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밤나무 항공방제 안전점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30일 경상남도 하동군, 거창군 밤나무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배 본부장은 승무원, 군청 관계자를 만나 산림소득의 대표적인 산물인 고품질의 밤을 생산하는데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긍지를 갔고 또한 항공방제 임무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밤나무 항공방제는 전국 6개 시·도, 27개 시․군· 2만 3996ha의 밤나무재배지역을 대상으로 방제헬기 12대(중형 8대, 대형 4대)를 투입하여 7월 21일 부터 8월 12까지 23일간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배정호 본부장은 “저공비행으로 안전사고가 가장 높은 임무인 만큼   항공방제 시 안전운항을 위한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안전에도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하고, “항공방제 대상지 2㎞ 이내의 양봉, 축산농가 등의 지역 주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7-3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안전점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19일 경남도 합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배 본부장은 승무원, 합천군 관계자를 만나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항공방제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애벌레에서 우화되는 시기에 맞춰 5월부터 8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7만 8천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산림청 방제헬기 19대를 투입하여 6차에 걸쳐 실시 할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 배정호 본부장은 “항공방제 시 안전운항을 위한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안전에도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하고, “항공방제 대상지 2㎞ 이내의 양봉, 축산농가 등의 지역 주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자료제공  
    • 뉴스광장
    2014-06-21
  • 산림청 김현수 산림보호국장 밤나무 방제 현장방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밤나무 산림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전국 2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2만4583ha(경남 1만2,939ha, 충남 5,586ha, 전남 5,464ha, 충북 393ha, 세종시 164ha, 부산 37ha) 대해 항공방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7월27일 오전 09시에 김현수 산림청 산림보호국장과 합천군 하창환 군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경남 합천 밤나무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하여 헬기 승무원 및 합천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산림보호국장은 경남 합천 밤나무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하여 헬기 승무원들과 합천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밤나무농가 소득증대가 될 수 있도록 산림청헬기 총 14대(중형 8대, 대형6대)를 투입하여 7월 27일부터 26개 시ㆍ군에서 일시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말하면서 합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대형헬기를 투입하여 3,800ha 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만큼 항공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방제지역 인근에 양봉농가와 축산농가가 있을 경우에는 농가 피해 및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조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항공본부 관계자는 “2013년 밤나무 항공방제는 지자체의 요청사항을 감안 지역적 특성에 따라 중ㆍ대형 방제헬기를 구분해 투입하였고, 항공방제안전 규정에 따라 방제임무를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3도가 넘는 폭염과 국지성 장마비로 항공방제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지만 밤 재배농가 및 지역주민의 불편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계획 일정 내에 밤나무 항공방제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7-29
  • 밤나무 항공방제 안전점검반 운영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에 따르면 밤나무 항공방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사고 예방을 위해 8월18일 전남 광양 밤나무 항공방제 현장을 방문하여 항공방제에 여념이 없는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방제현장의 안전사항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밤나무 항공방제현장을 방문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항공방제에 여념이 없는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방제현장주변의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밤나무 산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익산항공관리소는 8월8일부터 8월21일까지 대형헬기(KA-32T)1대와 중형헬기(AS350) 1대를 투입하여 충남공주, 전남 광양 등 밤나무 4,200㏊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전담당자는 밤나무 항공방제 과정에서 과거(2006~2007) 항공기사고가 발생하여 승무원 4명이 순직하는 등 밤나무 항공방제 과정에서 크고 작은 항공기사고가 많이 발생했다며 밤나무 항공방제를 할 때 저공비행에 따른 위험부담이 많은 만큼 무리한 비행을 자재하고 항공안전규정 준수로 안전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승무원들에게 안전비행을 강조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밤나무항공방제는 농가소득과 직결되기 때문에 헬기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기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8-18
  • 산림항공본부장,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현장 방문
    산림항공관리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는󰡒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가 전북 군산에서 실시함에 따라 3월21일(일) 오전에 이경일 본부장이 전북 군산 신시도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하여 군산시 관계자와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에는 남해안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3월4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어 3월19일까지 총 5,400ha를 완료 하였고, 현재 전북 군산에서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소속 대형헬기(KA-32T) 1대가 투입되어 전북 군산에 총 1,180ha의 산림면적에 대해 3월24일까지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경일 본부장은󰡒헬기사고는 대부분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 기상과 항공법 등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방제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면서󰡒수시점검으로 최상의 헬기상태를 유지하는 등 항공방제현장 안전의식 생활화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승무원을 격려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지금까지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과정에서 크고 작은 항공기사고가 발생했다󰡓며󰡒항공방제를 할 때 저공비행으로 약을 살포해야하는 위험부담이 많은 만큼 무리한 비행을 자재하고 항공안전규정을 준수하여 안전한 항공방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3-23
  •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안전지도점검’ 헬기사고 제로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에 따르면󰡒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가 3월4일~3월20일까지 전북지역(고창,부안,군산)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항공방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헬기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3월17일 오전에 전북 군산 항공방제현장을 찾아 안전지도점검과 승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에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소속 대형헬기(KA-32T) 1대가 투입되어 3월4일~3월20일까지 전북지역(고창,부안,군산)에 총 3,080ha의 산림면적에 대해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항공기 사고는 대부분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어 승무원들의 안전의식의 생활화를 통해 헬기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헬기안전관계자들이 안전지도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담당자는󰡒지금까지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과정에서 크고 작은 항공기사고가 많이 발생했다󰡓며󰡒항공방제를 할 때 저공비행으로 약을 살포해야하는 위험부담이 많은 만큼 무리한 비행을 자재하고 항공안전규정을 준수하여 안전한 항공방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안전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3-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김재현 산림청장,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항공방제현장 점검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방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이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산림헬기에 탑승해 방제 지시를 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가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04

포토뉴스 검색결과

  • 김재현 산림청장,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항공방제현장 점검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방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이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중인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산림헬기에 탑승해 방제 지시를 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가 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 및 대곶면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항공방제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04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밤나무 항공방제 안전점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30일 경상남도 하동군, 거창군 밤나무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배 본부장은 승무원, 군청 관계자를 만나 산림소득의 대표적인 산물인 고품질의 밤을 생산하는데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긍지를 갔고 또한 항공방제 임무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밤나무 항공방제는 전국 6개 시·도, 27개 시․군· 2만 3996ha의 밤나무재배지역을 대상으로 방제헬기 12대(중형 8대, 대형 4대)를 투입하여 7월 21일 부터 8월 12까지 23일간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배정호 본부장은 “저공비행으로 안전사고가 가장 높은 임무인 만큼   항공방제 시 안전운항을 위한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안전에도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하고, “항공방제 대상지 2㎞ 이내의 양봉, 축산농가 등의 지역 주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7-3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안전점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19일 경남도 합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배 본부장은 승무원, 합천군 관계자를 만나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항공방제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애벌레에서 우화되는 시기에 맞춰 5월부터 8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7만 8천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산림청 방제헬기 19대를 투입하여 6차에 걸쳐 실시 할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 배정호 본부장은 “항공방제 시 안전운항을 위한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안전에도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하고, “항공방제 대상지 2㎞ 이내의 양봉, 축산농가 등의 지역 주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자료제공  
    • 뉴스광장
    2014-06-21
  • 산림청 김현수 산림보호국장 밤나무 방제 현장방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밤나무 산림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전국 2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2만4583ha(경남 1만2,939ha, 충남 5,586ha, 전남 5,464ha, 충북 393ha, 세종시 164ha, 부산 37ha) 대해 항공방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7월27일 오전 09시에 김현수 산림청 산림보호국장과 합천군 하창환 군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경남 합천 밤나무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하여 헬기 승무원 및 합천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산림보호국장은 경남 합천 밤나무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하여 헬기 승무원들과 합천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밤나무농가 소득증대가 될 수 있도록 산림청헬기 총 14대(중형 8대, 대형6대)를 투입하여 7월 27일부터 26개 시ㆍ군에서 일시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말하면서 합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대형헬기를 투입하여 3,800ha 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만큼 항공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방제지역 인근에 양봉농가와 축산농가가 있을 경우에는 농가 피해 및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조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항공본부 관계자는 “2013년 밤나무 항공방제는 지자체의 요청사항을 감안 지역적 특성에 따라 중ㆍ대형 방제헬기를 구분해 투입하였고, 항공방제안전 규정에 따라 방제임무를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3도가 넘는 폭염과 국지성 장마비로 항공방제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지만 밤 재배농가 및 지역주민의 불편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계획 일정 내에 밤나무 항공방제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7-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