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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 내서면 능암리 소공원에 가을맞이 꽃이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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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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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면(면장 남대우)에서는 지난 7월 국도 25호선이 지나가는 능암리 마을에 3,300㎡의 소공원을 조성하여 메밀, 코스모스, 해바라기 씨를 파종하였다.

여름날 뜨겁던 폭염과 가뭄을 잘 이겨내고 지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서 메밀꽃과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어 도로 이용객들이나 외지 방문객을 흐뭇하게 맞이하고 있다. 

 
남대우 내서면장은  “조만간 코스모스도 활짝 피면 이번 추석에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이나 출향인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내고장 가꾸기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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