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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임도 신설한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내년도 임도 신설사업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산림기술사, 대학 교수 등 산림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산림 내 임도 신설의 필요성, 적합성, 환경성을 중심으로 현장 검토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 타당성이 인정된 예정지는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경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불진화,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관리는 물론 등 산림을 풍요롭게 조성하고 가꾸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다.”라며, “재해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임도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0-13
  • 북부지방산림청, 인도네시아 산림공무원 초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4일 인도네시아 산림공무원을 초청하여 한국의 산림보호운영시스템, 불법 산림피해방지 대책, 산림복원 추진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세계3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으로 산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나라로 북부지방산림청 방문으로 산림보호관리의 지식ㆍ기술을 전수받아 인도네시아의 산림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9-25
  • 북부지방산림청, 국내 목재산업 안정화 기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올해 43만여ha의 국유림에서 203,000㎥의 목재를 생산 할 계획으로 입목처분, 직영벌채, 간벌 등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간벌목, 임도 지장목, 병해충 피해목 등 이용가능임목을 최대한 수집하여 “국산목재의 원활한 생산·공급으로 국내 목재산업 안정에 기여”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원활한 목재생산을 위하여 임업기계화 기능인 영림단 19개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춘천집재기, 우드그랩, 굴삭기, 트랙터, 소형윈치, 수라 등 임업기계장비를 기계화 기능인 영림단에게 적극 대여하는 등 임목생산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 할 방침이다. 또한 생산한 임목의 반출 도로가 없어서 운반이 어려운 지역은 운재로 시설, 수라설치 등 목재운반 방법을 강구 추진하고, 특히 금년도에는 산림보호관리 및 임목생산이 시급한 개소는 임업기반시설을 확대하기 위하여 106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8㎞의 작업임도와 간선임도 31㎞를 신설 한다. 금년도 국유림 내에서 생산한 목재는 펄프, 합판 및 제재목, 한옥․목조 건축용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생산하여 공개경쟁 또는 수의계약에 의거 매각․공급 활용 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업기계화작업 기반시설인 기존임도의 보수와 임도신설을 적극 확대 시설하고, 임업기계화 영림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각종 임업기계 장비를 확대 구입 대여 지원하는 등 국내 목재 증산 사업이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임목생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4-29
  • 양양국유림관리소 임목생산 증대 국내 목재산업 안정화 기여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 63천여ha의 국유림에서 22,390㎥의 목재를 생산 할 계획으로 각종 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간벌목, 임도 지장목, 병해충 피해목 등 이용가능임목을 최대한 수집하여 “국산목재의 원활한 생산·공급으로 국내 목재산업 안정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원활한 목재생산을 위하여 임업기계화 기능인 영림단을 1개단에서 2개단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며,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춘천집재기, 우드그랩, 굴삭기, 트랙터, 소형윈치, 수라 등 임업기계장비를 기계화 기능인 영림단에게 적극 대여하는 등 임목생산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 할 방침이다.  또한 생산한 임목의 반출 도로가 없어서 운반이 어려운 지역은 운재로 시설, 수라설치 등 목재운반 방법을 강구 추진하고, 특히 금년도에는 산림보호관리 및 임목생산이 시급한 개소는 임업기반시설을 확대하기 위하여  10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의 작업임도와 간선임도3㎞를 신설 한다.  금년도 국유림 내에서 생산한 목재는 펄프, 합판 및 제재목, 한옥․목조 건축용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생산하여 공개경쟁에 의거 매각․공급 활용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업기계화작업 기반시설인 기존임도의 보수와 임도신설을 적극 확대 시설하고, 임업기계화 영림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각종 임업기계 장비를 확대 구입 대여 지원하는 등 국내 목재 증산 사업이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임목생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4-25
  • 민통선 지역 산림자원관리 ·산림복원 간담회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민통선지역의 출입통제에 따른 행정력 부재로 그간 관리가 어려웠던 국유재산에 대하여 산림자원조성, 훼손지 복구, 산림보호와 군·전술도로관리, 민통선 내 산림생태계보호 등을 위해 민북지역 주둔 군부대 7사단 회의실에서 7월 12일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회의에서는 앞으로 산림복원사업에 대한 사항, 산사태 예방 및 전술도로 보수, 민북지역 산림보호관리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고,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을 위해 ‘10년도 10억원, ’11년도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작전도로, 산사태·훼손지에 식생복원 및 기반안정 복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불량임지의 갱신 및 조림 등 점차적으로 산림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 오늘과 같이 군부대와의 정기적인 의사소통과 대화를 통해 현안사항, 문제점 등을 해소하고 군작전의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해 산림분야의 지원, 작전도로의 공동관리, 산불예방 등에 대한 군․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7-12
  • 농한기 “고로쇠 수액양여로 농·산촌주민 소득창출 기여”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유림 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을 양여하여 농한기 양구지역 농·산촌주민들에게 17백만 원의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 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양구군 남면 두무리외 5개 마을 10ha의 국유림에 자생하는 고로쇠나무 500여본에 대한 수액을 양여하였으며, 고로쇠수액을 양여 받은 마을주민들은 산불예방 및 병해충예찰 활동, 국유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므로 국유림 내 수액채취를 통한 농외소득을 창출하는 한편, 국유림의 산림보호관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수액의 채취는 허가 받은 구역에서 수액채취원증을 소지한 자가 채취할 수 있으며, 금년도에 수액을 채취한 나무는 내년도에는 채취를 금지하는 등 올바른 고로쇠수액 채취를 통한 고로쇠나무의 보호와 친환경적이고 연속적인 고로쇠수액 채취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수액채취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서를 접수하기 전 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하여야 하고, 「올바른 수액채취 교육」을 이수하여야 양여가 가능하며, 내년도에는 건수와 면적을 확대· 양여하여 농·산촌 농외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
    • 뉴스광장
    2011-04-21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22년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임도 신설한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내년도 임도 신설사업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산림기술사, 대학 교수 등 산림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산림 내 임도 신설의 필요성, 적합성, 환경성을 중심으로 현장 검토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 타당성이 인정된 예정지는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경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불진화,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관리는 물론 등 산림을 풍요롭게 조성하고 가꾸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다.”라며, “재해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임도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0-13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22년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임도 신설한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내년도 임도 신설사업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산림기술사, 대학 교수 등 산림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산림 내 임도 신설의 필요성, 적합성, 환경성을 중심으로 현장 검토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 타당성이 인정된 예정지는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경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불진화,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관리는 물론 등 산림을 풍요롭게 조성하고 가꾸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다.”라며, “재해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임도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0-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2022년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임도 신설한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내년도 임도 신설사업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산림기술사, 대학 교수 등 산림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산림 내 임도 신설의 필요성, 적합성, 환경성을 중심으로 현장 검토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 타당성이 인정된 예정지는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경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불진화,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관리는 물론 등 산림을 풍요롭게 조성하고 가꾸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다.”라며, “재해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임도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0-13
  • 북부지방산림청, 인도네시아 산림공무원 초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4일 인도네시아 산림공무원을 초청하여 한국의 산림보호운영시스템, 불법 산림피해방지 대책, 산림복원 추진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세계3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으로 산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나라로 북부지방산림청 방문으로 산림보호관리의 지식ㆍ기술을 전수받아 인도네시아의 산림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9-25
  • 북부지방산림청, 국내 목재산업 안정화 기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올해 43만여ha의 국유림에서 203,000㎥의 목재를 생산 할 계획으로 입목처분, 직영벌채, 간벌 등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간벌목, 임도 지장목, 병해충 피해목 등 이용가능임목을 최대한 수집하여 “국산목재의 원활한 생산·공급으로 국내 목재산업 안정에 기여”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원활한 목재생산을 위하여 임업기계화 기능인 영림단 19개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춘천집재기, 우드그랩, 굴삭기, 트랙터, 소형윈치, 수라 등 임업기계장비를 기계화 기능인 영림단에게 적극 대여하는 등 임목생산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 할 방침이다. 또한 생산한 임목의 반출 도로가 없어서 운반이 어려운 지역은 운재로 시설, 수라설치 등 목재운반 방법을 강구 추진하고, 특히 금년도에는 산림보호관리 및 임목생산이 시급한 개소는 임업기반시설을 확대하기 위하여 106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8㎞의 작업임도와 간선임도 31㎞를 신설 한다. 금년도 국유림 내에서 생산한 목재는 펄프, 합판 및 제재목, 한옥․목조 건축용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생산하여 공개경쟁 또는 수의계약에 의거 매각․공급 활용 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업기계화작업 기반시설인 기존임도의 보수와 임도신설을 적극 확대 시설하고, 임업기계화 영림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각종 임업기계 장비를 확대 구입 대여 지원하는 등 국내 목재 증산 사업이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임목생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4-29
  • 양양국유림관리소 임목생산 증대 국내 목재산업 안정화 기여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 63천여ha의 국유림에서 22,390㎥의 목재를 생산 할 계획으로 각종 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간벌목, 임도 지장목, 병해충 피해목 등 이용가능임목을 최대한 수집하여 “국산목재의 원활한 생산·공급으로 국내 목재산업 안정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원활한 목재생산을 위하여 임업기계화 기능인 영림단을 1개단에서 2개단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며,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춘천집재기, 우드그랩, 굴삭기, 트랙터, 소형윈치, 수라 등 임업기계장비를 기계화 기능인 영림단에게 적극 대여하는 등 임목생산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 할 방침이다.  또한 생산한 임목의 반출 도로가 없어서 운반이 어려운 지역은 운재로 시설, 수라설치 등 목재운반 방법을 강구 추진하고, 특히 금년도에는 산림보호관리 및 임목생산이 시급한 개소는 임업기반시설을 확대하기 위하여  10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의 작업임도와 간선임도3㎞를 신설 한다.  금년도 국유림 내에서 생산한 목재는 펄프, 합판 및 제재목, 한옥․목조 건축용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생산하여 공개경쟁에 의거 매각․공급 활용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업기계화작업 기반시설인 기존임도의 보수와 임도신설을 적극 확대 시설하고, 임업기계화 영림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각종 임업기계 장비를 확대 구입 대여 지원하는 등 국내 목재 증산 사업이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임목생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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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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