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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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금강공원에서 산불발생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산46-2번지 금강공원내 호국사 뒤쪽에서 12월 17일 14시 39분경 무속행위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소나무 50여본과 산림 0.07ha를 태우고 16시경 진화되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 산불진화헬기 1대와 부산시 산불진화헬기 1대가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산불진화인력 79명(공무원 16명, 산불진화대원 30명, 소방대 28명)과 산불진화차 3대, 소방차 6대가 동원되었으며 가파른 경사와 바위틈의 불씨를 끄기위해 힘든 진화작업을 벌여야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발생원인이 무속행위에 의한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무속인과 입산객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뒷불정리 및 재불방지를 위해 산불진화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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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평창국유림관리소, 내년 녹색일자리 사업 근로자 모집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은 내년도 산림보호강화사업 등 녹색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 80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은 산림보호강화사업 3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으로 산림보호분야(산불감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산사태 예방․복구, 산림훼손방지 등) 와 산불예방 및 진화업무에 종사한다.  이에 따라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이달 24일까지 대상자 모집과 선발을    마무리 하고, 내달 4일부터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며, 응시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평창군 지역에 거주지가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으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녹색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평창국유림관리소 보호팀(전화 033-333-2275)에 문의 해 신청서를 작성 후 직접 방문 및 우편접수(전자우편 포함)로 신청하면 된다.    ※ “동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http://east.forest.go.kr/) 또는 게시판에 공고” 참조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내년에도 녹색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난 해소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산불예방 및 산림자원보호 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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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에코가이드와 함께하는 자연과의 대화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전활동과 아울러 경북도내 우수한 자연환경에 대한 해설과 환경교육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될 생태환경 지도자 41명에 대한 교육을 완료하고 12.17(목), 경북환경연수원에서 “경북 에코가이드”로 위촉하였다. 경상북도는 지난 9월 자연환경관련 교육 수료생, 자연환경분야 전공자, 자연해설활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에코가이드 교육대상자를 공개 모집하였는데, 환경해설가, 야생화연구가, 자연환경 운동가, 문화유산 해설가, 사업가, 주부 등 도내 각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선발되어 10월부터 11월말까지 자연생태계와 환경 각 분야별 이론 및 실습, 도내 지역별 생태자원 해설 및 현장지도법, 녹색성장 관련시책, 관련법령 등 생태환경 해설가 겸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케 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 걸쳐 경북환경연수원에 위탁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는 이들을 도내 각 지역의 생태탐방로, 국도립공원 및 수목원, 생태탐방로 등 우수한 자연환경자원에 대한 해설과 안내 및 환경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토록 하게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탐방객들에게 질 높은 자연생태 체험․관찰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탐방객 유치로 주민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에코가이드 양성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국가비전에 부응하고 환경보전 마인드 증진과 실천의지 배양 등을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시의 적절하다”고 말하고 “우리 경북의 우수한 자연환경에 대한 수준 높은 생태체험, 안내를 위해 자연환경 각 분야별 지식과 경험을 잘 활용하여 탐방객들에게 경북의 자연과 생태환경을 잘 이해시키고녹색 마인드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민들을 위한 환경시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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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예방교육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12월 16일 10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부산지방병무청 소속으로 산불녹지감시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 36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산불진화헬기 소개 및 산불현장에서의 헬기 물투하시 지상에서의 안전수칙과 산불진화요령에 대한 이론교육과 참가자들 중 레펠체험 희망자 10여명은 11m 높이의 레펠타워에서 레펠체험을 실시하였다. 부산지방병무청에서 주관하여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산불녹지감시과정 직무교육의 특징은 산불예방활동 활동의 중요성을 주지시키고, 산불발생시 진화요령 및 안전사항을 습득하여 산불장비 조작 활용, 무선통신, 산불진화헬기 등 지상, 공중진화 전반을 이해할 뿐 만 아니라 산불발생시 산불진화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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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세심마을서 재미와 추억에 흠뻑
    빼어난 산세를 자랑하는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세심마을. 조선의 유학자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 선생의 숨결이 깃든 유서 깊은 이 곳에 녹색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전통 생활체험을 통한 녹색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농촌의 고유한 전통지식과 기술 및 자원의 상품화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세심마을을 전통테마마을로 조성,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02년부터 세심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녹색프로그램은 모심기, 버섯종균넣기, 고구마, 야콘캐기 등 계절 특성에 맞게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식탁에 올라오는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가 있도록 구성했다. 또 제기차기, 널뛰기, 장작패기, 지게지기, 떡메치기, 새끼꼬기, 윷놀이 등 우리 농촌에서 늘 하던 일거리와 놀거리를 운동을 하면서 옛날에는 어떻게 일을 했는지 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먹거리 체험으로는 도토리묵·두부·손칼국수 만들기, 밤·고구마 구워먹기, 시금장·장떡만들기 등 세심마을 자랑 음식만들기와 그 옛날 동심으로 돌아가 버들치, 다슬기 줍기 등 신나는 고기잡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회재 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해 지은 옥산리의 독락당(獨樂堂) 옥산정사(玉山精舍, 보물 제413호)에서 현대인을 위한 기본 예절교육, 회재 선생의 아들 잠계공 이전인의 효행을 배우는 시간, 전통혼례체험 등 마을 내 역사적 문화적 유적지 탐방도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외나무다리 건너기, 세심대, 용추, 옥산서원(玉山書院), 정혜사지 13층 석탑 답사 등의 역사체험 탐방과 활쏘기, 투호, 굴렁쇠 굴기, 줄다리기, 쌀가마니 지고 달리기, 한밤의 불놀이, 탑돌이 등 전통놀이와 도자기 체험에도 푹 빠져 볼 수 가 있다. 특히 외국인을 위한 인기 프로그램으로는 외국인들이 스스로 신랑 신부가 되는 전통혼례체험, 일본인들을 위한 김치체험, 전통놀이와 역사탐장 등이 마련돼 일본을 비롯한 베트남과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금까지 세심마을을 체험한 4만여명의 관광객들 가운데 일본과 베트남, 동남아 등 외국인 관광객이 3000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옥산세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녹색체험을 실시해 오고 있는 기관은 지난 2003년도 9월 월성원전을 비롯 2005년 9월 삼성화재, 2005년 11월 경북도청 기획관리실, 2006년 11월 경북 교육청, 지역 7개 초등학교 등 11개 기관이다. 경주옥산세심마을 녹색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sesim.go2vil.org 또는세심마을(054-762-6148),경주시농업기술센터생활개선담당(054-779-6486)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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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부산 해운대 입산자실화 산불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산81번지(해운대중학교 뒷산)에서 12월 16일 13시 25분경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소나무 80여본과 산림 0.06ha를 태우고 발생 1시간 만에 진화되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 산불진화헬기 1대와 부산시 산불진화헬기 1대가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산불진화인력 93명(공무원 20명, 산불감시원 30명, 소방대원 43명)과 산불진화차 2대, 소방차 14대가 동원되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발생원인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입산객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해운대구 늘푸른 과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산불진화인력을 배치하여 뒷불정리 및 재불방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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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천리포수목원 ‘밀러의 사색길’ 준공식
           (왼쪽 첫 번째부터)지영수 토방건축 사장, 김종원 소원면장, 박기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소장, 서범석 태안군 부군수, 이보식 천리포수목원 원장, 문국현 천리포수목원 이사장, 이영수 태안군의원, 최원영 천리포수목원 이사, 지재욱 천리포 이장, 김도수 태안군 산림환경과 과장    천리포수목원(원장 이보식)이 지난 18일 오후 4시 생태교육관 부지 내에서 ‘밀러의 사색길’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서범석 태안군 부군수, 이영수 의원, 박기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소장, 김종원 소원면장 등 지역기관․ 단체장과 임직원, 문국현 천리포수목원 이사장을 비롯한 천리포수목원 직원과 소원면 이장단들과 마을 주민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 개식선언, 초청인사의 인사말과 축사, 공사경과 보고로 이루어지며 2부 테이프 커팅 후 폐식하였다.  밀러의 사색길은 천리포수목원의 설립자 故 민병갈 원장의 영문이름 Carl Ferris Miller에서 따온 말로 민병갈원장이 살아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목련원에 자연과 어우러진 데크를 조성하여 그를 추모하고, 기념하고자 준공된 길이다. 무엇보다 밀러의 사색길은 천리포수목원 비공개 지역을 공개하기 위한 1단계 공사의 일환으로 연차별로 4단계에 걸쳐 비공개지역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18만 7천여평의 천리포수목원이 모두 공개되는 초석을 놓는 일이기도 그 의미가 크다. 이 일대는 생태교육관을 중심으로 생태체험과, 교육, 전시가 복합된 곳으로 조성되어 현재 일반인 공개 지역인 밀러가든과 함께 천리포수목원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러의 사색길은 휴게공간 2개소를 포함하여 총 2억 1천만원의 군예산이 투입된 450m 의 데크길로 내년초 구근류를 비롯한 초화류를 식재에 돌입해 향기원, 호스타원, 라일락원, 튤립원, 무스카리원, 아리리스원, 노루오줌원, 수선화원 등 테마원을 선보일 예정에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내년 4월 밀러가든을 중심으로 목련축제를 펼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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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중부지방산림청, 녹색일자리사업 조기착수위해 근로자 481명 모집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정부의 녹색뉴딜사업 추진에 따른 일자리창출 및 경제난국 극복을 위해 산림사업을 조기 착수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참여 근로자 등 481명을 올해말까지 모집하여 내년초 바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림분야의 서비스 품질 향상, 일자리창출로 국민경제 안정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하는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은 숲가꾸기 등 5개 사업으로, 올해말까지 숲가꾸기 20명, 산림보호 분야에 산림보호감시원 200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98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6명, 산림서비스도우미 47명(숲해설가 28명, 숲길조사관리원 7명, 등산안내인 5명, 도시녹지관리원 7명) 등 총 481명을 모집하여 중부지방산림청과 소속 국유림관리소에서 실시하는 각종 산림사업에 내년 1월 4일부터 투입된다.   일자리 모집과 관련된 문의는 중부지방산림청(041-850-4021, 4051)이나 관할 관리소(충주 043-850-0330․0340, 보은 043-543-1667․8535, 단양 043-543-0320․0340, 부여 041-830-5020․5040)에 전화하거나 중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http://center.forest.g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현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녹색일자리는 우리의 숲을 건강하게 지키고, 가꾸며, 다양한 산림의 혜택을 국민에게 나누어주며, 국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만큼 여느 사업보다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일자리 참여자나 산림서비스 수요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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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2009년도 경상북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보고회
    영주시는 지난 12월 10일 김천파크호텔에서 열린 2009년도 경상북도『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보고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과 시상금 1백만원을 수상하였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남대학교 청정기술연구소의 주관으로 2009년 한 해 동안 배출업소 관리에 대한 실적을 서류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평가보고 발표회에 의해서 우수 시. 군이 결정되었다. 시는 그동안 21세기 전략적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환경보전 중․장기계획에 따라 지속발전 가능한 시책추진을 추진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영주시가 추진한 배출업소 환경관리의 주요 성과로는 배출업소 지도 점검 사전예고제 실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자율점검제 운영, 읍.면.동 환경정비 평가, 환경오염 측정망 운영 등 다양한 환경보전정책을 펼침으로서 기업과 환경행정이 상생하는 환경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을 계기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살기좋은 고품격 도시건설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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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산림청, 효율적인 표고버섯 재배관리를 위한 재배달력 제작․보급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표고버섯 생산농가의 재배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표고재배를 위하여 표고재배에 대한 월별 작업내용 및 주의사항을 기록한 2010년도 표고재배 달력을 제작하여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웰빙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임산물인 표고에 대한 소비는 늘어나고 있으나, 최근 지구온난화 등에 의한 이상기온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표고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o 생산농가(9,187호), 재배면적(2,617ha), 생산액(2,038억원)  산림청(청장 정광수)에서는 표고버섯생산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표고버섯 재배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초보재배자들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하여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표고버섯에 대한 월별 작업내용 및 주의사항을 기록한 2010년도 표고버섯 재배 달력을 제작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버섯연구소에 따르면 월별 원목재배 및 톱밥재배에 대한 꼭 필요한 내용을 기술해 놓았으며, 기상청의 자료를 기준으로 전국 각 지역별로 최근3년간(‘06~’08)의 기온(℃), 강수량(mm), 습도(%)를 도표 등을 통해 나타내었다.  표고재배 임가에서는 재배과정에 대한 기록을 유지함으로써 경영개선 효과와 더불어 소비자에게는 표고버섯에 대한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소비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앞으로 표고생산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재배환경에 종균개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현장여건에 맞는 다양한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하여 FTA 등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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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팔공산권 불교․생태문화 융복합관광벨트 개발
    경북의 관광권역을 리모델링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인프라 개발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에 따라 한국 불교문화의 성지이자 대구경북인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팔공산 권역에 불교 및 생태문화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 개발하는『팔공산권 불교․생태문화 융합관광벨트』를 본격 조성해 나간다고 15일 밝혔다.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 )는 영남권의 명산이며, 호국불교의 성지인 팔공산 일대를 역사 문화체험형, 산악관광 휴양형 및 문화 콘텐츠형의 융복합 관광벨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팔공산 권역의 불교문화 유적자원을 개발하는 『불교문화 관광벨트』와 시대적 조류인 녹색․생태 환경에 걸맞는 관광휴식처로『생태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한다는 방향에 따라 불교문화 역사 테마공원, 선(禪)빌리지, 팔공산 생태탐방길, 문화체험길, 레포츠 타운, 생태 체험촌, 전통마을 정비, 관광․편의시설 확충 등을 기본구상으로 분야별 타당성이 높은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선 2010년부터경산의 삼성현역사문화공원(16억원),팔공산 관광벨트 캠핑장(7억원), 군위의 위천 테마 탐방로(14억원),약바람 산촌길(5억원) 등을 선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4개 선도사업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사업(16억원)은 삼성 현(원효․일연․설총)의 훌륭한 정신을 계승․발전을 위하여 경산시 남산면 인흥리 일원에 부지 262,774㎡, 건축 6,326㎡ 규모로 도로 및 광장조성, 문화관, 전시관, 일연각, 국궁장 등 건립하고, ∙ 팔공산 관광벨트 캠핑장(7억원)은 갓바위와 팔공산 일원을 방문하는관광객들에게 휴양 편의 공간제공을 위하여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일원에 6,110㎡의 부지로 피크닉공원, 야외 캠핑장, 소원기원 탐방로, 테마연못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위천 테마 탐방로(14억원)는 생태체험과 자연환경 관찰을 위하여 군위군 고로면 화수리 ~ 소보면 사리리(위천 일원) 구간 61km에 산책로, 쉼터조성, 자연학습 관찰로 등을 설치 ∙ 약바람 산촌길은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한 명품 테마 관광로드를 군위군 고로면 석산리 일원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이어 불교체험 목판박물관, 선(禪)빌리지, 문화 체험길, 국립 산성체험길, 파인스트림 레포츠 타운, 팔공산 생태 체험단지, 전통마을 정비, 팔공산 순환 관광교통망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팔공산 권역을 더욱 가깝고 좋은 대구․경북민들의 문화, 휴양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팔공산 불교문화 관광벨트는 팔공산 권역의 불교문화 자원 발굴은 물론 불교적 특성에 맞는 불교 체험관, 박물관, 선 체험타운 등을 건립하고 팔공산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여 불교문화 관광지역으로 특화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팔공산 권역에는 영천 은해사를 비롯한 경산의 선본사 갓바위, 군위 삼국유사의 인각사, 제2석굴암, 칠곡의 송림사, 대구의 동화사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전통사찰을 포함하여 80여개소(62寺, 18庵子)의 사찰이 모여 있어 대표적인 불교문화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뛰어나다.  특히, 이처럼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불교사찰과 성지들을 연결하여 관광 자원화하고, 3대문화권 개발사업인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과 연계 추진광역권 전체가 불교문화 관광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팔공산 생태문화 관광벨트는 팔공산권의 풍부한 생태․문화 체험 관광자원을 발굴․정비하고 다양한 스토리와 이벤트를 연계하여 문화 체험길, 생태체험단지, 레포츠 타운, 팔공산 순환 교통체계 정비 등 문화·생태관광 기반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팔공산 순환 관광교통체계】 이와 관련 경북도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칠곡군 동명면의『가산산성 복원 및 산성체험마을 조성』을 비롯해『팔공산 문화체험길』,『팔공산 생태체험단지』등의 사업이 우선 검토되고 있다. 또한 영천 은해사와 연계 대도시형 레포츠체험시설, 산림욕장, 야생초화원 등을 포함한 ‘파인스트림 컴플렉스 레포츠 지구’ 개발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에서도 팔공산 관광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국불교의 성지인 팔공산 일원에 “불국 정토의 탐구”를 테마로 한『불교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이와함께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와 연계한 『부인사 초조대장경 복원 및 대장경 축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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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낙동강살리기사업」성공모델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공원식 본부장)는 12.14일부터 15일까지 국학문화회관에서 낙동강을「4대강의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해 도, 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워크숍을 개최, 성공을 위한 다짐의 장 을 마련했다. 지난 12.2일 낙동강살리기 희망선포식을 계기로 사업에 박차가 한층 더 가해지고 있다. 최일선 사업현장에서 일하는 도, 시군, 유관기관간의 행정적, 실무적인 업무를 상호보완하고 현장에서 도민들로부터 직접 듣고 경험한 사례를 공유 사업추진에 실속을 가지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공원식 본부장은「녹색 뉴딜정책 4대강 살리기사업, 낙동강살리기」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지역경제와 환경을 같이 살리고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낙동강살리기 국책사업의 그 역사적 현장에 우리가 있다는데 대하여 자긍심과 책임감을 함께 가지자고 했다. 그리고 낙동강살리기사업 보상업무(행정지원단장 박성수),하천정비 및 농경지리모델링 사업(사업추진단장 배용수)에 대한 실무강의에서는 도민의 곁에 더 가까이 가서 일할 수 있는 현실적인 행정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자들은(52명) 낙동강살리기사업이 지역발전의 큰 물줄기 역할을 하면서, 기후변화와 물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자고 다짐했다. 한편 워크숍 이틀째 오후에 낙동강사업구간 현장 답사하고, 도와 시․군, 수자원공사 등과의 유대강화는 물론, 행정과 현장이 서로 상호보완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성공모델을 위한 협력의 틀을 만드는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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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금수산 친환경 등산문화 실천 대회
    사단법인 한국등산연합회(회장.이기창)는 11월 29일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금수산에서 "2009 친환경 등산문화 실천대회"를 개최하고 소중한 유산인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후손에게 길이 물려주겠다는 실천의지를 다졌다. 산림청과 한국등산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등산연합회와 서울등산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500여명에 등산동호인이 금수산 산지정화행사와 친환경 등산문화 실천 결의 대회에 참석하여  친환경 등산 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불진화대 대원 40여명도 행사에 참여하여 산불예방에 등산인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 하자는 현장요원들과의 뜻 깊은 만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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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영덕국유림관리소, 2010년「산림보호강화사업」등 근로자 117명 모집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0년도 국가 경제 활성화 및 예산절감을 위한 재정 조기 집행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녹색일자리사업을 내년 1월 초 조기에 착수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15일부터 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별로는 「산림보호강화사업(산림보호감시원, 소나무재선충병 이동단속초소)」66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42명, 「산림서비스도우미(숲해설가, 숲길조사관리원 등)」9명 등으로 구분하여 총 117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 마감기한은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12월 24일까지, 「산림서비스도우미」는 12월 21일 또는 22일로 모집 분야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해마다 각종 녹색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관련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실업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10년 정부의 경제난 극복 시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작년과 같이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고자 이른 시기에 모집하고 있으며, 각 읍․면사무소 게시판 및 산림청․남부지방산림청․일모아(노동부 일자리사업 통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하여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니 성실한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모집과 관련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계(054-730-8160~3)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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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산림조합 금융결제원 참가 및 차세대시스템 구축 기념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2월 16일 오전 10시 40분 대전 비래동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신용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 및 전산정보실 이전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정광수 산림청장,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회원조합장 및 각급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금융결제원 참가 및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경과보고와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 전산정보실 이전에 따른 테이프 컷팅 및 현판식 등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김동준 큐로컴 대표 및 정남수 PM, 신재덕 NDS대표 및 양승진 PM에게 감사패를, 천정락 전문이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차세대시스템 검수지원 및 실습참여 우수조합, 개인표창 등 37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실시했다.  산림조합은 지난 11월 9일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전자금융, CD, 타행환 등 5대 금융망 업무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온라인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고품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차세대 전산망 구축사업은 그동안 여타 금융기관에서 시도한 예가 없는 금융결제원 공동망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이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산림조합은 전문인력 양성과 신속한 상품개발 및 서비스지원, 고객정보 통합으로 대고객 서비스 향상, 마케팅 역량강화 등 한층 강화된 금융시스템 구현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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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홍천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숲길조사원, 등산안내인 모집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고연섭)는 산림문화서비스증진을 위하여 참여할 성실하고 참신한 일꾼을 모집한다. 산림서비스증진사업 모집분야는 숲해설가와 숲길조사관리원 그리고 등산안내인 등 세 분야이다. 이 사업은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늘어가고 있는 청년․장기 미취업자와 퇴직고령자 등을 구제하고 동시에 국민들을 위한 질적인 산림문화서비스 제공을 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로 숲해설가 4명, 숲길조사관리원 3명, 등산안내인 2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숲길조사관리원과 등산안내인은 서류심사로 선발하고 숲해설가는 서류심사와 숲해설 시연평가를 병행하여 숲해설가로서의 전문성과 자질을 체계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은 24일 심사기간을 거쳐 28일에 선발 확정된다. 숲해설가로 선발되면 홍천관리소 숲유치원 운영과 관내 교육기관(초․중․고)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해설, 매화산 경영모델숲, 국민의 숲 방문객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숲길조사관리원은 홍천․횡성․원주의 100대 명산과 한강기맥, 백두대간의 등산노선 정보 및 훼손정도, 노선별 특징 및 유래, 문화자산 등을 조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등산안내인은 구룡령 옛길과 백두대간 및 100대 명산인 공작산에서 등산객을 위한 등산문화서비스를 전달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모집공고문은 산림청과 북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되어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팀(033-433-77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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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홍천관리소 2010년 사회서비스일자리창출 근로자 조기모집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고연섭)는 2010년 예산조기집행 및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2010년 사회서비스일자리창출 사업을 함께 할 근로자 54명을 조기에 선발ㆍ착수한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선발예정인 근로자는 54명(산림보호강화사업 50명,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4명)으로 홍천, 원주, 횡성 지역을 구분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홍천국유림관리소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12월 24일 면접후 선발이 확정되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보호강화사업 근로자는 산불감시를 비롯한 산불예방활동 및 산림훼손감시, 임도관리, 산사태, 수해방지, 산림병해충 예찰활동 등 산림보호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여 건강한 산림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2010년 1월 4일부터 사역예정이며, “숲”이라는 일터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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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 산림항공관리본부, 결손가정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12월 15일(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결손가정 보호시설인 ‘효주아네스의 집’(강서구 화곡본동 소재)을 방문하여 생활필수품(약50만원)을 전달했다.  이러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본부의 간부급 직원들을 중심으로 성금을 모아 모자가정 보호시설인 ‘평화모자원’, 노숙인 쉼터인 ‘혜명노인센터’, 결손가정 보호시설인 ‘효주아네스의 집’ 3개의 기관에 매달 정기적으로 묵묵히 나눔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조건호 산림항공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며, 조금이나마 우리의 작은 사랑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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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5
  • 원주산림항공관리소·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간 업무협약
    산림항공관리본부 원주산림항공관리소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간 오늘 15일(화) 오전11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양 기관 업무협력 협약 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은 원주산림항공관리소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내에 산불, 안전사고 방지 및 인명구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 식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 산불 및 산악인명구조에 대한 사전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산불 및 산악사고 발생시 산불진화와 산악인명구조가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김연수 소장)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임근석 소장)은 “원주산림항공관리소와 뜻을 같이하여 지역주민에게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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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5
  • 【 동 정 】금융결제원 참가 및 차세대시스템 구축 기념행사 개최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2월 16일 오전 10시 40분,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정광수 산림청장, 회원조합장 및 관계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결제원 참가 및 성공적인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뉴스광장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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