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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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복지 기사

  • 복권기금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사업 품질 향상 '기대'
    김판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이 26일 대전 서구 청사로 대전무역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금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 숲체험·교육사업 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집행 현황을 점검, 투명한 자금 운용과 사업 품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2018-04-27
  • 국립산림치유원, 어린이날 ‘우리가족 숲속행복’ 가족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5∼6일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서 ‘우리가족 숲속행복’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예천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소장 조해진)의 어린이 곤충체험축제와 연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딧불이 숲나들이(야간 숲산책), 귀뚜라미 명상(곤충소리 명상), 꿀벌 다도(꿀을 이용한 다도체험) 등이다. 참가자에게는 산림치유프로그램(3종)·식사·숙박을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 그림책 ‘봄 숲 놀이터’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예천곤충생태원 일대에서도 향기솔솔 아로마 손마사지, 메타세콰이어 반지 만들기, 가족과 함께 쌓는 카프라 하우스 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 고객만족팀(054-639-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원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25
  • 국립산림치유원, 장기산림치유 체험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27∼29일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서 장기 산림치유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장기체류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2박 3일간 장기 산림치유서비스의 체험 기회를 제공, 장기 산림치유 홍보 및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장기 산림치유서비스는 숲의 치유인자를 적극 활용한 산림치유활동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쉼을 통해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1주일 이상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운동, 신체균형, 마음균형, 건강회복 등 4개의 영역이며, 이번 체험기간에는 마음 챙김 산책, 몸 챙김 수치유, 마음 챙김 명상·다도 등이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1인 기준 11만 6,000원(2박 3일, 숙박·식사·프로그램 포함)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건강측정 및 체력측정 기회가 제공되며 체험 후 1∼4주까지 체류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으로 문의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장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을 벗어나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장기 체류 고객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24
  • 운제산유아숲체험원 성황리에 운영 중
    운제산유아숲체험원은 지난 4월 2일 개원해 숲 지도교사들의 노력으로 불편을 최소화해 참여하고 있는 기관과 선생님들,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아들이 숲 체험 활동을 11월 말까지 매일 10시~12시, 49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6,7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숲 교육은 정기형, 체험형, 특별형으로 나누어 ‘숲에서 쑥쑥 자라는 어린이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운제산 산림욕장에는 지금 산철쭉, 쇠물푸레나무, 각시붓꽃 등 다양한 꽃들이 예쁘게 피어나고 4월의 연초록의 새싹들이 움트고 있다. 운제산유아숲체험원의 동굴미끄럼틀, 새털그네, 그물사다리, 튼튼다리, 통나무다리, 숲속시소와 자유놀이터, 모임터 등 다양한 숲 체험 요소들은 유아들에게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운제산체험원은 푸른숲문화연구회(원장 전미자)가 포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의 면역력을 키우는 건강한 숲속 체험활동으로 자연과의 교감과 생태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곳에 있는 습지관찰원과 숲속교실을 적극 활용하여 생태연못의 수중과 수변식물 등 다양한 생태요소의 관찰교육과 월별 계절별 주제별 놀이를 통하여 숲의 소중함과 숲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운제산 목공체험실의 도움으로 숲에서 찾은 재료를 활용한 생태공예 만들기와 부모와 함께하는 동물의 흔적 찾기 등의 가족프로그램으로 동물들을 이해하는 심성을 기르는 동시에 가족애를 가르치고 있다.  이곳 체험원에 근무하는 숲 선생님들은 “숲이 놀이터가 되고 배움터가 되는 숲 체험 교육으로 도심의 많은 유아들이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산림복지
    2018-04-20
  • 국립산림치유원, 산림관련 미래 인재육성 '앞장'
    국립산림치유원이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와 지역 상생발전 및 산림치유 확산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19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한국산림과학고 회의실에서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과 이성섭 국립산림과학고 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치유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진로설명회와 산림치유 실습 장소를 제공한다. 또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행복증진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 기관의 공익적 가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공동 실천할 계획이다. 한국산림과학고는 산림치유가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재능(음악활동, 작품전시 등)을 기부하고, 관내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 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진로 탐색'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해 산림분야의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20
  • “개성만점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우리 모두 참여해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4월 30일까지 “개성만점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내용은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별 각각을 대표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운영 제안,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에 없는 서비스 제안이다. 응모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huyang.go.kr, 안내-고객센터-고시/공고 메뉴)에서 공모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perfume9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체 심사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20만원), 우수상 5명(각 10만원), 장려상 6명(각 5만원)에게 총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 발표는 5월 11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모델을 개발하고 대표 특성화 자연휴양림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육성할 방침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이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국립자연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고객이 공감하는 개성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써, 책임운영기관은 기관장을 외부에서 영입하고 조직과 인사에 운영상 자율성을 부여해 성과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정부기관을 말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사무성격에 따라 ‘시설관리형’ 책임운영기관으로 분류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4-18
  • 딱 한번!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원한다면...
    숲의 특별함을 더한 인생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오는 5월 9일까지 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속 결혼식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및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누리집(www.kwpp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 (kwppa@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한 개별면담과 선정위원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15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한다. 단, 선정 후 6개월 내에 결혼식이 가능한 예비부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5월 15일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과 어우러진 독특한 테마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국내웨딩 컨설팅전문기관 한국웨딩플래너협의 웨딩플래닝 뿐만 아니라 웨딩세팅・데코, 예식진행 혼구류 일체 등이 포함된다. 다만 개인 선호도가 다른 웨딩패키지(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청첩장 등), 피로연 식사(친환경 도시락) 등은 결혼 당사자가 준비해야 한다. 행사 대상 15개 자연휴양림은 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 희리산자연휴양림(충남 서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북 청주), 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 운문산자연휴양림(경북 청도), 덕유산자연휴양림(전북 무주), 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 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검소하면서도 소박한 숲속 결혼식이 국민이 휴식과 건강, 문화 활동의 최고의 장소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계속 이어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4-18
  • 제주도,도내 자연휴양림 시설물 보완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에코힐링을 위해 연간 100여만명이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주절물자연 휴양림을 비롯한 4개 자연휴양림 시설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리모델링(11개소), 주차장 등 편익시설 보수(1식), 야자데크 등 시설물 보수(1식), 무장애 산책로(숲길) 조성(170m), 탐방로 정비(2.5km), 초가동 정비(8동) 등을 성수기전에 마무리하고 휴양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시행되는 보완사업을 통해 기존에 조성된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유아숲 체험원 등과 연계하고 방문객 등에게 보다 나은 산림문화 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률이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자연휴양림(143개소) 이용객 1,471만1천명 중 제주지역 내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116만명(7.9%)으로 전국 자연 휴양림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는 휴양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3월말 제주도내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을 비롯한 4개 자연휴양림 입장객은 지난 분기 160,917명과 비교해보면 지난 1~2월 한파 등의 영향으로 1.5%가 감소한 158,435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으나 '4·3 70주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이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이 집중되는 오늘 10월까지 산림휴양시설 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곳의 경우 특별점검을 통해 사전에 예방 하도록 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17
  •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양양군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인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숲 해설 및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은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과 청소년, 학생 등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숲을 단순한 휴양의 대상이 아닌 산림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숲 해설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가 위탁을 받아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송이관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숲 해설은 전문 해설가가 가족, 단체 등 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송이밸리자휴양림 내 산림을 동반 탐방하면서 식물, 곤충, 생태계 등 신비로운 자연 생태 이야기를 듣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교과과정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프로그램과 소외계층·가족단위 숲 해설 등 대상별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오는 5월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유휴지로 남아있는 7,200㎡ 공간에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 중인 자생식물원이 문을 열게되면 야생화와 약용식물, 자생 수목 등 150여종의 꽃과 나무, 식물에 대한 정보와 식물 이야기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자연휴양림 송이관에서 진행되는 숲 치유 프로그램은 천연향기를 가진 아로마를 활용해 아로마스톤, 차량용방향제, 아로마롤온 등 액세서리를 만드는 체험과 천연염색 방법으로 스카프, 파우치, 손수건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다. 종류별로 3천원~1만원까지 체험비가 소요되며, 천연염색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해야 체험이 가능하다.  손동일 산림녹지과장은 “자생식물원, 글램핑장, 하늘나르기(짚라인) 등 다양한 기반시설과 함께, 목재체험과 목공학교, 숲 해설 등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양양군의 대표축제인 송이‧연어축제 기간에는 축제 행사장에 체험부스를 설치해 축제 현장에서 숲 체험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17
  • 2022년까지 산림복지 일자리 5천개 만든다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와 같은 산림복지전문가들의 일자리가 대폭 확대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16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원 2주년 기념, 산림복지와 일자리 심포지엄’에서 오는 2022년까지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를 5,000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진흥원이 올해 10대 핵심과제 중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산림복지 일자리 홍보부스 운영과 홍보대사 위촉식, 기관 캐릭터(포이(FoWI)) 소개(김덕용 홍익대 교수), ‘산림복지의 이해’ 책자 발간(박봉우 강원대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산림복지진흥계획과 일자리 창출(최병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산림복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대(김판석 진흥원 사무처장), ’도시숲과 산림복지(김인호 신구대 교수)’, ‘산림복지와 사회적 기업(강경희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대표)’ 등으로 주제발표가 있었다. 한상열 경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현장의 목소리’에서는 민간기업과 사회적기업, 고객, 언론 등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좋은 의견들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영할 것”이라면서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을 키우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4-16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을 배우고 체험하고 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0개 모든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숲해설, 유아숲교육, 산림치유, 목공예 등의 산림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 2018년에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객의 선호도와 휴양·교육·치유 등의 효과성을 고려해  32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 158명을 전국 40개 모든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하였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휴양림 휴관일)을 제외하고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휴양림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40개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숲은 우리에게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면역력 증진 등 건강에 여러 가지 좋은 효과를 준다.”라며 “휴양림에서 숲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4-13
  •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2018 열린관광지’ 선정
    장흥군에 위치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8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3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흥군은 관광객 이동 불편과 관광 활동 제약을 해소하는 등 장애물 없는 관광지 조성에 나선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노인, 영·유아를 동반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기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뜻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한 26곳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무장애 관광, 편의시설, 건축, 수요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곳을 열린관광지로 선정했다. 열린관광지는 앞으로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의 시설 개·보수와 관광 안내체계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지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외에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확대해 ‘누구나’ 갈 수 있고 ‘주인공’이 되는 관광지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열린관광 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18-04-13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숯도 굽고 건강 찜질도 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숯가마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관령자연휴양림 ‘숯가마 체험교실’은 재래식 가마를 이용해 참숯을 만들고 그 가마의 열로 찜질도 즐기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체험은 가마에서 숯 꺼내기와 찜질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는 산림교육전문가의 설명과 도움을 받아 재래식 숯가마에서 숯을 직접 꺼내는 체험을 하고, 10명이 숯을 꺼낸 가마에 들어가 10분간 찜질을 즐길 수 있다. 가마를 나와서는 울창한 금강송이 품어내는 건강한 숲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숯 꺼내기 체험은 4월 13일 09시부터 12시까지 참가할 수 있고, 숯 찜질 체험은 4월 13일 13시부터 17시까지와 14일 09시부터 17시까지 가능하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번 체험에 참여 할 수 있다. 다만 샤워장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수건과 여분의 옷 등은 이용객이 지참해야 한다. 체험기간 동안에는 유료 체험프로그램으로 휴양림에서 직접 구워낸 숯으로 만드는 숯부작, 숯매듭, 숯비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울창한 금강송이 빽빽한 명품 숲이 있는 대관령자연휴양림 숯가마 체험교실에 온 가족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라며 “건강한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휴식과 재미, 추억을 듬뿍 담아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4-11
  • 전남 금성산에 국립나주숲체원 ‘첫삽’··· 2020년 개원
    전남 나주시 경현동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산림교육 전문시설이 들어선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1일 오후 2시 전남 나주시 경현동 산 1-6번지 일원에서 김재현 산림청장, 조재윤 나주시 부시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나주숲체원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전통문화와 산림복지를 접목해 특화 조성하는 나주숲체원은 산림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 시설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200억 원을 투입, 건축면적 3,921㎡(전체 부지면적 21,691㎡)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교육동을 비롯해 유아숲체험원, 숲속의집, 다목적강의실, 방문자센터 등이다. 앞으로 나주숲체원은 귀농·귀촌으로 인구유입이 증가하는 서부권역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담당할 전망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현재 국내 최대 산림복지단지인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해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경북 칠곡, 전남 장성)과 수목장림(국립하늘숲추모원, 경기 양평), 국립치유의숲(대관령, 양평), 파랑새유아숲체험원(세종)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신규로 조성하는 숲체원(숲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 중 나주(산림문화), 대전(유아·어린이), 춘천(산림레포츠)은 지역특성과 이용수요를 반영해 특화 조성하는 게 특징이다. 이처럼 권역별로 조성 중인 산림복지시설을 통해 진흥원은 그동안 육성한 양질의 산림복지 전문가를 적극 활용, 산림복지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나주숲체원은 장성숲체원과 함께 서부권역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이 될 것”이라면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11
  •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는 28일 아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시 외곽지역에 위치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의 구인활동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공유경제를 이용한 기업 출퇴근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주관으로 공유경제 소셜벤쳐기업인 (주)쉐어앤쉐어 조종운 대표의 사업설명이 있었으며 시 일자리 관련기관, 산업(농공)단지와 기업체, 시 기업지원부서 및 대중교통지원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카풀을 활용한 출퇴근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제안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개진했다. 조중운 대표는 이 외에도 컨테이너 게스트하우스를 통한 주거문제 해결방안 등 공유경제를 활용한 다양한 청년 일자리 지원방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장치원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우리시는 역동적 기업활동에 근간이 되는 인적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며 “특히 오늘 설명회는 꾸준히 제기됐던 청년을 비롯한 산업단지 노동자의 출퇴근 문제에 대한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반영해 현실을 감안한 일자리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설명회를 기점으로 산업단지를 비롯한 아산시 외곽지역 기업체의 출퇴근 지원방안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적극 추진하고, 특히 청년 일자리를 우리시 최우선 과제로 보고 청년의 눈높이에서 맞는 강력한 일자리 정책을 마련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는 2017년 12월 15일 ‘아산시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중이다.
    • 산림복지
    2018-04-11
  • 3道 접경(경북·충북·강원)마을 영주 남대리’에 특색 있는 ‘산림휴양 치유마을 조성’ 된다
    경북 영주, 충북 단양, 강원 영월 등 3道 접경 산간지역에 특색있는 산림휴양 치유마을이 조성된다. 경북 영주시는 부석면 남대리 일원에 ‘남대리 산림휴양치유마을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9일 남대리에서 현장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남대리 산림휴양치유마을조성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이다. 경상북도와 강원도, 충청북도의 3도 접경에 위치한 부석면 남대리 산촌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찾아오는 산촌, 휴양과 치유가 있는 산촌, 주민이 잘사는 산촌’을 목표로 기존의 일반농어촌개발사업과는 차별화된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7억, 시비 3억)을 투입해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기초생활기반 조성,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남대리 어래산을 중심으로 마을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산림휴양, 관광, 헬스케어를 융합한 新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지역의 산림관련 인프라 시설(국립산림치유원 등)과도 연계해 낙후된 산촌지역의 소득증대와 소비자 맞춤형 산촌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도 함께 추진해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학모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산림경관이 우수한 산촌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산림복지시설과 산촌을 연계한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지속가능한 마을, 살맛나는 부자 산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10
  • 체험형 생태교육 ‘발도르프 숲 학교’ 개교...
    영남대 산림자원 및 조경학과가 운영하는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발도르프 숲 학교’가 문을 연다. ‘발도로프 숲 학교’는 독일 ‘발도르프(Waldorf) 교육학’에 체험형 숲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인지·활동 숲 체험통합교육,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이해, 유아·청소년, 장년, 노년 생애주기 맞춤 교육, 숲 해설·숲 치유 전문가 활용, 인성교육 및 심리치료 등을 위한 통합형 숲 체험 교육이다. 숲 스포츠, 숲 어드벤처, 숲 치유, 숲 해설, 숲 놀이, 숲 생태공예, 숲 미술 치료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다. 2018년 발도르프 숲 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8주간 영남대 경산캠퍼스 숲과 자연휴양림 등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1일 오후 5시까지로 참여대상은 초등학생(보호자 동반 필수) 및 중학생과 일반 성인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발도로프 숲 학교 홈페이지(http://yugreenschool.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대가 시행하는 ‘발도르프 숲 학교’는 교육부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의 ‘바깥놀이 시간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인성교육 프로그램’, ‘스포츠 활동과 연계한 인성교육’ 지침에 들어맞는 인성교육 숲 체험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10
  • 음성군 자연휴양림 봄 단장 분주
    음성군 산림녹지과(과장 강호달)에 지난 6일 백야자연휴양림, 수레의산 자연휴양림에 꽃양귀비, 꽃잔디, 석죽, 가자니아 등 8000본을 식재했다. 음성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백야자연휴양림과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의 진입로 및 관리사무소 입구 등에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음성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음성군에서는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자연휴양림 중심으로 초화류, 목본류 식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음성군 자연휴양림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10
  • 장애인·노약자도 숲길 산책 쉬어진다
    장애인·노약자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숲길이 개통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9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에서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애 숲길(1.5km)인 ‘다누리길’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다누리길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15억 원을 들여 지난해 9~12월까지 국산 낙엽송 및 소나무를 활용한 툇마루 산책길(데크로드) 및 목교 등으로 조성됐다. 특히 노약자나 아동, 휠체어이용자 등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경사 7% 이하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길’이라는 의미의 다누리길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산책로와 연결, 경사가 완만한 순환형 둘레길로 만들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수목 및 초화류 식류는 물론 쉼터, 의자, 돌담 등의 시설도 갖췄다.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 다누리길과 같은 무장애 숲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4-09
  • 안성, 서운산 자연휴양림 나무심기
    안성시는 서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민․관․군 합동으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과 공무원, 지역주민, 안성시산림조합, 평택 미2사단 토마스 드루(Tomas Drew) 장군과 장병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안성시에 최초로 조성되는 서운산 자연 휴양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식목행사는 서운산 자연휴양림(안성시 금광면 산 19번지 일원) 내 영산홍, 개나리, 사철나무 등 봄꽃나무 2만2천 주를 심어, 4월 26일 준공을 앞두고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장기적으로 울창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휴양림은 89.9㏊규모로 주변 마무리 공사와 사전점검, 예약프로그램 구축 등 개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운산 자연휴양림의 주요시설 중 하나인 숲속의 집(4~8인실)은 총 8동으로 구성된 독립형 펜션으로, 각 동의 이름은 칠장사, 미리내성지, 금광호수 등 ‘안성 8경’으로 지었을 뿐만 아니라, 건축도 각 동의 특색이 묻어나게 디자인해 선택의 다양성을 꾀했다. 또한 천장 일부를 통유리로 설계해 자연 채광은 물론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도 감상할 수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성시에서 처음 조성되는 휴양림에서 가진 식목행사는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안성시민의 따뜻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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