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마을마을에 ´박정희 열차´ 등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3.31 19:46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새마을운동이 태동한 경북 청도군 신도마을에 ‘박정희 대통령 전용열차’가 등장했다.

30일 경북 청도군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탔던 전용열차를 재현한 기관차 1량을 부산철도차량관리단 으로부터 구입하고, 이날 새마을운동발상지인 신도마을 옛 신거역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발상지의 위상을 높이고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관차를 구입했다. 이어 오는 7월에는 대통령 직무객차를 그대로 복제해 만든 객차 1량도 선보일 예정이다.

청도군은 문화재로 등록돼 철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던 대통령 전용객차 내·외부를 복제하기 위해 박물관 측과 협의를 마쳤다. 전용객차 내부는 회의용 테이블 세트와 대통령 침실, 경호원 침실, 욕실, 주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 역사재현을 위해 신거역 재건,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 도정공장 내부 및 시대촌 재현 등 국비 150억을 확보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발상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 체험 및 새마을정신 교육의 장으로 이곳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에 따르면 1969년 8월초 부산경남지역 수해복구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가던 박 전 대통령은 경북 청도군 신도리 주민들의 수해복구 현장을 목격하고 신거역에 내려 신도마을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며 새마을운동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마을마을에 ´박정희 열차´ 등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