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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재현 산림청장, 삼척 태풍 '미탁' 피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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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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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사진1_이낙연 국무총리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세번째) 삼척 태풍 미탁 피해 현장 점검.JPG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세번째),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크기변환]사진2_이낙연 국무총리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네번째) 삼척 태풍 미탁 피해 현장 점검.JPG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다섯번째)와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네번째),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크기변환]사진3_이낙연 국무총리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삼척 태풍 미탁 피해 현장 점검.JPG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첫번째)와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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