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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활성화” 열린 강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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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3.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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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사)천년전주사랑모임이 주최하는 화요시민강좌에서 “전주한옥마을 활성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김헌중 회장은 이날  “ 새롭게 시행된 한옥의 정의와 국내 한옥건축의 현황 및 관련 최근동향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또한, 전주한옥마을과 타지역의 한옥마을을 비교 설명하며 “광역자치단체인 전라북도의 한옥건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고 전주한옥마을이 주민들에게서 명예로운 마을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 체류형, 숙박체험과 연계된 제2한옥마을조성, 한옥해설사의 배치로 한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스토리텔링 전파 홍보 등이 필요하며 대목, 소목, 단청 등 분야의 인재양성을 통하여 전주가 「한옥의 본산」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주한옥마을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제안을 하였다.

사)천년전주사랑모임은 전주를 지키는 노둣돌로 전주를 사랑하고 지키며 천년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매주 화요일 사회 저명인사와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유익한 정보와 새로운 지식들을 일반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전주시민들이 전통문화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열린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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