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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상대, 산림청 '수목진단센터' 지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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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12.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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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가 산림청이 지원하는 '수목진단센터'(센터장 김종갑 산림환경자원학전공 교수)에 선정됐다.

12일 경상대학교에 따르면 산림청에서 권역별로 1곳씩 선정·운영하고 있는 수목진단센터는 지난해 충북대·서울대·강원대가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영남지역에서 경상대학교가, 호남지역에서는 전북대학교가 각각 새롭게 선정됐다.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10여명의 연구진과 전문연구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매년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남부지방 병 발생현황 조사 ▲노거수목 건강지표 조사 ▲수목병해 진단 및 컨설팅 ▲ 학생·일반인·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수목병해충 교육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김종갑 센터장은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수목 진단, 보호 기술을 개발해 체계적인 수목병해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목 병해충 진단 및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영남권역에서 경상대학교가 선정된 것은 그만큼 수목 진단 및 보호 기술과 연구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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