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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줄이기 진단컨설팅, 경남이 최고

- ‘2017년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 경남 2개 부문 최우수상, 2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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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2.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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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8일 ‘2017년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2개 부분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했으며, 전국 기후․환경네트워크 244개소 및 컨설턴트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17년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함은 물론 녹색생활 운동을 확산시키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활동 경연대회를 통해 부문별 우수기관․단체에 대한 포상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온실가스 진단․컨실팅 부문, 지자체부문, 기관․기업, 단체․학교․아파트 부문 등 4개 부분으로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지난 1년간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확산 및 활용가능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실효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됐다.
  
그 결과,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부문에서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가 최우수상과 시상금 250만원을, 지자체부문에서 김해시가 최우수상을 시상하였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전문컨설턴트가 가정, 상가, 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무료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올해 처음 경연대회에 포함되어 전국 최초로 최우수상과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경남도는 올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을 통해 87명의 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하였으며, 가정․상가․학교 등 3,009개소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2,300여 톤 CO2를 감축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컨설팅기법을 도입한 활동보고서 평가에서 ‘우리집 햇빛발전소’, ‘기후변화 취약계층 온실가스 감축지원’, ‘도청기후학교’, ‘청소년기후변화프로젝트’, ‘그린캠퍼스 만들기’ 등의 사업과 어린이, 청소년 등 연령별로 실천할 수 있는 1인 1톤 줄이기 수칙 등을 전파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영진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0년 BAU 대비 37%) 달성을 위해 국민의 근원적 생활형태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중 19%를 차지하는 생활실천분야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와 더불어 도민 모두가 저탄소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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