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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에게 희망 나누어 준다!

- 식목일 맞아, 3월 25일 광주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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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3.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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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5일에 광주광역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지역주민에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마련했으며, 식재수종은 살구, 대봉감 등 유실수와 천리향, 왕매실 등 10개 수종 1,500본이다.

행사는 나무심기 요령 설명을 시작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순으로 진행되며, 숲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 전시와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게 된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서 올해 여의도 면적의 4배인 120ha에 편백 등 40여만본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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