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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호 3차 발사 안전지원 위해, 산림청 헬기 영암에서 27일 이륙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우리나라 첫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가 29일 3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안전 확보를 위해 대형헬기 1대와 지상통제관을 포함한 공중진화대원 등 10여명이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일원에 27일부터 비상대기 중이다. 이번에 배치된 산림청 대형헬기는(KA-32T) 산불진화 주력기종으로, 나로호 3차 발사과정에서 테러 및 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림항공 관계자는 “나로호 3차 발사과정에서 어떠한 재난상황 발생시에도 신속하게 대처하겠으며, 유사시 산림청 항공본부의 가용한 모든 헬기와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2012-11-26
  • “나로호 발사”안전한 성공을 위한 산림청헬기 긴급지원
      우리나라의 첫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가 9일 제 2차 발사를 앞두고 우주센터 주변 통제 및 발사안전 확보를 위해 ‘산림청 헬기’가 전남 고흥 일원에 6일부터 비상대기 중이다.   배치된 ‘산림청 헬기‘는 나로우주센터의 가장 근접한 영암산림항공관리소의 대형헬기인 KA-32(까모프)로 산불예방 및 진화와 최근 항공방제를 주 임무로 수행하고 있는 산림청 주력헬기이다.   산림항공관리본부(이경일 본부장)는 나로호 발사과정에 있어 어떠한 위험에도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우주센터 주변에 긴급 지원되어 완벽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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