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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구제역 원천차단을 위한 긴급가축방역협의회 개최

- 구제역 방역 위한 유관기관 행정력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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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2.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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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우리시와 6km 접경지역인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소재 젖소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데 대하여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2월 6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접지역인 충북 보은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긴급가축방역협의회를 소집하였다.

이날 대책회의는, 김정일 부시장이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상주시 축협, 한우협회, 한돈협회, 낙농협회 등 우제류 관련협회 및 지역 공수의 등 축산관계자를 긴급하게 소집하여 차단방역사항을 점검하였다.

특히, 상주시는 구제역 원천 차단을 위해 충북 보은 구제역 발생농가 출입차량이 방문한 관내 축산농가 4호에 대하여 14일 동안 이동제한 및 소독을 실시하고, 지역 공수의를 동원하여 임상예찰을 마쳤다.
향후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상시 공급 및 긴급 추가접종 실시와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소규모농가 소독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화남면 도경계 구제역 이동통제 방역초소를 운영하여 우제류 관련 차량의 소독을 실시한다.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조류독감(AI)이 종식되기도 전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한층 더 가축질병 방역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시 지역에 단 한건의 AI와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고,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등 다중 집합 모임을 자제하고, 축산농가는 우제류 가축에 대한 임상관찰과 의심축 발견시 대책본부(1588-9060)또는 상주시(537-7472)에 신속히 신고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상주시 지역의 우제류 사육농가는 한육우 233호(73,948두), 젖소 50호(2,534두), 돼지 50호(64,294두), 염소 113호(3,107두) 등 총 446호(143,883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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