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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제45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 및 포럼 개최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온난화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부산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4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민단체, 공무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45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 및 부산녹색성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온실가스 저감추진 유공자(4명)와 2014년 저탄소 친환경생활실천운동 추진 구·군 평가 우수기관(사하구 등 3개 기관)에 대해 표창 및 시상금 500만 원(최우수 250, 우수 150, 장려 100)을 수여한다. 이어서 기후변화대응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영신 부산지방기상청장이 '기후변화와 우리의 역할' ▲신라대학교 최경식 교수의 '2015 지구의 날 지자체 생존전략' ▲인제대학교 박종길 교수가 '기후변화의 영향과 건강'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경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문제는 세계적인 과제며 지구의 날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지구의 날을 전후한 1주일(4.18.∼4.24.)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운영하고 '저탄소 친환경생활' 주제로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적극 실시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온실가스줄이기 홍보부스 운영(4.21∼4.22) ▲오션그린스쿨 일일체험학교 운영(4.7∼4.28) ▲녹색성장포럼 개최(4.21) ▲그린교통실천의 날 운영(4.22) ▲기후변화 사진전시회(4.20∼4.24) ▲승용차 대신 걷기, 자전거타기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산타바바라의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민간중심의 환경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제정, 세계적으로 기념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5-04-20
  • 부산시, 제44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 및 포럼 개최
    지구의 날(4. 22.)을 맞아 지구온난화로 인한 전 지구적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부산시 전역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민단체, 공무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44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 및 부산녹색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실가스 저감추진 유공자(4명)와 2013년 그린스타트운동추진 구?군 평가 우수기관(금정구 등 3개 기관)에 대해 표창하고, 기후변화 대응 지자체의 역할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사)부산어머니 그린운동본부 김갑순 본부장의 나의 작은 생활실천으로 푸른지구가꾸기’ △부경대학교 오재호 교수의 기후위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신라대학교 최경식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 △부산시 기후변화대응담당 윤삼석 사무관의 부산시기후변화 대응 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문제는 세계적인 과제며, 지구의 날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지구의 날을 전후한 1주일(4. 17.~4. 23.)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운영하고, ‘작은 실천, 큰변화, 저탄소 친환경생활’ 주제로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기후에너지 학교 운영(4. 7.∼4. 29.) △오션그린스쿨 일일체험학교 운영(4. 2.∼4. 24.) △녹색성장포럼(4. 22.) △그린교통실천의 날(4. 22.)로 정해 승용차 대신 걷기, 자전거타기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산타바바라의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민간중심의 환경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제정하게 됐으며, 세계적으로 기념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4-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지구의 날’ 함께해요
    담양군(군수 최형식)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11회 기후변화주간ㆍ지구의날 기념 행사’를 연다.   먼저 20일에는 호남기후변화체험관(메타세쿼이아길 내)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태양광 줄다리기,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어포굽기, 광고지를 재활용한 팔찌 만들기, 에코백 수놓기, 우드바이크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에너지 절감 무료진단 컨설팅 및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홍보와 접수도 함께한다.   이어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밤 8시부터 8시10분까지 담양군청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주택과 아파트, 소규모 상가 등도 10분 동안 모든 전등을 끄는 것으로 누구나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모두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처음 선포됐으며, 우리 나라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4-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지구의 날’ 함께해요
    담양군(군수 최형식)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11회 기후변화주간ㆍ지구의날 기념 행사’를 연다.   먼저 20일에는 호남기후변화체험관(메타세쿼이아길 내)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태양광 줄다리기,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어포굽기, 광고지를 재활용한 팔찌 만들기, 에코백 수놓기, 우드바이크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에너지 절감 무료진단 컨설팅 및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홍보와 접수도 함께한다.   이어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밤 8시부터 8시10분까지 담양군청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주택과 아파트, 소규모 상가 등도 10분 동안 모든 전등을 끄는 것으로 누구나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모두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처음 선포됐으며, 우리 나라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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