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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동부지방청 기사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보호관찰소와 산림교육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와 영월보호관찰소는 청소년 범죄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숲교육을 통한 사회성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산림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인 숲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금년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5회 영월관내 숲길과 목가공체험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다양한 숲교육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또래집단과 어울려 소통·공감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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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꽃매미(알집제거)방제 사업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꽃매미 개체수 증가가 과수농가(포도)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어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한 달에 걸쳐 영월군과 합동으로 과수 농가 일대에서 영월군과 합동으로 꽃매미(알덩어리 제거)방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 사과, 배, 복숭아, 대추 등 농가 부근도 면밀히 조사하여 지속적으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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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무단점유지 감시원 모집 재공고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무단점유지 감시원 1명을 2017년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무단점유지 감시원의 주요업무내용은 무단점유지 신규발생 사전예방,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등 국유재산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 소나무재선충예방 및 홍보활동 등 국유림의   보호업무도 병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신체건강한 자로, 운전면허 소지자여야하며,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국유림관리소 보호팀(033-330-4026, 22)으로 문의하거나 산림청 및 평창군 홈페이지의 공고내용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산림청 개청 50주년 슬로건)”을 보전하기 위해 산불 및 소나무재선충예찰방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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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동부지방산림청, 2017년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청소년들의 창의와 인성함양을 위한  2017년 녹색체험교육 위탁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녹색체험 교육 위탁사업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해 전문 기관을 통한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제공으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 배양 및 정서함양 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산림교육 서비스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관내 중ㆍ고등학교 학생 1,050여명(연인원)을 대상으로 숲ㆍ환경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탐사대”, 스마트기기 중독 예방을 위한 “숲에서 스마트 쉼”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숲사랑소년단 및 작은학교(폐교 위기)의 산림사랑을 실천하는 학생을 우선 선발하여 일년동안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녹색체험교육의 효과성을 분석하기 위해 교육 전․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룹 별 비교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 할 계획이다. ‘숲사랑소년단’이란?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숲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자기참여·주도형 교육으로 교육정책이변하면서, 숲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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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농업인 산불예방교육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3월 10일부터 강릉시 농업기술세턴에서 주관하는 2017년 농업평생대학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림연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태우기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산림연접지 소각행위의 위험성 및 위법성을 사전에 적극 홍보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한편,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쓰레기소각 등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산림보호법』제53조4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므로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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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정부 3.0 산림재해분야에 드론 활용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사람의 힘으로만 관리하기 힘든 산림의 지형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드론(무인비행장치)을 이용하여 산림 재해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산림 재해 분야인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산불 감시 및 산불 확산관리, 산사태 피해지 확인 등에 드론이 도입하고 있다. 또한 작년 강릉시와 합동으로 재선충병 나무예방주사 계획에 드론을 활용하여 조사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렸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산림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고 나아가 산림분야에 접목한 융합행정으로 첨단 산림행정을 추진하여 산림을 누비게 될 드론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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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 추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국가와 국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18억 원을 들여 사방사업(사방댐4식, 계류보전3.5km, 산지사방2.0ha)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집중호우 시 산사태나 토석류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지에 기초공사를 실시, 산지비탈면과 계류의 황폐화를 막고 불안정한 비탈면을 고정하는 것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는 3월 중순부터이며 공사차량의 서행과 오탁수 방지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해당 사업지 주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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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태화산유아숲체험원 개장!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영월읍 팔괴리 태화산유아숲체험원을 3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면서 감성과 신체발달 향상에 이로운 자연놀이체험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계절별로 차별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예약제(정기형)로 운영하며, 숲과 자연환경에 관한 교육 경험이 풍부한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도움을 주게 된다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태화산유아숲체험원을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튼튼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배움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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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축사] 산림환경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숲과 환경을 지켜는 산림분야의 대표적인 전문매체인 산림환경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산림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언론사로 이끌어 오신 김헌중 발행인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산림공직자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2년 창간부터 16년 동안 산림정책, 산림사업 신기술 등 각종 산림분야의 중요한 정보들을 발 빠르게 전달하면서도 임업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인 역할을 산림환경신문이 자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인의 축제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치러지는 해로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숲을 알리고, 또한 미래세대에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따라서, 산림분야의 전문 언론사인 산림환경신문의 역할과 활약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림분야의 변화와 발전에 대해 국민이 참여하고 행동할 수 있는 중심역할을 하는 전문매체로 발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귀 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7년 3월 2일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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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017년 3월 3일 양양관내 국유림 숲가꾸기사업 현장에서 생태·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숲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본격적인 숲가꾸기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숲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산림관련 학계·산업계·동부지방산림청 산림공무원 등 자원조성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가 우리의 산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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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정부 3.0 산림재해분야에 드론 활용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사람의 힘으로만 관리하기 힘든 산림의 지형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드론(무인비행장치)을 이용하여 산림 재해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산림 재해 분야인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산불 감시 및 산불 확산관리, 산사태 피해지 확인 등에 드론이 도입하고 있다. 또한 작년 강릉시와 합동으로 재선충병 나무예방주사 계획에 드론을 활용하여 조사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렸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산림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고 나아가 산림분야에 접목한 융합행정으로 첨단 산림행정을 추진하여 산림을 누비게 될 드론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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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동부지방산림청, 대학생 산림전문인력 양성 적극 지원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강릉영동대학교 산림복지학과 ‘17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2일부터 2일간 강릉임업기계훈련원에서 산림관련 이론교육, 멘토활동, 현장실습 등 산림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영동대학교, 임업기계훈련원 등 3개 기관이 협약을(MOU) 체결하여 산림복지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에 협력하고 있다. 이번 ‘새내기 창의인재 배움터’는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공무원과 임업기계훈련원 교관이 직접 참여하여 산림분야 강의, 산림기계장비 시연, 국유양묘장 소개 등 산림사업 현장에서 체험한 지식을 전달하고, 또한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새내기 창의인재 배움터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학과소개 및 특강에 이어 2부는 신입생 환영식, 3부는 학업, 진로 등에 대한 멘토링 어울림캠프로 진행된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산림휴양 ·치유 등 산림문화·복지 분야에 국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강릉영동대학 산림복지학과 학생들이 산림복지 분야에 있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이를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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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봄철산불기간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봄철 산불기간(2.1.∼5.15)동안 산불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엄정한 단속과 법집행을 통해 산림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견지하고 있다. 산림보호법 제53조제4항에 따르면 과실로 인하여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하여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5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는다. 이에 산림특별사법경찰 중심으로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단속인원을 증원해 단속의 공백을 최소화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모든 산불에 대한 조사・감식을 통하여 산불 가해자를 반드시 검거하고 엄정한 법 집행으로 국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여 봄철 산불 발생 및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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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3.1절 건강달리기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에서는 3.1절을 맞아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산림분야의 규제 개혁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에서는 규제개혁을 성장동력에 다시 불을 붙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규제개혁은 규제 신설·강화 단계에서부터 영향평가, 사전심의 등을 통하여 불공정한 규제가 행정 편의적으로 만들어져 기업과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국민이 정부의 추진 의지나 규제개혁의 성과를 잘 알지 못하고 있어 국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규제시스템 개혁과 국민소통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실정이기도 하다. 이에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3.1절 건강달리기를 맞아 산림분야의 규제개혁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센터를 양양실내체육관에서 운영하여 산림분야의 규제개혁 성과를 알리고 더 많은 국민이나 기업이 규제개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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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산불조심캠페인 전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제18회 3.1절 삼척시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린 삼척시청 앞 광장에서 삼척시청 등 유관기관 단체들과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3.1절 삼척시민 건강달리기대회에 많은 시민이 참가한 만큼 이번 캠페인에는 산불조심 100만 명 시민 서명운동과 산불조심 및 소나무 재선충 의심목 신고안내 홍보물을 배부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산림 내 화기물소지 입산금지와 산림주변 쓰레기, 논·밭두렁 불법소각행위금지 등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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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제98주년 3.1절 기념 건강달리기대회,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제98주년 3.1절 기념 양양군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열리는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월과 2월 영동지방에 적당량의 강설·강우가 있어 산불발생위험이 다소 누그러진 상황이지만, 3월부터 산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건수 중 46%가 3∼5월에 발생 이에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양양군과 합동으로 건강달리기대회장에서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서명운동을 하고 기념품을 배부하여 지역주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유림관리소 직원들도 달리기에 참가하여 군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유대관계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이번 건강달리기에 참가하는 군민들에게 이번 캠페인이 사람도 산림도 함께 건강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푸른 숲을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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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3.1절 건강달리기 대회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2017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제98주년 3·1절 기념 태백시민 건강달리기 대회」에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50명이 참여하여 산불예방, 소나무재선충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태백시민과 함께 화합과 건강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매년 강원일보사에서 주최하는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안내기 서명운동과 홍보동영상 상영, 산불조심 깃발 들고 달리기 등 홍보기념품을 배부하면서 산불방지, 소나무재선충병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여건에 맞는 산불예방 활동과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방제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산소도시 태백의 건강한 산림을 지켜내고 지역주민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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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화목보일러 취급농가 방문점검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관할지역 내 건조특보가 발효되고, 일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겨울철 산불위험이 높아져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최근 입산객 불씨 취급부주의 등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도 우려되어 직원 및 산불감시인력(90명)을 산불취약지역 배치 및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과 인접하고 있는 화목보일러 농가ㆍ펜션 등을 산림보호담당자 및 산불감시인력이 가가호호(家家戶戶) 방문해 산불예방활동 및 마을에 소각금지 포스터 게시, 홍보물 전달 등 계도활동 전개로 산불미연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이에 앞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겨울 가뭄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높아져 지난 달 부터 산불상황실을 조기 가동하여 주말 없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집중단속 등 현장중심의 산불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남선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최근 입산객, 농산부산물 불법소각행위 등 불씨취급 부주의 및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인접한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면서 “산림내 화기물 소지금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 및 펜션은 보일러 과열ㆍ불씨관리 등에 철저히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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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8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3 ·1절 건강달리기대회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제98주년 3·1절 기념 건강달리기 행사에 참여한 강릉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 및 산불안내기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불진화지휘차량과 드론(무인항공기)을 활용하여 IT산불시스템에 의한 영상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며, 강릉시와 합동으로 직원 및 산불감시인력 3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산불조심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안내기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예방활동과 산불초기 진화체계를 강화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해 관련 처벌규정을 엄격히 적용하여 실화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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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8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림보호협약체결마을 소각산불 금지 예방교육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2월 24일(금) 국유림보호협약체결지인 직동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소각산불 금지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산림연접지 논·밭두렁 및 불법 쓰레기소각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주민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소각산불 동영상 상영 및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국유림보호협약체결 마을 직동1리 지역주민은 자체 산불조심 현수막을 제작하여 마을에 게시하고 산불안내기 서명운동, 소각산불 금지, 포스터 부착 등 “내고장 산림은 우리가 지킨다” 는 마음으로 결의대회를 가졌다.  또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소각산불로 인한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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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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