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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2017년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실시, 숲을 이산화탄소 흡수 공장으로 가꾸다!

- 현장에 알맞은 사업 방법 적용으로 숲가꾸기 품질 향상 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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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3.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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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오는 3월 21일 영월군 중동면 연상리 국유림 산51번지에서 숲가꾸기 담당공무원, 국유림영림단, 산림기술사 사무소 등 숲가꾸기 관계자를 초빙하여 ‘2017년 상반기 숲가꾸기사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동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 담당자, 국유림 영림단, 산림기술사 사무소 등 숲가꾸기 사업 관계자가 모여 숲가꾸기 현장에 알맞은 사업 방법 등을 토론한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올해 큰나무가꾸기 450㏊를 실행 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산림 특성에 알맞은 숲가꾸기 사업 방법을 다각도로 구상하여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숲가꾸기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숲가꾸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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