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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복지진흥원 기사

  • 명절스트레스 어디서 날리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오는 1월 29일∼31일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대운상대길 225-92)에서 설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명절스트레스 날려버리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근육통의 해소를 돕는 ▲이완운동 테라피, 모든 스트레스를 잊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요가명상 테라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열치유테라피로 구성된다. 운영일정은 1월 29일(수) ∼ 1월 31일(금),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2시간씩 진행되며 프로그램 비용은 1인당 5,000원이다. 참가인원은 프로그램 회차당 최대 8명으로 만약 참가를 원한다면 서둘러 접수하기를 권장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신청: 052-255-9800∼2)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한 대안책으로 산림치유를 알릴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재호 센터장은 “명절 끝에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치유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많은 분들이 산림치유를 통해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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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치러진 18일 수험생들이 고사장인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로 들어서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1급 411명과 2급 674명 등 총 1,085명이 접수했다.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치러진 18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배치표를 확인하고 있다.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치러진 18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격려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년 제8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치러진 18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1급 411명과 2급 674명 등 총 1,085명이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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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17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본원 및 소속기관 임직원 간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영목표의 실행력 강화와 일관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사회적 가치 증진, 포용적 서비스 강화, 사람중심 경영선도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소속기관에 전달하고, 기관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및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창재 원장은 고객 중심의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환경을 마련하고,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사각지대 없이 제공할 것을 소속기관장들에게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임업인 등 민간분야에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민관협력 활성화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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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올해 산림복지는 누가 알리쥐∼?”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정책과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널리 알릴 블로그(누리방)기자단을 모집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30일까지 누리소통망 (SNS, Social Network Service)을 통해 산림복지를 널리 홍보할 ‘제3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부 국정과제 및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대국민 소통 확대’ 이행의 일환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정책 정보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와 누리 소통망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이나 블로그 (blog.naver.com/k-fowi)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k-fowi@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진흥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공유·전파하거나 다양한 산림복지 현장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기자 포상과 산림복지시설 팸투어(사전답사여행) 기회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홍창원 경영기획본부장은 “올해 신규 산림복지시설이 개원하는 만큼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면서 “산림복지의 매력을 알리고 싶은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운영시설(11곳) : 본원(대전 서구),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국립청도숲체원(산림교육센터, 경북 청도),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 국립양평치유의숲(경기 양평),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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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2020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시행자 소통간담회
      염종호(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이 14일 대전 동구 션샤인 호텔에서 열린 2020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시행자 소통간담회에서 사업시행자들로부터 사업운영에 관한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34개 기관(50여 명)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방향 개선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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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대전서 18일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1,085명 응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8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2020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1급 411명과 2급 674명 등 총 1,085명이 접수했다. 응시자격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된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 인정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해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합격자 조회는 오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http://license.fowi.or.kr)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미래의 핵심 일자리”라면서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민간영역이 활성화돼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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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에 국민 아이디어 더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7일까지 ‘국민참여 복권기금 녹색자금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에 대한 국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 발굴 및 국민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용도 및 지원사업의 목적으로 ▲공공이익·공동체 발전기여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 아이디어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관련 국민건강·행복증진 도모 아이디어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숲을 통한 신체적·정서적 안정 지원 아이디어 등이다.  이에 따라 접수된 제안은 심사과정(2회)을 거쳐 최우수상(1명, 상금 100만 원)과 우수상(2명, 상금 50만 원), 장려상(2명, 상금 30만 원), 격려상(4명, 상금 10만 원) 등 총 10점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오는 3월에 시상한다. 특히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신규 사업으로 반영,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https://fowi.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ㆍ관리하는 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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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0년도 시무식
      이창재(좌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무식’에서 모범직원에 선정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들이 2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듣고 있다.    이창재(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무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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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 강원도교육연수원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3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과 강원도교육연수원(원장 전제일)이 교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의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함께 교직원들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교육·연수과정 교직원의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교류하고 서비스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2019년 강원도교육연수원 교직원 20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6회 운영했다. 김진숙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교직원은 업무의 특수함으로 인해 직무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면서 “앞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수과정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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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산림복지진흥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봉사활동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6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포이 사회공헌 봉사단’이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후원물품(죽 300개)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 등을 진행했다. 진흥원은 그동안 복지관 주변 정화활동을 비롯해 사랑나눔 바자회,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왔다. 이창재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하게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대전지역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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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대전숲체원, 유아 대상 우수교육·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이 개발한 산림교육프로그램(아이(兒) 좋아, 숲!)에 대해 환경부와 산림청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환경부 인증번호 제2019-139호, 산림청 인증번호 제2019-35호) 이번에 인증된 프로그램은 ▲새로운 만남 ▲숲 속 탐험 ▲숲 속 잔치 ▲나무가 모여 숲으로 ▲숲 속 정리 등으로 구성, 회기형 프로그램(15주, 종일형)이다. 진흥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종일형 프로그램으로의 정착과 효과성이 검증돼 앞으로 유아숲교육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록 대전숲체원장은 “이번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연을 탐색하고 경험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배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숲체원이 유아숲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은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환경부에서 인증을 하고,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청에서 인증을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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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피노키오숲 이성주 이사,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산림복지전문업인 피노키오숲 영농조합법인 이성주 이사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은 매년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이사는 지난 10여 년간 산림복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난 2016년부터 강원 원주에 산림복지전문업을 창업, 장년층을 주로 고용해 자연휴양림, 청소년수련원 등 국가·지자체 산림복지시설 프로그램 위탁운영을 담당했다. 특히 지역의 산림복지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섰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민간영역이 활성화돼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산림복지전문업이 국민들에게 더욱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이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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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숲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4∼11월까지 진행한 ‘2019년도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운영 민간공모전’ 결과 물길따라 풍경산책(김홍식), 종가집 넓은 마당 숲체험(숲과사람), 지오파크 표범폭포 숲길 트레킹(연천농촌관광CB센터) 등 우수 사례(3곳)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 국정과제인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림청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민간주도의 산림관광구간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전국 각지의 산림관광 구간 49곳 중 15곳(12개 운영주체)을 선발,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단체여행(1박2일)을 운영·지원했다. 이번 여행은 마을 숙소와 해당지역 문화해설사 모집 등 지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앞으로 알려지지 않은 산림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개인이나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 산림치유, 유아숲교육, 숲길등산지도),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으로 이뤄진 운영자에게 여행상품 기획·운영을 지원,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관광 민간공모전을 통해 숲을 활용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이 손쉽게 숲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와 국내관광을 증진하기 위해 매력적인 산림관광 코스 발굴 및 운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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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19
  • 산림치유원·칠곡숲체원, '경북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 수상
    15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 유교랜드에서 열린 ‘2019 산림관광 마케팅 성과공유회’에서 '경북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경북 산림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을 걷는 선비’가 1위를, 국립칠곡숲체원의 ‘따로 또 같이 숲 누리고(GO)’가 4위를 차지했다. 15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 유교랜드에서 열린 '경북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재민(우측)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1팀장이 ‘숲을 걷는 선비’라는 주제로 1위에 선정,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경북 산림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을 걷는 선비’가 1위를, 국립칠곡숲체원의 ‘따로 또 같이 숲 누리고(GO)’가 4위를 차지했다.  15일 경북 안동시 성곡동 안동 유교랜드에서 열린 '경북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조성열 국립칠곡숲체원 산림교육팀장이 ‘따로 또 같이 숲 누리고(GO)’라는 주제로 4위에 선정,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경북 산림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을 걷는 선비’가 1위를, 국립칠곡숲체원의 ‘따로 또 같이 숲 누리고(GO)’가 4위를 차지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16
  • 산림복지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 도입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정보시스템(ERP)인 포이넷(FoWI-net)을 통해 업무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진흥원 고유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체계로 진흥원의 특성을 고려해 복잡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간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즐겁고 보람있는 일터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입된 포이넷은 회계관리와 자산관리, 경영정보관리, 감사업무, 구매·계약관리를 비롯해 급여, 연말(퇴직)정산, 사업(기타) 소득관리를 자동화하는 등 복잡한 행정절차에 편리성을 더했다.  진흥원은 포이넷을 구축하고 이달 시범 운영을 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흥원은 실무자의 업무수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사업 18개 분야(76종)의 기존 업무 매뉴얼을 현장 특성에 맞춰 새롭게 체계화했다. 최정호 서비스혁신본부장은 “포이넷이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다양한 개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16
  • 국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복지서비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2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에서 국민의 제안을 사업 및 서비스에 반영하고자 산림복지 국민참여단과 ‘혁신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기존 진흥원 사업에서 미흡한 부분의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민참여단은 산림복지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유치,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신규 공공서비스, 시설 이용객들을 위한 혁신기술 접목 방안 등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별로 도출된 실행과제는 내·외부 전문가 검토 후 사업 계획 수립 시 반영, 추진될 예정이다. 양지아(29, 청주) 국민참여단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실무자와 토론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오늘 도출된 아이디어를 통해 더 발전될 진흥원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13
  • 보다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0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와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그동안 산림복지시설 방문객(연 21만 명)의 안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위험성평가 및 정기적인 합동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협력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비롯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위험성평가, 안전보건·역량강화 교육 등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산업안전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환경을 조성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11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활성화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9일 김천시청(시장 김충섭)과 경북 김천시 김천시청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정보교류와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국립김천치유의숲(센터장 박창은)을 통해 취약계층과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김천시와 긴밀한 협력으로 많은 국민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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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숲에서 하루 종일 놀 유아를 모집합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종일형 유아 숲프로그램 「숲을 가꾸는 리틀 가드너」에 참여 할 유아 기관 및 참여 유아를 모집한다.     <모집 요강>   - 일    정: 2020년 3월 ∼ 12월   - 프로그램: ▴숲과 친구하기 ▴리틀 가드너 ▴숲을 그리다.   - 장    소: 국립칠곡숲체원 토리유아숲체험원   - 참 가 비: (단체) 288천원(9,000원/1인/1회)                (개인) 320천원(10,000원/1인/10회)       * 총 32회 과정으로 책정된 금액(식비 포함 금액) 종일형 프로그램(5시간 이상 숲 놀이)인「숲을 가꾸는 리틀 가드너」는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꽃을 심고,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숲을 오감으로 느끼는 놀이 활동으로 유아의 생태 감수성 증진과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신청 방법은 숲체원 누리집(chilgok.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19년 12월 09일 ∼ ’20년 1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fowi1024@fowi.or.kr)하면 된다. (참가문의: 054-977-2599) 조영순 칠곡숲체원장은 “유아들이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통해 유아들의 인성과 자연 친화적 태도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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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산림복지진흥원, 대전지역 9개 공공기관과 안전점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3일 ‘안전점검의날’을 맞아 대전지역 9개 공공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달 18일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대전 공공기관 업무협약’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산림복지진흥원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구개발특구 진흥재단, 한국조폐공사, 창업진흥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전원자력연료 등 10개 공공기관 안전담당자들이 합동점검단을 구성했다. 이날 합동점검단은 대전숲체원 시설을 둘러보며 동절기 대비 화재·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염종호 진흥원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대전지역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림복지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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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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