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2009년 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 열려
    지난 16일~17일 양 일간 인하대학교에서 (사)한국목재공학회 정기 총회 및 학술발표대회가 학계 및 관련기관,  단체에서 회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2009년 학회상 수상식에서는 학술대상 수상자에 이전제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학술상은 황권환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박사,  기술상은 박상범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박사, 구태용 주식회사 리바트 부장, 공로상에는 남성현 산림청 산림이용국장, 이종영 성창기업지주(주) 상근감사 등이 영예의 수상을 하였다. 또한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경호 이사장의 "목재산업과 비지니스와의 융합"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학술대상을 수상한 이전제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의 "목조 고건축물의 비파괴 검사기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9-04-20
  • 산림청, 장애우 시설에 러브하우스 성탄선물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성탄절을 맞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장애우들에게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제공을 위해 국산목재를 이용한 시설개선사업을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24일 오전 대전 중구 중촌동 소재 대전밀알선교단에서 준공행사를 가졌다. 산림청,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사업주관으로 사업기간 2008. 12. 16 ~ 12. 23까지 사회복지법인 대전밀알선교단(대전시 중구 중촌동)에 주야간 보호시설, 주간보호시설, 공동작업장의 내부벽, 칸막이, 목재가구, 붙박이장 등 개선공사를 하였다. 준공행사에는 산림청,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장애우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국산목재의 친환경성과 유익성를 직접 체험하고, 시설을 개선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다. 산림청에서 추진한 국산목재이용 사회시설 개선사업은 유치원·학교 등에도 국산목재이용 시설을 확산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작한 시범사업으로 사업성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이용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목재이용 보급을 확대해오고 있는 가운데 성탄절을 맞아 장애우 및 소외계층 복지시설에 국산목재를 이용해 시설 내부환경을 개선해줌으로써 사랑도 전하고 국산목재의 보급도 확대하고 합니다" 라고 이번 사업의 의미를 밝혔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08-12-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세계화 시대의 대한민국 명품,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이제는 제법 쌀쌀해진 바람에 나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것을 보면 가을이 제법 깊어졌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곤 한다. 주위로 울긋 불긋한 단풍이 낙엽이 지면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겠구나 싶다. 결실의 계절, 만곡이 풍성했던 가을철 각 지역별 임산물의 생산시기에 맞추어 축제도 풍성하게 열렸었다. 밤, 감, 대추를 비롯해 송이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품목이 서로의 우수성을 자랑하며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효자 상품으로 발돋움 해나가고 것을 볼 때면 문득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우리의 좋은 임산물들이 널리 홍보되어 수출될 가능성이 충분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한다. 우리에게 이제는 익숙한 꼬냑이나 스카치 위스키, 비엔나 소세지 등도 외국 어느 특정 지역의 명칭과 생산 품목명의 절묘한 조합으로 탄생되어 세계화된 사례인 것을 보면 우리의 지역 특산품도 그 명성과 우수성을 잘 관리하고 홍보해 나갈 때 세계적 제품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지 않은가 싶다. 흔히들 밤은 공주, 대추는 경산ㆍ보은, 송이는 양양ㆍ봉화 등을 떠올리듯 우리에게는 예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좋은 임산물들이 많이 있었다. 조선 성종12년 노사신 등이 지은 동국여지승람(1481년)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은 송이산지로 유명했음을 알 수 있고, 세종실록지리지(1454년), 신동국여지승람(1530년), 택리지(1751년) 등에는 산청 지방의 특산물로 감을 들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별로 진상된 품목과 특산물은 여러 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역사성과 유명성, 그리고 그 기본이 되는 품질의 우수성이 있어 이들 품목이 우리에게 인식되어 있는 것이겠지만, 이를 좀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앞서 말한 것처럼 세계적인 명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제도를 통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 현재『지리적표시등록제』가 도입ㆍ추진되고 있다. 지리적표시란 농수산물(임산물) 및 가공품의 명성ㆍ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특정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하여 우수산 지리적특성을 가진 생산물 및 가공품을 등록ㆍ보호함으로써 지리적특산품의 품질향상, 지역특화사업으로의 육성 도모 및 소비자에게 충분한 구매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지리적표시등록제도는 국제적인 지리적 표시보호 움직임(’95년 WTO의 “무역관련 지적재산권 협정 : TRIPs")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우리의 우수한 지리적 특산품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이다. 임산물은 ’06년 3월 양양송이가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제1호로 등록된 이후 ’08년 9월 현재까지 장흥표고버섯, 산청곶감, 정안밤 등 총 16품목이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 특산품들이 지리적표시 등록심사를 신청하여 심의를 받고 있다. 지리적표시제도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유럽 지역의 지리적표시등록 품목수는 프랑스 593개, 이탈리아 420개, 스페인 123개이며, 관련 상품의 매출액은 각각 190억 유로, 120억 유로, 35억 유로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의 지리적표시 등록제도는 아직은 그 등록 품목의 수나 관련 시장 규모에 있어 상대적으로 초기 상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봐와 같이 그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세계적으로 우리의 우수한 임산물을 알려나가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라 확신한다. 그러기에 유럽의 한복판 어느 상점에서 자랑스럽게 진열되어 소비자를 기다릴 대한민국 명품 임산물을 기대해 본다.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등록현황> o 양양 송이, 장흥 표고버섯, 산청 곶감, 정안 밤, 울릉도 삼나물ㆍ미역취ㆍ참고비ㆍ부지깽이, 경산 대추, 봉화 송이, 청양 구기자, 상주 곶감, 창선 고사리, 구례 산수유, 광양백운산 고로쇠수액(순서대로 제1호~제16호)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1-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