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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 단양국유림관리소 첫 현장방문

- 정부3.0을 토대로 신명나고 웃음꽃 피는 일터 만들기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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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2.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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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창현)는 지난 2월 1일 제21대 중부지방산림청장으로 취임한 권영록 청장이 16일 처음방문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방청장 취임 후 소속 관리소 첫 방문으로 당면 현안업무 및 직원과의 대화 시간에 이어서 산림사업지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냈다.

권영록 지방청장은 “정부3.0을 적극 추진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국민 한분 한분에게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관리소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신명나는 일터, 웃음꽃 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애써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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