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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울산시, 추석 명절 성묘객 편의 '임도' 개방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10월 11일까지 통제 중인 '임도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임도시설은 총 50개 노선(연장 161㎞)이며 통제시설은 15개 노선(연장 76㎞)이다. 이 중 12개 노선(61㎞)이 개방된다. 등산객들이 많아 사고 위험이 많은 3개 노선 등억, 가지산, 문수산 임도(15km)는 미개방이다. 임도는 평상시 산림사업 및 산림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산간 마을간 연결도로로 이용하는 구간 등은 상시 개방하고 있지만 일부 사고위험이 많은 구간에 대해서는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임도를 지속적으로 관리 보수하여 산림사업뿐만 아니라 농어촌 연결도로 및 산악 레포츠 활용 등으로 임도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0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총력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내 물놀이 위험지역 3개소는 출입을 금지하고,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계곡의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교육, 통제시설 점검 등 다각적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물놀이 위험지역(구룡소, 성남센터 상단 500m지점, 부곡 큰무레골)     ** 안전사고 우려지역(구룡 및 금대 야영장)   특히, 코로나-19의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마스크 착용, 계곡 주변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도 지속할 방침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계곡 주변 휴식 중에도 마스크 착용 및 탐방 거리두기 등 감염병 예방에도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6-23
  • 덕유산국립공원, 출입금지 계곡 안전순찰 강화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허영범)는 7월14일부터 8월31일까지 덕유산국립공원 출입금지 계곡에 대한 안전순찰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입금지 계곡은 제2인월교~백련담, 수심대~추월담, 가의암~와룡담, 통안교(상단)~칠연계곡 등 4개 구간이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입수통제시설 설치와 안전감시요원을 배치했으며 지정된 장소 외 취사․야영․수영․무단출입 등의 단속을 실시한다. 위법이 적발되면 자연공원법 제86조의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중완 탐방시설과장은 “여름철 계곡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입금지 구역은 이용을 자제하고 물놀이 시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19
  •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이사장, 치악산 봄철 산불조심기간 현장관리실태 점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4월 25일(화)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현장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알려왔다. 박보환 이사장은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 통제가 되고 있는 부곡지구 큰무레골~비로봉구간 뿐만 아니라 개방구간인 황골~입석사~비로봉 구간을 직접 산행하면서 통제시설 적정성 및 산불위험안내 체계 등 산불예방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였다.  박보환 이사장은『산불은 노력하면 막을 수 있는 재난임으로, 직원 모두가 산불감시원이 되어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시에는 조기발견, 조기신고, 조기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4-25
  • 국립공원관리공단 정정국 탐방관리 이사, 치악산 산불조심기간 현장관리실태 점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영임) 11월 16일(수) 국립공원관리공단 정정국 탐방관리이사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현장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알려왔다. 정정국이사는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 통제가 되고 있는 부곡지구 큰무레골~비로봉구간 뿐만 아니라 개방구간인 사다리병창~구룡사 구간을 직접 산행하면서 통제시설 적정성 및 산불위험안내 체계 등 산불예방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였다.  정정국 탐방관리이사는 『다른 재해와 달리 산불은 노력하면 막을수 있다라는 신념을 갖고 좀 더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에는 조기발견, 조기신고, 조기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현장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11-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총력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내 물놀이 위험지역 3개소는 출입을 금지하고,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계곡의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교육, 통제시설 점검 등 다각적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물놀이 위험지역(구룡소, 성남센터 상단 500m지점, 부곡 큰무레골)     ** 안전사고 우려지역(구룡 및 금대 야영장)   특히, 코로나-19의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마스크 착용, 계곡 주변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도 지속할 방침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계곡 주변 휴식 중에도 마스크 착용 및 탐방 거리두기 등 감염병 예방에도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6-23
  • 덕유산국립공원, 출입금지 계곡 안전순찰 강화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허영범)는 7월14일부터 8월31일까지 덕유산국립공원 출입금지 계곡에 대한 안전순찰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입금지 계곡은 제2인월교~백련담, 수심대~추월담, 가의암~와룡담, 통안교(상단)~칠연계곡 등 4개 구간이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입수통제시설 설치와 안전감시요원을 배치했으며 지정된 장소 외 취사․야영․수영․무단출입 등의 단속을 실시한다. 위법이 적발되면 자연공원법 제86조의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중완 탐방시설과장은 “여름철 계곡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입금지 구역은 이용을 자제하고 물놀이 시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19
  •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이사장, 치악산 봄철 산불조심기간 현장관리실태 점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4월 25일(화)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현장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알려왔다. 박보환 이사장은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 통제가 되고 있는 부곡지구 큰무레골~비로봉구간 뿐만 아니라 개방구간인 황골~입석사~비로봉 구간을 직접 산행하면서 통제시설 적정성 및 산불위험안내 체계 등 산불예방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였다.  박보환 이사장은『산불은 노력하면 막을 수 있는 재난임으로, 직원 모두가 산불감시원이 되어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시에는 조기발견, 조기신고, 조기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4-25
  • 국립공원관리공단 정정국 탐방관리 이사, 치악산 산불조심기간 현장관리실태 점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영임) 11월 16일(수) 국립공원관리공단 정정국 탐방관리이사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현장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알려왔다. 정정국이사는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 통제가 되고 있는 부곡지구 큰무레골~비로봉구간 뿐만 아니라 개방구간인 사다리병창~구룡사 구간을 직접 산행하면서 통제시설 적정성 및 산불위험안내 체계 등 산불예방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였다.  정정국 탐방관리이사는 『다른 재해와 달리 산불은 노력하면 막을수 있다라는 신념을 갖고 좀 더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에는 조기발견, 조기신고, 조기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현장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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