리 동네를 깨끗한 마을로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바쁜 와중에 주말에 열심히 청소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깨끗한 성포동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18
  • 양양국유림관리소 영북지역 숲 사랑 연합회와 백두대간 지킨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숲 사랑 영북 지역 연합회와 공동으로 백두대간인 구룡령 일원에 대하여 숲 사랑 국민운동 클린업 행사 계획 등,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효율적인 보호․관리, 등산로 보완․정비, 산림정화 등에 대하여 공동 대처 및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백두대간 일원에 대하여 2012년 3월 30일 숲 사랑 영북지역 회장 및 총무를 초청하여 숲 사랑 국민운동 클린업 행사 계획 등,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의 효율적인 보호․관리를 위해 공동 대처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 한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숲 사랑 국민운동의 기반구축을 위한 개요설명, 국민운동 연합회의 자율적인 참여 방안, 추진과정상 애로 및 개선사항, 금년도 숲 사랑운동 추진방향, 백두대간일원에 대하여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산 쓰레기 수거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 사랑 국민운동 홍보활동전개와 2012년도 봄철 산불특별대책 기간 산불방지 활동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담당은 속초, 양양지역 숲 사랑 국민운동연합회와 지역단체의 숲 사랑 운동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민간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동참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3-30
  • 숲 체험 및 산림정화활동 실시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등산객 이용이 많은 주요등산로인 대공산성에서 강릉 숲사랑 국민운동연합회, 지역 기관단체, 강릉국유림관리소 공동으로 숲체험 및 숲사랑 국민운동 클린업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에서는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대공산성 등산로에서 2011년 10월 22일(토요일) 10:00~16:00까지 숲체험 및 숲사랑 국민운동 클린업 행사를 실시, 숲사랑 국민운동 정착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는 강릉 숲사랑 국민운동연합회(산림보호협회 강릉시지부, 강릉 생명의 숲, 한국산악회, 명륜고등학교 학생 등) 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공동으로 200여명이 참여하여 대공산성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산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사랑 국민운동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강릉 숲사랑 국민운동연합회와 지역단체의 숲사랑 운동 활성화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숲사랑 활동에 민간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10-21
  • 민족명산인 계방산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킨다.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에서는 계방산 등산로에서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10:00~15:00까지 숲체험 및 숲사랑 국민운동 클린업 행사 등을 실시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효율적인 보호․관리를 위해 공동 대처하기로 합의하였다.  이 날 행사는 평창 숲사랑 국민운동연합회, 용평면 번영회, 계방산 숲지키미와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 공동으로 100여명이 참여하여 계방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산 쓰레기 0.3ton을 수거하는 등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체험 및 숲사랑 국민운동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계방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계방산지킴이 등과 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효율적인 보호,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산불위험성이 없는 기간에는 등산로 개방 및 입산인원제한 폐지를 결정하는 등 산림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같이 노력하기로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담당은 평창 숲사랑 국민운동연합회와 지역단체의 숲사랑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민간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10-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생태휴식제 확대 준비 박차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지난 10월 거문도 생태휴식제를 전 해안으로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11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거문도 갯바위 오염원 제거작업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거문도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갯바위 오염도 감소 및 생태계 회복 효과가 확인되어 이를 거문도 전역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갯바위 생태휴식제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과 낚시단체가 함께 확대지역에 남아 있는 폐납 등 오염원을 제거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11월 16일 공단, 지역주민, 지자체, 시민단체(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 약 30여명이 뜻을 모아 합동 클린-업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거문도(서도, 동도) 일원 갯바위와 앞 바다에서 폐납 224개(17kg), 낚시기인 쓰레기 15kg, 폐어구 및 납 봉돌 등 해중 쓰레기 250kg을 수거하고,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여 갯바위 천공 30개소를 복원하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내년 1월까지 지역주민, 낚시단체 등과 함께 거문도 전체 갯바위에 대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폐납 등 오염원 제거를 완료하고, 내년 2월부터는 거문도 전 구간에 생태휴식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거문도 주요 낚시포인트는 체험구간으로 지정하여 주민 자율적 갯바위 관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구간은 휴식구간으로 지정하여 엄격히 출입을 통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체험구간은 자원 고갈 및 갯바위 오염 방지를 위하여 휴식구간과 교차 운영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잠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거문도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적으로 낚시포인트에 수중정화활동과 생태계 모니터링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거문도에서 추진 중인 갯바위 생태휴식제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레저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상생 실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낚시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2-01

산림환경 검색결과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생태휴식제 확대 준비 박차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지난 10월 거문도 생태휴식제를 전 해안으로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11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거문도 갯바위 오염원 제거작업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거문도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갯바위 오염도 감소 및 생태계 회복 효과가 확인되어 이를 거문도 전역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갯바위 생태휴식제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과 낚시단체가 함께 확대지역에 남아 있는 폐납 등 오염원을 제거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11월 16일 공단, 지역주민, 지자체, 시민단체(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 약 30여명이 뜻을 모아 합동 클린-업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거문도(서도, 동도) 일원 갯바위와 앞 바다에서 폐납 224개(17kg), 낚시기인 쓰레기 15kg, 폐어구 및 납 봉돌 등 해중 쓰레기 250kg을 수거하고,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여 갯바위 천공 30개소를 복원하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내년 1월까지 지역주민, 낚시단체 등과 함께 거문도 전체 갯바위에 대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폐납 등 오염원 제거를 완료하고, 내년 2월부터는 거문도 전 구간에 생태휴식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거문도 주요 낚시포인트는 체험구간으로 지정하여 주민 자율적 갯바위 관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구간은 휴식구간으로 지정하여 엄격히 출입을 통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체험구간은 자원 고갈 및 갯바위 오염 방지를 위하여 휴식구간과 교차 운영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잠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거문도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적으로 낚시포인트에 수중정화활동과 생태계 모니터링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거문도에서 추진 중인 갯바위 생태휴식제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레저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상생 실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낚시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2-01
  • 백두대간 마루금 클린업운동 개최
    태백시 귀네미골에 위치한 백두대간 마루금 주변에는 냉장고와 텔레비젼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건축 폐자재와 생활쓰레기가 수 톤가량 버려진 채 오랫동안 방치돼 오물과 악취가 발생하고 있었다. 특히, 쓰다남은 농약까지 버려져, 상수원 오염과 생태계 파괴까지 우려되고 있다. 백두대간 보전회는 이 일대 뿐만 아니라 마루금 주변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지만, 관리는 소홀하다며 개선을 태백시에 요구하였지만 묵묵부답으로 이 지역을 담당하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외 30명, 삼척국유림관리소 20명, 백두대간보전회(회장 최종복)외 10명 이 참여하여 2009년 6월 11일(목) 태백시 귀네미골에서 백두대간 클린업 운동을 를 펼쳤다.
    • 산림환경
    • 백두대간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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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생태휴식제 확대 준비 박차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지난 10월 거문도 생태휴식제를 전 해안으로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11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거문도 갯바위 오염원 제거작업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거문도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갯바위 오염도 감소 및 생태계 회복 효과가 확인되어 이를 거문도 전역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갯바위 생태휴식제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과 낚시단체가 함께 확대지역에 남아 있는 폐납 등 오염원을 제거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11월 16일 공단, 지역주민, 지자체, 시민단체(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 약 30여명이 뜻을 모아 합동 클린-업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거문도(서도, 동도) 일원 갯바위와 앞 바다에서 폐납 224개(17kg), 낚시기인 쓰레기 15kg, 폐어구 및 납 봉돌 등 해중 쓰레기 250kg을 수거하고,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여 갯바위 천공 30개소를 복원하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내년 1월까지 지역주민, 낚시단체 등과 함께 거문도 전체 갯바위에 대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폐납 등 오염원 제거를 완료하고, 내년 2월부터는 거문도 전 구간에 생태휴식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거문도 주요 낚시포인트는 체험구간으로 지정하여 주민 자율적 갯바위 관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구간은 휴식구간으로 지정하여 엄격히 출입을 통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체험구간은 자원 고갈 및 갯바위 오염 방지를 위하여 휴식구간과 교차 운영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잠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거문도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적으로 낚시포인트에 수중정화활동과 생태계 모니터링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창영 해양자원과장은 “거문도에서 추진 중인 갯바위 생태휴식제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레저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상생 실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낚시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12-01
  • 안산시 성포동 환경정화활동 '클린업데이' 실시
    안산시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충일)는 지난 11일 관내 주요 도로 환경정화 활동을 위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   ‘클린업데이’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매달 정례회의가 있는 다음날 노적봉 및 관내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 및 잡초 제거, 광고 전단지 수거 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다.   성포동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한 이날 정화활동은 노적봉 산책길 주변과 도로변 인도를 중점적으로 돌며 환경을 정비했다.   최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주민자치위원들이 솔선수범해 매달 노적봉 산책로 및 시정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 지역의 환경정화를 통해 우리 동네를 깨끗한 마을로 만드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바쁜 와중에 주말에 열심히 청소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깨끗한 성포동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18
  • 백두대간 마루금 클린업운동 개최
    태백시 귀네미골에 위치한 백두대간 마루금 주변에는 냉장고와 텔레비젼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건축 폐자재와 생활쓰레기가 수 톤가량 버려진 채 오랫동안 방치돼 오물과 악취가 발생하고 있었다. 특히, 쓰다남은 농약까지 버려져, 상수원 오염과 생태계 파괴까지 우려되고 있다. 백두대간 보전회는 이 일대 뿐만 아니라 마루금 주변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지만, 관리는 소홀하다며 개선을 태백시에 요구하였지만 묵묵부답으로 이 지역을 담당하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외 30명, 삼척국유림관리소 20명, 백두대간보전회(회장 최종복)외 10명 이 참여하여 2009년 6월 11일(목) 태백시 귀네미골에서 백두대간 클린업 운동을 를 펼쳤다.
    • 산림환경
    • 백두대간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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