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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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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4.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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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보은군 등 5개 시ㆍ군 국유림 13개소에 소나무 외 11개 수종, 30만그루를 4월 30일까지 모두 심었다고 밝혔다.

  금년도 조림한 면적은 축구장 크기 160여개에 달하는 162ha로 소나무, 백합 등 경제수 110ha와 옻나무, 산벚 등 경관수를 52ha 심었다.

  3월말부터 시작된 조림사업은 4월 중순이 넘어서도 눈이 오는 등 이상기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관리소 소속 영림단을 최대한 동원하여 나무심기 사업에 매진한 결과 계획대로 4월말 완료하였다.

  조림사업에 앞서 심의회 운영을 통해 임지여건에 맞는 적합수종을 소나무, 편백, 옻, 느티, 산벚 등 12개 수종으로 선정하였고 외부전문가를 통한 설계용역을 실시하여 조림 사업성과 제고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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