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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삼척․동해지역 오리나무잎벌레 공동 방제 실시!!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에서는 2011년 삼척․동해지역에서 오리나무를 갉아먹어 피해를 입히는 “오리나무 잎벌레” 피해지를 유관기관인 삼척시․동해시와 합동으로 조사 완료하여 공동 방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예찰 조사를 완료하여 국유림 4.02ha, 사유림 4.65ha 총 8.67ha의 피해지를 삼척시․동해시 산림 담당부서와 공동으로 7월 11일부터 1주일간 약제 방제를   시행한다. 오리나무 잎벌레는 성충과 유충이 동시에 오리나무 잎을 수관 아래의 잎부터 점차 위로 올라가면서 식해하며 잎살만 먹기 때문에 잎이 붉게 변색되어 눈에 잘 보이나 피해를 받은 나무는 8월경에 부정아가 나와 대부분 소생하고, 2~3년간 계속 피해를 받으면 말라죽기도 한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오리나무 잎벌레의 방제를 통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보호하고 가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리나무 잎벌레 피해 대상지 주변 민가에서는 농약 살포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1-07-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 (4) 구미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배오장(裵五章)소장는 전남해남태생으로 강릉영림서 정선관리소를 최초 근무지로 시작하여 산림청 국림산림과학원, 산림청 산지보전단, 중부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을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곧고 강직한 성품으로 인하여 국유재산관리 업무를 주로 맡아 오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이나 복잡한 재산관리 업무처리에 뛰어나다는 평가와 직원들을 존중하는 맘으로 직원들과 함께하고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는 상사의 본보기가 된다는 주위의 평이다.   □ 오리나무잎벌레 총력 방제에 대하여 오리나무는 “옛날 과거시험 보러 한양으로 올라가던 선비에게 길동무가 돼 준 나무로 전해지고 있다. 말 그대로 5리(2㎞)마다 심어 얼마나 왔는지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렇듯 오리나무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종 중의 하나이다. 최근 기후의 온난화 여러 종류의 돌발병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오리나무잎벌레도 그 중 하나로 발생빈도가 높고 피해를 받은 나무는 8월경 부정아가 나와 대부분 소생을 하나 2~3년간 계속 피해를 받으면 고사되기도 하기 때문에 인위적인 약제 살포를 통해서 오리나무잎벌레의 확산을 차단하여야 한다. 오리나무잎벌레 피해현상으로는 성충과유충이 동시에 오리나무 잎을 식해하며 잎 살만 먹기 때문에 잎이 붉게 변색되며 1마리의 섭취량은 약100㎠이다. 우리관리소에서는 오리나무잎벌레의 피해가 심하여 주변경관을 해치고 있는 김천시 단지봉 국유림내 임도변(총22.26km, 방제면적 44.52ha)을 중심으로 관리소 직영방제단을 투입하여 ‘08. 7. 21 ~ 8. 14까지 집중 방제를 실시했으며, 약제 살포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오리나무의 생육상태를 살필 것이다.     □ “숲 속 곤충이야기” 개최에 대하여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숲과 그 속에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의 생태체험을 통해 곤충과 숲, 나아가서는 숲에서 살아가는 여러 생물들의 관계를 이해하게 하고,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숲과 곤충을 주제로 한 “숲 체험 행사(숲 속 곤충이야기)”를 가졌다. 이 행사는 2008년 8월 14일 구미시 오태동에 소재한 오태산림공원 국민의 숲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숲해설가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곤충과 꽃」대표 서이교님의 진행으로 치뤄졌다. 숲 체험 행사는 “숲 속 곤충이야기”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직접 숲 속의 곤충을 관찰하고 나뭇가지나 숲 속 재료들을 이용하여 곤충 모형을 만들어보기도 하며, 살아있는 곤충과 곤충표본 전시물을 관람하는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하여 흥미진진한 하루가 되었다. 우리관리소에서는 국민들이 나무심기, 숲가꾸기 등 여러 가지 산림체험도 하고 산림문화․휴양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이 수려한 국유림 등을 “국민의 숲”으로 지정하여 개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산림이 주는 여러가지 혜택을 국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임업기계화 시스템 실연회” 개최에 대하여 최근 들어 산림청에서는 산림의 목재 생산력을 높이고 부산물을 보드나 바이오에너지(bioenergy) 원료 등으로 활용하고자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임업기계장비의 보급과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실연회 등을 통한 임업기계화의 촉진을 꾀하고 있다. 금년 5월 30일 우리 관리소 관내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 유학산 일대에서 실시한 실연회도 산림 내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간벌목을 수집하는데 있어 현지에 적합한 각종 임업기계장비를 적절히 조합하여 시스템화 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단들을 직접 실습에 참여토록 하여 숙련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된 실연회 이다. 산물수집 시스템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개발 중인 임업기계장비를 이용한 숲가꾸기 산물수집 시스템 4개 유형중의 하나로 중.소경재(지름 30㎝미만 목재) 수집에 적합한 시스템이다. 이러한 임업기계 실연회를 통하여 현지 여건에 가장 적합한 장비를 선택할 수 있고 이를 시스템화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서는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 주요 추진정책 및 성과에 대하여 2008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결과 산림청 소속 27개 관리소 중 최고 관리소로 선정되었다. 우리관리소는 경북 중서부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속리산에서부터 남쪽으로 가야산까지 대구광역시를 포함한 10개 시.군에 산재한 국유림을 관리하면서 관리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각종 산림사업에 충실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산불방지에 혼신의 힘을 투신하여 『3년 연속 산불없는 관리소』목표달성 하였다. 주요 실적으로는 산불방지 서명운동 실적 133,588명과 소방서와 Hot-Line 설치로 신속한 신고체계 확립, 산불예방 웅변대회 개최 등 이색적인 산불예방 홍보, 유비쿼터스(Ubiquitous)형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등이다.   □ 백두대간 푸른산 사랑운동 실시 최근 백두대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백두대간 종주 등산객이 급증함에 따라 산행하는 국민들에게 맑고 푸른 산을 제공하고자 2008년 9월 10일 관내 주요 백두대간 에서「푸른산 사랑운동」을 펼쳐 가을맞이 새 옷을 입었다. 이날 행사는 소백산맥의 한자락으로 해발 1,174미터의 남한의 작은 백두산이라고도 불리 우는 삼도봉에서 실시하였는데, 이 곳은 경북, 충북, 전북 삼개도가 만나는 봉우리로 백두대간의 유명한 봉우리중 하나이다. 우리관리소 직원 및 산림보호강화사업 참여자들과 지역 산악회 등 총 50여명이 참여하여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김천에서 삼도봉으로 오르는 주요 등산로변 산지정화 활동과 산행에 방해가 되는 고사된 나뭇가지 정리 등 등산로 정비작업을 실시하여 편리한 산행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케 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산행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백두대간 정비로 국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산을 제공할 수 있는 시기 적절한 행사로, 산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재산이며, 특히 백두대간은 우리 한민족의 혼이 담긴 주요 산줄기이니 온국민이『숲사랑 운동』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08-09-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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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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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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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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