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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려해상국립공원 탄소저감형 신청사 개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9월 7일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급 1등급을 인증받은 탄소저감형 신청사(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73)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하영제 국회의원, 박동식 사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신청사는 2019년 6월 착공하여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탄소저감형 시설 조성에 중점을 둔 신청사는 지상 3층, 건축면적 798㎡, 연면적 2,174㎡ 규모이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154kw를 설치하여,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등급에서 가장 높은 ZEB 1등급을 받았다. 이승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오늘 개소하는 탄소저감형 신청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해양공원을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08
  • 한국임업진흥원, 신규 건축물 친환경 인증 취득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경남 함양군에 조성하고 있는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진흥원에서는 관련 법에 따라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예비)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예비), BF인증, 건축물범죄예방인증을 모두 설계에 반영하였고, 관계기관의 심사에 따라 주요 인증들을 취득할 계획이다.  에너지효율등급이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신축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완공 전 설계도서에 근거하여 연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산출하고 이에 따라 인증등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 10월 진흥원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에너지효율등급 10개 등급(1+++등급부터 7등급) 중 1++ 등급의 예비인증 취득을 완료하였다. 단위면적당 에너지 요구량은 78.4kWh/m2·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24.278.4kWh/m2·년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차별 없는 사용과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건축물 범죄예방 기준을 설계에 반영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공공건축물에서 친환경 설계와 BF인증을 선도하여 민간이 뒤따라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완공 예정인 2022년에는 신재생 에너지 및 고효율 자재들을 적극 활용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각 인증의 본 인증을 취득하여 저탄소 건축물과 이용자 중심의 건축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녹색생활, 지구를 살리는 밑거름
    21세기의 화두 중 하나는 단연 온실가스 감축이다. 무분별한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온은 지난 백년간 세계 평균의 2배인 약 1.5도가 올랐고, 제주의 해수면은 40년간 세계 평균의 3배인 22cm나 상승했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가정, 상업, 교통 등 비산업 부문이 43%를 차지한다. 산업 부문은 그보다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이를 줄이려면 기술 개발, 시설 대체 등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데다 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비산업 부문은 산업 부문보다 온실가스 감축 비용이 3~5배 적게 들고, 효과도 즉각 나타난다. 우정사업본부는 작년 7월부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과 발맞추어 ´Green Post 2020´ 전략을 수립하여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을 목표로 탄소제로 우체국 건립 추진 등 녹색우정서비스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경북체신청에서도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 녹색기술의 개발 보다 누구라도 당장 할 수 있는 녹색생활이 더 중요함을 인식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자발적인 녹색생활을 유도하여 공공기관 에너지 10% 절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4500여명의 전직원이 동참하고 있는 ´CO2사냥Day´, ´줄어드는 CO2 늘어나는 포인트´, ´녹색생활 지킴이 365운동´이다. ´CO2사냥Day´는 매일 시원한 옷차림 COOL-Day, 음식물쓰레기 Zero-Day, 매월 넷째주 금요일 야근 No-Day, BMW(버스,지하철,걷기)-Day를 운영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것이다. ´줄어드는 CO2 늘어나는 포인트´는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여 CO2사냥Day 참여 실적과 직원 가정에서의 절감 실적(전기 및 물 사용량)만큼 포인트를 부여하여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녹색생활 지킴이 365운동´은 생활 곳곳에서의 물자 및 에너지절약을 위해 3가지 종류(전기,물,종이)를 6가지 실천사항으로 오늘부터 바로 실천하는 운동이다. 요즘 우체국의 여름 창구 풍경이 변하고 있다. 빵빵하게 틀어 놓는 에어컨 대신 고객들에게 부채와 시원한 냉수, 음료 등을 제공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며 녹색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경우 가구당 연간 2톤의 CO2를 줄이고 67만원을 아낄 수 있다고 한다.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에너지효율등급이 1등급인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생활 속의 사소한 노력이 모이면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를 구하고, 막대한 에너지 낭비를 없애 나라 살림을 살찌우는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 방법은 멀리 있지도, 거창하지도 않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플러그를 뽑는 소소한 녹색생활이야말로 지구 구하기의 첫걸음이자 밑거름이 되어 우리의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뉴스광장
    2010-08-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탄소저감형 신청사 개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9월 7일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급 1등급을 인증받은 탄소저감형 신청사(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73)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하영제 국회의원, 박동식 사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신청사는 2019년 6월 착공하여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탄소저감형 시설 조성에 중점을 둔 신청사는 지상 3층, 건축면적 798㎡, 연면적 2,174㎡ 규모이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154kw를 설치하여,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등급에서 가장 높은 ZEB 1등급을 받았다. 이승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오늘 개소하는 탄소저감형 신청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해양공원을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08
  • 한국임업진흥원, 신규 건축물 친환경 인증 취득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경남 함양군에 조성하고 있는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진흥원에서는 관련 법에 따라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예비)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예비), BF인증, 건축물범죄예방인증을 모두 설계에 반영하였고, 관계기관의 심사에 따라 주요 인증들을 취득할 계획이다.  에너지효율등급이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신축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완공 전 설계도서에 근거하여 연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산출하고 이에 따라 인증등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 10월 진흥원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에너지효율등급 10개 등급(1+++등급부터 7등급) 중 1++ 등급의 예비인증 취득을 완료하였다. 단위면적당 에너지 요구량은 78.4kWh/m2·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24.278.4kWh/m2·년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차별 없는 사용과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건축물 범죄예방 기준을 설계에 반영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공공건축물에서 친환경 설계와 BF인증을 선도하여 민간이 뒤따라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완공 예정인 2022년에는 신재생 에너지 및 고효율 자재들을 적극 활용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각 인증의 본 인증을 취득하여 저탄소 건축물과 이용자 중심의 건축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신규 건축물 친환경 인증 취득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경남 함양군에 조성하고 있는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진흥원에서는 관련 법에 따라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예비)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예비), BF인증, 건축물범죄예방인증을 모두 설계에 반영하였고, 관계기관의 심사에 따라 주요 인증들을 취득할 계획이다.  에너지효율등급이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신축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완공 전 설계도서에 근거하여 연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산출하고 이에 따라 인증등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 10월 진흥원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에너지효율등급 10개 등급(1+++등급부터 7등급) 중 1++ 등급의 예비인증 취득을 완료하였다. 단위면적당 에너지 요구량은 78.4kWh/m2·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24.278.4kWh/m2·년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차별 없는 사용과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건축물 범죄예방 기준을 설계에 반영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공공건축물에서 친환경 설계와 BF인증을 선도하여 민간이 뒤따라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완공 예정인 2022년에는 신재생 에너지 및 고효율 자재들을 적극 활용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각 인증의 본 인증을 취득하여 저탄소 건축물과 이용자 중심의 건축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탄소저감형 신청사 개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9월 7일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급 1등급을 인증받은 탄소저감형 신청사(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73)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하영제 국회의원, 박동식 사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신청사는 2019년 6월 착공하여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탄소저감형 시설 조성에 중점을 둔 신청사는 지상 3층, 건축면적 798㎡, 연면적 2,174㎡ 규모이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154kw를 설치하여,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등급에서 가장 높은 ZEB 1등급을 받았다. 이승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오늘 개소하는 탄소저감형 신청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해양공원을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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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려해상국립공원 탄소저감형 신청사 개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9월 7일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급 1등급을 인증받은 탄소저감형 신청사(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73)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하영제 국회의원, 박동식 사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신청사는 2019년 6월 착공하여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탄소저감형 시설 조성에 중점을 둔 신청사는 지상 3층, 건축면적 798㎡, 연면적 2,174㎡ 규모이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154kw를 설치하여,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등급에서 가장 높은 ZEB 1등급을 받았다. 이승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오늘 개소하는 탄소저감형 신청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해양공원을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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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신규 건축물 친환경 인증 취득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경남 함양군에 조성하고 있는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진흥원에서는 관련 법에 따라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예비)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예비), BF인증, 건축물범죄예방인증을 모두 설계에 반영하였고, 관계기관의 심사에 따라 주요 인증들을 취득할 계획이다.  에너지효율등급이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신축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완공 전 설계도서에 근거하여 연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산출하고 이에 따라 인증등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 10월 진흥원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에너지효율등급 10개 등급(1+++등급부터 7등급) 중 1++ 등급의 예비인증 취득을 완료하였다. 단위면적당 에너지 요구량은 78.4kWh/m2·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24.278.4kWh/m2·년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차별 없는 사용과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건축물 범죄예방 기준을 설계에 반영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공공건축물에서 친환경 설계와 BF인증을 선도하여 민간이 뒤따라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완공 예정인 2022년에는 신재생 에너지 및 고효율 자재들을 적극 활용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각 인증의 본 인증을 취득하여 저탄소 건축물과 이용자 중심의 건축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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