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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보름 맞아 아동복지시설 방문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우측) 이정자 혜생원 원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2월 5일)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2곳(혜생원, 오정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 나눔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등과 함께 지역아동 대상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남태헌 원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진흥원 17개 소속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태헌(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좌측) 장진경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장, (가운데) 이원호 오정지역아동센터장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2-0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설 즐거움 아동보육시설과 나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외로운 주변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16일 대전지역 구세군복지법인 혜생원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구세군복지재단 혜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만 18세 미만의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는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방문으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혜생원에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숲 체험 행사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쁜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소박하지만 함께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희망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5-02-1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설 즐거움 아동보육시설과 나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외로운 주변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16일 대전지역 구세군복지법인 혜생원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구세군복지재단 혜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만 18세 미만의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는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방문으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혜생원에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숲 체험 행사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쁜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소박하지만 함께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희망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5-02-16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보름 맞아 아동복지시설 방문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우측) 이정자 혜생원 원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2월 5일)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2곳(혜생원, 오정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 나눔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등과 함께 지역아동 대상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남태헌 원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진흥원 17개 소속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태헌(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좌측) 장진경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장, (가운데) 이원호 오정지역아동센터장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2-03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보름 맞아 아동복지시설 방문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우측) 이정자 혜생원 원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2월 5일)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2곳(혜생원, 오정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 나눔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등과 함께 지역아동 대상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남태헌 원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진흥원 17개 소속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태헌(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좌측) 장진경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장, (가운데) 이원호 오정지역아동센터장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2-0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추석 즐거움 아동보육시설과 나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로운 주변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5일 대전지역 구세군복지법인 혜생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회복지법인 구세군복지재단 혜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만 18세 미만의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이다. 정영덕 소장과 직원들은 이번 방문에 라면, 생리대, 목욕 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바닥청소와 풀뽑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맺어 온 혜생원에 소박하지만 작은 선물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희망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며, 이곳 청소년들이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9-0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설 명절 따뜻함 아동보육시설과 나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일 대전지역 구세군복지법인 혜생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혜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만18세 미만의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이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는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방문에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수건, 샴푸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숲 체험 행사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쁜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밝은 꿈과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 체험 행사 참여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2-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보름 맞아 아동복지시설 방문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우측) 이정자 혜생원 원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2월 5일)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2곳(혜생원, 오정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 나눔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 등과 함께 지역아동 대상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대전 서구 혜생원을 찾아 아동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남태헌 원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진흥원 17개 소속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태헌(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3일 대전 대덕구 오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좌측) 장진경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장, (가운데) 이원호 오정지역아동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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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추석 즐거움 아동보육시설과 나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로운 주변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5일 대전지역 구세군복지법인 혜생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회복지법인 구세군복지재단 혜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만 18세 미만의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이다. 정영덕 소장과 직원들은 이번 방문에 라면, 생리대, 목욕 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바닥청소와 풀뽑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맺어 온 혜생원에 소박하지만 작은 선물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희망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며, 이곳 청소년들이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9-0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설 명절 따뜻함 아동보육시설과 나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일 대전지역 구세군복지법인 혜생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혜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만18세 미만의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이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는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방문에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수건, 샴푸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숲 체험 행사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쁜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밝은 꿈과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 체험 행사 참여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2-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설 즐거움 아동보육시설과 나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외로운 주변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16일 대전지역 구세군복지법인 혜생원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구세군복지재단 혜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만 18세 미만의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는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방문으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혜생원에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숲 체험 행사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쁜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소박하지만 함께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희망과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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