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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유도등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지난 9월 8일(화) 하섬연안 고립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육지방향을 안내하는 유도등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하섬연안은 불법해양생물 채취자가 야간, 특히 안개낀 경우 육지와 바다를 혼동하고 방향 감각을 잃어 매년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발생되는 지점이다.  따라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9년에는 조석위험 경보시설을 설치하여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금번에는 야간에 육지방향을 안내하는 유도등을 하섬전망대, 유동부근에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해안고립사고는 개인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대다수 이며, 야간에 빈번히 발생되므로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유도등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지난 9월 8일(화) 하섬연안 고립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육지방향을 안내하는 유도등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하섬연안은 불법해양생물 채취자가 야간, 특히 안개낀 경우 육지와 바다를 혼동하고 방향 감각을 잃어 매년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발생되는 지점이다.  따라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9년에는 조석위험 경보시설을 설치하여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금번에는 야간에 육지방향을 안내하는 유도등을 하섬전망대, 유동부근에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해안고립사고는 개인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대다수 이며, 야간에 빈번히 발생되므로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11
  • 변산반도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활동 총력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쉼터와 조석 위험경보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의 대표적인 탐방로 중인 하나인 내소사 전나무 숲 ~ 관음봉 구간, 남여치 ~ 월명암 구간에 안전쉼터를 조성했다. 실족사고는 국립공원 안전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 구급함, 배낭걸이대, 의자를 배치하여 탐방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하섬 해변은 간조 시 바닷물이 갈라져 해양생물 채집객들이 매우 빈번하게 출입하는 지역이며 최근 2년간 채집객 4명이 사망한 지역으로 조석으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장소이다. 이에 따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조석 위험경보시설을 설치하여 밀물시간을 놓쳐 익수·고립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예약된 시간에 안내방송이 송출되는 방송시설(가청거리 700m)을 설치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안전은 무엇보다도 성숙한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지켜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며 공원 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9-02
  •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점검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김상기)는 1월 28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상기 이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현황을 보고 받고 하섬연안 해역을 점검한 후 “익사·고립사고 다발지역인 하섬해변을 특별관리하고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명섬 1개소, 야간부표 4개소, 야간안내간판 1개소, 로고라이트 5개소, 무인계도시스템 3개소를 설치했다. 부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하섬 전망대에 밀물경보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효진 소장은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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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국립공원, 해안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유도등 운영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지난 9월 8일(화) 하섬연안 고립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육지방향을 안내하는 유도등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하섬연안은 불법해양생물 채취자가 야간, 특히 안개낀 경우 육지와 바다를 혼동하고 방향 감각을 잃어 매년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발생되는 지점이다.  따라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9년에는 조석위험 경보시설을 설치하여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금번에는 야간에 육지방향을 안내하는 유도등을 하섬전망대, 유동부근에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해안고립사고는 개인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대다수 이며, 야간에 빈번히 발생되므로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11
  • 변산반도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활동 총력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쉼터와 조석 위험경보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의 대표적인 탐방로 중인 하나인 내소사 전나무 숲 ~ 관음봉 구간, 남여치 ~ 월명암 구간에 안전쉼터를 조성했다. 실족사고는 국립공원 안전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 구급함, 배낭걸이대, 의자를 배치하여 탐방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하섬 해변은 간조 시 바닷물이 갈라져 해양생물 채집객들이 매우 빈번하게 출입하는 지역이며 최근 2년간 채집객 4명이 사망한 지역으로 조석으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장소이다. 이에 따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조석 위험경보시설을 설치하여 밀물시간을 놓쳐 익수·고립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예약된 시간에 안내방송이 송출되는 방송시설(가청거리 700m)을 설치했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안전은 무엇보다도 성숙한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지켜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며 공원 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9-02
  •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점검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김상기)는 1월 28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재난취약지구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상기 이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현황을 보고 받고 하섬연안 해역을 점검한 후 “익사·고립사고 다발지역인 하섬해변을 특별관리하고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명섬 1개소, 야간부표 4개소, 야간안내간판 1개소, 로고라이트 5개소, 무인계도시스템 3개소를 설치했다. 부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하섬 전망대에 밀물경보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김효진 소장은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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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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