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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안군산림조합장 당선자 조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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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8.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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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산림조합은 지난 7월 28일 조합장선거를 실시하여 현 조합장인 조병윤씨가 재선에 성공하며 조합장에 당선되었다.

☞ 재선에 성공한 소감 한마디..
지난 4년은 조합이 참으로 어려움과 희망이 교한한 시기였습니다.

4년 기간 중 2년은 조합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이 하나 가 되어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 결과 조합원들에게 2007년도부터 2년 연속 이익 배당과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사업 추진 하였고 조합의 자립 기반을 위해 양묘장 포지를 확보 하는 등 내실 있는 경영을 하였습니다.

☞ 조합을 이끌어갈 중책을 다시 맡으셨는데 향후 중점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 임기 4년 동안은 이를 바탕으로 투명경영과 내실경영으로 조합원들로부터“ 사랑받는조합, 웃음을 주는조합”으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 향상과 대리경영을 통해 산주편의 제공하고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조합 특화사업으로 조경수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조합원 소득사업 일환으로 유실수 묘목을 생산 공급 하고자 하며 새만금 내부 개발을 대비하여 염해에 강한 수종을 시험 재배하여 보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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