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올해 솔잎혹파리방제 627ha방제 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6.11 16:55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호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최근 우리나라는 소나무재선충병, 배나무화상병, 솔잎혹파리 등 여러 가지 병해충에 피해를 받고 있다. 이에 맞춰 정선관리소는 솔잎혹파리 우화 최성기인 6월초부터 6월말까지 정선관내 광하리, 회동리, 용탄리 등 51개소 627ha 에 약4억3천만원의 사업비로 대대적인 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산림자원인 소나무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후손들에게 건강한 소나무를 물려주기 위해 모든 최선을 다한다. 또한 방제에 앞서 약제 중독 및 각종사고에 대응하여 안전사고예방교육을 철저히 한다.  

 솔잎혹파리는 6월초부터 6월말까지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솔잎기부에 들어가 충영(벌레혹)을 만들고 수액을 빨아먹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솔잎은 생장이 정지되어 잎의 크기가 1/2로 줄어들고 그해 가을에 잎이 청색이 된다.

이대로 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방치해 두면 심할 경우 전체 임분의 20-30%의 소나무가 고사한다. 방제방법으로는 나무주사를 하거나 솔잎혹파리 먹좀벌 같은 천척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사업대상지는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 산61외 50개소에 627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오는 6월10일부터 10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방제약제가 저독성이기는 하나 사업시행에 앞서 약제 중독을 경고하며 사업대상지의 지형이 복잡하기 때문에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인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올해 솔잎혹파리방제 627ha방제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