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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임업진흥원 기사

  • 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5일부터 2일간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이오융합기술 기술이전설명회’는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7’과 연계해 개최된다. 5일 설명회는 임업분야의 경우 기능성 약학소재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대표 연구성과물을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촌진흥청, 수산·기타분야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기술설명이 끝난 후 기술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벤처창업,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화정보를 기관별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국유특허권 기술거래기관 간 공동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기술과 정보, 지원사업 등을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기다리는 유망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수요기업과 매칭돼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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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5
  • '산림공간정보서비스' 접근성 편리해져 신청건수 증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 신청건수가 50만여 건으로 전년 동기 37만여건 대비 약 28% 증가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신청건수의 증가는 기존의 오프라인을 통한 제공 방식이 온라인을 통한 다운로드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접근이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행정기관과 연구기관 중심이었던 신청자의 분포가 일반인으로 확대됐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산림공간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기관이 산림청에서 임업진흥원으로 변경됐다. 이용자는 웹페이지를 통하여 제공되는 산림공간정보 주제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GIS(지리정보체계)용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임업진흥원에서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산림공간정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한 컨설팅은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적절한 주제도를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공간정보의 온라인 다운로드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FGIS산림공간정보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을 통한 신청은 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임업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산림공간정보 유통을 통해 산림분야 발전에 공헌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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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4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관계자 대상 「배출권거래제 산림분야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산림탄소·인증센터(이하 센터)는 6월 29일(목) 산림비전센터에서 「배출권거래제 산림분야 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배출권거래제 산림분야 외부사업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제도 소개와 참석자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지자체 산림 공무원,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학계, 온실가스 검증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배출권거래제 산림분야 외부사업에 대한 열의와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설명회는 ’16.6월부터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관장기관 체제로 새롭게 운영되는 배출권거래제 산림분야 외부사업에 대한 산림분야 이해관계자들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 산림경영 방법론 등록을 추진하는 등 산림분야 외부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배출권거래제 산림분야 외부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및 사업자 컨설팅을 실시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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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 한국임업진흥원, 「2017 사회적경제 박람회」참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6월 29일(목)부터 3일간 서울시청광장 및 시민청 일대에서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와 ‘2017년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 사회적경제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 경제로서 자본(이윤)보다는 사람을, 개별 기업·조직의 이익보다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공정무역,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있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과 경제적 활동을 결합한 기업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의 성격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익적 목적을 함께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기업 10주년이 되는 해로써 사회적기업은 현재까지 1740社 인증, 3만8100여개 일자리 창출을 이루어내고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일환으로 진흥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우수한 사업체를 발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여 현재까지 11개 기업이 인증, 37개 기업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산림을 매개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를 구성, 현재 1차·2차·3차산업 뿐만 아니라 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6차 산업,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산업 영역까지 각 산업마다 특성과 가능성을 모두 갖추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9개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참가하였다.  ㈜임업기술한마당은 산에 대한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1:1 현장상담과 단기소득작물의 재배기술 매뉴얼을 제공하고, 진흥원의‘임업인콜센터’와 연결점을 마련해 귀산촌 상담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바이앤은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출원한 IOT기반의 환경측정장비인 비행형 측정장비 드론과 지상형 측정장비 ‘도토리’를 선보였다. 그 외 목공DIY체험, 먹거리, 판매, 기업홍보 등 각 분야에서 부스를 알차게 구성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분야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행할 수 있는 소재와 잠재력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관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도록 지원하여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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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 목재제품 신기술(NET) 코디네이터 지원기업 2차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3일(월)부터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과 신기술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하여 ‘목재제품 신기술(NET) 코디네이터’ 2차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 ‘목재제품 신기술(NET) 코디네이터’ 지원제도는 신기술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신기술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한 제도로 1차 모집을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기업별 2명의 코디네이터를 매칭하여 기술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2차 지원기업 모집은 7월 21일까지 진행하며, 기술자문의 필요성과 기술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5개 내외의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회까지 현장방문을 통한 기술자문 및 상담서비스가 진행된다. 접수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kimkm@kofpi.or.kr)로 신청하면 된다. 김남균 원장은 “목재제품 신기술 코디네이터 지원기업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신기술인증을 취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목재분야의 기술개발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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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 목재제품 품질표시, 무엇이든 알려 드립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23일(금), 인천의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사무실에서 목재제품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품질표시제도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를 활성화 하고 관련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합판 등 목질판상제품 수입업체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제도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제20조에 따라 국내 생산·수입되는 목재제품에 대해 그 규격 및 품질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교육 내용은「목재이용법」 목재제품의 규격·품질검사 등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관련법령 개정사항 등 최근 동향, 제품별 품질표시 방법과 예시, 품질표시 관련 주요 문의사항, 질의 및 답변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김남균 원장은 “목재제품의 품질표시제도는 국민의 안전과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제도이므로, 목재산업계의 품질표시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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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8
  • 산림공간정보서비스, 국민 속에 스며들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6월 27일(화)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 신청건수가 50만여 건으로 전년 동기 37만여건 대비 약 28% 증가했다. 신청건수의 증가는 기존의 오프라인을 통한 제공 방식이 온라인을 통한 다운로드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접근이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행정기관과 연구기관 중심이었던 신청자의 분포가 일반인으로 확대되기도 하여 일반인의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관심 증가를 엿볼 수 있다.    -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산림공간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기관이 산림청에서 진흥원으로 변경되었다. 이용자는 웹페이지를 통하여 제공되는 산림공간정보 주제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GIS용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진흥원에서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산림공간정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한 컨설팅은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적절한 주제도를 이용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공간정보의 온라인 다운로드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FGIS산림공간정보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을 통한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산림공간정보 유통을 통해 산림분야 발전에 공헌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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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8
  • 한국임업진흥원,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7월 5일(수) 오후 7시부터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에서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임업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임업진흥원 내 산림경영 학습동호회(FmPm)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이번 오픈강연회는  2015년 국내에 발간된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라는 책을 중심으로 일본 ‘산촌 자본주의’ 태동 배경, 일본과 오스트리아의 사례와 그 의의(출판평론가 장은수),  우리나라 목질계 청정 바이오매스에너지 활용 활성화 방안(한국목재재활용협회 유성진), 청중과의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임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는 이번 오픈강연회는 공공기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산림과 임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가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인터넷 모임플랫폼인 온오프믹스에서(http://onoffmix.com/event/104555) 80명을 선착순 접수하고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책자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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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8
  • 한국임업진흥원 상임임원 직무 청렴계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6월 27일(화), 윤리경영 체계화를 위해 직무와 관련된 부패 방지를 위한 법령 및 임직원 행동 강령 등 제규정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청렴의무를 준수하겠다는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직무청렴계약의 대상은 상임임원인 원장과 상임이사(2인) 등 3명이며, 각각의 임원이 원장과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체결하였다. 아울러 제51차 이사회에서 김남균 원장(이사장)은 홍성천 선임 비상임이사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한국임업진흥원은 직무청렴계약의 효과적인 실시를 위해 상임임원을 직무청렴계약대상으로 규정하고, 소속 임원의 청렴의무와 그 위반에 대한 책임을 규정한 ‘임원직무청렴계약’ 규정을 제정한 바 있다. 김남균 원장은 “청렴우수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윤리경영 이행을 위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경영윤리를 강화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선진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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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8
  • PEFC CEO 초청 한국산림인증제도 세미나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6월 26일(월), 진흥원 다드림홀(1층)에서 한국산림인증제도(KFCC) 상호인정 신청 추진 및 제도 활성화를 위해 PEFC CEO(Mr. Ban Gunneberg)를 초청하여 한국산림인증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한국산림인증제도 위원장을 함께 맡고 있는 김남균 원장은 PEFC CEO에게 우리나라의 PEFC* 상호인정 신청서 제출식을 거행했고, PEFC 최근동향과 한국산림인증제도 활성화 방안이 논의 되었다.    * PEFC(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유렵을 중심으로 개발된 SFM(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기준과 지표에 의거해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의 국가를 중심으로 산림인증에 대한 상호인정을 진행. 우리나라는 ‘2016년 6월 PEFC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이번 PEFC CEO의 방한을 시작으로 PEFC와 KFCCDML 상호인정 추진을 통해 한국산림인증제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한국산림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유익한 대안을 마련하고 한국임업진흥원과 PEFC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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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8
  • 한국임업진흥원 역사속 청백리와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23일(금), 경기도 광명의 오리서원과 충현박물관을 탐방하여 청렴정신을 현장에서 배우고,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캠페인은 감사실장을 비롯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단원 20여명은 충현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조선후기 대표적인 청백리상인 오리 이원익 선생의 공직 소신과 청렴한 삶 자취 및 청렴정신을 역사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사상을 배우는 매우 뜻깊은 교육이었다. 교육을 마치고 직원 모두 오리서원과 충현박물관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청렴한 이미지 확산 및 참여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김남균 원장은 “이후로도 지속적인 청렴캠페인 등 행사를 계획하여 대국민에게 한국임업진흥원의 청렴한 이미지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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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6
  • 한국임업진흥원, 제재목 등급구분사 인력 본격 양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19일(월)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인천 월미문화관에서 ‘제재목 등급구분사 양성 교육’을 개최했다. 제재목 등급구분사 양성 교육은 제재목의 등급구분을 위해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수목의 생장에 따른 제재목의 품질, 육안적 수종 식별인자 및 수종 구분, 국내·외 품질표시제도, 구조용재의 등급구분, 수장용재의 등급구분으로 이루어졌다.   - 이번 교육은「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20조에 기반하여 제재목에 대하여 육안으로 규격·품질검사를 하기 위해 자체검사공장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업체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앞으로 제재목 등급구분사 양성 교육은 제재목 업체가 산재해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후 교육 관련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와 목재정보다드림 웹사이트(wood.kofp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제재목 품질표시제도 안정적 운영을 위해 등급구분사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면서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의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를 안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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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인도네시아 대학생 해외산림연수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21일(수)부터 22일까지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와 청심국제수련원(가평)에서 해외산림연수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했다. ‘2017년 대학생 해외산림연수 발대식 및 국내연수’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 하였다. 교육내용으로 해외연수 일정안내, 안전교육, 현지 교류행사 준비 등으로 구성되어 대학생들의 참여의욕을 고취시키고 연수와 관련된 사전 정보를 제공했다.  2017년 해외산림연수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해외산림사업의 현장견학과 체험 및 현지 임업전공 대학생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산림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대학생 참가자는 7월 중 8박10일 동안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게 된다. 김남균 원장은 “국내에서 산림교육을 받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해외산림사업 현장 견학·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해외 산림사업 전문지식을 배양하여 글로벌 산림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23
  • 해외산림자원개발 One Touch 현장 기술자문 서비스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 이하 진흥원)은 지난 6월 11일(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 조림현장에서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기술지원 현지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기술지원 현지자문은 신청기업의 요청에 따라 양묘작업을 위한 채종원* 및 채수포* 조성, 임도 개설 및 보수, 정지·식재작업 및 조림지 관리 노하우 등을 전수하였다.    *채종원 : 원종을 증식하여 농가에 배포할 종자를 생산하는곳    *채수포 : 채수의 생산만을 목적으로 조성된 채수용 수목원        -  현장기술지원 현지자문은 해외산림자원개발 진출 기업의 사업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진흥원에서 양묘·토양·조림·가공·물류·경제성분석 등 5개 분야 29명의 자문단을 구성하여 해외산림자원개발 진출 기업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2개 신청 기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21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현지자문을 통해 양묘 및 조림 전문가의 질 높은 노하우를 습득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이루어지는 의사결정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23
  • 한국임업진흥원, 7개 산림탄소흡수량 검증기관 추가 지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한국품질재단 등 7곳을 산림탄소흡수량 검증기관으로 지정·고시(6.16)했다. 이번에 지정된 7개 산림탄소흡수량 검증기관은 작년 12월 ㈜신화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1개 기관을 지정 이후 한국품질재단, 산림조합중앙회, 한국표준협회, 디엔브이지엘, 대일이엔씨기술, 안진회계법인, 한국경영인증원이 추가 지정됐다.   - 검증기관으로 지정된 업체들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탄소흡수량에 대한 검증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림탄소흡수량 검증기관 추가 지정으로 다양한 사업유형에 대한 검증을 실시 할 수 있고, 사업자 입장에서는 검증을 맡길 수 있는 선택폭이 넓어졌다. 김남균 원장은 “지난번에 이어 금번에 지정된 검증기관들이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산림탄소흡수량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21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관계자 대상 배출권거래제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산림탄소인증센터(이하 산림탄소센터)는 오는 6월 29일(목)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산림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산림분야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산림을 활용하여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흡수·감축하는 사업으로 인증실적을 배출권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산림탄소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대한 소개 및 외부사업 등록 가능 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시 주의사항 등이 설명될 예정이다.    *산림분야 가능 사업 : ①신규조림/재조림 사업 ②목제품이용 사업 ③식생복구 사업 산림탄소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관장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분야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운영을 위탁받았으며 제도 운영방안 수립, 평가편람 개발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림분야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온실가스 흡수량 인증을 통해 산주의 소득 창출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20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센터, 산림탄소상쇄사업 타당성평가 착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산림탄소인증센터(이하 산림탄소센터)에서는 6월부터 ‘산림탄소상쇄사업 타당성평가’에 착수했다.     - 산림탄소상쇄사업이란 기업, 산주,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하여 추가적으로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사업이다. 산림탄소센터에서는 지난해에 신청된 사업 17건, 올해 5월 19일까지 등록된 27건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타당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 지난해에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6월내에 타당성평가를 마무리하고, 행정비용 예산 초과*를 알린 5월 19일 이전에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7월까지 타당성평가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 산림탄소센터에서는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계획서 작성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나, 신청된 사업이 많아서 예산(150백만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 작년에 신청된 10건에 대해서는 현장심사 후 타당성평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7건에 대해서는 현장 심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산림탄소센터에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타당성평가편람 및 사업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개발하여 이전보다 업무처리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탄소상쇄사업 타당성 평가가 신속하고 순조롭게 진행되어 기후변화 대응 및 산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20
  • 평창산양삼 특구발전을 위한 품질관리제도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19일(월) 평창군청에서 ‘평창산양삼 지리적 표시 등록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창군이 주최하며, 한국임업진흥원, 평창군산양삼특구영농조합법인, 서울대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주관했다. 산양삼 산업 발전 및 품질향상을 위한 교육과 산양삼 브랜드 가치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라 평창 산양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실시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매년 증가하는 산양삼의 불법유통 방지와 엄격한 산양삼 품질관리를 위하여 교육을 진행 되었고, 평창산양삼 특구발전 및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산양삼에 대한 국내외 주요 연구결과, 산양삼 사업의 문제점, 평창 산양삼 산업의 발전방향 중심으로 진행됐다.     - 이 외에도 산양삼 중장기 발전방안, 산양삼 생산 및 판매 전략, 지리적표시등록제에 대한 설명회와 평창 산양삼 및 가공품 전시도 함께 실시했다. 김남균 원장은 “지속적인 산양삼 품질관리제도 교육을 제공하여 임업인들의 이해도 제고와 ‘평창산양삼’브랜드의 가치를 증대시키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19
  • 한국임업진흥원, 3년간 우수 등급 기록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6일(금),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16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4년, 2015년 A등급 획득에 연이은 성과로 119개 전 공공기관을 통틀어 2016년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유일한 기관으로 기록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6년 원문정보공개 최우수, 경영공시 우수기관(2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2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4년 연속), 정부혁신 우수기관(2년 연속) 및 국무총리 유공표창을 수상하는 등 경영관리 전 부분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냈다. 또한, 주요사업 부분에서는 2016년 가뭄, 폭염에도 불구하고 임업인 지원활동을 통한 임업생산성 향상, 산림분야 특화창업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목재제품 및 목재시설물 관리 강화 등의 활동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결과는 임업인 소득증대와 임산업 규모 확대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업인 맞춤형 지원뿐만 아니라 산림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적 책임 강화 등으로 정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19
  • ‘임가별 경영분석’통해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임업통계 정보를 임가 단위로 분석하여 ‘임가 경영분석 보고서’를 5월 말 발간하고 이를 6월 초부터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임가에 배부하고 있다. 임가 경영분석 보고서에는 산림청과 진흥원에서 임업통계조사에 참여하고 2,500임가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5년간 실시한「임가경제조사」와「임산물생산비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임가별 소득 수준과 생산량, 노동투입시간 등을 알기 쉽게 그래프로 나타내어 제공했다. 이밖에 같은 업종 재배자와 ‘나’의 소득 수준, 생산량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나’의 경영 취약점과 특성 등을 도출하여 해당 임가의 임업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도 매년 임가 경영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다양한 임업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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