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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생태도시 만들기

-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 보전과 활용방안 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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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5.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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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본부장 이근희)는 4대강 사업으로 복원된 낙동강하구가 과거 철새도래지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부산을 자연과 생명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품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해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하구 보전과 활용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중 습지주간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낙동강하구의 을숙도 및 4개 둔치 총14.85㎢가 자연복원과 함께 시민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을 기념하고 향후 낙동강하구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낙동강 하구습지(자연문화유산)의 생태적 가치 및 바람직한 관리(공주대학교 조삼래 교수) △낙동강하구 습지의 현황과 보전방안(부산대학교 주기재 교수)의 주제발표 및 前문화재위원장 이인규 교수 진행으로 주제토론이 이어진다.

낙동강하구는 과거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문화재지정지역, 습지보호지역 등 4개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각종 개발로 습지 및 철새서식지가 훼손되었다.

시는 생태복원을 위해 1996년부터 파밭 등으로 사용되던 장자도, 을숙도 등을 습지로 복원하였고, 4개 둔치는 2006년 삼락, 맥도둔치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일부 복원 하였다.

이후 2012년 말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4개 둔치(화명, 대저 및 삼락, 맥도) 전체를 생태복원 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끝없는 생태복원 노력의 결과 이제 낙동강하구는 철새를 위한 습지, 먹이터를 비롯하여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생태관광을 할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하였다.”라면서, “계속해서 낙동강하구의 보전 및 활용 방안을 연구하여 부산을 세계적인 명품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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