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금)

산림청, 형제국 터키에 한국정원 첫 조성

- ‘국제 정원 엑스포’ 열리는 안탈리아에 한국정원 준공 -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6.04.29 10:1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 국제 정원 엑스포(2016.4.22.∼10.30.)’가 열리는 터키 안탈리아에 한국정원을 조성하고 28일(현지시각)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정원은 2013년 순천만 정원박람회 때 터키정원을 조성해 준 데 대한 감사 표시이자 한국전쟁 시 파병을 해 준 형제국 터키에 처음으로 조성된 정원이여서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한국-터키 간 우호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터키 안탈리아 한국정원은 산림청이 2015년부터 정원정책을 맡은 이후 순천시와 함께 해외에 조성한 첫 한국정원이기도 하다.

    * 터키 안탈리아 한국정원 조성 및 운영개요
     - 조성기간 및 면적 : (조성기간) ’16.1.26∼4.15, (면적)1371㎡
     - 주요시설 : 순천만국가정원, 순천지(池), 우정의 종, 세계 어린이 광장 등
     - 소요예산 : 9억6000만원(국비‧순천시비)
     - 조성방식 : 한국업체 및 현지업체
     - 관리주체 : (EXPO 기간) 안탈리아 교민회, (EXPO 이후) EXPO 운영위원회

준공식에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 조충훈 순천시장, 조윤수 주 터키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준공 기념사를 통해 “한국의 팝‧드라마‧음식이 세계 에서 각광받는 문화로 자리 잡았듯 전통정원을 통해 한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탈리아 한국정원이 터키인과 우리 교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산림청, 형제국 터키에 한국정원 첫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