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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2020년도 정책숲가꾸기 사업 추진
    남원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1,130ha의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에 대하여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덩굴제거 등 「나무의 나이에 맞는」 사업설계・시공으로 산림자원의 가치증진 산림재해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정책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산림육성이라는 본래의 목적 외에도 재해예방, 고급목재생산, 야생 동・식물 서식환경 개선 등 경제・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 사업 참여근로자 연 7,600여명의 고용효과로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 하고 있다. 또한 사업시 발생한 부산물은 화목 사용자의 땔감 등으로 이용토록 함으로써 목재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있다. 시 관계자는 "숲을 가꿔 주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증대시킨다" 며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듦으로써 산주에게는 산림소득 창출을, 시민에게는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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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전라북도, 2020년 산림녹지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전라북도는 2. 5일, 시군 및 산림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들을 안내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산림녹지분야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시군, 산림관련 단체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추진할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 교류 및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2020년 전라북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숲 조성 및 산림복지 확대’를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지 증진, 쾌적한 녹색도시를 위한 도시숲 조성 확대, 이용자 중심의 산림복지 시설 확대, 산림재해예방 강화, 산림소득사업 지원 분야, 10개 실행과제 및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 경제성 있는 나무심기를 확대하여 산림기반의 확충과 미래가치 제고를 위하여 조림사업 등 2개 사업에 547억원을 투자하여    - 유용수종 조림 2,274ha, 조림지풀베기·어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 사업 15,910ha, 공공근로자 180명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며    - 미세먼지 저감, 쾌적한 생환환경 제공을 위해 생활권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도시바람길숲 1개소, 미세먼지 차단숲 5개소, 대규모 도시숲 등을 추진하고    -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휴양·문화·교육·체험시설 등의 확대를 위해 373억원을 투자 휴양림 조성·보완 10개소, 숲길 84km 정비, 지방정원 3개소 등을 조성하여 도민의 산림휴양·치유·학습·체험 등의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도 산림면적은 443,100ha로 도 전체 면적의 55%를 차지하고 있어 산림재해에 대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산사태 등 재해예방 관리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고해중 전라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사업의 완성도 및 산림정책의 실효성, 복잡‧다양해지는 산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도와 시군·유관기관·단체가 상황을 공유하고 협업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 전북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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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진안군 드론 활용 산림사업장 지도 강화 나서
    진안군이 6일 진안읍 가림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조림지풀베기 사업장 현지 지도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지에서는 드론의 기본, 드론 결합 및 기초 비행에 관한 사항, 산림에서 드론 비행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드론은 사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산림사업장 지도감독과 지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병해충 예찰, 산불진화 등 활용도가 많아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이에 군은 올해 조림지 1,125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어린 조림목의 생장에 방해가 되는 풀과 잡관목, 덩굴류를 제거하는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드론을 활용해 전 지역을 효율적으로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드론을 산림분야에 적극 활용해 진안의 푸른 숲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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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전북도, 2017년도 숲가꾸기 사업 종합평가 실시
    전라북도는 2017년도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올 한해 동안 시군에서 추진한 숲가꾸기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11.6∼11.8(3일간)〕를 실시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대학교수, 전문가 등 6명의 외부 평가단을 구성해 조림지풀베기 작업시기 적정성, 경쟁수목 및 덩굴류 제거, 임지와 작업종의 적합성 및 산물의 절동상태 등의 숲가꾸기 사업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우수시군을 선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시군은 진안군, 우수는 장수군과 남원시가 선정됐으며, 이들 기관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패와 함께 포상금(최우수 300만원, 우수시군 각 200만원)을 지급했다. 숲가꾸기사업은 산림환경 개선을 통해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도에서 총214억원을 투입, 14천ha의 숲을 가꾸었고 연54천명의 녹색 일자리를 제공했다. 내년에도 216억원을 투자해 13천ha의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농․산촌민과 여성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연 29천명의 녹색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현승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내년에도 숲가꾸기 품질향상을 위해 더 노력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생태적인 숲을 가꾸어 향후 탄소 흡수원 확충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녹색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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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
  • 진안군 '숲가꾸기사업' 전북도 평가 최우수상 수상
    진안군에 따르면 숲가꾸기사업은 산주와 사업시행자, 감리자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갖고 현장과 기술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숲가꾸기는 인공 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나무의 연령(영급)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경제적으로 우량한 목재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산소 생성, 맑은 물 공급, 산사태 피해방지 등 수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도내 최대 산림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진안군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왔다. 올해에는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사업에 25억원을 투입, 1940㏊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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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7
  • 진안군 숲가꾸기사업 평가‘최우수’쾌거
    진안군이 2017년 숲가꾸기사업 전북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안군의 숲가꾸기사업은 산주와 사업시행자, 감리자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갖고 현장과 기술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숲가꾸기는 인공 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나무의 연령(영급)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경제적으로 우량한 목재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산소 생성, 맑은 물 공급, 산사태 피해방지 등 수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도내 최대 산림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진안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고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올해에는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사업에 25억을 투입 1,940㏊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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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17
  • 공주시, 2017년 숲가꾸기사업 현장토론회 개최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15일 유구읍 문금리 일원에서 임업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숲가꾸기사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림자원 관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산림자원 정책과 현장 간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임업 관련 전문가의 의견 반영을 통한 숲가꾸기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의 공감대 형성 및 숲가꾸기 현장에 대한 설계 방향, 작업방법 및 지속적인 산림자원 관리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작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시는 올해 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850ha(큰나무 200ha, 어린나무 350ha, 조림지풀베기 1300ha 등)의 임야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여건을 고려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관적으로 아름다운 산림육성 및 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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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6-21
  • 강원 태백시, 조림지 풀베기 시행
    강원 태백시(시장 김연식)는 22일 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산림서비스 확대를 통한 공익 기능을 확대하고 조림목 생장 촉진 및 산림의 경관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림지 풀베기에 나섰다. 시는 조림목 생육에 지장을 주는 식생을 제거하고 조림목이 정상적으로 활착되어 자랄 수 있도록 오는 8월말까지 조림지에 대한 풀베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림지풀베기 사업대상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봄철까지 식재한 조림지이며 사업비 1억 200여만 원을 들여 총 185.5ha의 조림지에 대해 풀베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 미관을 개선하고 조림목 생장을 촉진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은 숲에서 나온다”며 “녹색보물인 숲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자원화해 소득향상을 꾀하고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천후 산림가치 증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5-22
  • 김제시, 2017 숲 가꾸기 사업 추진
    전라북도 김제시는 산림의 생태적 건정성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총 사업비 6억5600만원을 투입해 약386ha를 대상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사업은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서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등의 단계별·기능별로 이루어진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등의 인력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숲가꾸기사업 실시 후 발생되는 산물에 대해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땔감 지원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김제시 강신호 공원녹지과장은 “숲가꾸기사업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이 향상되고 경제적 가치가 증가되며, 각종 병해충 및 산사태 등의 예방효과가 있으므로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숲을 가꿔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1
  • 봉화군,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예방교육
      경북 봉화군은 여름철 산림사업장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8월 7일 오후 2시에 봉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산림사업은 험준한 산지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이 여름철에는 강우에 의한 미끄러짐과 벌, 뱀, 독충에 의한 피해와 폭염에 의한 열사병 등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의 전문교관(이성주 팀장)을 초빙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과 조림지풀베기사업 작업인부 등 근로자 40여명에 대하여 사고요인 사전방지와 응급조치 실행요령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또한, 산림사업장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작업실행전 안전장구 착용과 위험표시 설치 등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였다. 봉화군 산림녹지과장(신승택)은 여름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행하여 단 한 건의 산림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8-08
  • 충남 산림환경硏, 34억 원 투입 산림사업 추진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도내 산림 2200㏊/8㎞를 대상으로 숲가꾸기와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연은 34억 원을 투입해 천연림 개량(1558㏊·9억 원),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솎아베기·덩굴 제거(212㏊·9억 원), 임도 설치(8㎞·7억 원), 재해 방지 사방사업(2㏊·2억5000만 원), 사방댐(1곳·2억5000만 원), 조림(40㏊·2억 원), 병해충 방제(388㏊·2억 원) 등 10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산림연은 또 상반기에 70% 이상의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풀베기(150㏊) 등을 제외한 모든 산림사업을 상반기 중 끝낼 계획이다. 산림연 관계자는 "도내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2-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남원시, 2020년도 정책숲가꾸기 사업 추진
    남원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1,130ha의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에 대하여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덩굴제거 등 「나무의 나이에 맞는」 사업설계・시공으로 산림자원의 가치증진 산림재해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정책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산림육성이라는 본래의 목적 외에도 재해예방, 고급목재생산, 야생 동・식물 서식환경 개선 등 경제・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 사업 참여근로자 연 7,600여명의 고용효과로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 하고 있다. 또한 사업시 발생한 부산물은 화목 사용자의 땔감 등으로 이용토록 함으로써 목재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있다. 시 관계자는 "숲을 가꿔 주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증대시킨다" 며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듦으로써 산주에게는 산림소득 창출을, 시민에게는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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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2-28
  • 전라북도, 2020년 산림녹지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전라북도는 2. 5일, 시군 및 산림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들을 안내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산림녹지분야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시군, 산림관련 단체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추진할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 교류 및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2020년 전라북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숲 조성 및 산림복지 확대’를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지 증진, 쾌적한 녹색도시를 위한 도시숲 조성 확대, 이용자 중심의 산림복지 시설 확대, 산림재해예방 강화, 산림소득사업 지원 분야, 10개 실행과제 및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 경제성 있는 나무심기를 확대하여 산림기반의 확충과 미래가치 제고를 위하여 조림사업 등 2개 사업에 547억원을 투자하여    - 유용수종 조림 2,274ha, 조림지풀베기·어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 사업 15,910ha, 공공근로자 180명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며    - 미세먼지 저감, 쾌적한 생환환경 제공을 위해 생활권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도시바람길숲 1개소, 미세먼지 차단숲 5개소, 대규모 도시숲 등을 추진하고    -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휴양·문화·교육·체험시설 등의 확대를 위해 373억원을 투자 휴양림 조성·보완 10개소, 숲길 84km 정비, 지방정원 3개소 등을 조성하여 도민의 산림휴양·치유·학습·체험 등의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도 산림면적은 443,100ha로 도 전체 면적의 55%를 차지하고 있어 산림재해에 대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산사태 등 재해예방 관리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고해중 전라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사업의 완성도 및 산림정책의 실효성, 복잡‧다양해지는 산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도와 시군·유관기관·단체가 상황을 공유하고 협업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 전북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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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2-06

산림환경 검색결과

  • 경남 사천시, '2017년 숲 가꾸기 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산림을 가치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600㏊ 산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사업유형으로는 조림지풀베기 300㏊, 덩굴류제거사업 200㏊, 어린나무가꾸기 300㏊, 큰나무가꾸기 800㏊ 등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 면적(900㏊)보다 약 80% 가량 증가한 면적으로 사천시는 현장 중심의 숲가꾸기 사업 구조 내실화와 기술적인 숲가꾸기 추진을 통해 조림 성공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제림 육성단지에 사업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시는 숲가꾸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적기 시행 및 산림의 기능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설계·감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에게 경제적 자원이 됨은 물론 장래의 소중한 공익적·환경적 자원이 된다"며 산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6-09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원시, 2020년도 정책숲가꾸기 사업 추진
    남원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1,130ha의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에 대하여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덩굴제거 등 「나무의 나이에 맞는」 사업설계・시공으로 산림자원의 가치증진 산림재해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정책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산림육성이라는 본래의 목적 외에도 재해예방, 고급목재생산, 야생 동・식물 서식환경 개선 등 경제・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 사업 참여근로자 연 7,600여명의 고용효과로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 하고 있다. 또한 사업시 발생한 부산물은 화목 사용자의 땔감 등으로 이용토록 함으로써 목재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있다. 시 관계자는 "숲을 가꿔 주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증대시킨다" 며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듦으로써 산주에게는 산림소득 창출을, 시민에게는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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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전라북도, 2020년 산림녹지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전라북도는 2. 5일, 시군 및 산림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들을 안내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산림녹지분야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시군, 산림관련 단체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추진할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 교류 및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2020년 전라북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숲 조성 및 산림복지 확대’를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지 증진, 쾌적한 녹색도시를 위한 도시숲 조성 확대, 이용자 중심의 산림복지 시설 확대, 산림재해예방 강화, 산림소득사업 지원 분야, 10개 실행과제 및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 경제성 있는 나무심기를 확대하여 산림기반의 확충과 미래가치 제고를 위하여 조림사업 등 2개 사업에 547억원을 투자하여    - 유용수종 조림 2,274ha, 조림지풀베기·어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 사업 15,910ha, 공공근로자 180명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며    - 미세먼지 저감, 쾌적한 생환환경 제공을 위해 생활권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도시바람길숲 1개소, 미세먼지 차단숲 5개소, 대규모 도시숲 등을 추진하고    -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휴양·문화·교육·체험시설 등의 확대를 위해 373억원을 투자 휴양림 조성·보완 10개소, 숲길 84km 정비, 지방정원 3개소 등을 조성하여 도민의 산림휴양·치유·학습·체험 등의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도 산림면적은 443,100ha로 도 전체 면적의 55%를 차지하고 있어 산림재해에 대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산사태 등 재해예방 관리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고해중 전라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사업의 완성도 및 산림정책의 실효성, 복잡‧다양해지는 산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도와 시군·유관기관·단체가 상황을 공유하고 협업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 전북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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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진안군 드론 활용 산림사업장 지도 강화 나서
    진안군이 6일 진안읍 가림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조림지풀베기 사업장 현지 지도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지에서는 드론의 기본, 드론 결합 및 기초 비행에 관한 사항, 산림에서 드론 비행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드론은 사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산림사업장 지도감독과 지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병해충 예찰, 산불진화 등 활용도가 많아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이에 군은 올해 조림지 1,125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어린 조림목의 생장에 방해가 되는 풀과 잡관목, 덩굴류를 제거하는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드론을 활용해 전 지역을 효율적으로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드론을 산림분야에 적극 활용해 진안의 푸른 숲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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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전북도, 2017년도 숲가꾸기 사업 종합평가 실시
    전라북도는 2017년도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올 한해 동안 시군에서 추진한 숲가꾸기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11.6∼11.8(3일간)〕를 실시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대학교수, 전문가 등 6명의 외부 평가단을 구성해 조림지풀베기 작업시기 적정성, 경쟁수목 및 덩굴류 제거, 임지와 작업종의 적합성 및 산물의 절동상태 등의 숲가꾸기 사업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우수시군을 선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시군은 진안군, 우수는 장수군과 남원시가 선정됐으며, 이들 기관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패와 함께 포상금(최우수 300만원, 우수시군 각 200만원)을 지급했다. 숲가꾸기사업은 산림환경 개선을 통해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도에서 총214억원을 투입, 14천ha의 숲을 가꾸었고 연54천명의 녹색 일자리를 제공했다. 내년에도 216억원을 투자해 13천ha의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농․산촌민과 여성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연 29천명의 녹색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현승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내년에도 숲가꾸기 품질향상을 위해 더 노력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생태적인 숲을 가꾸어 향후 탄소 흡수원 확충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녹색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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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
  • 진안군 '숲가꾸기사업' 전북도 평가 최우수상 수상
    진안군에 따르면 숲가꾸기사업은 산주와 사업시행자, 감리자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갖고 현장과 기술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숲가꾸기는 인공 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나무의 연령(영급)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경제적으로 우량한 목재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산소 생성, 맑은 물 공급, 산사태 피해방지 등 수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도내 최대 산림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진안군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왔다. 올해에는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사업에 25억원을 투입, 1940㏊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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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7
  • 진안군 숲가꾸기사업 평가‘최우수’쾌거
    진안군이 2017년 숲가꾸기사업 전북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안군의 숲가꾸기사업은 산주와 사업시행자, 감리자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갖고 현장과 기술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숲가꾸기는 인공 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나무의 연령(영급)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경제적으로 우량한 목재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산소 생성, 맑은 물 공급, 산사태 피해방지 등 수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도내 최대 산림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진안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고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올해에는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사업에 25억을 투입 1,940㏊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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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7
  • 공주시, 2017년 숲가꾸기사업 현장토론회 개최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15일 유구읍 문금리 일원에서 임업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숲가꾸기사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림자원 관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산림자원 정책과 현장 간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임업 관련 전문가의 의견 반영을 통한 숲가꾸기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의 공감대 형성 및 숲가꾸기 현장에 대한 설계 방향, 작업방법 및 지속적인 산림자원 관리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작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한편, 시는 올해 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850ha(큰나무 200ha, 어린나무 350ha, 조림지풀베기 1300ha 등)의 임야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여건을 고려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관적으로 아름다운 산림육성 및 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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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1
  • 경남 사천시, '2017년 숲 가꾸기 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산림을 가치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600㏊ 산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사업유형으로는 조림지풀베기 300㏊, 덩굴류제거사업 200㏊, 어린나무가꾸기 300㏊, 큰나무가꾸기 800㏊ 등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 면적(900㏊)보다 약 80% 가량 증가한 면적으로 사천시는 현장 중심의 숲가꾸기 사업 구조 내실화와 기술적인 숲가꾸기 추진을 통해 조림 성공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제림 육성단지에 사업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시는 숲가꾸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적기 시행 및 산림의 기능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설계·감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에게 경제적 자원이 됨은 물론 장래의 소중한 공익적·환경적 자원이 된다"며 산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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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보호
    2017-06-09
  • 강원 태백시, 조림지 풀베기 시행
    강원 태백시(시장 김연식)는 22일 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산림서비스 확대를 통한 공익 기능을 확대하고 조림목 생장 촉진 및 산림의 경관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림지 풀베기에 나섰다. 시는 조림목 생육에 지장을 주는 식생을 제거하고 조림목이 정상적으로 활착되어 자랄 수 있도록 오는 8월말까지 조림지에 대한 풀베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림지풀베기 사업대상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봄철까지 식재한 조림지이며 사업비 1억 200여만 원을 들여 총 185.5ha의 조림지에 대해 풀베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 미관을 개선하고 조림목 생장을 촉진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은 숲에서 나온다”며 “녹색보물인 숲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자원화해 소득향상을 꾀하고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천후 산림가치 증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5-22
  • 김제시, 2017 숲 가꾸기 사업 추진
    전라북도 김제시는 산림의 생태적 건정성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총 사업비 6억5600만원을 투입해 약386ha를 대상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사업은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서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등의 단계별·기능별로 이루어진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등의 인력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숲가꾸기사업 실시 후 발생되는 산물에 대해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땔감 지원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김제시 강신호 공원녹지과장은 “숲가꾸기사업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이 향상되고 경제적 가치가 증가되며, 각종 병해충 및 산사태 등의 예방효과가 있으므로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숲을 가꿔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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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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