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박종서)은 라오스 지역 멸종위기 희귀 난초과 식물 4종 13,000본의 현지 복원 행사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쪽의 생물다양성보존지역인 남륵댐 지역에서 11월 17일(월)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라오스국립대학과 산림청 국립수목원, 고려대학교, 바보난농원 관계자가 참여하여 라오스 지역 멸종위기 희귀 난초과 식물 4종 13,000본을 현지지역 최적 환경조건에 이식, 복원하였다.
난초과 식물의 전 종들은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의해 거래가 금지되어 있는 주요 식물군으로 라오스에는 900여 종의 난초과 식물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 중 200여 종이 자생지에서 남획되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복원된 린코스타일리스류(Rhynchostylis gigantea, Rhynchostylis coelestis), 석곡류(Dendrobium anosmum), 나도풍란류(Aerides multiflora) 등 4종의 라오스 희귀 난초과 식물들은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라오스 현지에서 남획되어 자생지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종들이다.
국립수목원(박종서 원장)과 고려대학교(김기중 교수)는 라오스국립대학교와 생물다양성 공동연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라오스 희귀난초과 식물 조사 및 종자 수집, 조직 배양을 통한 대량 증식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증식 식물에 대한 동일성 검정을 실시하여 현지에 복원하는 국제적 수준의 희귀식물 복원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국립수목원 박광우 산림자원보존과장은 “열대지역인 인도차이나 라오스의 멸종위기 식물종 복원사업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수행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와 라오스의 생물다양성 관련 장기적인 공동 연구 프로젝트로 양 국가의 유용식물자원의 이용과 개발을 위한 자원외교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라오스국립대학과 산림청 국립수목원, 고려대학교, 바보난농원 관계자가 참여하여 라오스 지역 멸종위기 희귀 난초과 식물 4종 13,000본을 현지지역 최적 환경조건에 이식, 복원하였다.
난초과 식물의 전 종들은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의해 거래가 금지되어 있는 주요 식물군으로 라오스에는 900여 종의 난초과 식물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 중 200여 종이 자생지에서 남획되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복원된 린코스타일리스류(Rhynchostylis gigantea, Rhynchostylis coelestis), 석곡류(Dendrobium anosmum), 나도풍란류(Aerides multiflora) 등 4종의 라오스 희귀 난초과 식물들은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라오스 현지에서 남획되어 자생지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종들이다.
국립수목원(박종서 원장)과 고려대학교(김기중 교수)는 라오스국립대학교와 생물다양성 공동연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라오스 희귀난초과 식물 조사 및 종자 수집, 조직 배양을 통한 대량 증식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증식 식물에 대한 동일성 검정을 실시하여 현지에 복원하는 국제적 수준의 희귀식물 복원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국립수목원 박광우 산림자원보존과장은 “열대지역인 인도차이나 라오스의 멸종위기 식물종 복원사업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수행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와 라오스의 생물다양성 관련 장기적인 공동 연구 프로젝트로 양 국가의 유용식물자원의 이용과 개발을 위한 자원외교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영월군, 2026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준비 본격화
영월군(군수 김길수)은 지난 22일 '2026년 정원 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도시 조성과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현재호 부군수, 군 관계 부서와 읍·면 담당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 관계자, 정원... -
제주도, 청년 정원전문가 양성 본격화…정원드림프로젝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기후환경국장 임홍철)는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6년 정원드림프로젝트 제주권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 정원 조성 현장에서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산... -
한밭수목원, 광복절 기념 무궁화 축제 개최…나라꽃 가치 알린다
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밭수목원에서 ‘2026년 한밭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