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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테마로 하는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춘 영혼의 푸른 쉼터다. 휴양림 초입부터 시작되는 생태숲은 연꽃이 곱게 핀 연못에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물레방아와 정자가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솜사탕 같은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푸른 백운산을 배경으로 수려한 소나무가 운치를 더하고 키를 낮춘 채 옹기종기 모여 앉은 데이지, 코스모스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달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백운산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치유정원, 탁족장, 풍욕장,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봉황돋움길, 숯가마옛길 등 6개 코스 10km에 다다르는 치유숲길에서는 편백, 삼나무 등이 천연의 피톤치드를 가득 내뿜고 있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풍욕, 탁족 등 치유숲길에서 이뤄지는 외부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 명상 요가 등 치유센터 내에서 이루어지는 내부프로그램으로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대상과 직군에 특화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의 피로와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으로 각각 2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의 결과 향기를 느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창의공간이다. 유아목공체험실, 청소년·성인 목공체험실, 친환경목재장난감으로 가득 찬 나무상상놀이터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흐뭇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케빈하우스 등 취향에 맞는 숙박시설을 골라 낭만 숲캉스를 즐기는 것이다. 낮에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고 푸른 빛으로 저무는 원시림의 블루아워에 이어 깊고 고요한 여름밤과 신비롭게 밝아오는 새벽 숲을 만날 수 있다. 백운산이 거느린 성불, 옥룡, 어치, 금천 등 4대 계곡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넓게 펼쳐진 기암괴석과 원시림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피서지다. 백운산 둘레길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특색있는 9개 코스 126.36㎞를 자랑하며 걷기 여행자들의 성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백운산 주변에는 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장어구이 등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하기에 좋은 구이 음식이 발달해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무한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을 물들여온 원시림에서 고품격 치유프로그램과 숲캉스를 즐기고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뚝딱뚝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운산휴양림이 둥지를 튼 해발 1,222m 백운산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지형을 갖췄으며 봉황, 여우, 돼지 삼정의 기(氣)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식물자원의 보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6-08
  • 광양시,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 '대상' 수상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 대회에서 광양숲사랑회(대표 박경자) 박미숙 산림치유지도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숲속 치유와 휴양기회를 확대하고 2022 세계산림치유대회와 전국 산림치유대회에 참여할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대회는 서류심사로 선발된 31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시연 평가 결과 총 13개 팀이 선정됐으며 지난 12일 전라남도청 동부지역본부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는 산림치유 분야로 광양숲사랑회 산림치유지도사 박미숙 씨가 '임산부 대상 태교 프로그램'을 주제로 시연을 펼쳤다. 특히 시연 평가에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라는 특성에 맞춰 '백운산 숲이 가진 다양한 산림치유 요소를 통한 임산부와 태아의 안정 도모'라는 목표를 잘 표현하는 등 창의성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숙 산림치유지도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함께 준비해준 박성서, 박영숙 치유지도사, 소품 준비를 도와주신 목재문화체험관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섭 휴양림사업소장은 "2022 전라남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해 '백운산 치유의 숲'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열릴 2022 세계산림치유대회와 전국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13
  • 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난다
    전남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남관광재단 주관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은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힐링 여행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 대표 휴양림인'흑석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7개소가 선정됐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에 자리한 곳으로, 50만㎡의 규모에 휴양림(9동)과 숲속야영장(13동),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 향기와 경관, 음이온 등 산림 치유 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숲속요가와 식물세밀화과정, 숲인문학강좌, 숲길 노르딕워킹 등 원데이 클래스와 숲속음악회도 펼쳐지며 숲을 활용한 자연치유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웰니스 관광지에는 전남관광재단으로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지원,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팸투어 운영 등 관광상품화 지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해남의 대표 휴양림인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자연치유를 경험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여행객이 해남에서 활기를 찾고 힐링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흑석산 자연휴양림 프로그램과 휴양림 이용은 흑석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및 흑석산 치유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5-12
  • 「쉽게 읽는 산림치유」 자료집 발간
    ‘산림치유의 개념은 무엇이고, 산림치유에는 어떤 활동들이 있는가?’, ‘산림치유의 건강효과가 대체 무엇일까’, ‘치유의 숲은 어떤 곳이며, 산림치유 제도가 도입된 이후 성과와 현황은 어떠한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3일(화),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한눈에 알아보고, 산림치유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 권의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쉽게 읽는 산림치유’를 발간했다. 산림청은 산림치유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아우르는 설명 자료집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사)한국산림치유포럼(회장 신원섭)에 ‘산림치유 총론 작성’ 연구를 의뢰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쉽게 읽는 산림치유’ 자료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자료집은 산림치유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알 수 있게 ▲산림치유 도입 배경과 개념, ▲산림치유 관련 법령 및 주요 제도, ▲산림치유 정책 발전과제, ▲산림치유 시설 및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 효과검증 연구, ▲산림치유 국제동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료집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기간(장소 : 서울 코엑스) 중 산림청 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공간에서 1차 배포하며, 추후 각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산림치유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쉽게 읽는 산림치유’는 그간의 산림치유 성과와 발자취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라면서, “이 자료집이 산림치유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들부터 관련 단체, 산림치유를 수행하는 사업자, 산림치유 정책 담당자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4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0일까지 ‘2022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복권판매 수익금(녹색자금)을 이용해, 산림복지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취약계층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산림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지원대상은 장애인, 만 55세 이상 고령자, 전국 평균 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등이다.  사업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최대 150만 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자격취득부터 실무경험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42-719-4181)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0
  • 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산림치유가 함께 합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고임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4월 15일(금) 산림치유를 통해 어르신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17개 광역치매센터, 256개 치매안심센터가 수행 중인 치매예방사업 등 치매관리사업을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치매예방 및 고령화 위기 대응에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치매관리 정책에 상호 협력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중앙치매센터는 광역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산림치유와 연계하여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도록 장려한다. 산림청은 치매안심센터 등이 산림치유를 활용하여 치매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치유의 숲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고, 산림치유지도사의 역량배양을 위해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교육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또한, 공익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어르신의 치매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산림치유는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와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인지능력의 향상과 노인층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하였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건강관리 활동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노와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한 바 있다.   따라서,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 치매환자 치료의 초기 집중 투입 등을 목표로 하는 보건복지부의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21∼’25), 치매안심센터 사업 등에 산림치유는 유용한 활동이라 할 것이다. 한편, 이번 협약의 이행을 위해 3개 기관은 4월 말에 국‧공립 치유의 숲,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등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의 취지를 설명하고 각 기관 간에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협약식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치매안심센터와 치유의 숲이 적극 협력하여 치매관리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가 치매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치매 환자 관련 보호자와 업무 종사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소진예방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18
  •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산림치유 체험하세요”
    장흥군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2022년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울창한 편백나무 아래서 체험객들에게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다. 군은 산림복지 전문업체 위탁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 3명을 배치해 올해 12월 15일까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숲속 명상, 숲속 요가, 우드랜드 산책로 걷기, 숲속 해먹체험 프로그램 등 실외 프로그램과, 다담나누기, 아로마 오일 천연방향제, 모기퇴치제 만들기 프로그램 같은 실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계절별, 연령별, 참여자 유형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우드랜드를 방문해주시는 탐방객에 최고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숲 치유센터(☎ 061-864-3265) 또는 장흥군 산림휴양과 우드랜드관리팀(☎ 061-860-6104) 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2-04-0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건립 기공식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산림복지전문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시설인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기공식을 4월 1일 개최한다.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2025번지에 조성되는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2019년부터 총사업비 63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6,665m2, 연면적 9,812m2 국내 최고층 7층의 목조건축물로 2024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총 2개의 동(본관동, 교육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관동(지하1층, 지상7층)은 산림복지의 중추적 역할 수행을 위한 업무공간으로 사무실, 회의실, 홍보관 등이 배치된다. 교육동에는 전국 산림복지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성 향상 교육을 위한 강당, 강의실, 체험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종합교육센터는 목재 1,363㎥ 중 71%가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사용하며 화재에도 2시간을 견디고 지진강도 5.5에도 견디는 안전한 목조건축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완공되면 전국에 있는 3만여 명의 산림복지전문가가 교육 수혜를 받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대규모 목조건축을 통해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31
  • 산림청, 1호점‘산음 치유의 숲’운영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산림청 국가 1호로 지정된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운영중이다. “산음 치유의 숲”은 2009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래 2022년까지 20만 명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매년 1만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음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의 정비와 산림치유지도사 배치를 완료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총 4명을(1급 1명, 2급 3명)을 배치하고 인체의 면역력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령별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당일․연속․숙박형 등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여느 다른 치유의 숲과 차별화로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음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때 묻지 않은 원시 숲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산음치유센터 031-774-7687)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14
  • 숲이 일터가 되는 ‘산림치유지도사’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2022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시험에는 1급 440명, 2급 650명 등 모두 1,090명이 응시 예정이다. 평가시험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산림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연계함으로써 산림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관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042-719-4167)으로 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늘 시험을 치르시는 응시자분들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숲속에서 국민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1
  • 제10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제10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 자격증으로 올해 1급 440명, 2급 650명으로 총 1,090명이 접수했다.  응시자격은 산림, 의료, 보건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의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시험 4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각 과목 최소 4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 위기 상황에서 특히 이번 시험은 정기 소독과 가림막 설치,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 방역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사실 운영, 가답안 발표, 이의신청접수 개선을 통해 응시생의 편의성을 높였다.  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042-719-4167)으로 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코로나 일상 시대에 숲을 통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의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1
  •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 모음집 발간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수상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주요 수상작을 엮은 모음집을 12월 21일(화)부터 발간, 배포한다. 이번 모음집은 4회째를 맞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6개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으로 ▲ 숲, 나를 마주하다(최우수상), ▲ 함께, 만세! 숲(우수상), ▲ 오색힐링 숲테라피(우수상), ▲ 오감(五感) 힐링 오행(五行) 로드 – 이제 그만 화(火) 풀어~(장려상), ▲ 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장려상), ▲ 기억의 숲(장려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신선하고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국립산림치유원)는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어, 비대면 방식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고민 중인 산림치유지도사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_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최우수상 국립산림치유원   참고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하에 실시된다. 산림청은 수상작 모음집을 각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 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건강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분들께서 많은 고민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라면서 “국민들께 숲에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소리나무숲주식회사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국립제천치유의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교육⋅치유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2021년 산림(숲)교육 및 산림치유 분야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교육과 치유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숲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등에게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1명, 민간인 8명, 민간단체 3개 법인 등 총 22명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학교숲 교육 제공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여자는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박준선,▲부산광역시 연제구 서수련, ▲전라북도 진안군 김봉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대연, ▲(사)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양창용이며,  산림청장 표창 수여자는 ▲북부지방산림청 박동혁, ▲동부지방산림청 백진훈, ▲서부지방산림청 정수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태일, 서영림, ▲강원도 최은연, ▲부산광역시 배성철, ▲충청북도 제천시 이찬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주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김선복, 이수연 ▲(사) 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이조성, ▲(사) 한국숲유치원협회 김승희, (사)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손을영,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 ▲(사)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사) 충북숲해설가협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은 사단법인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양창용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민의 활동이 많이 제한되어 올해는 국민여러분께 더욱 산림교육을 전달하고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고 나니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0
  • 산림복지전문가 범위 확대 등 규제개선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오는 16일부터 ‘산림복지전문가’에 ‘산림레포츠지도사’가 포함되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 「산림복지법」상 산림복지전문가는 산림문화·휴양, 산림교육 및 치유 등 산림을 기반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으로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산림레포츠지도사는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 또는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오리엔티어링, 로프 체험시설 등 각 종목별 자격기준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는 물론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2-09
  • 산림청-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월 3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치유 및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치유 :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들을 활용해 건강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청은 산림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행(’21.7월부터 3년간 실시)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참여자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경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 △ 산림청은 치유의 숲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당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 △ 기타 산림치유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 하에 실시된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혈압의 조절, 면역력 증진, 성인병 예방, 우울감과 스트레스 호르몬(cortisol)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Evidence-Based Status of Forest Healing Program in South Korea(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21. 18(19))    * 숲, 치유가 되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속보 제19-5호_2019.3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국가정책으로 실시하는 예방분야 최초의 지원금(인센티브) 제도로 올해 7월부터 24개 시범지역에서 시행되었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금(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는 ‘예방형’과 ‘관리형’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 중 ‘예방형’에 해당하는 참여자가 국립 또는 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경우 ‘실천지원금’이 적립된다.    *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 예방형은 만20세〜만64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즉, 15개 시범지역 내 예방형 참여자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①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②‘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③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 구체적인 내용은 「참고3. 산림치유를 활용한 지원금 적립절차(예방형)」 참조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수 확인서 발급 등록대장’을 별도 마련하였으며, 국‧공립 치유의 숲이 이를 활용하여 발급‧관리 업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국‧공립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개인이 이수 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는 경우, 본인 확인 후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장소인 치유의 숲은 현재,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공립 치유의 숲 25개소, 국립산림치유원이 운영 중(치유의 숲 현황은 참고3 참조)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이(e)-숲안애 : https://portal.fowi.or.kr)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유료로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가 활성화되는데 기폭제가 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정착에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숲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 사업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국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양질의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2월 2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기관 소통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전국의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 80곳의 대표 및 전담관리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산림교육법 및 산림휴양법에 따라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및 산림치유지도사 양성을 담당 산림청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올해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양성기관 실태조사 결과 도출된 주요 문제점과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과정의 운영·관리, 평가방식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포함하여 2022년 상반기 중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은 예비 산림복지전문가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양성기관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부실 양성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 및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양성기관은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전문가를 키워내는 교육훈련기관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양성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협력을 통해 국민의 높아지는 수요에 맞는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가 현장에 배치되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이제 ‘산림레포츠지도사’도 ‘산림복지전문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오는 12월 16일 개정됨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가 산림복지전문가의 범위에 포함된다. 산림복지전문가란 산림문화·휴양, 산림교육 및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국민에게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복리 증진에 경제적·사회적·정서적으로 기여한다. 기존 산림복지전문가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이 있었지만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이 포함되면서 산림복지 관련 일자리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남상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산림 행정규제 개선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산림레포츠 분야의 민간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2-02
  •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회장 조백수)는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오늘(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 ▲산림휴양에 기반한 산림치유콘텐츠 개발·운영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 ▲산림휴양·산림치유서비스의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공통사업 협력 및 성장 발전을 위한 사업 홍보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를 활용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국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해당분야와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30
  • [기고][기고] 찾아가는 산림청 규제혁신이 미래 산림산업을 육성한다
     국민의 삶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림청의 노력은 단순히 푸른 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한 삶과 웰빙으로 인하여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하여 산림청은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농촌 및 산촌인 들이 조금 더 편리한 생활과 소득을 높이고자 노력과 홍보를 하고 있다.   2021년 산림 규제혁신 내용을 소개하여 국민이 더욱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임업을 할 수 있으며 산림사업과 수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고 있다.   규제혁신의 첫째는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 완화이다. 귀산촌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을 완화하여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였다. 신청일 기준 만 65세 이하만 신청이 가능한 기준을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로 변경해 신청 범위를 확대하여 많은 산촌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규제혁신은 산림복지전문가 종류 확대이다. 기존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4종류로 한정됐으나 산림복지전문가 범위를 산림레포츠지도사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산림문화와 신산업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셋째는 국유림 대부료를 카드로 납부 가능하게 하였다. 기존에는 현금으로만 납부하던 불편을 해소하여 카드 납부가 가능하도록 법률을 개정하여 사용자 편의를 제공했다.   넷째는 융자지원 때 임야지상권 설정을 완화하였다. 기존에는 임야 매입을 위한 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담보를 위해 지상권 설정이 필요했으나 채권 보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 조합장 검토의견서로 생략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시간을 줄여서 임업인의 경제적 시간적 이용을 증진하게 시켰다.   다섯째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발급을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하였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시 전국 지방산림청 5개소와 국유림관리소에 방문 또는 문서,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였으나 온라인으로 신청과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비용 절감과 국민 편익을 제공하였다.   여섯째는 자연휴양림 이용취소 위약금을 면제하였다. 위약금 부과 예외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이용자와 시설운영자 간 위약금 관련 분쟁 소지 예방 및 국민 재산 보호를 하였다.   일곱째는 산지관리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처리 하도록 하였다. 산림청 시스템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고 민원인들에게 허가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도록 행정 환경을 개선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이처럼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산림청과 지방산림청을 비롯하여 2차 기관 모두가 찾아가는 규제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국민이 산림 시설과 이용하는 데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을 하고 산촌의 발전과 AI와 AR을 이용하는 임업의 미래 산림산업을 개발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6
  • 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우울감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되어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되며 각 해당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이 된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오감힐링, 오행로드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햇살 품은 숲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햇살 숲의 안아드림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당신 참 귀한 사람 ▲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으며,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테마로 하는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춘 영혼의 푸른 쉼터다. 휴양림 초입부터 시작되는 생태숲은 연꽃이 곱게 핀 연못에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물레방아와 정자가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솜사탕 같은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푸른 백운산을 배경으로 수려한 소나무가 운치를 더하고 키를 낮춘 채 옹기종기 모여 앉은 데이지, 코스모스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달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백운산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치유정원, 탁족장, 풍욕장,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봉황돋움길, 숯가마옛길 등 6개 코스 10km에 다다르는 치유숲길에서는 편백, 삼나무 등이 천연의 피톤치드를 가득 내뿜고 있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풍욕, 탁족 등 치유숲길에서 이뤄지는 외부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 명상 요가 등 치유센터 내에서 이루어지는 내부프로그램으로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대상과 직군에 특화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의 피로와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으로 각각 2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의 결과 향기를 느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창의공간이다. 유아목공체험실, 청소년·성인 목공체험실, 친환경목재장난감으로 가득 찬 나무상상놀이터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흐뭇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케빈하우스 등 취향에 맞는 숙박시설을 골라 낭만 숲캉스를 즐기는 것이다. 낮에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고 푸른 빛으로 저무는 원시림의 블루아워에 이어 깊고 고요한 여름밤과 신비롭게 밝아오는 새벽 숲을 만날 수 있다. 백운산이 거느린 성불, 옥룡, 어치, 금천 등 4대 계곡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넓게 펼쳐진 기암괴석과 원시림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피서지다. 백운산 둘레길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특색있는 9개 코스 126.36㎞를 자랑하며 걷기 여행자들의 성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백운산 주변에는 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장어구이 등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하기에 좋은 구이 음식이 발달해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무한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을 물들여온 원시림에서 고품격 치유프로그램과 숲캉스를 즐기고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뚝딱뚝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운산휴양림이 둥지를 튼 해발 1,222m 백운산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지형을 갖췄으며 봉황, 여우, 돼지 삼정의 기(氣)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식물자원의 보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6-08
  • 광양시,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 '대상' 수상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 대회에서 광양숲사랑회(대표 박경자) 박미숙 산림치유지도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숲속 치유와 휴양기회를 확대하고 2022 세계산림치유대회와 전국 산림치유대회에 참여할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대회는 서류심사로 선발된 31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시연 평가 결과 총 13개 팀이 선정됐으며 지난 12일 전라남도청 동부지역본부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는 산림치유 분야로 광양숲사랑회 산림치유지도사 박미숙 씨가 '임산부 대상 태교 프로그램'을 주제로 시연을 펼쳤다. 특히 시연 평가에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라는 특성에 맞춰 '백운산 숲이 가진 다양한 산림치유 요소를 통한 임산부와 태아의 안정 도모'라는 목표를 잘 표현하는 등 창의성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숙 산림치유지도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함께 준비해준 박성서, 박영숙 치유지도사, 소품 준비를 도와주신 목재문화체험관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섭 휴양림사업소장은 "2022 전라남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해 '백운산 치유의 숲'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열릴 2022 세계산림치유대회와 전국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13
  • 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난다
    전남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남관광재단 주관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은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힐링 여행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 대표 휴양림인'흑석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7개소가 선정됐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에 자리한 곳으로, 50만㎡의 규모에 휴양림(9동)과 숲속야영장(13동),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 향기와 경관, 음이온 등 산림 치유 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숲속요가와 식물세밀화과정, 숲인문학강좌, 숲길 노르딕워킹 등 원데이 클래스와 숲속음악회도 펼쳐지며 숲을 활용한 자연치유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웰니스 관광지에는 전남관광재단으로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지원,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팸투어 운영 등 관광상품화 지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해남의 대표 휴양림인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자연치유를 경험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여행객이 해남에서 활기를 찾고 힐링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흑석산 자연휴양림 프로그램과 휴양림 이용은 흑석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및 흑석산 치유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5-12
  • 「쉽게 읽는 산림치유」 자료집 발간
    ‘산림치유의 개념은 무엇이고, 산림치유에는 어떤 활동들이 있는가?’, ‘산림치유의 건강효과가 대체 무엇일까’, ‘치유의 숲은 어떤 곳이며, 산림치유 제도가 도입된 이후 성과와 현황은 어떠한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3일(화),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한눈에 알아보고, 산림치유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 권의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쉽게 읽는 산림치유’를 발간했다. 산림청은 산림치유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아우르는 설명 자료집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사)한국산림치유포럼(회장 신원섭)에 ‘산림치유 총론 작성’ 연구를 의뢰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쉽게 읽는 산림치유’ 자료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자료집은 산림치유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알 수 있게 ▲산림치유 도입 배경과 개념, ▲산림치유 관련 법령 및 주요 제도, ▲산림치유 정책 발전과제, ▲산림치유 시설 및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 효과검증 연구, ▲산림치유 국제동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료집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기간(장소 : 서울 코엑스) 중 산림청 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공간에서 1차 배포하며, 추후 각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산림치유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쉽게 읽는 산림치유’는 그간의 산림치유 성과와 발자취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라면서, “이 자료집이 산림치유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들부터 관련 단체, 산림치유를 수행하는 사업자, 산림치유 정책 담당자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4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0일까지 ‘2022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복권판매 수익금(녹색자금)을 이용해, 산림복지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취약계층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산림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지원대상은 장애인, 만 55세 이상 고령자, 전국 평균 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등이다.  사업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최대 150만 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자격취득부터 실무경험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42-719-4181)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0
  • 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산림치유가 함께 합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고임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4월 15일(금) 산림치유를 통해 어르신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17개 광역치매센터, 256개 치매안심센터가 수행 중인 치매예방사업 등 치매관리사업을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치매예방 및 고령화 위기 대응에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치매관리 정책에 상호 협력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중앙치매센터는 광역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산림치유와 연계하여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도록 장려한다. 산림청은 치매안심센터 등이 산림치유를 활용하여 치매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치유의 숲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고, 산림치유지도사의 역량배양을 위해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교육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또한, 공익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어르신의 치매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산림치유는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와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인지능력의 향상과 노인층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하였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건강관리 활동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노와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한 바 있다.   따라서,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 치매환자 치료의 초기 집중 투입 등을 목표로 하는 보건복지부의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21∼’25), 치매안심센터 사업 등에 산림치유는 유용한 활동이라 할 것이다. 한편, 이번 협약의 이행을 위해 3개 기관은 4월 말에 국‧공립 치유의 숲,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등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의 취지를 설명하고 각 기관 간에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협약식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치매안심센터와 치유의 숲이 적극 협력하여 치매관리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가 치매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치매 환자 관련 보호자와 업무 종사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소진예방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18
  •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산림치유 체험하세요”
    장흥군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2022년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울창한 편백나무 아래서 체험객들에게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다. 군은 산림복지 전문업체 위탁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 3명을 배치해 올해 12월 15일까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숲속 명상, 숲속 요가, 우드랜드 산책로 걷기, 숲속 해먹체험 프로그램 등 실외 프로그램과, 다담나누기, 아로마 오일 천연방향제, 모기퇴치제 만들기 프로그램 같은 실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계절별, 연령별, 참여자 유형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우드랜드를 방문해주시는 탐방객에 최고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숲 치유센터(☎ 061-864-3265) 또는 장흥군 산림휴양과 우드랜드관리팀(☎ 061-860-6104) 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2-04-01
  • 산림청, 1호점‘산음 치유의 숲’운영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산림청 국가 1호로 지정된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운영중이다. “산음 치유의 숲”은 2009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래 2022년까지 20만 명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매년 1만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음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의 정비와 산림치유지도사 배치를 완료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총 4명을(1급 1명, 2급 3명)을 배치하고 인체의 면역력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령별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당일․연속․숙박형 등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여느 다른 치유의 숲과 차별화로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음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때 묻지 않은 원시 숲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산음치유센터 031-774-7687)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14
  • 숲이 일터가 되는 ‘산림치유지도사’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2022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시험에는 1급 440명, 2급 650명 등 모두 1,090명이 응시 예정이다. 평가시험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산림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연계함으로써 산림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관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042-719-4167)으로 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늘 시험을 치르시는 응시자분들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숲속에서 국민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1
  • 제10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제10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 자격증으로 올해 1급 440명, 2급 650명으로 총 1,090명이 접수했다.  응시자격은 산림, 의료, 보건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의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시험 4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각 과목 최소 4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 위기 상황에서 특히 이번 시험은 정기 소독과 가림막 설치,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 방역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사실 운영, 가답안 발표, 이의신청접수 개선을 통해 응시생의 편의성을 높였다.  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042-719-4167)으로 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코로나 일상 시대에 숲을 통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의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1
  •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 모음집 발간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수상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주요 수상작을 엮은 모음집을 12월 21일(화)부터 발간, 배포한다. 이번 모음집은 4회째를 맞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6개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으로 ▲ 숲, 나를 마주하다(최우수상), ▲ 함께, 만세! 숲(우수상), ▲ 오색힐링 숲테라피(우수상), ▲ 오감(五感) 힐링 오행(五行) 로드 – 이제 그만 화(火) 풀어~(장려상), ▲ 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장려상), ▲ 기억의 숲(장려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신선하고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국립산림치유원)는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어, 비대면 방식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고민 중인 산림치유지도사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_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최우수상 국립산림치유원   참고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하에 실시된다. 산림청은 수상작 모음집을 각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 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건강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분들께서 많은 고민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라면서 “국민들께 숲에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소리나무숲주식회사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국립제천치유의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교육⋅치유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2021년 산림(숲)교육 및 산림치유 분야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교육과 치유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숲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등에게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1명, 민간인 8명, 민간단체 3개 법인 등 총 22명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학교숲 교육 제공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여자는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박준선,▲부산광역시 연제구 서수련, ▲전라북도 진안군 김봉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대연, ▲(사)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양창용이며,  산림청장 표창 수여자는 ▲북부지방산림청 박동혁, ▲동부지방산림청 백진훈, ▲서부지방산림청 정수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태일, 서영림, ▲강원도 최은연, ▲부산광역시 배성철, ▲충청북도 제천시 이찬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주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김선복, 이수연 ▲(사) 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이조성, ▲(사) 한국숲유치원협회 김승희, (사)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손을영,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 ▲(사)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사) 충북숲해설가협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은 사단법인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양창용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민의 활동이 많이 제한되어 올해는 국민여러분께 더욱 산림교육을 전달하고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고 나니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0
  • 산림복지전문가 범위 확대 등 규제개선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오는 16일부터 ‘산림복지전문가’에 ‘산림레포츠지도사’가 포함되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 「산림복지법」상 산림복지전문가는 산림문화·휴양, 산림교육 및 치유 등 산림을 기반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으로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산림레포츠지도사는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 또는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오리엔티어링, 로프 체험시설 등 각 종목별 자격기준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는 물론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2-09
  • 산림청-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월 3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치유 및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치유 :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들을 활용해 건강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청은 산림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행(’21.7월부터 3년간 실시)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참여자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경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 △ 산림청은 치유의 숲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당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 △ 기타 산림치유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 하에 실시된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혈압의 조절, 면역력 증진, 성인병 예방, 우울감과 스트레스 호르몬(cortisol)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Evidence-Based Status of Forest Healing Program in South Korea(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21. 18(19))    * 숲, 치유가 되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속보 제19-5호_2019.3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국가정책으로 실시하는 예방분야 최초의 지원금(인센티브) 제도로 올해 7월부터 24개 시범지역에서 시행되었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금(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는 ‘예방형’과 ‘관리형’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 중 ‘예방형’에 해당하는 참여자가 국립 또는 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경우 ‘실천지원금’이 적립된다.    *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 예방형은 만20세〜만64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즉, 15개 시범지역 내 예방형 참여자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①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②‘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③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 구체적인 내용은 「참고3. 산림치유를 활용한 지원금 적립절차(예방형)」 참조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수 확인서 발급 등록대장’을 별도 마련하였으며, 국‧공립 치유의 숲이 이를 활용하여 발급‧관리 업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국‧공립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개인이 이수 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는 경우, 본인 확인 후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장소인 치유의 숲은 현재,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공립 치유의 숲 25개소, 국립산림치유원이 운영 중(치유의 숲 현황은 참고3 참조)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이(e)-숲안애 : https://portal.fowi.or.kr)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유료로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가 활성화되는데 기폭제가 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정착에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숲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 사업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국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양질의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2월 2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기관 소통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전국의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 80곳의 대표 및 전담관리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산림교육법 및 산림휴양법에 따라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및 산림치유지도사 양성을 담당 산림청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올해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양성기관 실태조사 결과 도출된 주요 문제점과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과정의 운영·관리, 평가방식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포함하여 2022년 상반기 중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은 예비 산림복지전문가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양성기관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부실 양성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 및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양성기관은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전문가를 키워내는 교육훈련기관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양성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협력을 통해 국민의 높아지는 수요에 맞는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가 현장에 배치되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이제 ‘산림레포츠지도사’도 ‘산림복지전문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오는 12월 16일 개정됨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가 산림복지전문가의 범위에 포함된다. 산림복지전문가란 산림문화·휴양, 산림교육 및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국민에게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복리 증진에 경제적·사회적·정서적으로 기여한다. 기존 산림복지전문가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이 있었지만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이 포함되면서 산림복지 관련 일자리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남상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산림 행정규제 개선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산림레포츠 분야의 민간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2-02
  •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회장 조백수)는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오늘(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 ▲산림휴양에 기반한 산림치유콘텐츠 개발·운영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 ▲산림휴양·산림치유서비스의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공통사업 협력 및 성장 발전을 위한 사업 홍보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를 활용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국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해당분야와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30
  • [기고][기고] 찾아가는 산림청 규제혁신이 미래 산림산업을 육성한다
     국민의 삶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림청의 노력은 단순히 푸른 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한 삶과 웰빙으로 인하여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하여 산림청은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농촌 및 산촌인 들이 조금 더 편리한 생활과 소득을 높이고자 노력과 홍보를 하고 있다.   2021년 산림 규제혁신 내용을 소개하여 국민이 더욱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임업을 할 수 있으며 산림사업과 수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고 있다.   규제혁신의 첫째는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 완화이다. 귀산촌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을 완화하여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였다. 신청일 기준 만 65세 이하만 신청이 가능한 기준을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로 변경해 신청 범위를 확대하여 많은 산촌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규제혁신은 산림복지전문가 종류 확대이다. 기존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4종류로 한정됐으나 산림복지전문가 범위를 산림레포츠지도사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산림문화와 신산업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셋째는 국유림 대부료를 카드로 납부 가능하게 하였다. 기존에는 현금으로만 납부하던 불편을 해소하여 카드 납부가 가능하도록 법률을 개정하여 사용자 편의를 제공했다.   넷째는 융자지원 때 임야지상권 설정을 완화하였다. 기존에는 임야 매입을 위한 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담보를 위해 지상권 설정이 필요했으나 채권 보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 조합장 검토의견서로 생략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시간을 줄여서 임업인의 경제적 시간적 이용을 증진하게 시켰다.   다섯째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발급을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하였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시 전국 지방산림청 5개소와 국유림관리소에 방문 또는 문서,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였으나 온라인으로 신청과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비용 절감과 국민 편익을 제공하였다.   여섯째는 자연휴양림 이용취소 위약금을 면제하였다. 위약금 부과 예외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이용자와 시설운영자 간 위약금 관련 분쟁 소지 예방 및 국민 재산 보호를 하였다.   일곱째는 산지관리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처리 하도록 하였다. 산림청 시스템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고 민원인들에게 허가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도록 행정 환경을 개선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이처럼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산림청과 지방산림청을 비롯하여 2차 기관 모두가 찾아가는 규제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국민이 산림 시설과 이용하는 데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을 하고 산촌의 발전과 AI와 AR을 이용하는 임업의 미래 산림산업을 개발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6
  • 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우울감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되어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되며 각 해당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이 된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오감힐링, 오행로드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햇살 품은 숲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햇살 숲의 안아드림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당신 참 귀한 사람 ▲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으며,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10
  • 비대면 숲태교로 안전하게 태아와 자연 속 교감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임신부들의 태교 걱정이 커짐에 따라 온라인 숲태교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숲태교 :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 사회적 거리 두기로 태교여행이 곤란하고, 임신부 교실이 운영되지 못함에 따라 태교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임신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의 심리지원과 태교를 도울 수 있는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으로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의 보급, 체험교구 제작 및 배포 등에 공동 협력을 실시한다.     *산림청 : 온라인 콘텐츠 제작, 숲태교 꾸러미 보급 등     *보건복지부 : 코로나 우울에 따른 임신부 지원 종합정보 안내, 전국 보건소 숲태교 프로그램 안내‧홍보, 숲태교 꾸러미 수요조사 이와 관련,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7일(수) 오전 국립 제천치유의숲에서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에 숲태교 꾸러미를 전달하고,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임신부 태교‧노인치매 예방 등을 위해 국립제천치유의숲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국립제천치유의숲 소속 산림치유지도사가 숲태교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향후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에 관련 기관 간에 상호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 참고로 숲태교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하고 우울감을 개선하며, 태아에 대한 애착이 높이자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국립산림과학원, 2011; 산림청·서울대 간호대, 2019) 이번 임신부 지원 숲태교 사업을 통해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가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데 필요한 물품 등으로 구성된 숲태교 꾸러미를 154개 보건소에 배포(총 2천 개)한다.     * 산림청은 올해 4월부터 태아의 발달, 임신부의 기분전환 등을 도울 수 있는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산림청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제공 중임  숲태교 꾸러미는 수첩과 교구(편백볼, 편지지 등) 및 모바일 동영상 안내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신부는 모바일 동영상을 따라 교구를 활용해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수첩에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다.     * 활동 (실내) 태아에게 편지 쓰기, 자연물 공작 만들기 등(실외) 뱃속 아기와 함께 숲해설, 임신부 요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임신부 교실을 못가도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태아와 교감하고, 임신부 몸과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임신부들을 위한 대면 숲태교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손문금 출산정책과장은 “숲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임신으로 인한 우울감을 감소기키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하면서, "임신 부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숲태교와 같은 맞춤형 산림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산림산업 검색결과

  • 비대면 숲태교로 안전하게 태아와 자연 속 교감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임신부들의 태교 걱정이 커짐에 따라 온라인 숲태교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숲태교 : 아름다운 풍경이나 소리 및 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함께 정서적, 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 사회적 거리 두기로 태교여행이 곤란하고, 임신부 교실이 운영되지 못함에 따라 태교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임신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의 심리지원과 태교를 도울 수 있는 비대면 태교 프로그램으로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의 보급, 체험교구 제작 및 배포 등에 공동 협력을 실시한다.     *산림청 : 온라인 콘텐츠 제작, 숲태교 꾸러미 보급 등     *보건복지부 : 코로나 우울에 따른 임신부 지원 종합정보 안내, 전국 보건소 숲태교 프로그램 안내‧홍보, 숲태교 꾸러미 수요조사 이와 관련,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7일(수) 오전 국립 제천치유의숲에서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에 숲태교 꾸러미를 전달하고,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임신부 태교‧노인치매 예방 등을 위해 국립제천치유의숲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국립제천치유의숲 소속 산림치유지도사가 숲태교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천시 보건소 및 단양군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향후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에 관련 기관 간에 상호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 참고로 숲태교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감소하고 우울감을 개선하며, 태아에 대한 애착이 높이자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국립산림과학원, 2011; 산림청·서울대 간호대, 2019) 이번 임신부 지원 숲태교 사업을 통해 산림청과 보건복지부는 임신부가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데 필요한 물품 등으로 구성된 숲태교 꾸러미를 154개 보건소에 배포(총 2천 개)한다.     * 산림청은 올해 4월부터 태아의 발달, 임신부의 기분전환 등을 도울 수 있는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산림청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제공 중임  숲태교 꾸러미는 수첩과 교구(편백볼, 편지지 등) 및 모바일 동영상 안내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신부는 모바일 동영상을 따라 교구를 활용해 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실내외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수첩에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다.     * 활동 (실내) 태아에게 편지 쓰기, 자연물 공작 만들기 등(실외) 뱃속 아기와 함께 숲해설, 임신부 요가, 발 마사지 및 명상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임신부 교실을 못가도 온라인 숲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태아와 교감하고, 임신부 몸과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임신부들을 위한 대면 숲태교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손문금 출산정책과장은 “숲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임신으로 인한 우울감을 감소기키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하면서, "임신 부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숲태교와 같은 맞춤형 산림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쉬멍 놀멍 치유의 숲으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창의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과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한결, 박진영, 임지원 산림치유지도사(국립산림치유원)의 ‘숲, 나를 마주하다’를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총 33건이 접수되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6건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 시연 등 심층 심사를 하였다. 발표심사는 지난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는 20~30대 청년층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와 청년층이 한팀이 되어 3주간의 대면‧비대면 교류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장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로나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대면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2회로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비대면 교류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숲, 나를 마주하다’ 중 「마음에 씨앗 심기」, 「새싹틔우기」, 「꽃피우기」 주제의 비대면 프로그램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20〜30대 청년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와 교감을 통해 위안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국립산림치유원(최우수상)의 비대면 프로그램 시연   우수상은 각각 소리나무숲 주식회사(김점화, 장은하 산림치유지도사) 및 국립 제천 치유의 숲(박지혜, 소은주, 이선경 산림치유지도사), 장려상은 한국숲치유(이성영 산림치유지도사), 울림(성동숙, 오화은, 엄현정 산림치유지도사), 희망숲연구소(김웅, 남문희, 허향숙 산림치유지도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 제4회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위에 명시된 순으로 프로그램 명시)       (최우수상) 숲, 나를 마주하다       (우수상) ①함께, 만세! 숲, ②오색힐링 숲테라피       (장려상) ①기억의 숲, ②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 ③오감(五感) 힐링오행(五行) 로드 “이제 그만 화(火) 풀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산림치유지도사의 기획능력이 향상되어 알찬 구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리나무숲(주)(우수상)의 프로그램 시연   아울러, 이번 제4회 경진대회에 접수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지난해 제3회 경진대회보다 14건이 늘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산림치유지도사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회차별 경진대회 접수현황 : 1회 19건 / 2회 18건 / 3회 19건 / 4회 33건 산림청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 수상작을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참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치유의 숲 등에 배부하고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난 10월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이 날의 의미와 중요성이 크게 다가왔다”라며 “산림치유가 국민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우울과 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5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안내!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과 연계하여 ‘산림청 규제 혁신 사례’를 안내하고 있다. 산림청은 국유림 대부료 납부시 기존에는 현금으로만 납부가능 하였으나 대부료 납부방법의 다양화를 위해 21년 12월 부터는 신용카드 수납도 가능하게 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귀산촌인이 창업자금 융자지원을 받을 때 신청일 기준 만65세 이하만 신청 가능 하였으나 신청연도 기준으로 만65세 여부를 판단하여 보다많은 귀산촌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복지 분야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산림체험 활동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21년 12월 부터 산림복지 전문가의 종류를 기존의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산림치유지도사에서 범위를 확대하여 민간산업 활성화 및 국민복지 수요충족을 추구하고자 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신하철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분야 규제혁신 사례를 꾸준히 국민들에게 안내하고, 관내 산촌주민 및 국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산림분야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8-30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유아들이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성·감정·의지를 두루 갖출 수 있는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과 숲해설 및 산림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3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숲에서 놀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야외체험학습장과 안전을 위한 대피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숲과 유아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6명이 배치되어 순천시 봉화산과 화순군 알프스(유천리)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숲해설은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연령대가 참여 가능하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치유의숲*에는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숲 및 시원한 계곡 등 우수한 치유자원들이 둘러싸여 있어 단순히 수목만이 아니라 숲의 냄새, 소리, 산소 및 빛 등을 활용해 이용자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 곡성치유의숲 : 곡성군 곡성읍 신기리 산187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교육 및 산림치유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유아숲체험원 · 숲해설 · 치유의숲’에 대한 수요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고 말하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림교육 프로그램 신청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061-740-9333)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11
  • 2021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문정중학교에서 오는 6일 실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여 연 1회 시행한다. 올해 시험에는 1급 384명, 2급 641명 등 모두 1,025명이 접수했다. 평가시험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과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중앙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 안내”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 체계하에 치러지게 된다.  시험장은 사전 소독과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며, 시험장내 칸막이를 설치하여 수험생 전원이 안전하게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한 국민 정서를 회복하고 사회적 활력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격자 조회는 오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042-719-4167)으로 하면 된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험 준비에 매진하신 응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오늘 시험을 치르신 분들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숲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5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뇌신경계질환의 증상 지연과 완화를 위하여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인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지력 ▲신체능력 향상 및 감각 자극 ▲정서안정 및 신체 영양 등 총 3개 영역에서 8개의 세부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지력 향상, 우울감 해소 및 스트레스 완화, 감각기관 자극을 통한 두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의학, 물리치료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소속 산림치유지도사들의 현장 적용성 검토를 거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에서 개발하였다. 현재,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민구 교수 연구팀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산림치유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도 명시되어 있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대상별, 질환별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 치유의 숲 등 산림치유 공간을 조성하여 국민의 높은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최초 산음치유의 숲 개장 이후 67개소의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말 누적 방문객은 186만 명,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객은 32만 명으로 산림치유 공간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산림치유 대상자를 확대하고,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로 국민 건강 증진 및 질병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3주 동안 회기형으로 10월 25일(일)∼26일(월)까지 3회차 1박 2일 캠프를 마지막으로 효과 검증 및 보완과정을 거쳐 전국 치유의 숲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02-961-2861) 또는 국립산림치유원(054-639-3582)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2
  • 천리포수목원, 제8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오는 1월 28일까지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숲해설가는 국민이 산림문화·휴양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전문가이다.  천리포수목원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2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해당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약 6개월에 걸쳐 산림교육의 이해, 숲해설개론, 숲해설 프로그램개발, 커뮤니케이션기법 등 이론·실습교육 185시간, 교육실습 3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후 이론평가, 시연평가를 통과하면 산림청장 명의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산림교육센터, 수목원·식물원, 휴양림 등에서 숲 교육을 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하면 2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교육은 숲을 사랑하고 숲해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41-672-9984) 또는 이메일(qhrud_94@chollipo.org)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거나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기존 유아숲지도사와 숲길등산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의 경우 2016년 이후 취득자만 해당) 자격 취득자는 공통과목 36시간을 면제받으며,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에 한해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1-07
  • 천리포수목원, 제7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오는 2월 25일까지 제7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숲해설가는 숲과 자연생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춰 다양한 교육을 통해 국민들에게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해설·지도·교육하는 숲 안내 전문가로, 교육과정 수료 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의 숲해설가 전문과정은 3월 9일에 개강하여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일요일 5회)에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약 6개월에 걸쳐 산림교육론, 산림과 생태계, 숲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155시간의 이론실습교육과 30시간의 교육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이수 후 실습보고서평가, 이론평가, 시연평가를 최종 합격해야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수목원, 휴양림, 공원 등에서 숲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하면 2급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을 이수할 자격이 주어진다. 천리포수목원의 경우 바다와 인접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갯벌 및 해안사구 수업이 추가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교육기간 동안 수목원 무료입장과 비공개지역 탐방 혜택이 있다. 기존 유아숲지도사와 숲길체험지도사(숲길체험지도사의 경우 2016년 이후 자격취득자만 해당) 자격취득자는 공통과목 36시간 면제와 수강료 할인을 받으며,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인 경우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본 교육과정은 숲을 사랑하고 숲해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수강 희망자는 2월 2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qhrud_94@chollipo.org) 또는 팩스(041-672-9984)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거나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숲해설가-2013-02)’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207명의 숲해설가를 배출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1-28
  • 파주시 율곡수목원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운영시작
    파주시는 9월 1일부터 율곡수목원에서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POP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시민이 수목원 내에 직접 조성한 사임당숲(구절초숲)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족숲, 치유숲, 엄마활력숲, 실버숲 등 4가지로 구성된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2시간 동안 구절초숲길을 걸으며 명상, 호흡, 활력증진활동 등을 통해 심신을 이완시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치유숲은 직장인, 학생, 일반인, 가족숲은 7세 이상 자녀와 가족 또는 부부, 엄마활력숲은 모든 엄마(연령제한 없음), 실버숲은 60세~8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구절초는 효능이 다양한데 특히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뛰어나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진정한 심신의 치유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파주시 공원녹지과(031-940-4633)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8-30
  • "차기 정부에 대한 산림정책방향 제안" 대 토론회 열려
    2017년 4월 13일 13:00부터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장에서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차기정부에 바란다." 정책제안 대 토론회가 열렸다. 전남대 안기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윤여창 한국산림과학단체총연합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의 축사 및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전문위원 모두발언이 있었다. 이어진 제안발표에는 충남대학교 김세빈교수가 좌장으로 손요한 한국임학회장이 "4차산업과 기속가능한 산림과학의방향"에 대한 발표와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의 "지속적 순환형 사회를 위한 목재공학의 방향"에 대한 발표와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의 "임업인 처우개선을 위한 산림정책 제언"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 협회장의 "산림치유와 국민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언"의 발표가 이어졌다.   제안발표에 이어 김의경 경상대교수, 김기원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회장, 이학래 한국펄프종이공학회 회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권병섭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이사 등의 제안 토론이 있었다. 토론을 마치며 윤여창 회장이 대선후보에 대한 건의문 초안을 발표하고 이날 제안된 주문들을 정리하여 각 당 대선 후보에게 전달하기로 하고 토론회를 마쳤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4-14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조연환 이사장)과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엄기호 회장)이 2017년 2월 28일(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연환 이사장과 엄기호 회장, 안진찬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자원화 및 임업발전을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쪽은 ▲산림휴양 자원 개발을 위한 신기술 및 정보교류 ▲올바른 녹색산림문화 정립을 위한 교육 등 문화 관광 축제 참여 ▲최고의 임업관계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자원 등 지원 및 활용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산림운동, 레포츠 지도사 양성과 교육사업 참여 등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가 우리나라 산림치유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여 주길 바라며, 향후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농업회사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로 2010년 12월에 설립하여, 2015년 재단법인으로 등록 1년 단위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과정을 비롯하여 산약초 재배기술, 귀산촌,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산촌체험지도사 등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900여명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현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산업
    2017-03-02
  • [신년사]“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기반 확대할 것”
     쉼 없이 달려온 2016년을 뒤로 하고, 이제 가슴을 활짝 열어 정유년(丁酉年) 새해의 햇살을 맞아봅니다. 생명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붉은 태양처럼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4월 18일 설립을 시작으로,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조직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하여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올해 저희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와 제도적인 관리체계 등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대전․춘천․나주 3개소의 신규 숲체원은 각각 지역의 환경과 여건에 맞게 특화하여 조성을 하고, 전문업 등록 및 서비스제공자 지정을 확대하여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 및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효율적인 전문가 자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산림교육 및 산림치유의 효과 분석을 통해 이용객에 대한 신뢰감을 확보하고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운영하게 되는 국립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체험프로그램 접목 등으로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도하는 등 회귀년 산림복지서비스 영역에도 업무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둘째, 올해는 산림복지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객 중심으로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테마 프로그램 개발 등 특성화 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셋째, 국민들이 산림복지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 산림복지진흥원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녹색자금을 활용한 맞춤형 숲체험교육사업을 통해 수혜인원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권 나눔숲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발급을 확대하고 온라인 지원시스템의 기능개선을 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산림복지 공익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올 한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고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1-24

산림복지 검색결과

  •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캉스'를 테마로 하는 전라남도 7월의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울창창 빽빽한 원시림에 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춘 영혼의 푸른 쉼터다. 휴양림 초입부터 시작되는 생태숲은 연꽃이 곱게 핀 연못에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물레방아와 정자가 평화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솜사탕 같은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푸른 백운산을 배경으로 수려한 소나무가 운치를 더하고 키를 낮춘 채 옹기종기 모여 앉은 데이지, 코스모스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달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백운산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치유정원, 탁족장, 풍욕장,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봉황돋움길, 숯가마옛길 등 6개 코스 10km에 다다르는 치유숲길에서는 편백, 삼나무 등이 천연의 피톤치드를 가득 내뿜고 있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풍욕, 탁족 등 치유숲길에서 이뤄지는 외부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 명상 요가 등 치유센터 내에서 이루어지는 내부프로그램으로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대상과 직군에 특화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의 피로와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으로 각각 2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백운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의 결과 향기를 느끼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창의공간이다. 유아목공체험실, 청소년·성인 목공체험실, 친환경목재장난감으로 가득 찬 나무상상놀이터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흐뭇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은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케빈하우스 등 취향에 맞는 숙박시설을 골라 낭만 숲캉스를 즐기는 것이다. 낮에는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고 푸른 빛으로 저무는 원시림의 블루아워에 이어 깊고 고요한 여름밤과 신비롭게 밝아오는 새벽 숲을 만날 수 있다. 백운산이 거느린 성불, 옥룡, 어치, 금천 등 4대 계곡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넓게 펼쳐진 기암괴석과 원시림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피서지다. 백운산 둘레길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특색있는 9개 코스 126.36㎞를 자랑하며 걷기 여행자들의 성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백운산 주변에는 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장어구이 등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하기에 좋은 구이 음식이 발달해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무한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천년을 물들여온 원시림에서 고품격 치유프로그램과 숲캉스를 즐기고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뚝딱뚝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운산휴양림이 둥지를 튼 해발 1,222m 백운산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지형을 갖췄으며 봉황, 여우, 돼지 삼정의 기(氣)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식물자원의 보고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6-08
  • 광양시,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 '대상' 수상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2022 숲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 대회에서 광양숲사랑회(대표 박경자) 박미숙 산림치유지도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숲속 치유와 휴양기회를 확대하고 2022 세계산림치유대회와 전국 산림치유대회에 참여할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대회는 서류심사로 선발된 31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시연 평가 결과 총 13개 팀이 선정됐으며 지난 12일 전라남도청 동부지역본부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는 산림치유 분야로 광양숲사랑회 산림치유지도사 박미숙 씨가 '임산부 대상 태교 프로그램'을 주제로 시연을 펼쳤다. 특히 시연 평가에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라는 특성에 맞춰 '백운산 숲이 가진 다양한 산림치유 요소를 통한 임산부와 태아의 안정 도모'라는 목표를 잘 표현하는 등 창의성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숙 산림치유지도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함께 준비해준 박성서, 박영숙 치유지도사, 소품 준비를 도와주신 목재문화체험관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섭 휴양림사업소장은 "2022 전라남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해 '백운산 치유의 숲'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열릴 2022 세계산림치유대회와 전국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13
  • 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난다
    전남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남관광재단 주관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은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힐링 여행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 대표 휴양림인'흑석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7개소가 선정됐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에 자리한 곳으로, 50만㎡의 규모에 휴양림(9동)과 숲속야영장(13동),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 향기와 경관, 음이온 등 산림 치유 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숲속요가와 식물세밀화과정, 숲인문학강좌, 숲길 노르딕워킹 등 원데이 클래스와 숲속음악회도 펼쳐지며 숲을 활용한 자연치유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웰니스 관광지에는 전남관광재단으로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지원,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팸투어 운영 등 관광상품화 지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해남의 대표 휴양림인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자연치유를 경험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여행객이 해남에서 활기를 찾고 힐링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흑석산 자연휴양림 프로그램과 휴양림 이용은 흑석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및 흑석산 치유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5-12
  • 「쉽게 읽는 산림치유」 자료집 발간
    ‘산림치유의 개념은 무엇이고, 산림치유에는 어떤 활동들이 있는가?’, ‘산림치유의 건강효과가 대체 무엇일까’, ‘치유의 숲은 어떤 곳이며, 산림치유 제도가 도입된 이후 성과와 현황은 어떠한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3일(화),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한눈에 알아보고, 산림치유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 권의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쉽게 읽는 산림치유’를 발간했다. 산림청은 산림치유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아우르는 설명 자료집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사)한국산림치유포럼(회장 신원섭)에 ‘산림치유 총론 작성’ 연구를 의뢰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쉽게 읽는 산림치유’ 자료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자료집은 산림치유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알 수 있게 ▲산림치유 도입 배경과 개념, ▲산림치유 관련 법령 및 주요 제도, ▲산림치유 정책 발전과제, ▲산림치유 시설 및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 효과검증 연구, ▲산림치유 국제동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료집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기간(장소 : 서울 코엑스) 중 산림청 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공간에서 1차 배포하며, 추후 각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산림치유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쉽게 읽는 산림치유’는 그간의 산림치유 성과와 발자취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라면서, “이 자료집이 산림치유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들부터 관련 단체, 산림치유를 수행하는 사업자, 산림치유 정책 담당자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4
  •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10일까지 ‘2022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복권판매 수익금(녹색자금)을 이용해, 산림복지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취약계층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산림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  지원대상은 장애인, 만 55세 이상 고령자, 전국 평균 소득 100분의 60이하 저소득층 등이다.  사업 참가자에게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최대 150만 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회 제공, 직무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자격취득부터 실무경험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obs@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42-719-4181)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0
  • 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산림치유가 함께 합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고임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4월 15일(금) 산림치유를 통해 어르신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17개 광역치매센터, 256개 치매안심센터가 수행 중인 치매예방사업 등 치매관리사업을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치매예방 및 고령화 위기 대응에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치매관리 정책에 상호 협력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중앙치매센터는 광역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산림치유와 연계하여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도록 장려한다. 산림청은 치매안심센터 등이 산림치유를 활용하여 치매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치유의 숲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고, 산림치유지도사의 역량배양을 위해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교육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기로 하였다. 또한, 공익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어르신의 치매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산림치유는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와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인지능력의 향상과 노인층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하였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건강관리 활동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노와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한 바 있다.   따라서,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 치매환자 치료의 초기 집중 투입 등을 목표로 하는 보건복지부의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21∼’25), 치매안심센터 사업 등에 산림치유는 유용한 활동이라 할 것이다. 한편, 이번 협약의 이행을 위해 3개 기관은 4월 말에 국‧공립 치유의 숲,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등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의 취지를 설명하고 각 기관 간에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협약식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치매안심센터와 치유의 숲이 적극 협력하여 치매관리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가 치매예방·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치매 환자 관련 보호자와 업무 종사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소진예방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18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건립 기공식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산림복지전문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시설인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기공식을 4월 1일 개최한다.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2025번지에 조성되는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2019년부터 총사업비 63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6,665m2, 연면적 9,812m2 국내 최고층 7층의 목조건축물로 2024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총 2개의 동(본관동, 교육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관동(지하1층, 지상7층)은 산림복지의 중추적 역할 수행을 위한 업무공간으로 사무실, 회의실, 홍보관 등이 배치된다. 교육동에는 전국 산림복지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성 향상 교육을 위한 강당, 강의실, 체험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종합교육센터는 목재 1,363㎥ 중 71%가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사용하며 화재에도 2시간을 견디고 지진강도 5.5에도 견디는 안전한 목조건축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완공되면 전국에 있는 3만여 명의 산림복지전문가가 교육 수혜를 받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대규모 목조건축을 통해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3-31
  • 산림청, 1호점‘산음 치유의 숲’운영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산림청 국가 1호로 지정된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운영중이다. “산음 치유의 숲”은 2009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래 2022년까지 20만 명이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매년 1만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음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의 정비와 산림치유지도사 배치를 완료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총 4명을(1급 1명, 2급 3명)을 배치하고 인체의 면역력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령별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당일․연속․숙박형 등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여느 다른 치유의 숲과 차별화로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음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때 묻지 않은 원시 숲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산음치유센터 031-774-7687)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14
  • 숲이 일터가 되는 ‘산림치유지도사’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2022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시험에는 1급 440명, 2급 650명 등 모두 1,090명이 응시 예정이다. 평가시험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산림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연계함으로써 산림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관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042-719-4167)으로 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늘 시험을 치르시는 응시자분들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숲속에서 국민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1
  • 제10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제10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 자격증으로 올해 1급 440명, 2급 650명으로 총 1,090명이 접수했다.  응시자격은 산림, 의료, 보건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의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시험 4과목의 평균이 60점 이상(각 과목 최소 4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 위기 상황에서 특히 이번 시험은 정기 소독과 가림막 설치,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 방역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사실 운영, 가답안 발표, 이의신청접수 개선을 통해 응시생의 편의성을 높였다.  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042-719-4167)으로 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코로나 일상 시대에 숲을 통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의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1
  •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 모음집 발간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수상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주요 수상작을 엮은 모음집을 12월 21일(화)부터 발간, 배포한다. 이번 모음집은 4회째를 맞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6개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으로 ▲ 숲, 나를 마주하다(최우수상), ▲ 함께, 만세! 숲(우수상), ▲ 오색힐링 숲테라피(우수상), ▲ 오감(五感) 힐링 오행(五行) 로드 – 이제 그만 화(火) 풀어~(장려상), ▲ 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장려상), ▲ 기억의 숲(장려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신선하고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국립산림치유원)는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어, 비대면 방식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고민 중인 산림치유지도사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_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최우수상 국립산림치유원   참고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하에 실시된다. 산림청은 수상작 모음집을 각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 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건강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분들께서 많은 고민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라면서 “국민들께 숲에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소리나무숲주식회사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국립제천치유의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교육⋅치유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2021년 산림(숲)교육 및 산림치유 분야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교육과 치유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숲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등에게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1명, 민간인 8명, 민간단체 3개 법인 등 총 22명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학교숲 교육 제공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여자는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박준선,▲부산광역시 연제구 서수련, ▲전라북도 진안군 김봉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대연, ▲(사)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양창용이며,  산림청장 표창 수여자는 ▲북부지방산림청 박동혁, ▲동부지방산림청 백진훈, ▲서부지방산림청 정수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태일, 서영림, ▲강원도 최은연, ▲부산광역시 배성철, ▲충청북도 제천시 이찬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박주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김선복, 이수연 ▲(사) 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이조성, ▲(사) 한국숲유치원협회 김승희, (사)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손을영,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 ▲(사)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사) 충북숲해설가협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은 사단법인 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양창용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민의 활동이 많이 제한되어 올해는 국민여러분께 더욱 산림교육을 전달하고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고 나니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0
  • 산림복지전문가 범위 확대 등 규제개선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오는 16일부터 ‘산림복지전문가’에 ‘산림레포츠지도사’가 포함되는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현행 「산림복지법」상 산림복지전문가는 산림문화·휴양, 산림교육 및 치유 등 산림을 기반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으로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산림레포츠지도사는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 또는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오리엔티어링, 로프 체험시설 등 각 종목별 자격기준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는 물론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2-09
  • 산림청-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월 3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치유 및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치유 :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들을 활용해 건강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청은 산림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행(’21.7월부터 3년간 실시)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참여자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경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 △ 산림청은 치유의 숲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당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 △ 기타 산림치유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 하에 실시된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혈압의 조절, 면역력 증진, 성인병 예방, 우울감과 스트레스 호르몬(cortisol)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Evidence-Based Status of Forest Healing Program in South Korea(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21. 18(19))    * 숲, 치유가 되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속보 제19-5호_2019.3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국가정책으로 실시하는 예방분야 최초의 지원금(인센티브) 제도로 올해 7월부터 24개 시범지역에서 시행되었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금(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는 ‘예방형’과 ‘관리형’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 중 ‘예방형’에 해당하는 참여자가 국립 또는 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경우 ‘실천지원금’이 적립된다.    *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 예방형은 만20세〜만64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즉, 15개 시범지역 내 예방형 참여자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①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②‘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③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 구체적인 내용은 「참고3. 산림치유를 활용한 지원금 적립절차(예방형)」 참조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수 확인서 발급 등록대장’을 별도 마련하였으며, 국‧공립 치유의 숲이 이를 활용하여 발급‧관리 업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국‧공립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개인이 이수 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는 경우, 본인 확인 후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장소인 치유의 숲은 현재,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공립 치유의 숲 25개소, 국립산림치유원이 운영 중(치유의 숲 현황은 참고3 참조)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이(e)-숲안애 : https://portal.fowi.or.kr)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유료로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가 활성화되는데 기폭제가 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정착에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숲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 사업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국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양질의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2월 2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기관 소통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전국의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 80곳의 대표 및 전담관리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산림교육법 및 산림휴양법에 따라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및 산림치유지도사 양성을 담당 산림청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올해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양성기관 실태조사 결과 도출된 주요 문제점과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과정의 운영·관리, 평가방식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포함하여 2022년 상반기 중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은 예비 산림복지전문가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양성기관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부실 양성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 및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양성기관은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전문가를 키워내는 교육훈련기관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양성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협력을 통해 국민의 높아지는 수요에 맞는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가 현장에 배치되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이제 ‘산림레포츠지도사’도 ‘산림복지전문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오는 12월 16일 개정됨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가 산림복지전문가의 범위에 포함된다. 산림복지전문가란 산림문화·휴양, 산림교육 및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국민에게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복리 증진에 경제적·사회적·정서적으로 기여한다. 기존 산림복지전문가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이 있었지만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이 포함되면서 산림복지 관련 일자리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남상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산림 행정규제 개선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산림레포츠 분야의 민간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2-02
  •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와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회장 조백수)는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오늘(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 ▲산림휴양에 기반한 산림치유콘텐츠 개발·운영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 ▲산림휴양·산림치유서비스의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공통사업 협력 및 성장 발전을 위한 사업 홍보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휴양 및 산림치유서비스를 활용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국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해당분야와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30
  • 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우울감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되어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되며 각 해당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이 된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오감힐링, 오행로드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햇살 품은 숲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햇살 숲의 안아드림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당신 참 귀한 사람 ▲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으며,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10
  • [국정감사] 산림청의 산림복지전문가 5종, 운영방식 따라 합격률 ‘천양지차‘
    산림청이 발급하는 5종 국가전문자격증 제도의 민‧관의 운영방식에 따라 합격률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나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제도개선이 요구된다. 국회 농해수위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실에 따르면 산림청은 산림청이 선정한 민간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전문가 3종의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 자격제도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1‧2급 전문 자격제도를 운영 중이다. 3종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합격률은 100%로, 1만3,002명에게 자격증이 발급되는 동안 단 1명도 탈락하지 않았다. 자격증은 시험 종류에 따라 100만원~180만원의 교육비를 내고, 145시간~205시간의 교육 수료 후 해당 양성기관의 시험을 통해 발급된다.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2급 합격률은 45.9%, 1급은 28.8%로, 민간 양성기관의 교육‧평가를 통해 발급되는 3종의 자격시험 합격률과 큰 폭으로 차이를 보인다.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 수요와 비교해 ‘과잉발급’ 지적도 함께 받고 있다. 산림복지전문업체는 정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3명 이상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지만, 전체 자격증 발급 인원 중에 올해 8월까지 전문업체에 등록된 인원은 20.3%에 불과하다. 산림청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을 발급받았지만 ‘장롱 자격증’으로 전락한 경우가 상당수로 해석된다. 주철현 의원은 “산림교육전문가 평가시험이 ‘국가전문자격’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최소한의 객관적 검증 과정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기존 자격제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정밀한 수요 예측을 통해 산림청이 ‘자격증 남발 기관’이라는 오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적극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9월 15일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상의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회, 학계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는 2012년 1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도입되어 2021년 7월 기준 총 1,939명이 자격(1급 354명, 2급 1,585명)을 취득하였으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올 7월에 실시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개편에 관한 연구용역(수행기관 : 영남대학교)’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기관 전문가들과 협력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의 전문강사,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소속 산림치유지도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업무담당자 및 산림치유 전공 대학교수 등이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취득자들이 산림치유지도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양성과정에서 실습 교육의 확대, 자격취득 후 보수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또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취득을 위한 양성과정 교과목, 자격취득을 위한 관련학과‧연관과목의 지정‧운영 등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이현주 과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지금보다 산림치유가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러한 제도의 개편을 검토하는 것과 더불어 보수교육 참여 등 산림치유지도사 스스로 자기개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7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국숲유치원협회, 숲유치원 아이들이 산불예방에 앞장 선 이유 ~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종호)는 산림청의 산불조심 홍보물     지원을 받아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산불예방을 홍보를 하기 위하여 청계산에서 비인가로 운영하는 숲자람터(원장 오수숙) 유아 41명과 교사 7명이 청계산 입구 원터골에서 아침 10시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계산 일대 숲에서 매일형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오수숙 원장이 숲이 산불로 인하여 파괴되면 유아들이 숲 놀이터가 사라질 것 같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늘 참석한 교사 대부분은 유아숲지도사 국가자격증이 있는 숲 베테랑들이다. 또한 산림치유지도사인 김태경씨는   캠페인과 겸하여 휴식시간을 이용, 유아들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특히 숲유치원 아이들은 매월 1회 청계산 정상 옥녀봉(해발 375m)을 등산하며 온 몸이 단련되어 있어 별 무리 없이 캠페인이 진행 되었다. 숲유치원 아이들도 산불이 위험하고 숲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어 등산로 입구에서 한 줄로 서서 배꼽인사를 하면서 등산객을 향하여 “산불조심 하여주세요! 목청껏 소리치며 인사하는 모습에 등산객들은 고맙다고 하면서 손을 흔들어주었다.        산불예방 캠페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유아들이 청계산 옥녀봉  정상에서 “산불조심 하여주세요!, “숲을 사랑해주세요“ 구호를 외치면서   산림청 홍보물(손수건, 물티슈)을 정상에서 휴식하시는 분들에게 고사리 손으로 나누어 주자 흐뭇한 표정으로 그래 하시면서 격려하며 서로 교감하고 칭찬하였다.
    • 산림환경
    2016-04-07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산림치유 체험하세요”
    장흥군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2022년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울창한 편백나무 아래서 체험객들에게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다. 군은 산림복지 전문업체 위탁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 3명을 배치해 올해 12월 15일까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숲속 명상, 숲속 요가, 우드랜드 산책로 걷기, 숲속 해먹체험 프로그램 등 실외 프로그램과, 다담나누기, 아로마 오일 천연방향제, 모기퇴치제 만들기 프로그램 같은 실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계절별, 연령별, 참여자 유형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우드랜드를 방문해주시는 탐방객에 최고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숲 치유센터(☎ 061-864-3265) 또는 장흥군 산림휴양과 우드랜드관리팀(☎ 061-860-6104) 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2-04-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찾아가는 산림청 규제혁신이 미래 산림산업을 육성한다
     국민의 삶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림청의 노력은 단순히 푸른 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한 삶과 웰빙으로 인하여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하여 산림청은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농촌 및 산촌인 들이 조금 더 편리한 생활과 소득을 높이고자 노력과 홍보를 하고 있다.   2021년 산림 규제혁신 내용을 소개하여 국민이 더욱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임업을 할 수 있으며 산림사업과 수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고 있다.   규제혁신의 첫째는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 완화이다. 귀산촌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을 완화하여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였다. 신청일 기준 만 65세 이하만 신청이 가능한 기준을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로 변경해 신청 범위를 확대하여 많은 산촌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규제혁신은 산림복지전문가 종류 확대이다. 기존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4종류로 한정됐으나 산림복지전문가 범위를 산림레포츠지도사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산림문화와 신산업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셋째는 국유림 대부료를 카드로 납부 가능하게 하였다. 기존에는 현금으로만 납부하던 불편을 해소하여 카드 납부가 가능하도록 법률을 개정하여 사용자 편의를 제공했다.   넷째는 융자지원 때 임야지상권 설정을 완화하였다. 기존에는 임야 매입을 위한 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담보를 위해 지상권 설정이 필요했으나 채권 보전에 지장이 없는 경우 조합장 검토의견서로 생략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시간을 줄여서 임업인의 경제적 시간적 이용을 증진하게 시켰다.   다섯째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발급을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하였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시 전국 지방산림청 5개소와 국유림관리소에 방문 또는 문서,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였으나 온라인으로 신청과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비용 절감과 국민 편익을 제공하였다.   여섯째는 자연휴양림 이용취소 위약금을 면제하였다. 위약금 부과 예외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이용자와 시설운영자 간 위약금 관련 분쟁 소지 예방 및 국민 재산 보호를 하였다.   일곱째는 산지관리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처리 하도록 하였다. 산림청 시스템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고 민원인들에게 허가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도록 행정 환경을 개선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이처럼 산림청에서는 국민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산림청과 지방산림청을 비롯하여 2차 기관 모두가 찾아가는 규제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국민이 산림 시설과 이용하는 데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을 하고 산촌의 발전과 AI와 AR을 이용하는 임업의 미래 산림산업을 개발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6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가 일궈낸 소중한 결실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하다. 성급한 들녘은 누릇누릇 익어가며 옷을 갈아입고 과실나무의 열매들도 마지막 뜨거운 열기로 달콤한 향기를 채우면서 멀지 않은 결실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은 이렇게 무더위와 폭우에 잘 견디어 낸 보답이라도 하듯이 소중한 열매로 기쁨을 안겨 준다.  산림에서도 가을이 되면 송이버섯·능이버섯·밤·대추 등 온갖 임산물을 수확하게 되는데, 여기에 일반인은 잘 모르는 수확이 또 있다. 바로 목재다. 곡식이 가을에 익듯 나무도 가을이 되면 익어 가는데 그것은 나이테로 알 수 있다. 같은 크기의 나무라도 물이 오른 봄철보다 각종 양분을 줄기에 가득 담은 가을철 목재가 훨씬 무겁고 단단하다.  그래서 건축용재나 표고자목 또는 목공예용으로 사용하는 나무들은 가을에 벌채하여 이용한다. 이때 벌채된 목재는 수분이 적어 청태(목재에 피는 곰팡이)가 잘 끼지 않아 사용하기도 좋고 장기간 보관도 할 수 있다. 가을에 산림에서 목재수확의 결실을 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간다. 마치 논에 모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병해충을 막아 주어야 가을에 알찬 벼를 수확하듯 나무도 심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심고 나서도 풀베기·덩굴제거·가지치기·솎아베기·산불예방·산림병해충방제 등 수많은 과정의 손을 거쳐야 아름드리 목재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 산림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이들이다.  전남 동부지역 9개 시·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우리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도 봄철 130여 명, 여름철 70여 명이 직접산림일자리사업으로 산림에서 일하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와 산림재해예방 그리고 산림복지서비스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그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는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한다.  산림재해일자리(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시설관리단)은 산불진화와 예방활동, 산사태 취약지역 상시점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와 단속 그리고 임도시설 등을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산림복지서비스(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는 영·유아에 대한 숲체험부터 일반인과 노인에 대한 산림치유까지 숲에서 놀고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책무이고 시장경제에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더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일자리 회복이 그 어떤 정책보다 최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일자리는 본인의 생계는 물론 가족을 돌보는 디딤돌이자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그런 소중한 일자리가 국민에게 맑은 공기와 물, 목재를 제공하고 유아에서 노인까지 여가·휴양·치유기능이 어우러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산림일자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일을 통해 생활의 안정감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보람도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기후위기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묵묵히 숲을 가꾸면서 본인의 삶까지 가꾸는 산림일자리야 말로 다가오는 가을의 결실 중 으뜸이라 하겠다. 우리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주차장 확장에 이어 올해는 참여자 대기실 에어컨 설치와 더불어 컨테이너에서 대기하였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위하여 전용 사무실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산불대응센터로 확장 등 편익시설을 대폭 지원하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현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2명 중 정규직은 5명에 불과하다. 연중 발생하는 산불 추세를 고려할 때 진화대 전원의 정규직화는 시급한 현안이다.  또 산림일자리참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도 늘려야 한다.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고 국민의 81%가 찾는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원이다. 산림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민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23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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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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