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7(목)

무안군,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방제를 위해 행정력 총집중

재선충 조기 방제 위해 연내 고사목 제거 등 집중 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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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1.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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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방제를 위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연내에 피해 고사목 제거 등 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군에서는 전라남도와 산림청 및 유관 기관의 협조를 통해 정밀 조사를 실시하여 연내에 피해 고사목 및 감염 의심목을 집중 제거할 계획이며 소나무 수액 이동(송진유출) 시기 이전인 내년 2월에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재선충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인 5월에 발생지 주변에 항공방제를 실시할 것으로 밝혔다.

또 산림환경과에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기동 단속반과 이동 초소를 운영하여 소나무류 이동 단속과 피해목 반출 등 집중단속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 10월 30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인 삼향읍 왕산리, 유교리, 지산리를‘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 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2cm 이상인 소나무류인 소나무·해송·잣나무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

무안군은“지속적인 방제작업 및 예찰활동으로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무안군이 조기에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해당 지역 산주와 주민들께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적극 동참 해 줄 것과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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