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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조합 기사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산림경영지도 활성화 및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워크숍 실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류인철)는 12일(목) ~13일(금) 1박2일 간 2016년 충북 관내 사방사업지에서 ‘산림경영지도 활성화 및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날 워크숍은 2016년 사방사업 현장 견학을 통한 시공사례, 기술력 및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로 충북 관내 10개 회원조합의 상무 및 산림경영지도원, 사방사업 담당자가 참석하여 사방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임업의 6차 산업화 방안 및 산주지원 제도 등 각 지역의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였다.   충북지역본부 류인철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무자들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으로 산림사업 품질을 높이고 견고한 시공으로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방사업을 조성하는 산림조합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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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6
  • 산림조합중앙회,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국내 최대 규모 ‘생명의 나무’ 점등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 중 하나로 치산녹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푸른 산림을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조합원과 임업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의 나무”에 불을 밝혔다. 높이(H) 33미터, 수관(樹冠) 폭(W) 21미터, 직경(B) 11미터로 약 8개월간의 사업기간과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 “생명의 나무”는 산림녹화를 성공시킨 산림조합 조합원 수에 해당하는 약40만개의 LED를 사용하여 빛을 통한 생명력을 부여하고 최고의 주·야간 경관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게 된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우리의 산림을 푸르게 키운 산림조합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산림녹화 성공을 기반으로 개최되는 만큼 대한민국과 세계 임업인의 축제로 치러져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33미터 국내 최대 규모의 조형물을 세운 것이다. “생명의 나무”가 설치된 영동 고속도로 여주IC 인근은 하루 10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곳으로, 영동고속도로 보다 높은 곳에 위치, 최적의 가시권을 확보하고 있어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산림청, 산림조합은 “생명의 나무”설치, 완공을 기념하여 2017년 1월 11일 오전 11시 “생명의 나무”가 설치된 경기도 여주시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생명의 나무 점등식”을 개최하였다. 점등식에는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염동열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신원섭 산림청장,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조합원, 임업인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제3야전군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가 참여하여 “생명의 나무”점등식을 빛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환경올림픽을 염원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산림조합의 관심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점등행사를 가진 ‘생명의 나무’는 평창대회가 지속가능한 환경올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목표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세계 산림수도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친환경 올림픽, 산림 올림픽으로 치러지길 희망하며 오늘 산림조합이 시작한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전 국민이 하나 되는 동계올림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명의 나무”가 설치된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일원은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임산물종합정보유통센터, 중부목재유통센터, 산림버섯연구센터, 세계 최대 나무 구조 조형물(25미터)인 “세종대마”등 대한민국 산림과 임업의 전진기지이다.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40만 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산림조합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민둥산이 된 우리의 산림을‘치산녹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푸른 산림을 국민에게 제공한 협동조합으로, 지난 2007년에는 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해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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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2017년 산림조합 청렴 워크숍’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류인철)가 12일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17년 산림조합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투명한 경영과 공정한 행정이 사회와 국가 발전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산림조합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충북지역본부 류인철 본부장을 비롯하여 지역본부 직원들과 각 시·군 지도상무 및 조합 직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항상 정직하고 공정한 자세로 부당한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으며 친절하게 직무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해 12월, 산림조합중앙회 ‘반부패 청렴 우수 분야’에서 지속적인 청렴 정책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충북 산림조합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집합연수 교육 등 다양한 청렴 정책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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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 공공정책대상 수상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은 2016년 12월 26일(월) 한국공공정책학회(회장 송하성)와 쿠키뉴스(대표이사 변재운)가 공동 제정한 ‘2016 공공정책대상’(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6 공공정책대상’은 2016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공공정책 방향성 확립에 이바지하고,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공로자 추천을 받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심사를 맡은 쿠키뉴스와 한국공공정책학회는 이석형 중앙회장이 산림의 지속가능성과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기 위한 산주, 조합원,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유림 경영 활성화, 임산물 유통 시스템의 혁신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기본방향으로 1차 산업 위주의 산림산업을 문화와 서비스가 결합된 6차 산업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본격적인 임산물 가공제품 개발과 협동조합과의 협업을 통한 임산물 유통망 확보, 소비촉진을 위한 임산물 요리전문점 및 숲카페 개설, 장례문화 혁신을 위한 수목장림 조성과 상조서비스 진출 등 산주, 조합원, 임업인의 실질소득 향상을 위한 산림분야의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공공정책 대상 수상은 산림분야의 혁신을 지속하여 정체된 산림산업을 끌어올리고 제2의 산림녹화를 시작하라는 국민과 시대의 요구로 받아들여 산림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산림분야를 꼭 성장시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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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대리경영 단지화 사업 성과 발표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19일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사유림 활성화를 위한「대리경영 단지화 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올 한해 산림조합이 중점 추진한 대리경영 단지화 사업 성과 발표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및 효율적인 전담지도 업무 추진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 관내 10개 회원조합 상무 및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이 참석하였다. 충북에는 13명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이 있으며 이들은 각 지역의 경제림육성단지 내에서 사유림 활성화를 위한 전담지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새로 바뀐 지도체계와 대리경영 단지화 업무를 알리기 위하여 산주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안내물 발송, 주민설명회 개최 등의 홍보 활동과, 2,900ha 규모의 집약형 경영 임지를 조성하고 대리경영 단지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윤관중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관내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성과 발표를 통하여 산림조합의 정체성을 되새겨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충북의 전담지도원들이 산림경영지도체계의 선진화를 이끌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지도원으로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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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9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미래 우수 임업인 육성 발굴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 가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15일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산주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고 미래의 우수한 임업인을 육성 발굴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농업고등학교, 산림분야 대학교,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등 총 6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장학금을 지급 받은 한 학생은 “앞으로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미래 임업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관중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오늘 지급한 장학금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2016년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의 경영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조합 발전을 위한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하는 임·직원을 표창하고 올 한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 조합으로는 보은조합이 선발되었으며, 일반사업부문, 신용사업부분에서 남다른 열의와 성실함으로 모범이 된 관내 직원들도 표창을 수여받았다. 윤관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의 산림조합 직원으로서 국민에 신뢰받는 산림조합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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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7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장학금 수여식 가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15일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산주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고 미래의 우수한 임업인을 육성 발굴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농업고등학교, 산림분야 대학교,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등 총 6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장학금을 지급 받은 한 학생은 “앞으로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미래 임업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관중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오늘 지급한 장학금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2016년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의 경영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조합 발전을 위한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하는 임·직원을 표창하고 올 한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 조합으로는 보은조합이 선발되었으며, 일반사업부문, 신용사업부분에서 남다른 열의와 성실함으로 모범이 된 관내 직원들도 표창을 수여받았다.  윤관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의 산림조합 직원으로서 국민에 신뢰받는 산림조합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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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12-17
  •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장에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 선임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으로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가 선출됐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2016년 11월 7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회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으로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를 선출했다. 제4대 김지응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원)를 구성하고 공모절차를 밟았다. 이에 따라 회장에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두식 신임회장 약력은 전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센터장, 전 우주일렉트로닉스 에너지사업 본부장, 현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취임사로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바이오매스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에 비해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불안정한 여건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즈음에 회장으로 취임하여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바이오매스에너지 시장은 2009년 산림청주관으로 시작된 이후 수년간 점진적 확대를 보이다 최근 유가하락, 기후, RPS제도로 인하여 발전용의 급격한 확대로 수입산에 의한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지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가정용소비시장의 감소로 인한 20여개사의 펠릿제조시설 경영악화, 유가하락으로 인한 주택용•산업용보일러 공급사의 어려움, 수입제품에 이미 시장을 내준 농업용, 산업용연료시장, 치열한 가격경쟁 및 균일하지 않은 제품 유통으로 붕괴직전의 유통업, 혼소발전의 단발성 최저가 입찰로 인한 불량펠릿 유통 등 관련업체 전체가 상당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예측 잘못과 급격한 소비시장 확대에서 오는 시행착오의 한 과정이라고 하기엔 관련업체들이 너무나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이라도 재도약을 위한 정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바이오매스산업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으며 국가적으로도 온실가스감축 및 국내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는 큰 손실로 이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련부처(산림청, 환경부, 산업부) 간의 중복, 다른 적용에 대한 합리적 단일의견 도출, 중소기업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국내산우선구매 시행, 유가하락시 한시적 연료가격 인하, 미이용산림자원의 에너지 이용을 위한 국내산 REC가중치 차등적용 등의 개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도개선이 원만히 해결되면 바이오매스산업이 우리나라 신성장동력으로 10조의 매출 기여와 년100만명 이상의 신규고용창출이 될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우리나라 바이오매스 산업의 시작에서 몸담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협력하여 우리나라 바이오매스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는 내용으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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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11-09
  • 괴산증평산림조합, 산림경영 지도의 날을 맞아 사유림 대리경영 홍보활동 펼쳐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2일 산림경영 지도의 날을 맞아 괴산증평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 모여 산주들에게 사유림 대리경영 홍보활동을 하였다. 사유림 대리경영 안내 책자를 배부하여 산림조합에서 실행하고 있는 대리경영 단지화 사업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다. 대리경영 계약 체결 이후 진행되는 산림조사 및 산림경영계획 작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보조금의 신청 및 수령, 각종 행정서비스와 계약임지에 대한 산림경영계획 작성을 통한 세제혜택 등 계약체결 시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또한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이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는 조합원에 대한 가입 절차 및 가입자격, 혜택 등을 설명하였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인 산림경영 지도의 날에 적극적인 산림경영지도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며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38)으로 문의 혹은 직접 방문하시면 산림경영지도원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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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11-02
  • 숲과 인간의 공존을 꽃피운 2016산림문화박람회, 30일 폐막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이 개최한 ‘숲과 문화, 산림의 미래가 만나는 201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경찰 추산 62만여명의 관람객 운집에 성공하며 30일(일) 폐막하였다.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이전 박람회에 비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었으며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에 대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 및 시도별 우수 임산물관 등으로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국민과 함께하였다. 또한 숲과 산림이 활용 가능한 중요 자원이라는 것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이외에도 산림이 실질적 소득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복지서비스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공감대 형성에도 성공하였다. 박람회장 운영에 있어서는 짜임새 있는 박람회장 구성과 경관 조성, 정책 추진기관의 세세한 산림정책 안내,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산림산업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산림문화작품, 친절한 귀산촌 상담과 산림경영컨설팅관, 수목장림 체험장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하는 목재 체험장, 버섯요리 체험장, 산림곤충 체험장, 숲 밧줄 놀이장, 전통 매 사냥 체험장과 게줄 당기기 체험장, 온천 체험장, 국화 축제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박람회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10월 21일(금)부터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구에서 온천대축제와 함께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산림문화박람회는 ‘숲의 들숨과 날숨이 인간의 들숨과 날숨으로 이어지듯 숲과 산림 그리고 인간이 공존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국토의 64%인 산림의 지속성과 자원으로서 산림의 활용 가치를 높여 산림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견인코자 산림청과 산림조합,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힘을 모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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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11-01
  • 괴산증평산림조합, 산림경영 지도의 날을 맞아 산림경영 지도활동 실시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5일 산림경영 지도의 날을 맞아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있는 조경수 농원과 산막이 옛길을 방문하였다. 조경수 농원에 방문하여 임업기술 지도 및 임업경영 컨설팅을 하였다. 조경수 농원 주인에게 조경수 유통판매 알선 및 기타 문의사항을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통하여 상시 요청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산막이 옛길 등산객을 대상으로 사유림 대리경영 안내 책자를 배부하여 산림조합에서 실행하고 있는 대리경영제도와 조합원 가입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였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인 산림경영 지도의 날에 적극적인 산림경영지도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며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38)으로 문의 혹은 직접 방문하시면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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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10-05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2016년 충북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9월 29일(목)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산림경영지도 및 임산물 생산·유통 지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2016년 충북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임업인과 조합에 전파함으로써 산림경영지도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술지도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도원을 격려하고 사기 진작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 관내 10개 조합의 전담지도원과 일반지도원들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윤관중 본부장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산림경영지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발표회를 통하여 지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과 극복과정을 공유하고, 기술지도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는 총 3차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발표회에서 선발된 영동군산림조합 장정원(표고, 계획부터 실행까지!), 옥천군산림조합 정회동(옻과 하는 산림경영지도), 충주산림조합 권기석(밤 특화품목 기술지도)은 충북 대표로 2차 전국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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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09-29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이웃과 함께 미래를 밝힙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자녀 가정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 따뜻한 격려와 지원 활동 등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 동참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에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방문, 정성스럽게 준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그동안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 땔감나누기, 청소와 빨래봉사,‘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이 수여하는 ‘사회적책임경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관중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자녀가 많아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소중한 나눔이길 바란다.” 며 지원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모두가 행복하고 가슴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산림조합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신규 직원 채용에 다자녀 가정 지원자 5% 가산점 부여,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금(셋째 2백만 원, 넷째 5백만 원, 다섯째 7백만 원)지급과 다자녀(3자녀 이상) 양육 직원 포상 등 민간 및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출산 장려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으로 우리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9-12
  • 괴산증평산림조합, 이웃과 함께 미래를 밝힙니다.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자녀 가정을 비롯한 다문화 가정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 따뜻한 격려와 지원 활동 등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 동참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괴산군 괴산읍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 박태진씨 가정에 정연서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방문,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활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그동안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 땔감나누기, 청소와 빨래봉사, ‘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이 수여하는 ‘사회적책임경영’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괴산증평산림조합 정연서 조합장은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하는 산림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협동조합으로 공감대를 형성해가며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며 지원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산림조합은 신규 직원 채용에 다자녀 가정 지원자 5% 가산점 부여,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금(셋째 2백만 원, 넷째 5백만 원, 다섯째 7백만 원)지급과 다자녀(3자녀 이상) 양육 직원 포상 등 민간 및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출산 장려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으로 우리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9-12
  • 괴산증평산림조합, 산림경영 지도의 날을 맞아 산림경영 지도활동 실시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7일 산림경영 지도의 날을 맞아 괴산군 괴산읍동부리에 있는 표고농가와 산막이 옛길을 방문하였다. 표고농가에 방문하여 임업기술 지도 및 임업경영 컨설팅을 하였다. 표고농가 주인 이응오씨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표고버섯 생육이 나빠지며 매년 생산량이 줄어 걱정이 많다”고 우려하여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통하여 문의사항을 상시 요청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산막이 옛길 등산객을 대상으로 사유림 대리경영 안내 책자를 배부하여 산림조합에서 실행하고 있는 대리경영제도와 조합원 가입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였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인 산림경영 지도의 날에 적극적인 산림경영지도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며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38)으로 문의 혹은 직접 방문하시면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9-09
  •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 2016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과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주관하며, 충남도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이하 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열흘간 대표 온천 관광지이자 충절의 고장인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인간의 삶과 문화, 치유, 건강한 음식, 휴양 등을 중심으로 산림과 숲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다양한 산림 정보를 제공해 국민이 마음껏 산림과 숲의 가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그리고 건강(Fitness) 의 합성어이다.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어느 때보다 특별할 전망이다. 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이하 온천대축제)와 연계해 숲과 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행사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며 예산군의 다양한 건강 먹거리도 소개된다. 산림조합은 산림산업 위상을 높이기 위한 통합주제관과 산림정책 홍보관을 마련하고, 국내외 첨단 산림장비와 기자재, 임업 분야 6차 산업화를 위한 신사업 모델인 수목장림과 상조서비스 홍보관을 운영하며, 임산물의 새로운 소비 모델 창출을 위한 숲카페와 임산물 요리 레시피를 보급한다. 산주와 임업인을 위해서는 산림경영 컨설팅,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한 산림 정보 등을 제공해 이번 박람회를 산림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산업박람회로 운영할 방침이다. 박람회 장소인 덕산온천과 온천대축제는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숲에서 즐기는 힐링 온천욕과 온천수 물싸움, 힐링 터널, 족욕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숲의 날 숨은 인간의 들숨이 되고 인간의 날숨이 숲의 들숨이 되는 숨과 쉼의 ‘웰니스’ 박람회를 지향한다. 어린이·학생 관람객을 위한 상상 숲 밧줄놀이와 목재야 놀자! 상상목공체험, 감내 게 줄당기기 체험장, 산림곤충생태관, 온천수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놀이 시설, 워터볼과 보트장 등도 준비된다. 우리 목재로 만든 생활목재 전시장, 매사냥 공개시연, 조류등 동물 보호를 위한 조수보호학습관, 곤충생태관 등의 다양한 볼거리도 관람객들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전국 시·도 우수 임산물을 전시·홍보하는 판매장과 우리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장터, 그리고 예산군의 맛과 멋을 체험하는 향토음식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예산군 특산품인 명품 가을 사과를 이용한 사과와인, 사과파이와 같은 사과 가공품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조합과 예산군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숲과 산림에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를 준비 중인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은 “산림산업은 이제 과거 전통적인 1차 산업에 기반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며 “산림이 문화 및 휴양, 치유, 교육, 관광과 수목장림, 상조 등의 산림복지 서비스가 융복합 되었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 임산물의 새로운 소비 모델, 문화와 서비스가 결합된 산림의 상상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산림문화박람회와 온천대축제의 상호 시너지를 통해 산림산업과 온천문화가 갖는 치유와 휴식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임업이 푸른 대한민국을 이어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기간: 2016. 10. 21(금) ∼ 10. 30(일) / 10일간 개막식: 2016. 10. 21(금) / 오후 2시 장소: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지구 일원 주요 내용: 전시·체험·유통·홍보관, 학술대회, 공식행사, 산림경영컨설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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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09-02
  • 괴산증평 산림조합 임직원, "사유림 대리경영제도 홍보" 및 "문장대온천 개발 반대 서명운동" 펼쳐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 임직원들은 27일 충북 괴산의 명품 관광지인 산막이 옛길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유림 대리경영 안내 책자를 배부하여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대리경영제도 홍보활동을 하였다. 또한 괴산홍보단(단장 노원래)이 펼치고 있는 "문장대온천 개발 반대 서명운동" 자원봉사에 나서 괴산홍보단 회원들과 함께 문장대온천개발저지 5만명 서명운동에 나섰다. 정연서 조합장 및 임직원들은 괴산홍보단 회원들과 10차 산막이 서명운동을 하면서 휴대용 칫솔치약 세트(500여개)를 준비하여 서명하는 분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괴산증평산림조합 홍보물을 함께 전달했다. 정연서 조합장은 "괴산군민이면 누구라도 발 벗고 나설 것"이라며 "대법원에서 2회에 걸쳐 허가 취소 판결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글자 몇 자 바꾸어 재추진하는 것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영길 상무는 괴산홍보단이 현재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으나 민간단체의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군에서 좀 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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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09-02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목공체험교육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목공체험교육’을 26일 지역본부에서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육은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파랑새지역아동센터, 영운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40여명이 참여하였다. 아이들은 숲이 주는 혜택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목공체험 담당자와 보조 담당자들의 지원 아래 목공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후 자체품평회로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아이들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목공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8-29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목공체험교육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하여 4회째를 맞는‘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목공체험교육’을 24일 지역본부에서 진행했다. 목공 체험교육은 스마트폰 및 IT기기, 삭막한 환경 속에서 삶의 균형이 깨진 학생, 소외계층, 일반인 등에게 생활 속 목재 활용 기회를 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늘푸른지역아동센터, 다니엘지역아동센터의 초중학생 40여명이 참여하였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는“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직접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며 “마지막 방학 주간을 알차게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목공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8-25
  • 현지여건에 적합한 산림경영지도 !
                   헬조선이다. 여론 기관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생활 하기가 힘겨워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지금의 공간을 등지고 싶어 하며 일부는 이를 행하고 있다.  급속한 노동 환경의 변화로 1개의 직장, 1개의 직업 개념이 무너져 버린 지금, 우리네 이웃은 귀농 귀촌과 연계, 농촌에서 새로운 환경을 모색 하고 있으며 조금 이나마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예산과 교육 시간도 증가 하고 있으며, 시골 마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임야, 지근거리에서 밟히는 임야, 산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복잡한 사회생활을 떠나 몸과 마주하는 귀농 귀촌 생활은 몸 이 힘들지라도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사 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의 산림은 큰나무와 빛이 드는 장소가 된것은 아니지만 우리네 선배들이 세워놓은 치산 치수 및 녹화 계획에 따라 인공적으로 조성 된 곳이 다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가 생활하는 산림조합에서 산림이라는 공간과 나무를 가지고 산주들에게 다가 서고 있다.      산림은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는 입목,죽과 그 토지, 자라고 있던 입목,죽이 일시적으로 없어지게 된 토지, 입목,죽을 집단적으로 키우는 데에 사용 하게 된 토지 그리고 산림의 경영 및 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도로 등으로 정리 할 수 있겠다. 이는 명확히 구분 된 것은 아니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 아직도 사람이 진입 하기 어려운 곳, 발을 닿을 수 없는 힘든 곳이 산림이라고 볼 수 있다.   산림은 산주가 닿을 수 있는 안정된 구획을 나타 난 것이 아니라 불규칙한 장소도 산림이라 정해 놓았다. 어느 사유림은 산림 경영 및 관리를 위해 설치한 도로가 있어 편리하며 빠르게 자기 산에서 생산 활동과 휴식을 접 할 수 있다. 또한 천편 일률적인 산림 모양,상태를 나타나지 않으며 인위적 환경과 미묘한 기후 상태는 나와 같은 산림경영지도원에게 적합한 사유림 경영 모델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다.  벌채 및 조림, 우량목 생산 하기 위한 솎아베기, 그 기간 사이마다 풀베기, 가지치기 등 한정된 산림 시업 안에 기후조건을 고려 하고 있다. 이를 통한 산림조합을 내방하거나 전화상담을 하는 산주에게 880명의 산림경영지도원은 적합한 방법을 갖고 산림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벌채시 친환경적 방법으로, 대단위면적에서 개벌을 지양하고 운재로 설치시 흙쓸림을 막기 위해 사면 안정 및 사면 녹화의 지도 설명등 산림 행정 처리 등 많은 업무를 산주와 함께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토의 60%이상은 산림으로 이루워져 있으며 산주와 임업인은 소유 산지에서 조그마한 보람과 생산물을 얻고 싶어 한다.  어떤 이는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고자 산림을 가능한 범의 내에서 활용 관리한다. 행정당국과 산주로부터 우리의 산림경영지도원은 다양한 산림정보(신품종 보급,관련 법률,산림정책)와 현장에 맞춰 산림이 보다 공익적 가치가 증대 될 수 있도록 분주 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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