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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농협은행제주대지점, 공공성 강한“숲 캠페인”주목
    농협은행 제주대지점(지점장 부수옥)이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국가재난 상황에 따라 숲을 가꾸고 지키는 캠페인에 나서면서 공공성이 강한 금융점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5일에는 숲조성 후원을 위해 펼치고 있는 모금함도 제주생명의 숲에 전달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날 전달된 모금함은 은행을 찾는 고객은 물론 대학생들까지 참여해 모아진 것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생명의 숲 후원을 위한 공감대를 더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 제주농협은 지난해부터 도내 곳곳의 금융점포를 통해 제주생명의 숲 후원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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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16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후원 모금운동 펼친다.
      제주지방우정청 우편취급국중앙회 제주지부(지부장 고윤제)와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지난 7일 제주제원우편취급국에서 양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숲 가꾸기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환경자산을 지켜나가자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윤제 우편취급국중앙회 제주지부장은 지부 산하 우편취급국을 통해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후원 모금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주제원우편취급국에서 숲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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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5-08
  • 달리진 기부문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주목”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기부단체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국가재난 상황여파로 공공재로서 숲에 대한 시민의식이 급격히 바뀌면서 달라진 기부문화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4일 ㈜제주연합상사(대표 박기진)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에 저출력심장충격기 1대를 전달하였다. 박기진 대표는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각종 사고위험에 대비하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총재를 역임했던 강희은씨는 지난해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선뜻 후원하여 귀감이 되면서 시민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범 제주농협은 도내 금융점포를 통해 후원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달 손소독제 500ml 40개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은 지난달 23일 후원모금 운동을 위한 협약식과 함께 숲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제주우편집중국도 생명의 숲 후원운동을 위한 협약이 예정되어 있는 등 후원에 참여할 개인,기업,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교숲, 도시숲, 복지숲 등 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데 더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의 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익적 시민단체다. 누구나 생명의 숲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기를 꿈꿀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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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5-06
  • 장흥군 장평면, 명품 숲길 조성 후원 1억원 돌파
    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이 추진한 광대보 명품 숲길 조성사업 모금운동이 총 후원금 1억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1일에는 백홍동 장평농공단지협의회장이 2백만원, JNJ골프리조트(대표 고동현)에서 2백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모금운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로써 전 면민과 향우를 대상으로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광대보 명품 숲길 기금 모금운동에 총 1억 156만원의 후원금이 모아졌다. 모아진 후원금은 앞으로 광대보 명품 숲길 조성 사업 추진에 따라 식재된 벚나무의 사후관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장평농공단지 협의회장 백홍동씨는 “고향 발전의 초석이 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대보 명품 숲길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JNJ골프리조트 고동현 대표이사는 “새로 발령받고 지역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광대보 명품 숲길 조성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동옥 장평면장은 “ 전 면민과 향우들의 ‘숲은 미래의 희망이다’라는 염원이 하나로 결집되어 광대보 숲길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면서“소중한 뜻을 가슴속에 새겨 광대보 숲길이 장흥 북부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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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19
  •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기념
    100가구, 180명 인구에 불과한 조그마한 산골마을인 경북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한 때 큰 마을이었지만 대부분 고향을 떠나고 이제 텅 빈 이 마을에 8월 첫 주 주말이 되면 동네 어귀 마을숲에선 한바탕 시끌벅적 해진다. 객지에 나간 아들들과 출가한 딸들이 저마다 자녀 손을 잡고 고향 마을숲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몰려드는 것이다. 축제는 4년 전 처음 열렸고,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제4회 도곡리마을숲 축제는 2016년 8월6일(토) 경북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마을숲에세 개최하였다. 300살 마을숲에서 주민, 출향민 500명이 함께하는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란? 마을숲 축제는 단순히 먹고 마시던 풋굿놀이 행사에 전시, 공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태서 비교적 수준 높은 문화, 예체능 행사로 발전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민과 출향민에 의해 자발적으로 진행된다. 기획도, 연출도, 전시작 출품도 출향민과 주민이 주도한다. 축제에 필요한 예산 역시 출향민과 주민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마을이야기 박람회 최우수상 수상을 자축하는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마을숲 축제에서는 예년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과 출향민의 창작품들이 크게 관심을 받게 될 전망이다. 주민들이 농한기에 짬짬이 배우고 익힌 붓글씨와 그림, 출향민의 수준 높은 서화작품도 전시되였으며. 지난해 겨울에 구성된 도곡리 풍물패의 풍물 공연과 함께 풍년기원제의 하나인 <서원들 봇제>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재연됬??. 축제장에선 붓글씨 쓰기, 초상화 그리기, 야생화 채색하기 등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산물 판매 부스에선 고추, 사과, 단삼, 산나물 등 향토의 다양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들어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도립 예술단의 민요 부르기와 무용 공연 및 <일월산 연가> <남자답게>를 부른 향토 출신 가수 배기환씨의 우정출연으로 숲속의 무대가 더욱 풍성해졌다. 한편 도곡리 마을숲축제 추진위원회는 선대들의 노력으로 300여년을 이어온 마을숲의 생태환경이 복원될 때까지 마을숲 주변 일대에 식목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과 출향민들은 ‘1인 1구좌’모금운동을 벌이며 <도곡리 마을숲 푸르게 푸르게> 를 위한 특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를 3년째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해 4회 째 축제 진행을 책임지고 있는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추진위 (공동대표 정구식 도곡리 이장, 이희병 출향민 대표)는 “마을숲 축제를 계기로 주민의 소득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내실 있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고 밝히면서“축제를 계기로 사라져가는 고장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도곡리 마을숲 축제가 장차 향토축제의 대표성 있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문향 영양’ ‘청정 영양’의 이미지 홍보에도 기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8-11
  • 독도를 지키는 ‘12가지 전략’은?
    장경식 부의장(왼쪽 세 번째)은 울릉도·독도 심포지엄에서 ‘12가지 영토 수호 전략방안’을 제시했다.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일회성의 상투적 대응이 아닌 실질적 영토 수호전략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오래 전부터 일본인들의 마음속에 내재해 있는 정한론(征韓論)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부의장은 9일 한국유네스코경북도협회 주최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린 ‘경북도민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처럼 주장했다. 이날 장 부의장은 ‘울릉도·독도의 영토 보존 수호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독도가 우리의 정치·사회·경제·전략적 측면에서 왜 중요한지를 밝혔다. 또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 현황에 대해 심도 깊게 분석하면서 울릉도·독도의 영토 보존 수호 전략으로 12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장 부의장이 제시한 ‘12가지 영토 수호 전략방안’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임을 알리려는 글로벌 외교 강화, 국토통치권 행사(실효적 점유)의 강화, 울릉도·독도의 단일 권역 개념 정립을 위한 ‘울릉도·독도 권역 개발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제정 추진, 해양 마을의 조성을 위해 3~5가구 정도 상주하도록 정책적 지원 등이다. 국제 관광단지 조성과 ‘국립관광공원화특별법’ 제정, 신 한일어업협정 수정, 독도의 EEZ기점 고수, 각 급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 독도교육 실시 및 수능시험에서 최소 1문제 이상 출제, 국제사법재판소(ICJ)행의 단호한 거부, 동도의 경찰경비대를 국군 소대로 교체, 디지털 거버넌스 차원의 지원을 위해 독도 생태계 및 독도 주변 해양생태계 자연환경조사와 모니터링 등 실시로 해양주권 확보, 독도 관련 자료 수집을 위한 모금운동 등도 포함됐다. 장 부의장은 평소에도 독도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쏟아오고 있으며, 제9대 경북도의회에서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울릉도·독도 심포지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경북 관할 독도의 영토주권을 강화하고,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과 도발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14
  • 희망2014 나눔캠페인 실시
    경북 안동시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 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희망 2014 나눔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안동시는 매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왔는데 2013년도에는 최초로 모금액이 6억원을 돌파하였으며, 매년 모금액이 늘어왔다. 이러한 모금액의 증가는 시민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과 참여의식 그리고 예로부터 이어져 온 환난상휼의 이웃사랑 정신이 있어서 가능하였다.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준 성금은 전액 공동모금회에 기탁되며, 기탁된 금액은 공동모금회 배분절차에 따라 우리시에 다시 배분되는데 금년 연말까지 작년 모금액의 156%인 9억5천2백만 원이 사회복지시설과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안동시에서는 「희망2014 나눔캠페인」의 붐 조성을 위해 12월4일 시청 현관에서 출근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와『성금모금운동』을 펴 385만2천400원을 모금했었다.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KBS안동방송국【농협355- 003-3629-13(경북공동모금회)】및안동문화방송(주)【농협355-0003-630-33(경북공동모금회)】등 2개 방송사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및 시청 접수창구(주민생활지원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가두 모금행사, 사랑의 자투리991 모금운동, 사랑의 전화 성금모금(ARS-060-700-1212, 1통화 2,000원)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희망2014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12-09
  • “투병동료들, 힘 내세요”
      산림청(청장 이돈구)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자체 모금한 성금으로 투병 중인 직원을 돕는 등 따뜻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산림청 직원들은 12월 한 달간 십시일반으로 모은 1500여만 원 중 900만원을 투병 직원 5명과 부모가 중병으로 투병 중인 직원 6명, 가정형편이 어려운 직원 2명 등 모두 13명에게 나눠 전달하기로 했다.   성금을 받을 직원 중에는 대장암 발병으로 대장 전체를 절제한 뒤 힘겹게 투병 중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모 주무관도 포함돼 있다. 또 국립수목원의 김모 연구사는 부친이 지난달 협심증 수술 후 1주일 만에 급성심근경색으로 다시 쓰러져 치료 중인 가운데 12월에는 모친마저 췌장암 수술을 받는 등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있다.   산림청은 이와 함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4인 이상 다자녀를 둔 직원 10명에게도 전통시장 상품권 100만원씩을 지급하여 격려할 계획이다.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운동을 지켜본 이돈구 산림청장은 “투병 중인 직원들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전 직원이 성원하고 있는 만큼 희망과 용기를 갖고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우한 환경에 처한 동료 직원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2-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남북간 교류와 협력 강화 '통일나눔펀드' 모금운동에 동참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신원섭 청장, 김용하 차장을 비롯해 본청 국장들과 소속기관장들이 함께 ‘통일나눔펀드’ 모금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통일나눔펀드’는 통일과 나눔재단이 모집․운용하는 기금으로, 남북 동질성 회복, 통일 공감대 확산, 북한 어린이 지원, 북한 보건 향상, 남북 지역결연과 이산가족 상봉 지원 등 남북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통일을 앞당기는데 사용된다. 산림청은 미래 통일한반도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북한의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는 남북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하여 녹색통일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통일나눔펀드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8-12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전직원 참여 소외계층 지원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진)는 7월21일 오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결손가정을 방문하여 격려금 성금 이십사만원을 전달하였다.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안동시에서 소외계층을 추천받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봉급에서 2005년 12월부터 일정액을 반납하여 소녀가장1세대에게는 매월 팔만원을 계좌송금하고 결손가정 1세대에게는 격려금을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09년 6월 현재 팔백사십여만원을 지속적으로 지급하여 사랑나눔 운동을 실천하였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소년ㆍ소녀가장이나, 결손가정, 모자가정등 어려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매달 관리소장님외 전직원이 작지만 봉급에서 일정액 모금운동에 참여하여 이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산림항공가족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7-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숲사랑 모금운동“주목”
    제주시농협 서부지점(조합장 고봉주, 지점장 조홍필)이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생명의 숲사랑 모금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제주시농협 서부지점은 지난 13일 객장에서 직원들의 노력으로 모금한 숲사랑 후원금을 제주생명의 숲에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상을 삼켜버린 코로나19 활개로 삶의 방식이 바뀌면서 숲 조성을 통한 도시 산림환경이 절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시기에 귀감사례가 되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관계자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도시숲 조성에 대한 관심과 그 필요성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면서 농협의 작지만 의미있는 공익적 역할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숲, 명상숲 등 도시와 농촌 생활권내 녹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곳곳에 숲생활 확대의 기반을 만드는 원년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산림환경
    2020-04-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농협은행제주대지점, 공공성 강한“숲 캠페인”주목
    농협은행 제주대지점(지점장 부수옥)이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국가재난 상황에 따라 숲을 가꾸고 지키는 캠페인에 나서면서 공공성이 강한 금융점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5일에는 숲조성 후원을 위해 펼치고 있는 모금함도 제주생명의 숲에 전달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날 전달된 모금함은 은행을 찾는 고객은 물론 대학생들까지 참여해 모아진 것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생명의 숲 후원을 위한 공감대를 더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 제주농협은 지난해부터 도내 곳곳의 금융점포를 통해 제주생명의 숲 후원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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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6-16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후원 모금운동 펼친다.
      제주지방우정청 우편취급국중앙회 제주지부(지부장 고윤제)와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지난 7일 제주제원우편취급국에서 양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숲 가꾸기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환경자산을 지켜나가자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윤제 우편취급국중앙회 제주지부장은 지부 산하 우편취급국을 통해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후원 모금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주제원우편취급국에서 숲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생명의 숲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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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달리진 기부문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주목”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기부단체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에 의한 국가재난 상황여파로 공공재로서 숲에 대한 시민의식이 급격히 바뀌면서 달라진 기부문화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4일 ㈜제주연합상사(대표 박기진)는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에 저출력심장충격기 1대를 전달하였다. 박기진 대표는 숲을 찾는 시민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각종 사고위험에 대비하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총재를 역임했던 강희은씨는 지난해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선뜻 후원하여 귀감이 되면서 시민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범 제주농협은 도내 금융점포를 통해 후원 모금운동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달 손소독제 500ml 40개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은 지난달 23일 후원모금 운동을 위한 협약식과 함께 숲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후원의 집 현판식도 가졌다. 제주우편집중국도 생명의 숲 후원운동을 위한 협약이 예정되어 있는 등 후원에 참여할 개인,기업,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교숲, 도시숲, 복지숲 등 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데 더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의 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익적 시민단체다. 누구나 생명의 숲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기를 꿈꿀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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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숲사랑 모금운동“주목”
    제주시농협 서부지점(조합장 고봉주, 지점장 조홍필)이 산림환경 조성을 위한 생명의 숲사랑 모금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제주시농협 서부지점은 지난 13일 객장에서 직원들의 노력으로 모금한 숲사랑 후원금을 제주생명의 숲에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상을 삼켜버린 코로나19 활개로 삶의 방식이 바뀌면서 숲 조성을 통한 도시 산림환경이 절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시기에 귀감사례가 되고 있다. 제주생명의 숲 관계자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도시숲 조성에 대한 관심과 그 필요성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면서 농협의 작지만 의미있는 공익적 역할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숲, 명상숲 등 도시와 농촌 생활권내 녹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곳곳에 숲생활 확대의 기반을 만드는 원년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산림환경
    2020-04-14
  • 장흥군 장평면, 명품 숲길 조성 후원 1억원 돌파
    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이 추진한 광대보 명품 숲길 조성사업 모금운동이 총 후원금 1억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1일에는 백홍동 장평농공단지협의회장이 2백만원, JNJ골프리조트(대표 고동현)에서 2백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모금운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로써 전 면민과 향우를 대상으로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광대보 명품 숲길 기금 모금운동에 총 1억 156만원의 후원금이 모아졌다. 모아진 후원금은 앞으로 광대보 명품 숲길 조성 사업 추진에 따라 식재된 벚나무의 사후관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장평농공단지 협의회장 백홍동씨는 “고향 발전의 초석이 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대보 명품 숲길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JNJ골프리조트 고동현 대표이사는 “새로 발령받고 지역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광대보 명품 숲길 조성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동옥 장평면장은 “ 전 면민과 향우들의 ‘숲은 미래의 희망이다’라는 염원이 하나로 결집되어 광대보 숲길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면서“소중한 뜻을 가슴속에 새겨 광대보 숲길이 장흥 북부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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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기념
    100가구, 180명 인구에 불과한 조그마한 산골마을인 경북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한 때 큰 마을이었지만 대부분 고향을 떠나고 이제 텅 빈 이 마을에 8월 첫 주 주말이 되면 동네 어귀 마을숲에선 한바탕 시끌벅적 해진다. 객지에 나간 아들들과 출가한 딸들이 저마다 자녀 손을 잡고 고향 마을숲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몰려드는 것이다. 축제는 4년 전 처음 열렸고,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제4회 도곡리마을숲 축제는 2016년 8월6일(토) 경북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마을숲에세 개최하였다. 300살 마을숲에서 주민, 출향민 500명이 함께하는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란? 마을숲 축제는 단순히 먹고 마시던 풋굿놀이 행사에 전시, 공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태서 비교적 수준 높은 문화, 예체능 행사로 발전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민과 출향민에 의해 자발적으로 진행된다. 기획도, 연출도, 전시작 출품도 출향민과 주민이 주도한다. 축제에 필요한 예산 역시 출향민과 주민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마을이야기 박람회 최우수상 수상을 자축하는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마을숲 축제에서는 예년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과 출향민의 창작품들이 크게 관심을 받게 될 전망이다. 주민들이 농한기에 짬짬이 배우고 익힌 붓글씨와 그림, 출향민의 수준 높은 서화작품도 전시되였으며. 지난해 겨울에 구성된 도곡리 풍물패의 풍물 공연과 함께 풍년기원제의 하나인 <서원들 봇제>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재연됬??. 축제장에선 붓글씨 쓰기, 초상화 그리기, 야생화 채색하기 등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산물 판매 부스에선 고추, 사과, 단삼, 산나물 등 향토의 다양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들어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도립 예술단의 민요 부르기와 무용 공연 및 <일월산 연가> <남자답게>를 부른 향토 출신 가수 배기환씨의 우정출연으로 숲속의 무대가 더욱 풍성해졌다. 한편 도곡리 마을숲축제 추진위원회는 선대들의 노력으로 300여년을 이어온 마을숲의 생태환경이 복원될 때까지 마을숲 주변 일대에 식목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과 출향민들은 ‘1인 1구좌’모금운동을 벌이며 <도곡리 마을숲 푸르게 푸르게> 를 위한 특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를 3년째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해 4회 째 축제 진행을 책임지고 있는 일월산 도곡리 마을숲 축제추진위 (공동대표 정구식 도곡리 이장, 이희병 출향민 대표)는 “마을숲 축제를 계기로 주민의 소득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내실 있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고 밝히면서“축제를 계기로 사라져가는 고장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도곡리 마을숲 축제가 장차 향토축제의 대표성 있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문향 영양’ ‘청정 영양’의 이미지 홍보에도 기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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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1
  • 독도를 지키는 ‘12가지 전략’은?
    장경식 부의장(왼쪽 세 번째)은 울릉도·독도 심포지엄에서 ‘12가지 영토 수호 전략방안’을 제시했다.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일회성의 상투적 대응이 아닌 실질적 영토 수호전략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오래 전부터 일본인들의 마음속에 내재해 있는 정한론(征韓論)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부의장은 9일 한국유네스코경북도협회 주최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린 ‘경북도민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처럼 주장했다. 이날 장 부의장은 ‘울릉도·독도의 영토 보존 수호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독도가 우리의 정치·사회·경제·전략적 측면에서 왜 중요한지를 밝혔다. 또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 현황에 대해 심도 깊게 분석하면서 울릉도·독도의 영토 보존 수호 전략으로 12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장 부의장이 제시한 ‘12가지 영토 수호 전략방안’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임을 알리려는 글로벌 외교 강화, 국토통치권 행사(실효적 점유)의 강화, 울릉도·독도의 단일 권역 개념 정립을 위한 ‘울릉도·독도 권역 개발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제정 추진, 해양 마을의 조성을 위해 3~5가구 정도 상주하도록 정책적 지원 등이다. 국제 관광단지 조성과 ‘국립관광공원화특별법’ 제정, 신 한일어업협정 수정, 독도의 EEZ기점 고수, 각 급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 독도교육 실시 및 수능시험에서 최소 1문제 이상 출제, 국제사법재판소(ICJ)행의 단호한 거부, 동도의 경찰경비대를 국군 소대로 교체, 디지털 거버넌스 차원의 지원을 위해 독도 생태계 및 독도 주변 해양생태계 자연환경조사와 모니터링 등 실시로 해양주권 확보, 독도 관련 자료 수집을 위한 모금운동 등도 포함됐다. 장 부의장은 평소에도 독도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쏟아오고 있으며, 제9대 경북도의회에서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울릉도·독도 심포지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경북 관할 독도의 영토주권을 강화하고,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과 도발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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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4
  • 산림청, 남북간 교류와 협력 강화 '통일나눔펀드' 모금운동에 동참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신원섭 청장, 김용하 차장을 비롯해 본청 국장들과 소속기관장들이 함께 ‘통일나눔펀드’ 모금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통일나눔펀드’는 통일과 나눔재단이 모집․운용하는 기금으로, 남북 동질성 회복, 통일 공감대 확산, 북한 어린이 지원, 북한 보건 향상, 남북 지역결연과 이산가족 상봉 지원 등 남북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통일을 앞당기는데 사용된다. 산림청은 미래 통일한반도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북한의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는 남북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하여 녹색통일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통일나눔펀드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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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2
  • 희망2014 나눔캠페인 실시
    경북 안동시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 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희망 2014 나눔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안동시는 매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왔는데 2013년도에는 최초로 모금액이 6억원을 돌파하였으며, 매년 모금액이 늘어왔다. 이러한 모금액의 증가는 시민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과 참여의식 그리고 예로부터 이어져 온 환난상휼의 이웃사랑 정신이 있어서 가능하였다.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준 성금은 전액 공동모금회에 기탁되며, 기탁된 금액은 공동모금회 배분절차에 따라 우리시에 다시 배분되는데 금년 연말까지 작년 모금액의 156%인 9억5천2백만 원이 사회복지시설과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안동시에서는 「희망2014 나눔캠페인」의 붐 조성을 위해 12월4일 시청 현관에서 출근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와『성금모금운동』을 펴 385만2천400원을 모금했었다.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KBS안동방송국【농협355- 003-3629-13(경북공동모금회)】및안동문화방송(주)【농협355-0003-630-33(경북공동모금회)】등 2개 방송사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및 시청 접수창구(주민생활지원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가두 모금행사, 사랑의 자투리991 모금운동, 사랑의 전화 성금모금(ARS-060-700-1212, 1통화 2,000원)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희망2014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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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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