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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산림청, 양묘산업에 현대화 바람이 분다!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우량 묘목생산을 위한 ‘양묘시설 현대화 현장간담회’를 용문국유양묘장(경기 양평)에서 13일 개최한다. ‘양묘시설 현대화’는 조림용 묘목의 생육환경 조절시스템과 파종·포장 자동화시설로 생산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이상기온에 의한 양묘장 재해를 예방해 안정적인 우량 묘목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사)한국시설양묘연구회 등의 시설양묘 전문가와 조림·종묘를 담당하는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다. ▲국내 묘목생산 시설의 현주소와 농업용 시설채소와 시설원예의 현대화 현황 발표 ▲조림용 묘목생산 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개선방안 토론 ▲용문국유양묘장 생산시설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현장간담에서 논의된 결과는 산림청이 양묘시설 현대화 모델개발을 위해 진행 중인 ‘양묘시설 현대화 추진방향 마련’ 용역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진선필 산림자원과장은 “2015년부터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구조 개선을 통해 조림사업을 위한 우량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시험장 견학 등 1차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 뉴스광장
    2014-08-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제45회 전국 양묘기술세미나 성공적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공무원, 학계, 민간인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45회 전국 양묘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분야 세미나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세미나는 각 기관별 산림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유관기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산림자원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가 종묘정책 방향(산림청) ‘숲속의 전남’ 만들기 성과 및 추진계획(전남), 용기묘 생산성 증대를 위한 온실 운영방안(한국시설양묘연구회), 낙엽송 양묘 연구 현황(산림생산기술연구소), 낙엽송 병해에 대한 연구(한국양묘협회)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국유·민유 양묘장 간 기술교류를 위해 ‘제5회 양묘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종묘사업 추진 상황과 신기술에 대한 발표를 바탕으로 창의성·활용성·평가성 등을 종합 평가해 2팀을 선정했다. 최우수 ‘노동력절감을 위한 양묘장 방제기술’, 우수 ‘낙엽송 묘목 피해 예방조치’는 산림청장상을 받는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낙엽송 묘목 고사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등 양묘기술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산림자원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06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제45회 전국 양묘기술세미나 성공적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공무원, 학계, 민간인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45회 전국 양묘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분야 세미나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세미나는 각 기관별 산림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유관기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산림자원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가 종묘정책 방향(산림청) ‘숲속의 전남’ 만들기 성과 및 추진계획(전남), 용기묘 생산성 증대를 위한 온실 운영방안(한국시설양묘연구회), 낙엽송 양묘 연구 현황(산림생산기술연구소), 낙엽송 병해에 대한 연구(한국양묘협회)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국유·민유 양묘장 간 기술교류를 위해 ‘제5회 양묘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종묘사업 추진 상황과 신기술에 대한 발표를 바탕으로 창의성·활용성·평가성 등을 종합 평가해 2팀을 선정했다. 최우수 ‘노동력절감을 위한 양묘장 방제기술’, 우수 ‘낙엽송 묘목 피해 예방조치’는 산림청장상을 받는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낙엽송 묘목 고사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등 양묘기술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산림자원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06
  • 산림청, 양묘산업에 현대화 바람이 분다!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우량 묘목생산을 위한 ‘양묘시설 현대화 현장간담회’를 용문국유양묘장(경기 양평)에서 13일 개최한다. ‘양묘시설 현대화’는 조림용 묘목의 생육환경 조절시스템과 파종·포장 자동화시설로 생산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이상기온에 의한 양묘장 재해를 예방해 안정적인 우량 묘목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사)한국시설양묘연구회 등의 시설양묘 전문가와 조림·종묘를 담당하는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다. ▲국내 묘목생산 시설의 현주소와 농업용 시설채소와 시설원예의 현대화 현황 발표 ▲조림용 묘목생산 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개선방안 토론 ▲용문국유양묘장 생산시설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현장간담에서 논의된 결과는 산림청이 양묘시설 현대화 모델개발을 위해 진행 중인 ‘양묘시설 현대화 추진방향 마련’ 용역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진선필 산림자원과장은 “2015년부터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구조 개선을 통해 조림사업을 위한 우량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시험장 견학 등 1차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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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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