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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 제안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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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0.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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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www.greenfund.org) 이 고용절벽에서 꿈을 잃은 청년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토크콘서트-그린JOB을 만나다>를 오는 10월21일부터~11월17일까지 총4차례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그린JOB을 만나다>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이화여자대학교 공연문화연구센터, 한양대학교 한양인재개발원, 우리은행 등과 함께 진행한다.

청년실업 100만의 시대, 고용절벽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시대, 연이은 경기침체로 인한 저성장 시대로 요약되는 2015년 대한민국. 서울노동권익센터의 2015년 5월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서울 청년층 실질실업률은 31.8%로 청년 3명 중 1명이 사실상 실업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이렇게 비관적이기만 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

빌 게이츠, 마윈, 팀 쿡 등 글로벌 리더의 관심이 환경에 쏠려 있다. 기후변화와 싸우기 위한 녹색 기술에 20억 달러를 투자한 빌 게이츠, 중국의 환경오염 퇴치를 위해 3조원 규모의 공익신탁을 설립한 마윈, 사업장에 신재생 에너지 가동비율을 100%까지 높이겠다고 발표한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 등이 지속가능성의 열쇠로 환경에 주목하고 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 역시 그린잡 창출이 미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모델로 전환하는 데 필수라고 강조한다.

경영, 경제, IT, 법률, 건축, 의류, 공연 등이 환경과 결합하여 탄생할 그린잡은 무궁무진하다. 직업 창작의 시대, 고학력 일자리가 증발하는 현대사회에 그린-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를 알라기 위한 정보 교류의 장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환경재단과 뜻을 함께 한 국내 최고의 대학과 기업이 만나 청년 토크콘서트 <그린JOB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SK케미칼, 지멘스코리아,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삼성물산, 유한킴벌리, LG화학 등 글로벌 기업의 CEO 및 취업에 성공한 현직 실무자는 물론, 창업으로 꿈을 이룬 그린잡 멘토와 에코디자이너, NGO 관계자, UNESCAP 동북아사무소 부대표 등 다양한 연사를 초빙하여 그린잡에 대한 전망과 견해, 성공사례 등을 전해 듣고 취업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함께 나누어보는 열린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 또는 전화 02-2011-43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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