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자전거타기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동참
    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의회(회장 이진근)는 제15회 환경의 날을 맞아 4일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펼치며 탄소줄이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체의 환경기술인과 포항시 환경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포항시가 최근 친환경 녹색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조성한 송도해안도로와 동빈부두, 북부해수욕장 테마거리의 자전거 전용도로 10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진근(동국산업) 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의회장은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끝나지 않도록 환경기술인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자전거타기를 실천해 탄소줄이기 및 녹색선진화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는 자전거 산업 육성과 함께 그린웨이 녹색선진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광장
    2010-06-07
  • 에너지를 바꾸어 녹색 선진국으로!
    경북 포항시는 6월 한 달을 '환경의 달'로 정하고 탄소줄이기 자전거타기 캠페인, 친환경상품 전시회 등 다양한 환경관련 행사를 집중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4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일반시민, 환경시민단체, 기업체, 군부대, 환경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환경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축하공연으로 유강초등학교 합창부의 환경노래공연과 무&고의 난타 대북공연, 포항환경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또 시민 환경교육과 기업체 환경시설 관리에 이바지한 포항환경학교 김종인씨와 디케이동신 이병희씨가 도지사 표창, 지역 환경보전활동에 공적이 많은 포스코 김용갑씨 외 21명이 포항시장 표창, 환경오염물질의 자발적 감축에 노력한 우수기업(동국제강, 현대종합금속, 홍덕스틸코드)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이와함께 시민들의 건전한 녹색소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문승식 강사를 초빙해 친환경상품 구매촉진 녹색소비교육의 특강도 열린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와 민간환경단체는 6월 한달 동안 ▲친환경상품 전시회(포항시) ▲탄소줄이기 자전거타기 캠페인(환경기술인협의회) ▲온실가스 줄이기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서명운동(포항시) ▲환경학교 녹색체험환경교육(포항환경학교)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실천 순회교육(푸른포항21) ▲청소년 환경캠프(포항녹색소비자연대) ▲범도민 환경사랑 큰잔치(경북숲해설가협회) ▲형산강 유역 환경감시 및 지천 탐사활동(형산강환경지킴이)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0-06-0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상주시, 기후변화교육&온실가스컨설팅 적극 추진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지구촌 전인류의 환경문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11월까지 기후변화교육과 온실가스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 위탁하여 실시하는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교육 추진을 위한 체계적이고도 내실있는 교육거점 역할 수행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시민 환경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후변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캠페인 등을 통하여 시민의 기후변화 적응능력 향상 및 생활 속 실천 유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기후변화교육은 관내 유치원생(996명)을 대상으로 “상주시기후변화교육센터”로 지정된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온실가스줄이기 실천교육은 초등학생(390명)을 대상으로 직접 해당학교를 방문하여 실시중에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실천교육은 탄소줄이기 실천교육, 자연해설 및 자연놀이(에코백만들기, 식물심기 등) 등 체험교육이 부가되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최초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다년간 저탄소생활 신천운동을 주도해오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중심으로하여 시민, 상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신청자에게 직접 컨설턴트(2인1조)가 방문․컨설팅하여 효율성을 제고하고 현장감을 증대시킬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재 100가구, 상가 37개소, 학교 2개소가 가입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추후에도 온실가스컨설팅을 원하는 시민 및 기관에 대하여도 추가 접수를 받고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관리과에서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온실가스컨설팅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기후변화교육은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7-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상주시, 기후변화교육&온실가스컨설팅 적극 추진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지구촌 전인류의 환경문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11월까지 기후변화교육과 온실가스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 위탁하여 실시하는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교육 추진을 위한 체계적이고도 내실있는 교육거점 역할 수행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시민 환경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후변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캠페인 등을 통하여 시민의 기후변화 적응능력 향상 및 생활 속 실천 유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기후변화교육은 관내 유치원생(996명)을 대상으로 “상주시기후변화교육센터”로 지정된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온실가스줄이기 실천교육은 초등학생(390명)을 대상으로 직접 해당학교를 방문하여 실시중에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실천교육은 탄소줄이기 실천교육, 자연해설 및 자연놀이(에코백만들기, 식물심기 등) 등 체험교육이 부가되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최초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다년간 저탄소생활 신천운동을 주도해오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중심으로하여 시민, 상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신청자에게 직접 컨설턴트(2인1조)가 방문․컨설팅하여 효율성을 제고하고 현장감을 증대시킬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재 100가구, 상가 37개소, 학교 2개소가 가입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추후에도 온실가스컨설팅을 원하는 시민 및 기관에 대하여도 추가 접수를 받고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관리과에서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온실가스컨설팅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기후변화교육은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7-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