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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6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교부식 개최

- (주)다원 등 12곳 선정,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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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1.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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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9일(수), 한국임업진흥원에서 2016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기업

이번에 신규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10.28)은 ㈜다원, (주)바이앤 , (주)온새미로생태, 강원산삼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무주반디팜, 농업회사법인 ㈜참옻들, 농업회사법인 포포나무 주식회사, 사단법인 행복한동행, 여러 가지협동조합, 장수꾸지뽕영농조합법인, 숲교육사회적협동조합, 한국그린자원(주) 총 12개 기업이 지정되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모델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정부 3.0정책 기조에 따라 산림분야 창업과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여 산림형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힘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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