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숲에서 뛰고 즐기고 배우자”···소외계층 대상 여름 숲캠프 개최

  • 김동한기자 기자
  • 입력 2017.05.16 14:01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올 여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숲캠프가 진행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23일까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유아,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정서안정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숲체험, 산림치유, 유아숲 체험교육에 참가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숲 캠프 모집은 장애인, 차상위 계층,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의 자녀 등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산림체험활동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참가 희망기관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가능한 시설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해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등 4곳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교통편, 숙식비, 여행자보험, 교육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숲체험·교육사업은 산림청 녹색자금을 활용해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소외계층의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 교육의 효과성과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최근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생활문화와 여가활동이 증가하고 있지만 소외계층의 숲 이용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숲체험·교육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심신의 건강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숲에서 뛰고 즐기고 배우자”···소외계층 대상 여름 숲캠프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