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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관동대와 산림복지 분야 연구 협력

- 산림복지, 약용자원 및 재해 관련 연구협력으로 국민 안전과 복지 이끌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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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1.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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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와 26일(목) 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에서 산림복지 분야의 연구 및 학술교류에 대한 상호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 인적ㆍ물적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협약은 ▲ 산림복지 분야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지원 ▲ 산림약용자원의 고부가가치화 기술 개발 협력 ▲ 산림재해 대응 기술 및 산림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 그 밖에 두 기관 간 관심분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에 앞서 열린 특강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숲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산림과학분야의 주요 이슈와 성과, 세계 5위권 산린분야 연국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비전을 소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이번 학술ㆍ연구 교류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민복지 향상을 위해 두 기관이 상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연구ㆍ개발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정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추구하면서 우수한 대학교와 학연협력을 통해 국민 안전과 복지를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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