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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양자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 설치 마무리
     여주시는 관내 양자산 등산로 일대에 국가지점번호판 12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우리나라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해 문자와 아라비아 숫자를 부여한 것으로, 여주시에서는 주로 주소가 없는 등산로와 하천변길 등지에 국가지점번호를 부여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조난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은 여주시 관내 산 중 등산객이 많은 양자산 등산로 C코스 및 D코스에 위치하여 조난 시 긴급구조를 용이하게 함과 더불어 등산로의 위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주시는 각 장소별로 부여된 번호를 모두 도로명주소 시스템(www.juso.go.kr)에 등록해 양자산 등산을 원하는 등산객 모두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면 산지 내 응급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 향후 지속적 확대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더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 보조금지원을 받아 진행한 사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17
  • 대구시, 현풍중앙로를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
    대구시와 달성군은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풍 중앙로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거리로 만들기 위한 ‘현풍면 보행환경 개선 지구사업’(L=2.3km)을 완료했다. 이번에 총 30억원(국10억,시15억,군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료한 현풍면 보행환경개선지구사업은 2013년 안전행정부(현 국민안전처) 국가공모에 선정됐으며 한전지중화 사업과 병행 추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대상지인 달성군 현풍중앙로는 활발한 테크노폴리스조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가던 현풍면 원도심의 중심도로로서 은행, 음식점 등과 같은 상업시설이 밀집하여 있고 시외버스터미널과 경찰서 등 관공서까지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와 통과차량이 많은 곳이었지만, 기존 보도폭이 거의 없거나 1m에 불과하고 보도가 단절된 곳도 많아 보행하기가 불편했을 뿐만 아니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정체 및 잦은 교통사고 등으로 교통안전환경이 아주 열악한 거리였다. 그러나 이번 사업완료로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시민들이 보행하기 좋은 쾌적한 보행친화거리,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활기찬 거리로 다시 태어나 사람들이 즐겨 찾는 현풍면의 대표 거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현풍중앙로의 보도폭을 최소 1.5~3.5m로 크게 넓혀 충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였고, 블록형 횡단보도를 1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자 횡단은 물론 차량속도 저감을 유도하였고 한전지중화 사업을 병행 추진한 결과 보행에 지장이 되는 전신주 70본이 사라져 보행환경과 거리미관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고질적인 주차난까지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단속CCTV 4개소 및 가로등 설치로 불법주차와 위험하고 걷기 불편한 거리를 보행자가 언제라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자 거리로 조성한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특히 이번 보행환경개선사업 외에도 달성군에서는 타부서 사업과 연계하여 국비공모로 해당 구간의 간판정비사업, 거리환경 미관개선사업을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도심의 통과도로로서 이용 중인 도로를 통제해야하는 문제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병행 추진하는 관계로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되는 등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역 주민 및 군의원, 상가주들로 구성된 ‘현풍중앙로 보행사업 민간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적절한 공사계획을 협의하는 등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현재 대구시에서는 보행친화거리 조성을 위해 달서구 성서아울렛타운 일원에도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착공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보행교통개선계획과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추진 중으로 이 계획이 수립되면 보행친화적인 대구건설의 기틀이 마련되어,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보행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보행환경개선 사업대상지 추가 발굴 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자길 조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17
  • 경북도, 안전한 보행환경 만들기 본격 착수
    경상북도는 ‘2017년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을 공모해 현장 및 서류 심사를 거쳐 ‘청도군 청화지구’와 ‘고령군 연조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두 지역에는 한 지구당 5억원씩 총 10억원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사업에 선정된 ‘청도군 청화지구’는 안전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청화로(청도읍~화양읍)의 안전환경 개선, 청도 중․고등학교 안심등굣길 조성, 노후된 지하차도의 벽화시공 및 지하차도 입구 비가림시설 설치로 유해환경 해소를 통한 범죄심리 사전차단과 안전보행 계획 수립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고령군 연조지구’는 어둡고 노후화된 주택가 이면도로에 CCTV·비상벨·가로등을 설치하는 ‘부엉이길 조성’을 통해 범죄심리의 사전 차단과 안전환경 개선, 고령초등학교 앞 인도환경 개선을 통한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 쌈지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휴게공간 설치 및 우범지대 해소라는 참신한 계획으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은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보행활동’에 대해, 범죄와 안전에 취약한 거리에서 보행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시설을 이용하고 싶은 거리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앞서 도는 김천 대신지구, 영천 서부동지구, 의성 화전지구 등 3개 지구에 15억원을 지원해 CCTV․비상벨․조명시설 설치, 도로주변 환경 개선 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원열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단계에서부터 유지관리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범죄 없는 명품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07
  • 창원시 ‘제47회 기후행동의 날’ 기업체 공동캠페인 전개
      창원시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성산구 소재 ㈜한화 창원사업장(대표이사 김연철)을 방문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창원시 제47회 기후행동의 날 기업체 찾아가는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시행된 ‘기업체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은 (주)한화 사내식당 입구에서 근로자 49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행동의 날 홍보전단과 물휴지를 배부하고 ‘환경수도 창원시민 기후변화대응 5대 실천과제’(승용차 안타고 채식하기, 그린터치 설치하기, 그린교통포인트서비스 참여하기, 탄소포인트제 가입하기, 누비자 이용하기) 이행을 당부했다.   ㈜한화 창원사업장은 기업발전과 사회적 책임완수의 필수조건이 ‘오염의 예방 및 유해?위험인자를 최소화 하는 것’임을 인식하여 그룹차원의 기업경영 고유가치인 ECO-YHES 경영방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주 분야인 공작기계 뿐 만 아니라 미래 친환경 발전사업 분야인 태양광발전 설비 및 친환경 기술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1사 1하천 운동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 있다.   ㈜한화 창원사업장 안전환경팀 이덕주 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기후행동의 날 하루의 실천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가정과 직장에서 동참하자는 의미로 참여했으며, 앞으로 기후변화대응 5대 실천과제 이행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최옥환 환경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제47회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은 기업과 참여시민 모두 ‘자율적으로 승용차 안타고 채식하기’ 등 기후행동 5대 실천 과제를 적극 이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홍보를 더욱 더 강화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6-27
  • 지역사회기반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CPTED)’도입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는?
    국무조정실 소속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제해성, 이하 auri)는 오는 8월 21일(금)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① 포럼에서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물리적 시설을 계획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이하 셉테드)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하며,  ② 국내 관련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약자, 특히 아동, 여성,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사건・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삶터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는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 및 지역 쇠퇴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범죄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연구소 등은 마을, 학교, 공원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셉테드 관련 사업을 운영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법무부의 ‘법질서 실천운동 시범사업’, 국민안전처의 ‘안심마을 시범사업’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시범사업이 실시되었으며 서울시, 부산시 등 지자체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지역 곳곳에 시행하고 있다. auri도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준과 안전한 실내건축 기준 마련, 안심마을 조성 시범사업 모니터링, 법질서 실천을 위한 범죄예방 선도사업,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지원 등 건축도시 분야의 안전 구현을 위하여 다양한 법제를 마련하고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그간 중앙정부, 지자체, 연구소가 진행해 온 셉테드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여 문제점을 짚어보고, 정책 실효성 제고와 지속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다음의 주제발표 3개와 전체 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성시가지 범죄취약지역의 특성과 셉테드:서울시 사례/신상영 연구위원(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범죄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방안/김걸 교수(한국교원대 지리교육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셉테드 사업 추진 계획/손동필 연구위원(auri)   이후 좌장인 최재필 교수(서울대 건축학과)가 ‘우리나라 셉테드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이 그간 부처와 지자체가 시행한 사업, 연구, 정책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논의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5-08-20
  • ´행복한 안전경북´ 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는 ´도민이 행복한 안전경북´ 실현을 위해 민선5기가 시작되는  1일부터 안전정책과를 전국 최초로 설치하고 ´안전제일·생명존중 프로젝트9´을 추진할 계획이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종전 민방위재난관리과를 확대 개편한 ´안전정책과´는 기존의 방어적인 업무행태에서 탈피,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지속적인 경기부양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안전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명칭은 포괄적인 안전 분야의 정책부서에 걸맞게 ´안전´이란 긍정적 이미지와 대외적인 신임도,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이라는 용어를 조합했다는 설명이다. 안전정책과에서는 비상사태 발생시 지역사회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비상대비 업무를 하게 된다.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안전업무와 생활 속 민방위대 운영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안전정책을 일관성 있게 실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도민이 행복한 안전경북´ 실현을 위해 ´안전제일·생명존중 프로젝트9´을 기획 추진한다. 3개의 안전 분야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9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9´라는 숫자의 의미는 완성이라는 의미와 함께 민선4기의 성과와 능력 그리고 민선5기에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과 성원을 합친 ´4+5´의 의미다. 안전관련 업무분야를 총망라한 ´상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총체적 생활안전환경 구축´, ´따뜻한 안전복지 실현´의 3가지 정책목표를 정했다. 경북도는 상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대비 훈련 내실화 및 지역안정기조 유지 프로젝트 △안보현실, 지정학적 Risk 교육홍보 강화 프로젝트 △생활밀착형 민방위 재정립 프로젝트 △국가기반체계 보호시스템 완벽 구축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총체적 생활안전환경 구축을 위해 △2010 안전경북 EXPO 개최 프로젝트 △안전 100만대군 육성 프로젝트 △예방위주 안전정책 및 철저한 사후 관리 확립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긴다. 따뜻한 안전복지 실현을 위해 △사랑의 안전띠 잇기 운동 전개 프로젝트 △생명존중의식 전파 프로젝트 등 도민이 행복한 안전경북 실현을 위한 세부 9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프로젝트 추진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확실하게 지키고, 지역의 안정된 기조를 확고히 유지할 것"이라며 "´내가 만든 안전경북, 함께 누릴 행복경북´ 슬로건을 정하고 이번에 마련한 ´안전제일·생명존중 프로젝트9´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굳게 다지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6-3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여주시, 양자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 설치 마무리
     여주시는 관내 양자산 등산로 일대에 국가지점번호판 12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우리나라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해 문자와 아라비아 숫자를 부여한 것으로, 여주시에서는 주로 주소가 없는 등산로와 하천변길 등지에 국가지점번호를 부여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조난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은 여주시 관내 산 중 등산객이 많은 양자산 등산로 C코스 및 D코스에 위치하여 조난 시 긴급구조를 용이하게 함과 더불어 등산로의 위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주시는 각 장소별로 부여된 번호를 모두 도로명주소 시스템(www.juso.go.kr)에 등록해 양자산 등산을 원하는 등산객 모두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면 산지 내 응급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 향후 지속적 확대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더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 보조금지원을 받아 진행한 사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1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산림복지 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산림복지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경영활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4일 진흥원의 재난 및 안전경영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인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 염종호)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안전관리총괄책임자인 염종호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안전관련 부서장과 근로자대표 및 협력사(포이파트너스) 노사대표, 외부전문가(3명)를 포함, 총 10명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앞으로 진흥원의 재난과 안전관리의 기본계획을 비롯해 중대 재해 발생 시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대책 등 안전경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한다. 특히 진흥원은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연간 21만 명이 방문하는 진흥원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체계 강화와 고객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발생 예방, 국민 참여형 안전제안제도 운영, 안전문화 확산 등의 활동으로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진흥원은 안전경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본원에서는 홍성만 박사(안전경영위원)의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체계 및 산업안전 보건의 이해와 안전보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소속기관에서는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염종호 진흥원 상임이사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을 통해 안전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안전한 산림복지시설의 환경 조성으로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0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여주시, 양자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 설치 마무리
     여주시는 관내 양자산 등산로 일대에 국가지점번호판 12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우리나라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해 문자와 아라비아 숫자를 부여한 것으로, 여주시에서는 주로 주소가 없는 등산로와 하천변길 등지에 국가지점번호를 부여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조난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은 여주시 관내 산 중 등산객이 많은 양자산 등산로 C코스 및 D코스에 위치하여 조난 시 긴급구조를 용이하게 함과 더불어 등산로의 위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주시는 각 장소별로 부여된 번호를 모두 도로명주소 시스템(www.juso.go.kr)에 등록해 양자산 등산을 원하는 등산객 모두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면 산지 내 응급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 향후 지속적 확대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더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 보조금지원을 받아 진행한 사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양자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 설치 마무리
     여주시는 관내 양자산 등산로 일대에 국가지점번호판 12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우리나라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해 문자와 아라비아 숫자를 부여한 것으로, 여주시에서는 주로 주소가 없는 등산로와 하천변길 등지에 국가지점번호를 부여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조난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은 여주시 관내 산 중 등산객이 많은 양자산 등산로 C코스 및 D코스에 위치하여 조난 시 긴급구조를 용이하게 함과 더불어 등산로의 위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주시는 각 장소별로 부여된 번호를 모두 도로명주소 시스템(www.juso.go.kr)에 등록해 양자산 등산을 원하는 등산객 모두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면 산지 내 응급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 향후 지속적 확대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더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 보조금지원을 받아 진행한 사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17
  • 산림복지진흥원,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산림복지 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산림복지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경영활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4일 진흥원의 재난 및 안전경영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인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 염종호)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안전관리총괄책임자인 염종호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안전관련 부서장과 근로자대표 및 협력사(포이파트너스) 노사대표, 외부전문가(3명)를 포함, 총 10명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앞으로 진흥원의 재난과 안전관리의 기본계획을 비롯해 중대 재해 발생 시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대책 등 안전경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한다. 특히 진흥원은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연간 21만 명이 방문하는 진흥원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체계 강화와 고객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발생 예방, 국민 참여형 안전제안제도 운영, 안전문화 확산 등의 활동으로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진흥원은 안전경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본원에서는 홍성만 박사(안전경영위원)의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체계 및 산업안전 보건의 이해와 안전보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소속기관에서는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염종호 진흥원 상임이사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을 통해 안전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안전한 산림복지시설의 환경 조성으로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05
  • 대구시, 현풍중앙로를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
    대구시와 달성군은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풍 중앙로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거리로 만들기 위한 ‘현풍면 보행환경 개선 지구사업’(L=2.3km)을 완료했다. 이번에 총 30억원(국10억,시15억,군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료한 현풍면 보행환경개선지구사업은 2013년 안전행정부(현 국민안전처) 국가공모에 선정됐으며 한전지중화 사업과 병행 추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대상지인 달성군 현풍중앙로는 활발한 테크노폴리스조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가던 현풍면 원도심의 중심도로로서 은행, 음식점 등과 같은 상업시설이 밀집하여 있고 시외버스터미널과 경찰서 등 관공서까지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와 통과차량이 많은 곳이었지만, 기존 보도폭이 거의 없거나 1m에 불과하고 보도가 단절된 곳도 많아 보행하기가 불편했을 뿐만 아니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정체 및 잦은 교통사고 등으로 교통안전환경이 아주 열악한 거리였다. 그러나 이번 사업완료로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시민들이 보행하기 좋은 쾌적한 보행친화거리,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활기찬 거리로 다시 태어나 사람들이 즐겨 찾는 현풍면의 대표 거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현풍중앙로의 보도폭을 최소 1.5~3.5m로 크게 넓혀 충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였고, 블록형 횡단보도를 1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자 횡단은 물론 차량속도 저감을 유도하였고 한전지중화 사업을 병행 추진한 결과 보행에 지장이 되는 전신주 70본이 사라져 보행환경과 거리미관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고질적인 주차난까지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단속CCTV 4개소 및 가로등 설치로 불법주차와 위험하고 걷기 불편한 거리를 보행자가 언제라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자 거리로 조성한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특히 이번 보행환경개선사업 외에도 달성군에서는 타부서 사업과 연계하여 국비공모로 해당 구간의 간판정비사업, 거리환경 미관개선사업을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도심의 통과도로로서 이용 중인 도로를 통제해야하는 문제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병행 추진하는 관계로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되는 등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역 주민 및 군의원, 상가주들로 구성된 ‘현풍중앙로 보행사업 민간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적절한 공사계획을 협의하는 등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밖에도 현재 대구시에서는 보행친화거리 조성을 위해 달서구 성서아울렛타운 일원에도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착공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보행교통개선계획과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추진 중으로 이 계획이 수립되면 보행친화적인 대구건설의 기틀이 마련되어,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보행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보행환경개선 사업대상지 추가 발굴 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자길 조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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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 경북도, 안전한 보행환경 만들기 본격 착수
    경상북도는 ‘2017년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을 공모해 현장 및 서류 심사를 거쳐 ‘청도군 청화지구’와 ‘고령군 연조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두 지역에는 한 지구당 5억원씩 총 10억원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사업에 선정된 ‘청도군 청화지구’는 안전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청화로(청도읍~화양읍)의 안전환경 개선, 청도 중․고등학교 안심등굣길 조성, 노후된 지하차도의 벽화시공 및 지하차도 입구 비가림시설 설치로 유해환경 해소를 통한 범죄심리 사전차단과 안전보행 계획 수립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고령군 연조지구’는 어둡고 노후화된 주택가 이면도로에 CCTV·비상벨·가로등을 설치하는 ‘부엉이길 조성’을 통해 범죄심리의 사전 차단과 안전환경 개선, 고령초등학교 앞 인도환경 개선을 통한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 쌈지공원 리모델링을 통한 휴게공간 설치 및 우범지대 해소라는 참신한 계획으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은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보행활동’에 대해, 범죄와 안전에 취약한 거리에서 보행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시설을 이용하고 싶은 거리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앞서 도는 김천 대신지구, 영천 서부동지구, 의성 화전지구 등 3개 지구에 15억원을 지원해 CCTV․비상벨․조명시설 설치, 도로주변 환경 개선 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원열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단계에서부터 유지관리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범죄 없는 명품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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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창원시 ‘제47회 기후행동의 날’ 기업체 공동캠페인 전개
      창원시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성산구 소재 ㈜한화 창원사업장(대표이사 김연철)을 방문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창원시 제47회 기후행동의 날 기업체 찾아가는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시행된 ‘기업체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은 (주)한화 사내식당 입구에서 근로자 49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행동의 날 홍보전단과 물휴지를 배부하고 ‘환경수도 창원시민 기후변화대응 5대 실천과제’(승용차 안타고 채식하기, 그린터치 설치하기, 그린교통포인트서비스 참여하기, 탄소포인트제 가입하기, 누비자 이용하기) 이행을 당부했다.   ㈜한화 창원사업장은 기업발전과 사회적 책임완수의 필수조건이 ‘오염의 예방 및 유해?위험인자를 최소화 하는 것’임을 인식하여 그룹차원의 기업경영 고유가치인 ECO-YHES 경영방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주 분야인 공작기계 뿐 만 아니라 미래 친환경 발전사업 분야인 태양광발전 설비 및 친환경 기술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1사 1하천 운동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 있다.   ㈜한화 창원사업장 안전환경팀 이덕주 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기후행동의 날 하루의 실천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가정과 직장에서 동참하자는 의미로 참여했으며, 앞으로 기후변화대응 5대 실천과제 이행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최옥환 환경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제47회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은 기업과 참여시민 모두 ‘자율적으로 승용차 안타고 채식하기’ 등 기후행동 5대 실천 과제를 적극 이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홍보를 더욱 더 강화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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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7
  • 지역사회기반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CPTED)’도입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는?
    국무조정실 소속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제해성, 이하 auri)는 오는 8월 21일(금)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① 포럼에서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물리적 시설을 계획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이하 셉테드)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하며,  ② 국내 관련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약자, 특히 아동, 여성,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사건・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삶터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는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 및 지역 쇠퇴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범죄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연구소 등은 마을, 학교, 공원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셉테드 관련 사업을 운영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법무부의 ‘법질서 실천운동 시범사업’, 국민안전처의 ‘안심마을 시범사업’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시범사업이 실시되었으며 서울시, 부산시 등 지자체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지역 곳곳에 시행하고 있다. auri도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준과 안전한 실내건축 기준 마련, 안심마을 조성 시범사업 모니터링, 법질서 실천을 위한 범죄예방 선도사업,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지원 등 건축도시 분야의 안전 구현을 위하여 다양한 법제를 마련하고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그간 중앙정부, 지자체, 연구소가 진행해 온 셉테드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여 문제점을 짚어보고, 정책 실효성 제고와 지속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다음의 주제발표 3개와 전체 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성시가지 범죄취약지역의 특성과 셉테드:서울시 사례/신상영 연구위원(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범죄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방안/김걸 교수(한국교원대 지리교육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셉테드 사업 추진 계획/손동필 연구위원(auri)   이후 좌장인 최재필 교수(서울대 건축학과)가 ‘우리나라 셉테드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이 그간 부처와 지자체가 시행한 사업, 연구, 정책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논의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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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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