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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한글날 기념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 찾기”
    으뜸상 최민수주무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달 26일 (사)한글문화연대에서 주최한 제574돌 한글날 큰잔치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을 찾습니다”  행사에서 으뜸상(1위)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45곳의 중앙행정기관과 17곳의 광역지자체 소속의 공무원이 2020년 1월∼9월에 작성하여 누리집에 올린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으뜸상 수상자는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최민수 주무관으로 흔히 쓰는 외국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로 보도자료를 쓰려는 노력이 돋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으뜸상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위원장: 도종환)과 상금이 수여 되었다. 수상작은 <입는 로봇, 지능형 안전모로 산림재해 대응한다!>로  ‘웨어러블 로봇’ 대신 ‘입는 로봇’을, ‘스마트’ 대신 ‘지능형’, ‘헬멧’ 대신 ‘안전모’를 썼다. 이외에도 착용 가능(웨어러블), 무인기(드론), 연구개발(R&D) 등 우리말을 앞세워 표기하여 으뜸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보람상(3위) 대변인실 임은진, 든든상(4위) 정원팀 박지현 주무관이 수상하여 우리말을 사랑하고 올바르게 쓰고자 하는 산림청 전직원의  노력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그런 면에서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더 올바른 우리말 보도자료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0 한글날 기념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 찾기 으뜸상장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6
  • 『2012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수상자 공적요지
    <자치부문>  자치부문 수상자인 성백영 경상북도 상주시장은 민선 5대 상주시장으로 취임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라는 민선5기 슬로건 아래 1등 상주, 살맛나는 상주를 위하여전국 최고의 자전거도시, 낙동강시대 관광중심도시, 상주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수도,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민건강증진 기여, 산림기술자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 운영협정서 체결 등 친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 산림. 환경분야에 혼신을 다해오고있다.  <교육부문>  교육부문 수상자인 강진하 전북대학교 목재응용과학과 교수는 한국목재공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환경이 중요시 되는 시대를 맞이하여 산림 및 목재분야 발전을 선도할 인재 육성과 친환경적인 목재가공 및 자원절약 Recycle형 목재이용 기술개발, 새로운 목재문화 창출 등 고부가가치적인 제품개발 및 연구를 목표로 새로운 목재문화시대를 맞이하여 신 목재문화시대의 막을 올릴 선구자와 관련 학문 연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창조적인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주한지에 대한 홍보 및 보급을 목적으로 천년전주 한지문화포럼을 설립하여 초대 이사장을 역임, "한지문화제" 등을 국제적으로 개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연구부문> 연구부문 수상자인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경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산삼학회 회장, 임산물 품질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 임업발전과 평생을 함께 하였고 특히 산양삼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여 산양삼 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산양삼에 대한 재배, 유통, 품질관리 등 심화과정을 운영, 우리 산양삼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한국임업진흥원 설립하시고 초대원장으로서 그동안의 임업연구 성과를 실제 입업에 적용시키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이다.  <정책부문> 정책부문 수상자인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제17회 기술고시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춘천국유림관리소장, 국립수목원장, 주 인니 대사관 주재관,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북부지방청 내에 민북 정책관리팀과 기후변화대응팀 업무를 수행하는 민북 국유림관리단을 설치하여 `보전과 이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녹색평화공간 창출'이라는 DMZ 일원 산림관리 종합대책의 비전 달성과 체계적 민북 산림관리를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산림바이오 순환림 시범단지 조성하고, 산림자원 육성 등 산림정책과 산림자원육성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행정부문>  수상자인 홍성태 강원도 녹색자원국장은 생명력이 있고 살아 숨 쉬는 땅,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희망의 강원도의 녹지공무원으로 산림의 공익기능 경제가치화 실현에 최우선 역점을 두면서 45개 개별사업에 2130억원을 투자하여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산림시책을 펼치는 한편, 농외소득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아 민선5기 출범과 동시에 강원도 조직개편 시 환경과 산림분야를 합쳐 녹색자원국이 신설되는 시점에 초대국장으로 부임하여 환경과 산림이 상생하는 임무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입법부문> 입법부문 수상자인 강기정 국회의원은 민주통합당 소속 3선의원으로 지역구가 광주 북구이다.강기정의원은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나무심는 사람들'의 대표의원으로서 나무를 통해 생명과 희망을 꿈꾸고 환경과 사람의 공존을 주창하며 국내 산림정책과 산림자원 보존,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 확보방안에 대해 많은 연구과 활동을 하였으며 최근 산림청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비전 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활동을 하였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12-12-24
  • 마을숲이야기 으뜸상에 함양 대로마을숲
      임진왜란을 겪은 뒤 마을을 방어하기 위해 마을 어귀에 숲을 만들고 아버지숲, 어머니숲으로 구분해 보존하며 숲에 얽힌 이야기를 간직해 온 경남 함양의 대로마을숲이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처음 실시한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으뜸상에 뽑혔다. 상금은 200만원이다.   마을숲은 외부 침입이나 홍수 피해 등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거나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마을 구성원들이 만들어 관리해 오던 숲이다. 이런 숲은 조성 동기나 유래에 얽힌 독특한 전설과 일화가 전해 내려오는 곳이 많아 전통문화 콘텐츠의 보고로 여겨진다. 산림청은 지난 5월부터 석 달간 개인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 신청을 받아 관련 학자와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이 심사를 벌였다. <사진/으뜸상_경남_함양_대로마을숲_위.아래>   대로마을숲은 마을 초입 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숲에는 ‘기상이 드높은 아버지같은 숲’, 마을 가운데 느티나무 주변 숲에는 ‘누구에게나 포근한 어머니 같은 숲’이란 이름을 각각 붙여 숲에 얽힌 이야기를 보존해 왔다. 또 그 이야기를 놀이로 만들어 역사 및 환경교육을 위한 세대간 나눔과 어울림의 마당으로 삼은 점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버금상_강원_원주_성황림>  산림청은 또 전남 화순 둔동마을숲과 강원 원주 성황림 이야기를 각각 우수상인 버금상(부상 100만원)으로 뽑았다. 둔동마을숲은 뒷산의 바위가 보이면 마을에 재앙이 생긴다는 말 때문에 마을의 만석꾼이 띠형으로 나무를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성황림에는 8개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사진/ 장려상_경기_용인_처인성지숲>   이 밖에 경기 몽골 침입을 막아낸 승장 김윤후의 이야기에 얽힌 용인 처인성지 숲, 마을사람들이 소송을 통해 되찾았다는 전북 순창 정문등 마을숲, 볼썽사나운 바위를 가리려고 만들었다는 전남 담양 봉곡마을숲, 왜구 침입을 막으려 만든 전남 보성 전일리 해송숲, 돌담길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전남 순천 흘산리 동백숲 등 5곳의 숲 이야기는 장려상과 부상 20만원씩을 받는다. 또 부산 망부송 등 30곳의 이야기는 가작으로 선정됐다. 마을숲 이야기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산림청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이번 경진대회에 출품된 이야기 중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 많아 숲에 얽힌 이야기를 계속 발굴해서 보존할 계획이다.   마을숲이야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김석권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우리나라 마을숲은 대부분 느티나무와 소나무림이지만 이번 경진대회에는 참나무 전나무 동백나무 곰솔 등 다양한 수종의 숲 이야기가 나왔고 호랑이 소 두꺼비 쥐 동물과 얽힌 이야기도 많아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최수천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는 UN이 정한 ‘2011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조상들이 마을숲과 대화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발굴해 국민의 숲 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했다”며 “계속 이어질 경진대회에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기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10-24
  • 마을숲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주세요
    푸른 용과 누른 용 두 마리가 여의주를 놓고 다투다가 지쳐 인근 숲 옆 저수지에서 물을 마신다. 저수지는 상서로운 용이 멀리 떠나버리지 못하도록 파놓은 것이다”(경기도 양평 보룡숲) “소가 누워있는 위로 흙이 쌓이고 숲이 생겼다. 자던 소가 일어나면 숲이 무너지기 때문에 매년 잔치를 벌여 소가 제자리에 그대로 있도록 해 줘야 한다”(전남 영광 법성포 숲정이) 오래된 마을을 지키는 마을 숲에는 으레 그 유래에 관한 전설이나 숲의 내력, 관련된 인물의 이야기가 한두개쯤 전해내려온다. 조선시대 중기부터 전국에 확산된 마을숲은 마을 입구를 보호하거나 자연재해를 막고,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는 등의 목적으로 마을 공동체가 조성․관리해 오던 숲을 말한다. 주변 지형을 범 소 용 봉황 지네 등의 형상으로 보고 마을숲을 지형의 기운을 북돋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믿기도 했다. 이런 마을숲에 얽힌 이야기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숲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을 처음으로 연다. 이 행사는 전통마을숲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산림청이 마을숲 복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전통문화 계승에도 한몫 하기 위해 벌이는 것이다. 숲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 단체, 개인 등은 관련 자료를 7월 29일까지 해당 기초 지자체에 제출하면 된다. 숲을 관할하는 지자체는 이를 취합하거나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 산림청에 제출한다. 경진대회 심사기준은 이야기 구성도, 희귀성, 활용도, 숲사랑 고취성 등이다. 최고상인 으뜸상 1건에 산림청장상과 부상 200만원을 수여하는 것을 비롯해 버금상 장려상 가작 등 모두 8건의 이야기에 상과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최수천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지난 1926년에도 애림사상 고취를 위해 조선 각지의 숲에 얽힌 전설을 공모해 ‘산림과 전설’이란 책을 발간한 기록이 있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해마다 경진대회를 열어 마을숲 이야기를 계속 찾아내 ‘마을숲 이야기’라는 책자로도 발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5-28
  • 성백영민선 제5대 상주시장 취임
    “11만 상주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열렬한 성원과 지지에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4년간 저에게 부여된 상주 시정운영의 중책을 성실히 완수해 나아갈 것을 시민 여러분께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상주시민들의 성원으로 당선되어 민선 제5대 상주시장으로 취임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의 취임식은 1일 오전 10시 30분,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초청인사와 공무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성백영 상주시장은 상주 남산의 충혼탑을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고 오전 9시, 상주시 민선5기 출범의 주인공으로서 힘찬 발걸음으로 등청하여 상주시청 간부공무원들로부터 첫 신고를 받았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취임사에서 “ 모든 시민이 대동단결한다면 상주시의 대통합을 이루는 역사가 완성되리라 확신하며, 강한 상주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상주, 방문하고 싶은 상주를 건설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상주발전의 힘찬 미래를 향한 첫째 과제로 상주경제를 활성화하고 생산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일이며, 사람중심의 일류복지 환경 조성과 미래지향적인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으뜸도시 건설,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진자치행정 정착 등 주요시정 방향을 밝혔다. 아울러 상주미래를 내다보는 상주발전 마스터플랜을 시민들의 참여 속에 제시하고, 상주발전에 신명을 바쳐 발이 부르트도록 국내.외로 열심히 뛰어 변화와 도전에 당당하게 맞서서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을 마친 성백영 상주시장은 상주시 노인회관과 대구지방법원상주지원, 대구지방검찰청상주지청, 상주경찰서, 교육청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한편, 상주시는 민선5기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성백영 상주시장을 중심으로 11만 상주시민과 1천1백여 공직자가 화합된 힘을 모아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를 건설하기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07-02
  • 숲에서 겨루고 숲에서 즐기는 '제2회 2008 한국 숲올림피아드'
    숲 운동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김후란, 이하 생명의숲)은 금산군(군수 박동철)과 함께 10월 18일(토)부터 19일(일), 이틀 동안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제2회 2008 한국 숲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생명의숲과 금산군이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산림청, 충청남도, 충청남도교육청, 금산교육청, 한겨레신문사가 후원한다. 예선을 통과하여 선발된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 여명이 이곳에서 숲올림피아드 본선을 치르게 되며, 인근 지역민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시민 약 1000여명도 참여할 예정이다. 2006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올 행사의 슬로건은 ‘숲은 네트워크다’ 아이들에게는, 숲의 중요성과 숲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숲과의 관계, 건강한 숲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일반인들에게는, 숲 축제의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를 통해 금산에서 숲과 더불어 하나가 되는 즐거움과 추억의 경험을 제공한다. 올림피아드 본선은 지필경연(이론 필답)과 현장경연으로 구성되며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학생들이 4인1팀으로 출전하며 수상은 대상(1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금상(1팀, 산림청장상), 은상(2팀, 충청남도도지사상/금산군수상), 동상(5팀, 충남교육감상/금산교육장상/생명의숲이사장상)과 상품이 주어지며, 지도교사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일반인들을 위한 볼거리, 체험거리도 풍성하다. 인근 지역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을 위해 칠백의총 등 금산의 유적지와 인삼전시관 등을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루 1회씩 3시간 코스로 진행한다. 또한, 전국의 숲해설가들이 이곳 금산산림문화타운에 모여 숲해설이 있는 숲길걷기를 제공한다. 체험부스에서는 나무로 만든 악기 체험, 닥나무로 종이 만들기, 소나무효소로 만든 막걸리 시음, 나무로 땔감을 만들어 감자, 고구마 익혀 먹기, 솔방울로 인형 만들기, 마름열매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편 홍보 전시부스에서는 국내 유수 출판사들의 숲 도서전과 숲 체험환경교육 교구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환경영화 및 애니메이션 관람도 곁들여 진다. 특별행사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숲 문제를 풀어보는 숲속골든벨로 디지털카메라, MP3 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다. 18일(토) 당일 개막식에는 금산초등학교 어린이 사물놀이공연단 토리패풍물단이 시작을 알리고, 진안군 송풍초등학교 소리사랑중창단(2008 MBC동요제 대상, 2008 KBS열려라동요세상 으뜸상 수상한 바 있는)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8-10-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20 한글날 기념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 찾기”
    으뜸상 최민수주무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달 26일 (사)한글문화연대에서 주최한 제574돌 한글날 큰잔치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을 찾습니다”  행사에서 으뜸상(1위)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45곳의 중앙행정기관과 17곳의 광역지자체 소속의 공무원이 2020년 1월∼9월에 작성하여 누리집에 올린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으뜸상 수상자는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최민수 주무관으로 흔히 쓰는 외국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로 보도자료를 쓰려는 노력이 돋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으뜸상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위원장: 도종환)과 상금이 수여 되었다. 수상작은 <입는 로봇, 지능형 안전모로 산림재해 대응한다!>로  ‘웨어러블 로봇’ 대신 ‘입는 로봇’을, ‘스마트’ 대신 ‘지능형’, ‘헬멧’ 대신 ‘안전모’를 썼다. 이외에도 착용 가능(웨어러블), 무인기(드론), 연구개발(R&D) 등 우리말을 앞세워 표기하여 으뜸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보람상(3위) 대변인실 임은진, 든든상(4위) 정원팀 박지현 주무관이 수상하여 우리말을 사랑하고 올바르게 쓰고자 하는 산림청 전직원의  노력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그런 면에서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더 올바른 우리말 보도자료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0 한글날 기념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 찾기 으뜸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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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산림청, ‘올해의 으뜸 민원공무원’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올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앞장선 민원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의 으뜸 민원공무원’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으뜸 민원공무원은 국민신문고에서 처리한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만족도 점수, 처리기간 단축률, 친절사례 점수 등을 합산해 본청 및 소속기관별로 으뜸상, 버금상, 아차상 각 1명씩 선정한다. 올해 민원공무원으로는 으뜸 윤현정 주무관(목재산업과), 이재구 주무관(부여국유림관리소), 버금 김아영 주무관(사유림경영소득과), 방인무 주무관(단양국유림관리소), 아차 손인영 주무관(산지정책과), 김준헌 연구사(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등이 선정됐다. 특히, 윤현정 주무관은 각종 인허가 사항으로 하루하루 마음이 급한 민원인의 심정을 헤아려 처리기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했다. 이재구 주무관은 민원인의 궁금증을 일일이 파악해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등 국민 감동 서비스로 100%에 가까운 민원만족도를 받아 으뜸상에 선정됐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20 한글날 기념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 찾기”
    으뜸상 최민수주무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달 26일 (사)한글문화연대에서 주최한 제574돌 한글날 큰잔치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을 찾습니다”  행사에서 으뜸상(1위)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45곳의 중앙행정기관과 17곳의 광역지자체 소속의 공무원이 2020년 1월∼9월에 작성하여 누리집에 올린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으뜸상 수상자는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최민수 주무관으로 흔히 쓰는 외국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로 보도자료를 쓰려는 노력이 돋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으뜸상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위원장: 도종환)과 상금이 수여 되었다. 수상작은 <입는 로봇, 지능형 안전모로 산림재해 대응한다!>로  ‘웨어러블 로봇’ 대신 ‘입는 로봇’을, ‘스마트’ 대신 ‘지능형’, ‘헬멧’ 대신 ‘안전모’를 썼다. 이외에도 착용 가능(웨어러블), 무인기(드론), 연구개발(R&D) 등 우리말을 앞세워 표기하여 으뜸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보람상(3위) 대변인실 임은진, 든든상(4위) 정원팀 박지현 주무관이 수상하여 우리말을 사랑하고 올바르게 쓰고자 하는 산림청 전직원의  노력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그런 면에서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더 올바른 우리말 보도자료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0 한글날 기념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 찾기 으뜸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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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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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한글날 기념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 찾기”
    으뜸상 최민수주무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달 26일 (사)한글문화연대에서 주최한 제574돌 한글날 큰잔치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을 찾습니다”  행사에서 으뜸상(1위)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45곳의 중앙행정기관과 17곳의 광역지자체 소속의 공무원이 2020년 1월∼9월에 작성하여 누리집에 올린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으뜸상 수상자는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최민수 주무관으로 흔히 쓰는 외국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로 보도자료를 쓰려는 노력이 돋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으뜸상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위원장: 도종환)과 상금이 수여 되었다. 수상작은 <입는 로봇, 지능형 안전모로 산림재해 대응한다!>로  ‘웨어러블 로봇’ 대신 ‘입는 로봇’을, ‘스마트’ 대신 ‘지능형’, ‘헬멧’ 대신 ‘안전모’를 썼다. 이외에도 착용 가능(웨어러블), 무인기(드론), 연구개발(R&D) 등 우리말을 앞세워 표기하여 으뜸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보람상(3위) 대변인실 임은진, 든든상(4위) 정원팀 박지현 주무관이 수상하여 우리말을 사랑하고 올바르게 쓰고자 하는 산림청 전직원의  노력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그런 면에서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더 올바른 우리말 보도자료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0 한글날 기념 알기 쉽게 보도자료 쓴 공무원 찾기 으뜸상장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6
  • 산림청, ‘올해의 으뜸 민원공무원’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올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앞장선 민원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의 으뜸 민원공무원’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으뜸 민원공무원은 국민신문고에서 처리한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만족도 점수, 처리기간 단축률, 친절사례 점수 등을 합산해 본청 및 소속기관별로 으뜸상, 버금상, 아차상 각 1명씩 선정한다. 올해 민원공무원으로는 으뜸 윤현정 주무관(목재산업과), 이재구 주무관(부여국유림관리소), 버금 김아영 주무관(사유림경영소득과), 방인무 주무관(단양국유림관리소), 아차 손인영 주무관(산지정책과), 김준헌 연구사(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등이 선정됐다. 특히, 윤현정 주무관은 각종 인허가 사항으로 하루하루 마음이 급한 민원인의 심정을 헤아려 처리기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했다. 이재구 주무관은 민원인의 궁금증을 일일이 파악해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등 국민 감동 서비스로 100%에 가까운 민원만족도를 받아 으뜸상에 선정됐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28
  • 『2012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수상자 공적요지
    <자치부문>  자치부문 수상자인 성백영 경상북도 상주시장은 민선 5대 상주시장으로 취임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라는 민선5기 슬로건 아래 1등 상주, 살맛나는 상주를 위하여전국 최고의 자전거도시, 낙동강시대 관광중심도시, 상주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수도,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민건강증진 기여, 산림기술자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 운영협정서 체결 등 친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 산림. 환경분야에 혼신을 다해오고있다.  <교육부문>  교육부문 수상자인 강진하 전북대학교 목재응용과학과 교수는 한국목재공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환경이 중요시 되는 시대를 맞이하여 산림 및 목재분야 발전을 선도할 인재 육성과 친환경적인 목재가공 및 자원절약 Recycle형 목재이용 기술개발, 새로운 목재문화 창출 등 고부가가치적인 제품개발 및 연구를 목표로 새로운 목재문화시대를 맞이하여 신 목재문화시대의 막을 올릴 선구자와 관련 학문 연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창조적인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주한지에 대한 홍보 및 보급을 목적으로 천년전주 한지문화포럼을 설립하여 초대 이사장을 역임, "한지문화제" 등을 국제적으로 개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연구부문> 연구부문 수상자인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경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산삼학회 회장, 임산물 품질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 임업발전과 평생을 함께 하였고 특히 산양삼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여 산양삼 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산양삼에 대한 재배, 유통, 품질관리 등 심화과정을 운영, 우리 산양삼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한국임업진흥원 설립하시고 초대원장으로서 그동안의 임업연구 성과를 실제 입업에 적용시키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이다.  <정책부문> 정책부문 수상자인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제17회 기술고시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춘천국유림관리소장, 국립수목원장, 주 인니 대사관 주재관,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북부지방청 내에 민북 정책관리팀과 기후변화대응팀 업무를 수행하는 민북 국유림관리단을 설치하여 `보전과 이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녹색평화공간 창출'이라는 DMZ 일원 산림관리 종합대책의 비전 달성과 체계적 민북 산림관리를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산림바이오 순환림 시범단지 조성하고, 산림자원 육성 등 산림정책과 산림자원육성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행정부문>  수상자인 홍성태 강원도 녹색자원국장은 생명력이 있고 살아 숨 쉬는 땅,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희망의 강원도의 녹지공무원으로 산림의 공익기능 경제가치화 실현에 최우선 역점을 두면서 45개 개별사업에 2130억원을 투자하여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산림시책을 펼치는 한편, 농외소득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아 민선5기 출범과 동시에 강원도 조직개편 시 환경과 산림분야를 합쳐 녹색자원국이 신설되는 시점에 초대국장으로 부임하여 환경과 산림이 상생하는 임무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입법부문> 입법부문 수상자인 강기정 국회의원은 민주통합당 소속 3선의원으로 지역구가 광주 북구이다.강기정의원은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나무심는 사람들'의 대표의원으로서 나무를 통해 생명과 희망을 꿈꾸고 환경과 사람의 공존을 주창하며 국내 산림정책과 산림자원 보존,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 확보방안에 대해 많은 연구과 활동을 하였으며 최근 산림청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비전 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활동을 하였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12-12-24
  • 마을숲이야기 으뜸상에 함양 대로마을숲
      임진왜란을 겪은 뒤 마을을 방어하기 위해 마을 어귀에 숲을 만들고 아버지숲, 어머니숲으로 구분해 보존하며 숲에 얽힌 이야기를 간직해 온 경남 함양의 대로마을숲이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처음 실시한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으뜸상에 뽑혔다. 상금은 200만원이다.   마을숲은 외부 침입이나 홍수 피해 등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거나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마을 구성원들이 만들어 관리해 오던 숲이다. 이런 숲은 조성 동기나 유래에 얽힌 독특한 전설과 일화가 전해 내려오는 곳이 많아 전통문화 콘텐츠의 보고로 여겨진다. 산림청은 지난 5월부터 석 달간 개인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 신청을 받아 관련 학자와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이 심사를 벌였다. <사진/으뜸상_경남_함양_대로마을숲_위.아래>   대로마을숲은 마을 초입 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숲에는 ‘기상이 드높은 아버지같은 숲’, 마을 가운데 느티나무 주변 숲에는 ‘누구에게나 포근한 어머니 같은 숲’이란 이름을 각각 붙여 숲에 얽힌 이야기를 보존해 왔다. 또 그 이야기를 놀이로 만들어 역사 및 환경교육을 위한 세대간 나눔과 어울림의 마당으로 삼은 점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버금상_강원_원주_성황림>  산림청은 또 전남 화순 둔동마을숲과 강원 원주 성황림 이야기를 각각 우수상인 버금상(부상 100만원)으로 뽑았다. 둔동마을숲은 뒷산의 바위가 보이면 마을에 재앙이 생긴다는 말 때문에 마을의 만석꾼이 띠형으로 나무를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성황림에는 8개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사진/ 장려상_경기_용인_처인성지숲>   이 밖에 경기 몽골 침입을 막아낸 승장 김윤후의 이야기에 얽힌 용인 처인성지 숲, 마을사람들이 소송을 통해 되찾았다는 전북 순창 정문등 마을숲, 볼썽사나운 바위를 가리려고 만들었다는 전남 담양 봉곡마을숲, 왜구 침입을 막으려 만든 전남 보성 전일리 해송숲, 돌담길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전남 순천 흘산리 동백숲 등 5곳의 숲 이야기는 장려상과 부상 20만원씩을 받는다. 또 부산 망부송 등 30곳의 이야기는 가작으로 선정됐다. 마을숲 이야기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산림청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이번 경진대회에 출품된 이야기 중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 많아 숲에 얽힌 이야기를 계속 발굴해서 보존할 계획이다.   마을숲이야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김석권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우리나라 마을숲은 대부분 느티나무와 소나무림이지만 이번 경진대회에는 참나무 전나무 동백나무 곰솔 등 다양한 수종의 숲 이야기가 나왔고 호랑이 소 두꺼비 쥐 동물과 얽힌 이야기도 많아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최수천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마을숲 이야기 경진대회는 UN이 정한 ‘2011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조상들이 마을숲과 대화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발굴해 국민의 숲 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했다”며 “계속 이어질 경진대회에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기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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