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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숲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들의 교내 숲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는 본 연수회에서 2021년 우수 활동학교에는 산림청장상 6점이 수여 되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제주의 다양한 산림생태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2021년 우수 활동학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교내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한 62개교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 유익성 등 심사를 거쳐 6개교가 선정되었다.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수상학교는 ▲서울상지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고대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중앙기독중학교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교내 숲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 경북 도내 교사 30명 숲생태·산림환경 교육
    교사들의 산림교육 능력 배양을 위한 숲사랑 교원 산림교육 직무연수(이하 직무연수)가 숲사랑소년단 경북지역회(회장 김동균 구미 진평중 교사) 주관으로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5일간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숲사랑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산림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된 동아리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시·도별로 지역회가 조직돼 운영되고 있다. 산림청과 숲사랑소년단이 주최한 이번 직무연수는 초·중·고교 교사들의 교육 전문성과 지도능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내 숲사랑 지도교사 및 녹색 산림교육에 관심있는 교사 30명이 참가해 경북대 생태환경대학 배관호 교수의 생태 교육을 비롯해 숲 생태 전반에 관한 지식과 산림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멸종위기 식물인 섬시호의 시험재배 현장을 찾아 연구원들로부터 섬시호 보호 방안 등에 대한 강의도 들었다.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섬시호는 한때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몇 년 전 울릉도 내 4개 지점에서 소규모로 자라고 있는 것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은 섬시호의 복원을 위해 생육환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균 회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사회의 녹색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방장산ㆍ용현자연휴양림에 유아숲 지도사 4명 선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운영중인 유아숲체험원의 유아숲 지도사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유아숲 지도사는 금년 12월까지 유아숲 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전남 장성/2명)과 국립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2명)에서 유아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관련규정에서 정하는 유아숲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유아숲 지도능력을 할 수 있는 자로써 1월 13일부터 1월 17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북부지역팀과 서부지역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 북부지역팀 031) 585-3156~9,   ▲ 서부지역팀 061) 394-7365~6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속에 숲의 무한한 감성을 불어 넣어줄 열정 넘치는 인재를 선발하여 유아숲 체험원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4-01-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숲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들의 교내 숲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는 본 연수회에서 2021년 우수 활동학교에는 산림청장상 6점이 수여 되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제주의 다양한 산림생태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2021년 우수 활동학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교내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한 62개교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 유익성 등 심사를 거쳐 6개교가 선정되었다.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수상학교는 ▲서울상지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고대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중앙기독중학교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교내 숲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들의 교내 숲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는 본 연수회에서 2021년 우수 활동학교에는 산림청장상 6점이 수여 되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제주의 다양한 산림생태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2021년 우수 활동학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교내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한 62개교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 유익성 등 심사를 거쳐 6개교가 선정되었다.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수상학교는 ▲서울상지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고대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중앙기독중학교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교내 숲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 국립청도숲체원서 하계 교원 직무연수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이 31일부터 2박 3일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전국 유·초·중등 교원 31명을 대상으로 ‘숲이 있는 교실’ 직무연수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숲해설 기법과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원의 산림교육 지도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4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 받은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림교육의 이해 ▲나무 스토리텔링 ▲숲해설 기법 이론과 실제 ▲산림교육 프로그램 실습 ▲숲교실 만들기(나무시계 만들기, 목공체험) 등 교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체험·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김영기 숲체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이 학생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숲을 통한 다양한 교육과 놀이 방법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교실에서 양질의 산림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청도숲체원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개원한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일반인 대상 산림교육, 생활목공프로그램,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 등 연간 12,000명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02
  • 국립청도숲체원, 올해 첫 교원 직무연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9∼11일까지 경북 청도군 운문면 소재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에서 대구·경북지역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숲이 있는 교실’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숲놀이 및 숲공예프로그램 지도법을 제공, 교원의 산림교육 지도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청도숲체원은 지난해 9월 경북교육청연수원으로부터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의 이해, 나무 스토리텔링, 교실 매듭법, 숲놀이 지도, 숲교실 만들기(위빙(직조), 생태미술) 등으로 교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청도숲체원 특화 프로그램인 ‘목공’을 활용해 산림환경 보호활동으르 위한 둥지상자(인공새집) 만들기도 진행했다. 김영기 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숲놀이 방법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실에서 숲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교육연수 전문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해 11월 개원해 직무교육, 일반인 대상 산림교육, 생활목공프로그램,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1-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숲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들의 교내 숲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는 본 연수회에서 2021년 우수 활동학교에는 산림청장상 6점이 수여 되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제주의 다양한 산림생태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2021년 우수 활동학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교내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한 62개교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 유익성 등 심사를 거쳐 6개교가 선정되었다.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수상학교는 ▲서울상지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고대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중앙기독중학교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교내 숲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 국립청도숲체원서 하계 교원 직무연수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이 31일부터 2박 3일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전국 유·초·중등 교원 31명을 대상으로 ‘숲이 있는 교실’ 직무연수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숲해설 기법과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원의 산림교육 지도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4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 받은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림교육의 이해 ▲나무 스토리텔링 ▲숲해설 기법 이론과 실제 ▲산림교육 프로그램 실습 ▲숲교실 만들기(나무시계 만들기, 목공체험) 등 교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체험·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김영기 숲체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이 학생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숲을 통한 다양한 교육과 놀이 방법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교실에서 양질의 산림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청도숲체원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개원한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일반인 대상 산림교육, 생활목공프로그램,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 등 연간 12,000명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02
  • 국립청도숲체원, 올해 첫 교원 직무연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9∼11일까지 경북 청도군 운문면 소재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에서 대구·경북지역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숲이 있는 교실’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숲놀이 및 숲공예프로그램 지도법을 제공, 교원의 산림교육 지도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청도숲체원은 지난해 9월 경북교육청연수원으로부터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의 이해, 나무 스토리텔링, 교실 매듭법, 숲놀이 지도, 숲교실 만들기(위빙(직조), 생태미술) 등으로 교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청도숲체원 특화 프로그램인 ‘목공’을 활용해 산림환경 보호활동으르 위한 둥지상자(인공새집) 만들기도 진행했다. 김영기 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숲놀이 방법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실에서 숲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교육연수 전문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해 11월 개원해 직무교육, 일반인 대상 산림교육, 생활목공프로그램,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1-11
  • 경북 도내 교사 30명 숲생태·산림환경 교육
    교사들의 산림교육 능력 배양을 위한 숲사랑 교원 산림교육 직무연수(이하 직무연수)가 숲사랑소년단 경북지역회(회장 김동균 구미 진평중 교사) 주관으로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5일간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숲사랑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산림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된 동아리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시·도별로 지역회가 조직돼 운영되고 있다. 산림청과 숲사랑소년단이 주최한 이번 직무연수는 초·중·고교 교사들의 교육 전문성과 지도능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내 숲사랑 지도교사 및 녹색 산림교육에 관심있는 교사 30명이 참가해 경북대 생태환경대학 배관호 교수의 생태 교육을 비롯해 숲 생태 전반에 관한 지식과 산림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멸종위기 식물인 섬시호의 시험재배 현장을 찾아 연구원들로부터 섬시호 보호 방안 등에 대한 강의도 들었다.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섬시호는 한때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몇 년 전 울릉도 내 4개 지점에서 소규모로 자라고 있는 것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은 섬시호의 복원을 위해 생육환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균 회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사회의 녹색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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