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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목재 저장센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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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9.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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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2011. 9. 21(수) 충북 음성군 삼성면 청용리 427-1번지내에 부지 2,500㎡ 건평 450㎡의 목재저장센타를 준공하였다

  사업비는 181백만원이며, 공사기간은 2011.6. 22.~ 9. 21으로 3개월여만에 준공 되었다

  목재저장센타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목재중 양질의 목재를 별도 선발, 보관․건조하여 수요처별로 맟춤??목재를 공급 하기 위한 시설이다”
 
  목재저장센타에 입고되는 양질의 목재는 직경 50cm이상의 소나무, 또는 직경 30cm이상으로 곧은 목재를 말하며, 이들 목재들은 문화재용, 한옥건축용, 고급용재로 공개 매각을 통하여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목재저장센타에 입고되는 목재는 중부지방산림청 산하 기관인 충주국유림관리소, 보은국유림 관리소, 단양국유림관리소,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생산되는 목재중 선별하여 입고될 예정이다


  이종갑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질좋은 목재를 생산 보관하였다가 시장의 수요에 맞는 맟춤??목재공급을 위한 기초 시설이 중부지방에 신설되어 반갑다”며,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질좋은 목재 생산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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